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어나더 에덴 ~시공을 넘는 고양이~/등장인물
[clearfix]
1. 개요
모바일 게임 어나더 에덴 ~시공을 넘는 고양이~의 외전 등장인물을 정리한 문서.2. 기원의 마검
-
아나벨
미글랜스 왕국의 성기사이자 기원의 성검 보유자.
- 디아드라
2.1. 두 명의 기사와 기원의 마검
- 지하미궁의 거울
- 네로
2.2. 시작의 기사와 기원의 마검
- 라디아스
- 락시스
- 기사단장 아나벨
-
갑주의 용병
검은 갑옷을 입은 거한. 마수에 대해 엄청난 증오심을 보인다.
{{{#!folding 정체
엄청나게 거대한 SD, 마수에 대한 증오심 등에서 짐작할 수 있듯 그 정체는 이시층의 로키드. 로키드를 동료로 삼은 상태에서 마검 외전을 진행할 경우 알도가 알아보는 전개가 추가된다.}}}
- 브리아
3. IDA 스쿨편
-
이스카
IDEA의 회장. IDA 스쿨편 전체를 아우르는 주인공으로, 회장답게 매우 명석한 두뇌를 자랑한다.
- 제이드
- 사키
- 클로드
- 히스메나
3.1. 절대영도의 사슬
- 미코
3.2. 나비의 도시와 하늘의 요람
- 마유
- 유리링
3.3. 인도하는 과실과 화면 속 미아
- 마나
4. 해신
- 시에라
- 나기
- 치요
- 미르샤
- 레비아
4.1. 천년의 상자, 해신의 신전
- 반라의 오토히메
- 프라이
4.2. 삼천 세계의 상자, 해신의 심연
- 레비아탄
5. 시간의 탄광과 꿈꾸는 마을
- 말로
6. 천개의 탑과 저승의 마녀
- 라디카
- 이루루
- 노포우족
- 렙티레스
- 릴디
- 세타카
7. 닫힌 정원과 창궁의 반역자
- 갤리어드
- 헬레나
- 비아카
- 리 아 발크
- 레오
7.1. 미완의 생명과 하자의 낙토
- 셴화
- 노놀드
- 오보로
- 키쿄
- 프로토 에덴
8. 잃어버린 경전과 시들지 않는 은꽃
- 소피아
- 신시아
- 하디
9. 방황하는 소녀와 백야의 고리
항목 참조.
10. 벌룡 공주 기담
-
류제
뱃멀미를 한다. 자주 억지를 부려서 상대방이 식겁해서 도망가기 일쑤. 기본적으로 말이 많으며, 성질을 부리면 난리도 아니라서 떨어져 있는 게 좋다. 용 말고 사람한테도 폭력적인 편. 아르카디아의 실전 부대 하나를 지휘하는 대장. 용을 죽인 용자의 전설의 주인공이 되기 위해 와룡섬의 거대한 용을 사냥하고자 한다. 누군가가 다치지 않으면 이길 수 없는 싸움이면 자기가 다친다는 사고방식을 가졌다. 소룡사 마을에서 자라 부족한 힘으로 용과도 계약하지 못하고 혼자서는 명계의 용도 쓰러뜨리지 못해서 사람들에게 존경받지도 못하여 주인공이 되고 싶다는 열망만 커져 갔고, 금지된 마도서에 손을 대 명계의 용의 저주를 받게 된다. 붕대로 감고 있는 목에는 남은 수명을 가리키는 문양이 새겨져 있다. 괴식을 만들어내는 재능과 미각을 가졌다.
-
플로디아
아침에 사색을 하는 걸 좋아한다. 전방 캠프 동서남북 필드의 이름을 붙인 장본인. 이왕 붙이는 거 조금이라도 설레는 이름으로 하고 싶어서 독특하게 지었다. 아르카디아라는 이름은 모두가 무사히 즐겁게 지낼 수 있는 조직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가벼운 마음으로 지은 것. 고향이 용에게 멸망당해서 복수하고자 와룡섬에 왔다. 동료들을 소중히 여기는 면모로 사람들을 끌어당기는 매력을 갖췄다.
{{{#!folding 스포일러
외전 1부 후반, 잠에서 깨어난 용의 브레스에서 류제를 지키고 죽는다. 플로디아의 죽음은 벌룡 외전 1부, 나아가 어나더 에덴 전체를 통틀어도 상당한 반전으로 꼽히는데, 매력적인 디자인과 행적에 스탠딩 일러스트와 무기를 든 SD까지 구현되었기 때문에 죽을 거란 예상이 적을 수밖에 없었다. 이후 외전 2부의 서브 퀘스트에서 우츠하라에 의해 영혼의 형태로 류제와 재회, 자신의 뒤를 이어 아르카디아의 단장이 된 류제를 응원하고 환생한다. 벌룡 공주 기담이 연극으로 만들어진 스토리에서 파돌리라는 여자아이가 등장하는데, 플로디아와 같은 머리 색, 벌룡 공주를 동경하는 행적, 플로디아의 환생을 목격한 류제와 우츠하라의 반응, 그리고 이름[1] 때문에 환생한 플로디아라는 게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
세리에스
늘 냉정하고 감정의 변화가 없는 편이라 류제에게 인간이 아니라는 평가를 듣는다. 식사란 몸을 만들고 컨디션을 조절하기 위한 행위. 필요한 영양분만 섭취하면 그만이라는 생각을 가졌다. 한 번 이치를 벗어나 감정에 몸을 맡긴 결과 아버지를 잃은 경험 이후로 이치에 따르는 것을 집착하게 된다. 자신이 하는 말이 아닌 것처럼 느껴지는 격언의 인용으로 설명하는 걸 편해한다.
-
사잔카
약에 관해선 박식하지만 실수도 잦고 식탐이 많으니 약을 제외한 다른 이야기는 흘려듣는 게 좋다. 거대한 용의 혈액을 얻기 위해 와룡섬에 왔다. 약을 직접 먹어서 연구하는 행동파 약제사. 그래서 자연스럽게 이것저것 맛을 보다 보니 요리 솜씨가 늘어난다. 죽는 건 싫지만 갖고 싶은 건 포기하지 못하고, 다치거나 병에 걸려도 부활할 수만 있다면 뭐든 도전할 수 있지만 죽으면 다 끝이기에 죽는 것만은 싫어한다. 비를 내리는 힘을 가진 유나가 사는 마을의 일원.
-
우츠하라
근육밖에 모르는 거한. 인간 같지 않은 생김새를 가지고 있다. 아르카디아의 거점의 방어를 책임지고 있어서 밖에는 잘 나가지 않는다.
{{{#!folding 정체
정체는 연옥의 낫을 다루는 자로, 용의 영혼을 담당한다[2]. 낫을 사용한다는 점, 용의 외적 특징이 곳곳에 반영된 디자인 등 많은 복선이 뿌려져 있었고, 실제로도 1화 시점에서 이를 미리 예상한 유저가 많았다. 평소 전투에 잘 나서지 않았던 것은 용의 영혼을 수거하기 위함이었으며, 명룡왕에 가까워진 외전 3부 시점에선 본격적으로 선발대에 합류하게 된다.}}}
-
멜피피아
천명의 마을 메메르바에 사는 엘프 소녀. 미래를 볼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어 마을에서 존경받고 있다.
-
라이리스
와룡섬의 동굴 속 알에서 태어난 존재. 천계의 용으로, 류제와 계약함으로써 그녀를 소룡사로 만든다.
-
쿠치나와
명계에서 온 잡상인. 수상한 말투로 더 수상한 물품을 팔아치운다.
-
티라미수
천계의 용과 계약한 소룡사 소녀.
-
시인
후세에 남을 영웅담을 지으려고 와룡섬에 온 음유시인.
-
명계의 용
보이드와 함께 다니는 명계의 용. 등장할 때마다 이쪽이 거의 모든 대사를 도맡고, 보이드는 침묵만을 지킨다.
-
보이드
구릿빛 피부를 가진 남자. 명계의 용과 함께하며, 티라미수와 모종의 연관이 있는 것처럼 등장했으며, 당초 더미 데이터에는 티라미수의 오빠라고 표기되어 있었지만, 설정이 변경된 건지 티라미수의 선조뻘 되는 인물로 등장한다. 존재 자체는 2021년에 AS 티라미수 캐릭터 퀘스트에서 처음 밝혀졌으나, 스토리에서 본격적으로 활동하기 시작한 건 2년 가량이 지난 뒤.
10.1. 와룡의 섬과 절벽의 문양
- 베이리스
10.2. 천명의 길과 영롱한 아이
- 티릴나
10.3. 혼돈의 신역과 영걸의 시
- 명룡왕
- 용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