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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 양진영(楊振永) |
출생 | 1974년 1월 29일 ([age(1974-01-29)]세) |
경기도 가평군 | |
학력 |
서울신길초등학교[1] (
졸업) 소양고등학교[2] |
가족 | 어머니 장순희[3] |
활동 기간 | 1981년 ~ 1992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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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전직 아역 배우였다.1981년 MBC TV 드라마 전원일기로 첫 데뷔하여 그 후 1980년대 중후반 TV 문학관, 호랑이 선생님, 푸른교실, 유심초 등에 출연하였으며 다른 한편 1982년 영화 '저녁에 우는 새'의 단역을 통하여 영화배우 데뷔 후 아역 배우로 정점에 도달하였다.
1.1. 방송가 퇴출
1990년 이후 가정 문제 등으로 인하여 못된 친구들의 꼬임에 빠져 방황하기도 한 그는 1992년 3월이 되어서야 TV 드라마 전원일기에 잠시 복귀하였지만 같은 해 1992년 6월 28일 국민학교 동창 두 명 등과 함께 서울특별시 중구 남대문로2가 미도파백화점 앞길에서 밤길 거리에 쓰러져 있던 취객의 지갑 등을 훔치다가 결국 불구속 입건됨으로 인하여 방송 분야에서 영구 제명되면서 이후 방송 분야 등을 사실상 떠나게 되었다.그 뒤 2002년 충청북도 청주시 소재 모 호스트바에서 마담 두목으로 있던 중 경찰에게 잠시 붙잡히기도 하였으며, 일본으로 건너가 그곳의 호스트바에서 실장으로 일하기도 했다. 그 후 2005년까지 지명수배 조처되기에 이르렀다.
이후 행적은 알 수가 없다.
일설에는 군대에서 연예계 생활을 묻는 선임에게 씁슬하게 웃으며 “금동이가 제 인생을 망쳤습니다”라고 답했다는 이야기도 있다.
2. 출연작
2.1. 드라마
방영 연도 | 방송사 | 제목 | 배역 | 비고 |
1981년 | 전원일기 | 어린 김금동 | 임호 아역 | |
1982년 | TV 문학관 - 독 짓는 늙은이 | |||
1984년 | MBC 베스트셀러극장 - 달평 씨의 두 번째 죽음 | |||
호랑이 선생님 | ||||
1985년 | 남자의 계절 | 황보팔봉 | ||
1987년 | 푸른교실 | |||
1991년 | 유심초 | 봉성군 |
2.2. 영화
개봉 연도 | 제목 | 배역 |
1982년 | 저녁에 우는 새 | 동수 |
1984년 | 그해 겨울은 따뜻했네 | 일남 |
1990년 | 그들도 우리처럼 | 대식 |
2.3. 방송
- 웃으면 복이 와요
- 야 일요일이다
- 특종 TV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