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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장인물 | 설정 | 특징 | 발매 현황 | 코믹스 | P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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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E6819B><colcolor=#fff> 엘루카 프레에라 エルルカ・フレエ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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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 불명 (최소 500세 이상) |
| 능력 | 마술 |
| 성격 | 여성 |
| 소속 | 마술사 양성기관 공극의 정원, 사이카 직속 기사단 |
| 직업 | 마술사[1], 기사, 양호교사 |
| 국적 | 일본 |
| 성우 | 이자와 시오리(P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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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기사단>의 일원. 의료부 책임자로 <정원>에서 사이카에 버금가는 최고참 마술사. 현재는 큰 비중이 없으나 2권 발매 전에 나온 히로인 PV에 히로인 중 한 명으로 들어가 있었고 이후 5권에서 주인공이 되었다.2. 작중행적
2.1. 1권
사이카로 변한 무시키가 멸망인자인 드래곤을 목격한 직후, 스피커에서 나는 목소리로 첫 등장해서, 스피커로 멸망인자의 종류와 가역토벌시간을 알려준다.멸망인자 토벌이 끝난 이후 회의실에서 쿠오자키 사이카 관련으로 말다툼을 벌이던 안비에트와 루리를 소매로 때린다.
무시키가 공극의 정원의 학생으로 편입한 이후 대량의 멸망인자 발생사건이 발생하자, 멸망인자 토벌이 끝난 이후, 늑대형태의 제2현현을 현현해서 학생들을 진료하고 멸망인자를 토벌한 무시키를 진찰하던 중[2] 이상한 느낌을 받고 무시키에게 물으려 하나, 사이카와 융합되었다는 사실이 알려진다면 사이카를 노리는 적들이 사이카와 융합한 무시키를 노리는데 무시키는 아직까지는 마술을 잘 못해서 곤란해지기 때문에 무시키는 대답을 못 하고 도망쳤고, 기사 엘루카 프레에라가 남학생을 덮치려고 했다는 괴담이 돌게 된다.
무시키가 멸망인자 발생사건을 조사하던 중, 사이카를 죽인 습격자에게 루리가 큰 상처를 입자, 제대로 진료한다면 문제 없긴 하겠지만, 위독한 상태라고 보고하고, 쿠로에를 언제 처음 봤냐는 무시키의 질문에[3] 쿠로에는 회의실에서 처음 봤다는 대답을 하고, 1권에서의 행적은 종료된다.
2.2. 2권
사이카를 멸망인자 008호인 우로보로스가 봉인되어있는 지하로 호출한다 사이카를 호출했지만 사이카 대신 내려온 카라스마 쿠로에를 보고 쿠로에에게 자신이 부른건 사이카라고 말한다[4] 그 말을 들은 쿠로에는 사이카님께서는 바쁘셔서 저에게 이 건을 처리하라 명하였다고 한다.그 말을 들은 엘루카는 쿠로에를 보다가 한숨을 내쉬고는 사이카가 이곳의 출입을 허락했다는 사실이 그대에게 자격이 있다는 증거라고 말하고 용건만 사이카에게 전달되면 딱히 불만은 없다고 말한다 쿠로에가 엘루카에게 용건이 뭔지 묻자 엘루카는 시르벨에게 언니라 부르면서 우로보로스의 심장이 봉인되어있는 봉인물 O-08을 열람시켜달라고 한다.
보인물 O-08을 열람시키자 그 안에서 수정안에 봉인되어 있는 우로보로스의 심장이 움직이기 시작한다 쿠로에에게 이곳에 봉인된건 사이카가 타도한 우로보로스의 일부고 우로보로스의 신체부위가 살아있는 이유는 우로보로스가 불사의 권능을 지닌 멸망인자이기 때문이라고 쿠로에에게 설명한다 쿠로에가 우로보로스에 대해서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다고 말하자 엘루카는 오랫동안 가사 상태였던 심장이 뛰기 시작했다고 말한다.
쿠로에가 사이카님께 말씀 드린후 다시 봉인하겠다고 하자 엘루카는 부탁한다고 말하고 쿠로에는 지금 저 멸망인자가 완전한 상태로 께어난다면 맞설 방법이 없을거라고 말하자 쿠로에의 말에 사이카에게 이미 패배한 적이지 않느냐?라고 말하고 쿠로에는 요즘 들어서 사이카의 실력이 좀 녹슨것 같다고 엘루카에게 말하고 엘루카는 그건 심각한 사태구나 아무튼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며 대응해야만 하겠지라고 말한다.
이후 무시키를 걸고 대결을 하던 사이카와 쿠라라의 라이브 생중계 방송을 보던 안비에트에게 다가가서 그대, 지금 뭘 하는 게냐?라고 말하고 안비에트가 딱히 스트리밍을 보려던 게 아니라 업무 일정을 살피려던것뿐이거든이라고 하자 그런건 아무도 물어보지 않았다고 하고는 안비에트가 무슨 일이냐고 묻자 그대에게 부탁할것이 있다고 말하고 안비에트가 싫다면 어쩔거냐고 하자 엘루카는 안비에트에게 음? 싫은게냐?라고 말하고 그 말을 들은 안비에트는 짜증을 내듯 혀를 차면서 말해보라고 한다.
이후 누각의 관리하에 있는 시설로 간 안비에트에게서 불사신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는 교류전에서 쿠라라에 의해서 누각의 학생들과 교사들이 폭주하는 사태가 발생하자 시온지 쿄세이의 제4현현을 자신의 제2현현으로 뚫고 시온지 쿄세이에게 한동안 못 본 사이에 망령이 들었나 보구나라고 말하고는 폭주하는 시온지 쿄세이를 맡고 루리가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거냐고 묻자 엘루카는 전모는 모르겠구나 하지만 확실한건이라고 말하던 중에 엘루카의 제2현현에 목이 찢긴 시온지 쿄세이의 목부분이 재생하는 모습을 보더니 아니라고 말하고 시온지 쿄세이가 엘루카에게 꽤 하는구나라고 말하자 엘루카는 이 정도는 한다고 말할 수준이 아니라고 한다.
그러고는 학원안에서 누각 학생을 보면 적이라고 여기라고 루리 일행에게 말하고 시르벨도 넘어간게 틀림없겠지라고 말하고는 서둘러 사이카를 찾으라고 루리 일행에게 말한다 루리가 저도 싸우겠다고하자 엘루카는 루리에게 이전에 싸웠던 상처가 아물지 않았느니라라고 루리를 설득하고는 시온지 쿄세이와 싸운다 엘루카는 쿄세이에게 대체 무슨일이 있었던게냐 마술사의 긍지가 조금이라도 남아있다면 불사의 쐐기에 저항해보라고 말하지만 쿄세이는 힘으로 내 입을 열어봐라 마술사로서의 긍지를 지니고 있다면 말이다라고 말하고 엘루카는 좋다 그럼 조금 놀아주마 어디 덤벼 보거라 꼬마야라고 말한다.
시온지 쿄세이와의 싸움끝에 시온지 쿄세이를 제압하는데 성공하고 우로보로스의 심장이 있는곳으로 가서는 루리와 무시키에게 시온지 쿄세이를 제압하는데 성공하고 시르벨은 서버를 물리적으로 차단해서 대처하는데 성공했다고 하고 엘루카는 쿠라라를 보더니 쿠라라가 이번 소동의 수괴냐고하고 쿠로에가 쿠라라가 우로보로스와 융합했다는 사실을 엘루카에게 말하고 엘루카는 목적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어리석은 짓을 했다고 하고는 쿠라라의 몸을 만져보자 아니라고 말하고 무시키가 왜그러냐고 묻자 엘루카는 쿠라라가 죽었다고 말한다.
이후 죽은줄 알았던 쿠라라의 생방송을 보더니[5] 쿠라라가 장래희망 1위인 남은 몸을 모두 모아서 정원의 마녀를 죽여버린후 새로운 <세계>를 손에 넣기라는 말을 하자 미간을 찌푸린다 쿠로에가 쿠라라를 그냥 두는건 지나치게 위험하다면서 수색대를 파견해야겠다고 말하자 엘루카는 늑대의 코가 필요하겠다면서 루리를 태우고 쿠라라를 수색한다.
2.3. 3권
쿠라라에 의해서 리바이어던이 부활하자 힐데가르드와 함께 중앙 관리동으로 가서 상황을 살핀다 중간에 힐데가르트를 안비에트가 윽박지르자 안비에트에게 너무 무섭게 하지말라고 말하며 힐데가르드를 감싸고 힐데가르드가 안비에트에게 무리한 요구를 하자 힐데가르드를 야단치고는 리바이어던의 시뮬레이션 결과를 보고는 놀란 안비에트에게 장난이 아니라 현실이고 한 시간도 채 지나기 전에 전 세계의 육지는 바다에 잠길것이라고 말하고 외부에 나간 마술사에게 긴급 대피 연락을 하고있다고 말하고 안비에트가 리바이어던을 떠올리자 고개를 끄덕이더니 리바이어던에 대해 말한다.이후 공허의 방주의 학원장 후야죠 아오와 방주에 있는 사이카의 모습을 한 무시키와 대면해서 아오와 잠깐 이야기를 나누고는 지상의 상황에 대해 이야기하고는 가역 토벌 시간 이내에 멸망인자를 해치우라고 말한다.
2.4. 4권
안비에트에게 부탁해서 정원의 바깥으로 나오게 만든다 이후 모종의 이유로 미국의 도시가 소실되는 사건이 일어나자 시르벨을 통해서 미국의 도시가 소실되었음을 무시키 일행에게 보여준다 다음날 호주의 도시가 소실되는 현상으로 인해 기사 회의가 열리자 기사 회의에 참석해 다른 기사들과 회의를 한다.다음날 또 다시 도시가 소실되는 현상이 일어나자 쿠로에에게 조금 전, 또 똑같은 소실 현상이 확인됬다. 이번엔 동쪽이야.라고 말한다.
이후 무시키를 비릇한 정원의 학생들과 교사들과 함께 멸망인자 010호인 포르투나와 동화한 수리야를 찾게 되고 안비에트가 사이카에게 결투 신청을 하자 정원의 사령부에서 작전회의를 한다.
2.5. 5권
5권은 엘루카가 주역인 권이다.무시키가 사이카의 모습으로 멸망인자를 토벌하느라 꼭 봐야할 시험을 보지 못해서 교사 3명의 승인을 받아서 보충 수업을 해야하기 때문에 사이카의 모습으로 변해서 승인을 하고 안비에트에게 승인을 받고는 토모에에게 승인을 받으려 하나 토모에는 남쪽 섬으로 휴가를 떠났기 때문에 엘루카에게 승인을 받는다.
루리가 저희 오빠때문에 부끄럽다고 하자 이런 경우는 토모에 이후로 처음이라고 말하고 그 문제아가 지금은 교사라니 알다가도 모를 일이라고 말하고는 무시키에게 너무 경계하지 말거라. 며칠 동안 즐거운 캠프에 다녀올 거니까.라고 말한다.
이후 무시키와 함께 보충 수업 장소가 있는 니라이 섬에 가게되고 떨어지는 무시키를 자신의 올빼미 형태의 제2현현인 코탄쿠르를 사용해서 보충 수업 장소로 데리고 간다.
엘루카는 무시키에게 늑대도 올빼미도 전부 자신의 현현체로 꼭 현현체의 종류가 한 가지 뿐인건 아니고 다만 한 가지를 갈고 닦는게 효율이 좋고 엘루카 자신은 변덕이 심해서 이렇게 쓰고 있다고 말한다.
이후 엘루카는 니라이 섬에 도착하자 무시키에게 니라이 섬, 이라 불리고 있다. 국내의 마술사 양성 기관이 공동으로 관리하는 특별 구역이지.라고 말한다 그 순간 무시키와 엘루카의 옆에 린드불름이 나타나자 이 놈은 린드불름 뿔도 피부도 귀중한 소재이니라 담석을 가진 개채라면 더욱 좋지 가능한 한 상처 입히지 않고 잡고 싶구나라고 말하고는 늑대형태의 제2현현인 호로케우를 현현 시켜서 호로케우에 탑승하고 저게 멸망인자냐는 무시키에게 조건만 갖춰지면 그렇지 그럴 경우 재해급 중위 정도 될거라고 한다.
그 순간 린드불름을 그림자의 누각의 시온지 린도와 공허의 방주 소속의 시라누이 아사기가 나타나 해치운다 일행이 인사를 나누고 있을 때 엄청난 수의 린드불름이 일행을 향해 노려보고 있자 엘루카는 날카로운 눈빛으로 흩어져라라고 말하자 린드 불름들이 도망치고 린드불름이 이렇게 많이 모여있었다는 사실에 엘루카는 무슨 이변이 일어난게 아닌지 추측한다.
이후 거점으로 보충 수업 참가자들이 모이게되고 엘루카는 보충 수업 참가자들에게 자기소개를 하라고 한다 이후 오늘은 보충 첫날이니 텐트를 치고 섬을 탐색하자고 한다.
이후 점심을 먹고 물에 사는 소재가 될 몬스터인 켈피를 잡으려 하나 엘루카 혼자만 아무것도 입지 않은 상태로 나타나고 옷좀 입을라는 린도의 제지에 어쩔수 없이 스쿨미즈를 입게된다.
이후 새벽이 되자 성인 여성의 모습이 된 엘루카는 위에 흰 가운만 걸친 채로 무시키의 텐트에 손을 넣어 무시키의 텐트안으로 들어오고 무시키를 성적인 의미로 잡아먹으려하나 무시키가 자신은 이미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고 말하고 엘루카가 그게 누구냐고 말하자 사이카라고 말한다.
그 말을 들은 엘루카는 왠지 사이카에게 미안해진다고 말하고는 무시키에게 넌 어디까지 세이프냐고 하고는 아무 짓도 안할테니 일단 옷만 벗어보라고 무시키에게 말하고 어찌 어찌해서 무시키에 의해서 텐트 밖으로 쫒겨난다.
이후 린도, 아사기, 네네가 멸망인자인 큐피트의 영향으로 인해 무시키를 덮치려 하고 그런 무시키를 코탄쿠르에 탄 어른 형태의 엘루카가 구해준다.
이후 누군가의 공격으로 인해 코탄쿠르는 사라지고 엘루카와 무시키가 착지에 성공하자 무시키와 엘루카의 주위를 늑대들이 둘러싸고 늑대들 중 한 마리에게 역시 너였느냐, 이세세리라고 말한다.
이후 이세세리와 늑대들은 차례차례 늑대의 모습을 한 여성들로 변하게 되고 이세세리와 늑대들은 무시키를 보더니 너의 내연남을 빼앗아주마라고 말한다.
이후 이세세리는 숲의 백성들, 린도, 아사기, 네네, 라이무와 함께 무시키에게 달려들고 엘루카는 무시키에게 무시키! 그놈의 꼬리 부분이랑 배를 동시에 쓰다듬어라!라고 말하고 무시키는 엘루카가 말한 방법으로 이세세리와 숲의 백성들을 무력화 시킨다.
이후 무시키와 엘루카는 니라이 섬의 한 동굴에 몸을 숨기고 엘루카는 무시키에게 사랑에 빠지게 만드는 멸망인자인 큐피트가 원인인것 같다고 말하고는 비가 그치지 않자 자신과 숲의 백성들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한다.
숲의 백성들은 니라이 섬의 눈 덮인 지역에 살고 있었는데 그곳에는 대랑님이라 불리는 수호신도 살고 있었는데 당시 족장의 딸이었던 이세세리가 대랑인 엘루카에게 술과 안주를 대접하고는 엘루카와 이야기를 나누던 도중 자신의 15세 생일때 결혼을 해야 해서 엘루카를 다신 보지 못할거라고 말하고는 파란 돌을 엮어서 만든 목걸이를 엘루카에게 선물로 주고 이세세리의 말을 들은 엘루카는 닷새 뒤 이세세리의 생일날 후드를 쓰고는 이세세리의 신랑을 뽑는 대회에 참가해 능력을 사용해 참가자들을 전부 물리치고 족장인 노테키리나가 후드로 얼굴을 가린 유일한 생존자의 정체를 묻자 엘루카는 후드를 벗어 자신의 정체를 드러내고는 여자한테 이기지도 못하는 자들을 사위로 들여서야 되겠냐고 말하자 노테키리마는 엘루카에게 화를 내고 엘루카는 노테키리마에게 딱히 노테키리마의 가문의 핏줄을 끊으려는건 아니고 2년뒤인지 3년 뒤인지는 모르지만 이세세리에게 좋아하는 남자가 생기면 그때 이세세리의 재혼을 허락하겠다고 말하고 이세세리와 엘루카는 동거를 시작한다.
이후 엘루카는 무시키에게 수백년전 사이카와 함께 토벌했을때 본 큐피트의 모습은 금색으로 빛나는 날개가 달린 둥근 물체 같았다고 말하고 무시키와 엘루카가 동굴을 나서려는 순간 뱀 형태의 몬스터인 와이엄이 나타나고 와이엄에게 시간을 뺏길수 없다고 판단한 엘루카는 제3현현 우파시아미프를 현현시켜서 와이엄을 상대하고 그 순간 이세세리와 부하들이 무시키에게 달려들고 무시키는 니라이 섬에 가지고온 핸드 스케일 사이카 인형에 입을 맞춰 사이카로 존재변환하고 무시키 사이카로 존재변환하는 모습을 엘루카가 보게된다.
엘루카는 무시키에게 사이카가 무시키와 융합한 것은 전에 무시키를 핥았을때 부터 어느 정도 눈치채고 있었다고 말하고는 근처에 떠도는 인광같은 빛이 큐피트의 비늘조각임을 눈치챈다.
이후 엘루카는 큐피트의 영향을 보면서 이세세리의 모습을 보면서 쿠라라에게 분노를 표출하고 이후 엘루카는 마술을 사용해 모든 큐피트의 비늘조각을 몸속에 담아 큐피트를 몸속에서 정화하려 한다.
그러나 큐피트의 비늘조각을 전부 흡수한 엘루카는 폭주하여 제4현현인 리맛니타이를 현현시키고 폭주하는 엘루카에게 무시키는 사이카의 상태로 제4현현인 보이드 가든을 현현시켜서 엘루카를 막는다.
결국 엘루카의 제4현현과 무시키가 전개한 제4현현은 서로 충돌하여 엘루카의 제4현현은 깨지게 되고 무시키는 사이카의 모습에서 무시키의 원래모습으로 돌아온다.
이후 폭주하는 엘루카를 린도, 아사기, 네네가 엘루카의 제4현현 발현을 막으려하고[6][스포일러] 폭주하는 엘루카를 이세세리가 상대하려하자 무시키는 이세세리에게 왜? 엘루카를 죽이려 하는거냐고 묻자 이세세리는 엘루카가 동포 10명을 죽이고 도망쳤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이후 폭주하는 엘루카를 막기위해 무시키는 엘루카의 등뒤로 가더니 이세세리에게 엘루카의 배 부분을 쓰다듬으라고 말하고 이세세리는 엘루카의 배 부분을 쓰다듬는다.
이후 엘루카는 제정신으로 돌아오고 거점으로 돌아와서 라이무를 제외한 다른 보충 수업 참가자들에게 이세세리와 숲의 백성들의 이야기를 하고 이세세리와 결혼하고 3년정도 지났을 무렵 사이카가 나타나서 사이카에게서 별 포식자를 물리치는데 도와달라고하고 사이카와 그 동료들과 함께 별 포식자를 물리치는데는 성공했지만 지구는 이미 한계를 맞이한 상태였고 엘루카가 숲의 백성들의 집락을 떠난 이후 각종 천재지변과 이상기후가 나타난게 그 증거였다.
이를 막은게 사이카의 제5현현인 세계라고 말하고 이어서 이세세리가 동포 10명을 죽인 이유를 물어보자 그 동포들은 별 포식자의 영향으로 난폭해져 있었고 되돌리기에는 너무 늦은 상태라 어쩔수 없이 숨통을 끊었고 에초에 엘루카는 마술사인 사이카와 함께할 생각은 없었으나 난폭해진 동료들을 보고 사이카와 함께 했음을 이세세리와 보충 수업 참가자들에게 밝힌다.
이후 무시키와 엘루카는 니라이 섬 지저호수에 있는 온천들어가서 온천욕을 하면서 몸을 풀고 온천에서 엘루카는 무시키에게 에초에 널 정확히 말하자면 사이카의 몸을 데리고 오는게 이번 보충의 진짜 목적이었다고 말하고는 무시키에게 엘루카는 미리 물어보겠는데 너와 사이카의 의식과 기억은 어떻게 되어있지? 지금 네가 보고 들은게 사이카에게도 자동으로 전해지냐고 물어보고 무시키가 그렇지 않다고 말하자 엘루카는 무시키에게 사이카를 좋아한다고 했었지라고 말하자 무시키는 아, 네라고 말하고 무시키의 말을 들은 엘루카는 그래 그럼 전해둬야겠구나라고 말하고 이후 거점으로 돌아가자 니라이 섬에 멸망인자 신호가 잡혀서 니라이 섬을 찾아온 쿠로에와 루리와 마주친다.
이후 무시키는 속으로 사이카라면 눈치챘을수도 있다며 온천욕을 하며 엘루카에게 들은 말을 떠올린다 엘루카는 온천에서 무시키에게 오랜 세월에 걸쳐 <세계>를 유지하느라 사이카의 몸은 한계를 맞이하고 있다 아마도 앞으로 반년 버티는게 고작일게다라는 말을 떠올리며 5권은 끝난다.
3. 능력
- [ 제4현현 ]
라맛니타이<colcolor=#fff>제4현현
라맛니타이
생명의 숲
[ruby(命の森, ruby=ラマッニタイ)]
4. 기타
- 싸울 때랑 안 싸울 때의 모습의 차이가 너무 심한데, 원래 모습은 쭉쭉빵빵한 누나인 것으로 추청된다. 5 권 후반부에서 평상시에는 마력을 아끼기 위해서 어린 아이의 모습으로 있는 거라고 언급한다.
[1]
이 작품의 마술사는 우리가 아는 마술사가 아닌
판타지의 마술사를 뜻한다
[2]
자신의 혀로 핡아서 몸의 상태를 확인하는 식으로 진료했다...
[3]
사이카의 몸으로 루리와 대화를 나누던 도중 쿠로에는 사이카의 일거수일투족을 알고 있을 정도로 사이카에 대해서 아는 게 많은 루리는 사이카의 집에 찾아갔지만 쿠로에를 본 건 오늘이 처음이라는 말했고, 무시키는 그 말을 듣고 쿠로에의 정체를 의심하던 중, 사이카를 죽인 습격자가 나타나 루리를 공격했기 때문에 확인 차 질문했다
[4]
사실
카라스마 쿠로에는
쿠오자키 사이카가 자신이 죽었을 경우를 대비해서 만든 예비육체로 쿠로에는 사실 쿠로에의 몸으로 의식을 옮긴 사이카이다.
[5]
사실 쿠라라는 슬라임에 자신의 안구를 담아서 도망쳐서는 몸을 재생시켰다.
[6]
라이무는 중간에 쓰러져서 못왔다.
[스포일러]
사실 라이무는
토키시마 쿠라라의 권속인 불사신으로 니라이 섬에 우로보로스의 조각을 찾기 위해 온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