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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스후쿠 타로 [ruby(安, ruby=やす)][ruby(福, ruby=ふく)] [ruby(太, ruby=た)][ruby(郎, ruby=ろう)] ｜ Taro Yasufuk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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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 11월 6일 |
| 오키나와현 | |
| 국적 |
[[일본|]][[틀:국기|]][[틀:국기|]] |
| 직업 | 아나운서 |
| 신체 | 170cm |
| O형 | |
| 소속사 | 테레비 야마나시(UTY) (2024~현재) |
| 활동 시기 | 2024년 4월 ~ 현재 |
| 별명 | 타로짱(たろちゃん), 후쿠타로(フクタロウ) |
| 링크 | UTY 홈페이지 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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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아나운서.2024년 4월 자기의 고향인 오키나와현과 많이 떨어진, 야마나시현에 있는 테레비 야마나시에 입사하여 아나운서 일을 시작하게 되었다.
2. 진행 방송
- 스고로쿠(スゴろく) - 야마나시현내의 뉴스, 야마나시현의 맛집 소개 등을 하며, 야스후쿠 타로의 경우에는 매주 수요일에 MC로 출연한다.
- UTY 뉴스 - 주로 야마나시현내의 뉴스를 전한다.
3. 여담
- 사회인[1]이 되고 나서 1년은 부동산 관련 일을 했었다.
- 어릴 때부터 꿈은 아나운서였으며, 결국엔 테레비 야마나시에서 그 꿈을 이루게 되었다.
- 본인이 존경하는 방송인은 카자마 슌스케다.
- 특기로는 도쿄 디즈니 리조트를 사진 한장만 봐도 맞출 수 있다고 할 정도로 디즈니를 많이 좋아하며, 최대 디즈니랜드에 일주일에 4번 갔었을 정도다. 그리고 디즈니 캐스트 출신이기도 하다.
- 또 하나 좋아하는 것은 댄스를 추는 것이며, 대학 시절에는 경기 댄스부에 소속되어 있었으며, 2022년에 3개의 대학생 대회에서 전국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었다. 이 덕분도 있었는지 이 당시에 2024년에 데뷔한 신인 아나운서에도 불구하고 인스타그램에 올린 Whiplash의 정장를 입고 춤을 추는 영상이 무려 2주만에 900만회의 조회수를 얻어내고 인기를 끌고 있다.[2] 영상은 일본 각지에서도 널리 퍼졌으며, We Fresh가 만들어진 대한민국에서도 퍼지게 되었다. 이 외의 춤을 추는 영상도 인기를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