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전 농구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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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eeeeee,#191919> 양동인 | ||
출생 | 1981년 2월 9일 ([age(1981-02-09)]세) | |
대구광역시 | ||
국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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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 불교 | |
신체 | 키 185cm| 체중 93kg | |
포지션 | 농구선수( 슈팅 가드 / 은퇴) | |
학력 |
대구대성초등학교 (졸업) 계성중학교 (졸업) 계성고등학교 (졸업) 한양대학교 (학사) 대구교육대학교 교육대학원 (아동스포츠교육학 / 석사[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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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입단 | 2003년 드래프트 (2라운드 3순위, 창원 LG) | |
현역시절 등번호 | 2[2], 9[3], 6[4] | |
소속 |
창원 LG 세이커스 (2003~2005) 서울 SK 나이츠 (2005~2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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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 아들 양유찬[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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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전직 농구선수였다.2. 아마추어 시절
초등학교 4학년 때 농구를 시작했다. 계성고 시절에는 연맹회장기에서 결승으로 끌어올리며 최우수상을 수상했고 이 활약 덕분에 인도 캘커타에서 개최된 제15회 아시아 청소년선수권에 발탁되었다. 한양대학교로 진학한 뒤, 이름이 비슷한 1년 후배인 양동근과 함께 4강으로 이끌었다.3. 선수 시절
2003 드래프트로 창원 LG 세이커스의 유니폼을 입었다. 하지만 강동희, 김영만, 조우현 등이 엄청난 기량을 드러내면서 출전 기회를 잡지 못했고, 외곽 보강과 선수간의 포지션 중복을 막기 위해 임정훈과 맞트레이드로 옮긴 서울 SK 나이츠에서도 많은 기회를 얻지 못한 채 한 시즌만에 상무에 입대하였으며 제대 후인 2008년 FA가 결렬되어 현역을 은퇴했고, 현재는 유소년농구단의 코치로 근무하면서 유소년들의 육성을 담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