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린 |
|
<colbgcolor=#dba801,#010101><colcolor=#ffffff,#dddddd> 본명 |
에린 로울리
|
성별 | 여성 |
소속 |
|
[clearfix]
1. 개요
노벨피아의 웹소설 아방가르드한 중국 게임의 1성따리가 되었다. 메인 히로인2. 상세
원작에서는 안젤라 러브레이스의 단짝친구였으며 몽펠르랭 이벤트 로봇 반란의 조력자인 동시에 오만 속성의 5성 플레이어블 캐릭터이다. 발명에 비상한 재능이 있으며 이 발명으로 가진거 하나없이 쫒겨난 맨몸으로 몽펠르랭 최대의 기업인 로울리 컴퍼니를 일으켰다. 몽펠르랭편이 끝난 후 자신이 만든 방주인 캐피탈리즘 호를 페르머에게 선물하는 동시에 일행으로 합류했다.전투력은 원작 게임상 성능을 봐도 로래츤[1]이라는 리세마라 필수 인권캐 3인방으로 거론될만큼 높았고 본편에서도 현명한 불트가 보낸 자객을 간단히 죽여버릴정도로 강하다.
브로콜리를 매우 싫어한다. 100장에 가까운 논문으로도 저술할수 있을정도로(...). 존댓말 캐릭터인데 이는 가난했을 시절 얍잡아 보이지 않도록 반말을 써서 영업을 했던 게 흑역사가 되었기 때문. 페르머가 벌게임으로 반말하게 만들자 무척 부끄러워 한다.
성향은 기본적으로 하층민을 가엾게여겨 그들에게 재화를 베풀고자하는 노블리스 오블리주 그 자체. 그 이유는 에린이 황금이 순환해야지만 더욱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다는 사상을 가진 공리주의자이기 때문이며 또한 이 사상을 관철한 결과 빈민층 출신의 안젤라, 베가, 미야같은 인재를 발굴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문제는 목적을 위해서라면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 성향을 지니고 있고 이 성향은 하술할 원작의 이벤트의 발단이 된다.
원작에서는 사실 로봇 반란의 흑막이었다. 정확히는 인공 초월자의 천도를 위하여 친구 안젤라가 비밀리에 인공지능을 개발하다가 저지른 로봇 반란 사건을 이용하여 몽펠르랭의 부패한 부자들을 학살하고[2] 그 악명을 천도삼아 인공 신을 창조할 계획이었던것. 이 사건은 다행히 악신으로 승천하던 아멜리아를 보고서야 정신을 차린 에린으로 인해 뒷수습은 어떻게 마무리되었으나 이로 인해 에린과 안젤라의 관계는 원수만도 못한 사이로 변하게 되었고 안젤라는 로울리 컴퍼니를 나와 무소속으로 주인공의 원정대에 합류한다는 게 원작 이벤트 스토리이다.
이렇듯 내심 기업인다운 차가운 면모를 가졌지만, 본편에선 페르머의 영향을 받아 자신을 노린 겁쟁이 볼트를 용서하는 등 개선되고 있다.
3. 작중 행적
3.1. 몽펠르랭
로봇 반란은 사실 소중한 친구였던 서로에게 솔직하지 못해 서로가 자신이 만들고 있던걸 터놓고 이야기할 계기가 안 만들어지고 서로의 연구에서의 결함을 피드백할 기회조차 얻지 못 했으며 결국 사건이 벌어진 이후에는 서로에 대한 불신으로 발전한 게 원인으로 본편에서는 이 사실을 알고있던 페르머가 강제로 서로가 개발하고있던 것을 까발려서 서로그렇게 회포를 풀고나서는
3.2. 왈루스 마을
4. 능력
- 건랜스
- 무장드론
- 재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