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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07 17:00:40

엄마를 만나러 가는 길/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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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1. 개요2. 주요 인물3. 보육원:CHILDREN'S PROTECTION ZONE
3.1. 아이들3.2. 감독교사3.3. 후원자3.4. 보호자
4. 바깥

1. 개요

네이버 웹툰 《 엄마를 만나러 가는 길》의 등장인물을 설명하는 문서다.

2. 주요 인물

썸네일1에 나오는 인물들 기준이다.
파일:엄마를 만나러 가는 길 모리 증명사진1.jpg }}} ||
본작의 주인공.
파일:엄마를 만나러 가는 길 라이더 증명사진3.jpg }}} ||
썸네일 오른쪽에 있는 빨간손

3. 보육원:CHILDREN'S PROTECTION ZONE

1화 초반에 나온 CHILDREN'S PROTECTION ZONE을 직역하면 어린이보호구역이지만, 2화 초반에서 확실하게 '보육원'이라 명칭하였고 갈 곳 없는 아이들을 24시간 돌보는 보육원의 형태를 띄고있다.

3.1. 아이들

파일:엄마를 만나러 가는 길 모리 증명사진1.jpg }}} ||
본작의 주인공.

3.2. 감독교사

원래 보육원에서 아이들을 인솔하고 보호하는 사람들의 명칭은 '감독교사'지만, 엄마를 만나러 가는 길 문서에서는 편의상 '선생님'으로 명명.
파일:엄마를 만나러 가는 길 빨간머리 선생님1.jpg }}} ||
적발에 적안을 가진 선생님. 휄체어를 타고 있는걸로 봐선 하반신에 장애가 있는 듯하다.

1화 중반, 갈색머리 선생님과 모리와 모글리에 대한 대화를 하며 첫이자 마지막등장을 했는데, '젊은 분들은 모르시는군요!' 나 '그들이 오기 전의 창작물이니까요..' 로 미뤄봤을 때, 면식에 비해 나이가 꽤 있는 듯하다. 이 대화 전까지는 모리를 '모리' 부르는 사람이 없었지만, 이후부터 모리로 불린 걸 봐서는 이 선생님이 모글리를 본따 모리라는 이름을 지어준 듯하다.

장애 때문인지는 모르겠으나, 다른 선생님들은 흰 셔츠에 초록색 앞치마로 똑같은 옷을 입었는데 이 선생님만 다른 복장인 걸로 보아 원장 선생님 일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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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엄마를 만나러 가는 길 갈색머리 선생님1.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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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발에 갈안을 가진 선생님. 1화 중반, 빨간머리 선생님의 대화상대.
파일:엄마를 만나러 가는 길 보라머리 선생님1.jpg }}} ||<width=66%>
파일:엄마를 만나러 가는 길 보라머리 선생님1.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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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색 머리카락을 가진 선생님. 1화 초반이랑 후반, 아이들에게 편지를 나눠 줄 때마다 나던 걸로 봐서는, 고정적으로 후원자들의 편지를 전해주는 역할을 맡는 듯하다.
파일:엄마를 만나러 가는 길 노란머리 선생님1.jpg }}} ||
애쉬 블론드 머리카락을 가진 선생님. 1화 중후반, 우주인들에 대해 설명을 한다. 하지만 2문장 뿐이고, 나머지는 애들이 이어서

3.3. 후원자

3.4. 보호자

파일:엄마를 만나러 가는 길 로디나 엄마2.jpg }}} ||
로디나의 엄마. 로디나를 보육원에 놔두며 딱 100밤만 자면 온다고 하지만 100밤이 지나도 오지 않았다. 하지만 끝내 보육원에 돌아와 로디나를 데리고 간다.

4. 바깥

파일:엄마를 만나러 가는 길 라이더 증명사진3.jpg }}} ||
썸네일 오른쪽에 있는 빨간손
파일:엄마를 만나러 가는 길 에이아3.jpg }}} ||<width=35%>
파일:엄마를 만나러 가는 길 에이아3.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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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더가 직접 만든 인공지능이다. 라이더가 부르자 글리치와 함께 실체가 나온걸로 봐서 평소에는 오토바이에 모니터처럼 부착되어 있다가 필요시 분리가 가능한 듯하다.

라이더는 반말을 쓰는 반면, 에이아는 존댓말을 사용한다. 보통 인공지능은 만들다보면 제작자와 비슷해지는데 라이더는 의도를 가지고 존댓말로 설정한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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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엄마를 만나러 가는 길 무법자3.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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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가 처음으로 바깥에 나갔을 때 팔려고 했지만 너무 작은 것을 보고는 먹으려 한다. 하지만 보스가 간에 기별도 안 갈 가겠다 말해 다행히 바로 죽이진 않는다. 말을 한 뒤, 무언가를 눈치챈듯 '..잠깐... 이거..' 라고 하지만 라이더의 등장에 죽어버려 이후의 대사는 모른다.

유체이긴 하지만 인간이 특별한 종족은 아니고, 가까이 가서야 눈치챈 걸로 봐서는 라이더처럼 망토의 문양을 보고 놀란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