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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웹툰 '트럼프'의 등장인물에 대한 내용은
지옥불(트럼프) 문서 참고하십시오.| Hellfire |
1. 꺼지지 않는다는 지옥의 불
한자문화권에서는 업화(業火)라고 한다.
업화(業火)는 본래 불교의 지옥(地獄/Naraka,奈落, 나락)의 죄인들을 벌하는 불을 표현한 말이지만, 기독교가 들어온 현재의 동아시아권에서 업화(業火)는 기독교의 지옥(Hell)에 있는 죄인들을 벌하는 화염(Hellfire:헬파이어)과도 동일시 된다.
미국 등의 영어권에선 "제기랄", "빌어먹을" 정도의 의미로도 종종 쓰이는 단어다.
2. 노래
2.1. 디즈니 장편 애니메이션 노틀담의 꼽추의 삽입곡
2.2. 펌프 잇 업의 수록곡
2.3. BEMANI 시리즈의 수록곡
2.4. 블랙 미디의 음반
2.5. Lorna Shore의 노래
| Lorna Shore - to the hellfire |
...And I Return to Nothingness (2021) 의 수록곡이자 Will Ramos 정식 영입과 함께 발표된 노래로,현재 Immortal 과 더불어 Lorna Shore의 대표곡이다.
다음은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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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l hold onto feeling until my final breath escapes Gazing upon this world until it fades [Verse 1] Fall with me into the other night We can go beyond the horizon again Fall with me until we’re out of time Let the current swallow These whispers keep clawing Your mind is dissolving light Sink while you bathe in hallucination [Verse 2] Accept this descent into the night, releasing your grasp to Induce separation, plunged into the shadows Lost in sensation, we're free-falling down into the ever black Can you feel it? These pins and needles Trapped in sensation, see what you have found here You fell into the dark Fell into the dark [Pre-Chorus] Release your grip and face the tide, accepting this damnation Relinquish flesh temptation of the body and soul The ebb and the flow, nothing confessed Put me to rest [Chorus] Azrael, guiding me beyond the veil Obitual, free me from this mortal shell Enter into the darkest night, I will sink where I lie Through the sands of time, through the angel's eye My final breath Swallowed by the womb of death Swallowed by the womb of death [Bridge] Whispers are clawing Your mind is dissolving light Enter the void and fall with me Enter the void, fall [Pre-Chorus] Release your grip and face the tide accepting this damnation Relinquish flesh temptation of the body and soul The ebb and the flow, nothing confessed Put me to rest [Chorus] Azrael, guiding me beyond the veil Obitual, free me from this mortal shell Enter into the darkest night, I will sink where I lie Through the sands of time, through the angel’s eye My final breath Swallowed by the womb of death Swallowed by the womb of death Swallowed by the womb of death [Bridge] Sink while you bathe in hallucination [Outro][1] My final breath Swallowed by the womb of death As you pass through the fucking gate Descending towards the end faster |
3. 기술
3.1. 넥슨 온라인 게임 바람의 나라의 주술사 스킬
현재는 지옥인화로 명칭이 바뀌었지만 초창기부터 2010년대까지 헬파이어라는 명칭을 사용해서 바뀐 이후에도 여전히 사람들에게는 헬파이어로 불린다.3.2. 모탈 컴뱃 시리즈의 닌자 스콜피온의 페이탈리티 기술
모탈 컴뱃 시리즈의 대표적인 인기 캐릭터인 스콜피온이 상대를 참혹하게 살해하여[2] 마무리하는 피니시 기술이다. 시리즈마다 페이탈리티 커맨드를 입력하면 스콜피온이 복면을 벗어 해골로 된 악령 얼굴을 드러낸 후 입에서 불을 토해 상대를 말 그대로 불태워버린다. 모탈 컴뱃 X에서는 스콜피온의 기술 바리에이션 중 하나로 불지옥이 구현됐는데, 화염 공격을 추가해 싸우는 방식. 클래식 스킨으로도 존재.3.3. 파이터즈 히스토리의 기술
파이터즈 히스토리에서 자지 무하바가 사용하는 기술.전방을 향해 불길이 담긴 어퍼컷을 날린다. 대공기로는 좀 그렇고, 리치도 짧아서 별 쓸모가 없어보이지만, 이 기술의 진가는 분할입력을 이용해 더킹중에 사용했을때 나타난다. 이렇게 입력하면 더킹의 무적시간이 붙은 전진 헬 파이어가 나가기때문. 빈틈 없고 무적시간이 끝내주고 데미지도 무시무시한 전무후무한 돌진기가 만들어지는 셈. 입력법은 →←↙↓→N(레버 중립)+K,P. 덕분에 자지가 개캐가 되는데 크게 기여했다.
3.4. 이나즈마 일레븐의 슛 계통 필살기
회전하면서 불타는 다리로 2번 연속으로 돌려차기를 날려 슛을 쏜다. 게임판 영상.이 기술로 이나즈마 재팬의 골키퍼인 타치무카이 유우키의 필살기인 무한 더 핸드를 뚫어버리며 득점하였지만 타치무카이의 새로운 필살기인 마왕 더 핸드에 막혀버리고 만다.4. 판타지 매체에서의 마법
한국 판타지 소설의 서클 마법에서는 파이어 계열의 대인 마법중 최강의 것으로 흔히 통하며, 그 기원은 바람의 나라로 보인다. 9서클 마법으로 나오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헬파이어를 능가할 화염계 마법은 10클래스의 헬파이어(...)또는 메테오밖에 없다. 그냥 무지 강한 파이어볼 수준에서 상대가 죽을때까지 영원히 타오르기도 하고, 때로는 그냥 맞기만 하면 저승간다고도 한다.해리 포터 시리즈에서도 헬파이어에서 유래된 걸로 추정되는 마법 주문인 악마의 불이 등장한다.
TRPG 시스템 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나 그 영향을 받는 로그라이크 게임 등에서도 헬파이어 속성이 등장하곤 하는데, D&D 3.5룰에서의 헬파이어는 불 에너지의 성질을 가지면서도 불 저항을 무시하는 특수한 피해 타입으로 분류된다.
4.1. 악마성 시리즈의 마법
헬파이어(악마성 시리즈) 문서 참고.5. 게임
5.1. 디아블로의 확장팩
디아블로 1의 비공식 확장팩인 디아블로: 헬파이어.5.2. 슈팅 게임
ヘルファイヤー토아플랜에서 개발하고 타이토에서 발매한 슈팅 게임으로 기체의 공격 방향을 전방, 후방, 상하, 대각선 4방향 순으로 자유자재로 바꿀 수 있는게 특징이다.
아케이드판 원코인 1주 클리어 영상 (기판 공략)
이후 메가드라이브와 PC 엔진 CD-ROM에 이식되었다.
6. 매직 더 개더링에 등장하는 카드
TCG 《 매직 더 개더링》에 나오는 카드.| 영어판 명칭 | Hellfi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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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글판 명칭 | - | |
| 마나비용 | {2}{B}{B}{B} | |
| 유형 | 집중마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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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흑색이 아닌 생물을 파괴한다. Hellfire는 당신에게 Hellfire의 효과로 무덤으로 가게 된 생물의 숫자에 3을 더한 피해를 입힌다. "High on a throne of royal state . . . insatiate to pursue vain war with heav'n." —John Milton, Paradise Lo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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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록세트 | 희귀도 | |
| Legends | 레어 | |
초기에는 흑색의 매스 디나이얼로 이런 카드가 있었다. 그런데 나중에 Damnation 같은게 나오고.. 눈물 좀 닦고 그래도 흑색을 제외한 색깔만을 파괴한다는 것 때문에 커맨더에서 수요가 있고 옛날 카드라 가격이 꽤 있는 편.
7. 무기
AGM-114 헬파이어 문서 참고.8. 관련 문서
[1]
이 노래의 화룡점정.
[2]
다만 잔혹도면에서 보자면 굉장히 점잖은 축에 속한다. 사지절단, 피분수, 장기자랑이 난무하는 다른 페이탈리티에 비해 직접 손을 대지 않고 깔끔하게 불로 태우기만 하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