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부키 나코 矢吹奈子 / NAKO YABUK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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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BFFF><colcolor=#ffffff> 생일 | 2001년 6월 18일 |
나이 | 18세 |
신장 | 150cm |
좋아하는 것 | 꽃밭에 물 주기, 팬들 |
싫어하는 것 | 주인공이 일처리를 제대로 하지 않는 것[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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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IZ*ONE remember Z의 등장인물.람버스 고등학교 2학년이자 IZ*ONE의 멤버. 나이 순으로는 7번째.
2. 작중 행적
개인 스토리 6장에서는 주인공이 방송에 쓸 화분을 들고 오지 않아 프로듀서에게 욕을 먹었다. 하지만 주인공을 배려하기 위해 아무 일도 없었다고 말했다.개인 스토리 8장에서는 원영, 채원, 히토미와 함께 쇼케이스 홍보를 위해 방송국에 갔다가 악질 프로듀서와 마주친다. 나코가 그 악질 프로듀서에게 인사했지만 악질적인 말을 또 듣고 말았다. 결국 이걸 듣고 화가 난 주인공이 프로듀서에게 보는 눈이 없다며 크게 화를 냈고 사람들 보는 앞에서 프로듀서와 한바탕 싸우자 주인공을 말리며 끌고 간다.[2]
개인 스토리 9장에서는 실의에 빠져버린 주인공을 걱정하기 시작한다. 이날 주인공은 프로듀서와의 싸움 사건으로 방송 출연권을 박탈당했고 피터에게 크게 혼났는데 그 이후 큰 고민에 빠져버린 나머지 접이식 의자에 앉아 고개를 떨구고 있었다. 기숙사에 돌아올 때까지도 표정이 어두워진 것도 덤. 그 이후 주인공의 기분을 눈치챈 건지 개인 스토리 9-5장에서 모든 책임을 지고 떠나려는 주인공을 말리기 위해 이사장실로 뛰어간다.[3]
개인 스토리 10장에서 주인공에게 떠나지 말라고 강하게 요구했고 멤버들과 함께 이사장에게 주인공을 떠나보내지 말라고 한다. 이사장이 이걸 받아들였고 주인공은 떠나지 않게 되었다.[4] 개인 스토리 10-5장에서 쇼케이스를 마치고 최종 1위로 프로듀서에 승격에 성공한 주인공과 하이파이브를 나누며 꿈을 키워나가기로 약속한다.
3. 어록
"(플레이어)가 다 들어준다 했잖아? 이게 내 소원이야!!"
"처음부터 그렇개 의지하면 좀 그래. 적응해 가는 게 좋지. 그러니까 (플레이어)도 성장해 가는 게 좋지 않을까?"
"졸업할 때까지 우리 IZ*ONE 곁에 있어줘! 매니저로써 우리를 지켜줘!"
"다른 사람은 절대 안 돼! (플레이어) 너 말고는 절대 안 된다고!"
"(플레이어), 나랑 약속을 안 지켰잖아!!"
[1]
이건 멤버들 모두 싫어한다. 이유는 주인공의 심한 귀차니즘 때문.
[2]
하지만 이에 화가 난 프로듀서는 주인공이 자신에게 크게 화를 내고 싸움을 걸은 게 괘씸했는지 주인공의 사과를 거부하고 다시는 IZ*ONE을 자신의 프로그램에 쓰지 않겠다며 학교에 크게 따졌다. 이로 인해 IZ*ONE의 쇼케이스 공연에 먹구름이 낀 것도 덤. 사실 이건 주인공의 잘못이 큰데, 실제로 프로듀서랑 큰 싸움 직전까지 갔다가는 싸움 논란으로 인해 불똥이 오히려 멤버들에게 튈 수도 있다. 멤버들의 쇼케이스와 방송 출연권을 다 날려버릴 수도 있었던 큰 실책이었다.
[3]
주인공은 프로듀서에게 사과하러 갔다가 꼬이기라도 하면 돌이킬 수 없다는 걸 알았고 본인도 이러고 싶지는 않았지만 계속 있다가는 자신 때문에 쇼케이스를 앞둔 멤버들에게 엄청난 피해를 줄까봐 매니저 자리를 내려놓고 자퇴서를 내고 떠나려고 했다. 하지만 멤버들의 강한 반대와 이사장의 요구로 남게 된다.
[4]
처음에는 이사장이 주인공의 의견을 받아들이려 했으나 멤버들의 강한 요구로 철회했다. 그리고 주인공에게 IZ*ONE과 자기 자신의 미래를 위해 떠나지 말고 졸업 때까지 IZ*ONE 매니저를 계속하라고 부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