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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fff> 에치고 토키메키 철도 ET122형 동차 えちごトキめき鉄道 ET122形 気動車 Echigo TOKImeki Railway ET122 seri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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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 ||||
차량 정보 | ||||
열차 형식 | 간선철도 입선용 통근형 기동차 | |||
구동방식 | 액체식 디젤동차 | |||
편성 |
1량 1편성 2량 1편성[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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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입년도 | 2014년 ~ 2015년 | |||
제작회사 | 니가타 트랜시스 | |||
소유자 | 에치고 토키메키 철도 | |||
운영자 | ||||
차량기지 | 나오에츠 운전센터 | |||
차량 제원 | ||||
전장 | 20,800 mm | |||
전폭 | 2,900 mm | |||
전고 | 4,040 mm | |||
궤간 | 1,067 mm | |||
신호 방식 | ATS-Ps, ATS-P | |||
제동 방식 | 기관제동 병용 전기지령식 공기제동 | |||
기관 출력 | 331kW | |||
최고속도 | 설계 | 120km/h | ||
운행 | 100km/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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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에치고 토키메키 철도가 운영하는 통근형 동차이다.2. 도입 배경
니혼카이 히스이 라인은 이관 전 노선이 호쿠리쿠 본선이라는 간선 노선이었기 때문에 전 구간이 전철화가 되어 있었다. 하지만, 에치고오시아게히스이카이간 - 카지야시키 사이의 절연구간을 기준으로 이토이가와 방면이 교류 20000V 60Hz로, 카지야시키 방면이 직류 1500V로 다르고, 수송밀도가 호쿠리쿠 본선 이관 구간 중에서도 가히 압도적으로 낮은 구간만 받게 되었다. 그래서 에치고 토키메키 철도는 굳이 비싼 교직류 겸용 차량을 도입하지 않고 디젤동차로 운행하기로 결정하였다.하지만, 니혼카이 히스이 라인 연선은 11,353m짜리 쿠비키 터널을 비롯해 약 60%가 터널이며, 연선 주민들이 화재 시의 위험 등을 이유로 디젤동차 도입을 반대하는 의견이 나오게 되었다. 이에 대한 절충안으로 JR 서일본과의 협력, 니가타현의 보조로 당시 JR 서일본의 최신예 동차인 키하 122계 동차 기반 차량을 8량 도입하는 것으로 결정내렸다. 이 중 6량은 일반 통근형 차량이며, 2량은 이벤트 겸용 차량으로 도입되었다.
또한 도입 시에 키하 122계가 소속되었던 JR 서일본 히메지 철도부에서는 에치고 토키메키 철도의 직원 연수를 받기도 했다.
3. 특징
일반 차량은 차내의 좌석은 키하 122계와 마찬가지로 전환 크로스 시트(2열+1열)를 중심으로 롱시트를 일부 설치한 구성으로 되어 있다. 좌석의 시트는 일본해( 동해)를 이미지한 푸른색 계통의 시트로 변경되었다.이벤트 겸용 차량은, 차내의 좌석을 대면식 박스 시트(2열+2열)로 변경해, 각 시트에 착탈식 테이블을 설치하면서 이벤트 등의 이용에 대응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시트의 무늬는 우에스기 겐신이 애용했다고 하는 금은 란돈스를 'NIHONKAI STREAM' 편성에, 니가타현의 현화인 튤립을 '3 CITIES FLOWERS'에 채용하고 있다. 롱시트는 설치되어 있지 않고, 정원은 106명으로 감소하였다.
4. 관련 문서
[1]
1000번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