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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블러드본의 지역 중 한 곳인 야남 거리에 대한 설명을 기술한 문서.2. 특징
플레이어가 이오셰프카의 진료소를 나와서 게임의 초반부를 진행하는 지역.초반 지역치고는 매우 많은 물량의 적들 때문에 진행에 꽤나 어려운 지역이기도 하다. 많은 플레이어들이 보스를 보기도 전에 잡몹 구간에서 막혀 환불하게 된다. 처음에 계단 내려가면 나오는 대로와 광장부터 잡몹 수십 마리가 우글대는 통에 돌파가 힘들며, 여길 어찌저찌 넘어가도 대교 위에서 버티고 있는 재앙의 야수 두 마리에게 막혀, 첫 보스인 성직자 야수를 보기도 전에 죽기 일쑤다. 심지어 성직자 야수를 보기 전에는 레벨업도 불가능하기 때문에, 그때까지는 오직 본인의 피지컬 향상과 수혈액에만 의지하며 돌파해야 한다. 그 모든 난관을 뚫어도 야남 거리의 보스 개스코인 신부의 악랄한 난이도 앞에 YOU DIED를 끝없이 맛보다가 게임을 접게 된다. 개스코인을 잡으면 얻는 트로피의 달성율이 45%일 정도니 말 다했다.
2.1. 등[1]
-
야남 시가지(Central Yharnam)
야남 거리의 시작 등.
-
대교(Great Bridge)
보스 성직자 야수를 사냥한 후 불을 붙일 수 있는 등. 성직자 야수가 떨어져내리는 다리 끝자락의 위쪽이 바로 성당 구역이나, 치유 교단이 야수 사냥의 밤에는 성당 구역으로 통하는 문을 잠그므로 열 수 없다. 원래는 성당 구역에 철구를 휘두르는 교단 거인이 있는 곳에서 여는 숏컷이 생길 예정이었지만 삭제되었다고 한다.[2]
-
오에돈의 지하묘지(Tomb of Oedon)
보스 개스코인 신부를 사냥한 후 불을 붙일 수 있는 등. 오에돈 예배당과 연결되어 있으며, 까마귀 사냥꾼 이벤트를 진행하기 위한 구간이다.
2.2. 등장 NPC[3]
- 까마귀 에일린(Eileen the Crow)
-
외로운 노파(Lonely Old Woman)
야남 시가지 숏컷에서 개 철장이 있는 곳을 지나다보면 집 앞에 개가 짖고 있는 곳이 있는데 그 곳에 있는 NPC로 구출 가능 NPC 중 하나이다. 애초에 안전한 곳이 어디있느냐를 물어본다. 상당히 거친 말투로 사냥꾼을 싫어하는 모습을 보이며 오에돈 예배당으로 보낼 시 이후에도 생존한다. 이후 아멜리아를 사냥하고 야남에 밤이 찾아오면 공격적이던 노파가 두려움에 떨고 있다. 그리고 특정 시점에 도달하면[4] 정신착란을 일으켰는지 사냥꾼을 보고 아가야라고 부르며 자신의 자식인듯 대한다.
대화로 힘든 일이 있다를 선택하면 진정제를 주는데, 처음엔 1개, 그 다음엔 2개, 그 다음엔 3개를 받을 수 있다. 3번째 대화가 끝나고 나서 한 번 더 힘들다고 말한 후 다음에 예배당에 와보면 자리에 진정제를 찾아보겠다며 조금만 기다리라는 편지만 남겨놓고 사라진다. 이후 다시 예배당에 와보면 돌아와 있어서 진정제를 하나 더 받을 수 있지만, 다시 찾아와보면 또 없어져 있는데 이번엔 밖에서 죽어있으며 시체에서 진정제 1개를 얻을 수 있다. 진정제를 구하러 갔다가 야수에게 습격당한건지 어떤지는 불명. 아가사는 왜 죽었는지 모르겠다며 슬퍼한다. 돌아온 후 대화에서 진정제를 받고 다시 대화해서 '힘든 일이 없다'고 답하면 생존한다.
이 진정제는 발광녀 사냥, 멘시스의 악몽 등에서 꽤 도움이 되기 때문에 구해줬을때 상당히 이득이 되는 NPC 중 하나. 유지 상점에서 구매가 가능하긴 하지만 붉은 달이 뜬 후에 갈 수 있는 성당 상층에서 빛나는 별의 증표를 얻어야 유지 상점에 추가되기에 막 악몽의 기슭 등에 진입한 시점에서 진정제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은 할머니와 드랍템 두 가지 뿐이다. 붉은 달이 뜬 이후에도 성당 상층 열쇠는 숨겨진 아이템이다보니 공략을 보지 않으면 모르는 경우가 많으며 또 빛나는 별의 증표가 있는 곳이 상당히 어두운 관계로 설사 성당 상층을 갔어도 이 증표를 못 먹는 경우가 있어서, 구출하면 정말 큰 도움이 되는 NPC다. 참고로 빛나는 별의 증표는 혈석의 쌍둥이 파편, 환약 등 중요한 물건을 파는 조건이 되는 증표이기 때문에 먹어두는 것을 추천.
- 소녀와 언니(Young Girl & Older Sister)
2.3. 등장 적
보스를 제외한 대부분의 적의 명칭은 한국어판 내에서 정식 번역되지 않았다. 따라서 한국어판 내에서 공개된 정식 번역 명칭이 존재할 시 그것을 우선하고, 존재하지 않을 시 공식 가이드북[공식_가이드북]에 기술된 공식 영어 명칭을 임의로 번역하여 기술하며, 두 경우 전부 공식 영어 명칭을 병행 표기한다. 또한, 상기 이유로 ABC 순으로 기술한다.2.3.1. 일반 적
-
까마귀(Carrion Crow)
나무 등이 심어져 있는 장소에서 볼 수 있는 까마귀. 야수병의 영향인지 개 수준으로 몸집이 비대해져 있으며 때문에 날지조차 못한 채 버르적대고 있다. 플레이어를 발견하면 점프해서 덤벼든다. 공격이 매우 길고 연타기 때문에 때리려다가 연타를 맞고 수혈액을 헌납하기 쉬우며, 잡아봤자 돌멩이밖에 안주니 그냥 무시하고 지나가는게 좋다. 공격 속도는 매우 빠르지만 이동속도가 없다시피 해서 쫓아오지도 못한다. 잡으려면 무조건 선빵을 때리거나, 상태를 보다가 공격 후딜에 들어가야하며, 그렇지 않으면 역으로 털려서 수혈액만 낭비하기 십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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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궁의 쥐(Labyrinth Rat)
하수구에서 볼 수 있는 쥐. 거대한 쥐가 노란 눈을 달고있는 모양이라서 외관이 몹시 혐오스럽다. 맷집하고 공격력은 낮지만 개체수가 많고 연속공격이 빨라서 다같이 나오면 꽤 위협적이다. 잡아도 주는 게 별로 없으므로 지역에 볼일이 없으면 그냥 지나치는게 더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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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꾼(단창), (커틀러스), (쇠스랑), (소총), (낫), (횃불 및 도끼), (횃불 및 방패)[Huntsman(Cleaver), (Cutlass), (Pitchfork), (Rifle), (Sickle), (Torch & Axe), (Torch & Shield)][6]
야수병이 진행되고 있는 야남의 시민들. 본 필드의 기본적인 몹이다. 쟁기, 식칼, 교단의 연발총이나 DLC 무기인 철갑 소총과 비슷하게 생긴 소총 등으로 무장하고 다니면서 야수를 사냥한다. "Away↗ Away↗↗!!"[7], "It's all your fault↗"[8]거리면서 주인공을 발견했을 때 앞뒤 안 가리고 죽이려 달려드며 공격하는 걸 보아 야수병의 영향으로 제정신은 아닌 듯하다. 죽이면 단말마를 내뱉거나 "Cursed beasts..."[9]라고 말한다.
쇠스랑을 들고 있는 초록색 자켓을 입은 시민은 특이하게 어딘가에 숨어있다가 기습을 해 플레이어를 놀래키는 경우가 있다. 다행히 체력은 횃불과 방패를 든 시민급으로 낮다.
커틀러스를 든 시민은 칼을 여러 번 휘두르는 패턴이 있는데 대미지가 만만치 않아 주의해야 한다.
소총을 든 시민은 플레이어가 엄폐물에 숨어있든 가까이에 붙든 총을 한 발씩 쏜다. 주로 다른 적들이나 거리상 접근하기 어려운 곳에 위치한다. 다만 총신이 좀 길어서 바로 앞에 있는 플레이어는 판정 때문에 공격하지 못한다.
횃불 및 도끼를 든 시민은 플레이어와 동일하게 횃불로 공격할 수 있어 너무 가까이 붙으면 횃불로 빠르게 공격하니 주의하자.
횃불 및 방패를 든 시민은 가장 쉬운 적으로 방패를 들고 느릿느릿 걸어 오는데 어떤 무기든 한 대 때려서 방패드는 것을 풀어버리고 공격하면 낮은 체력 때문에 바로 죽는다. 아예 방패를 깨면 닼소에서처럼 가드브레이크 상태가 돼서 추가 피해를 받는 건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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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꾼의 하인(벽돌), (조각상)[Huntsman's Minion(Brick), (Statue)]
두건을 쓰고 있는 거인. 공격력과 피통이 초반치곤 높은 편에 속하고 특히 가장 중요한 건 경직도가 높아 평범한 공격으로는 일방적인 경직을 주기 힘드므로 톱단창의 경우 변형공격을, 야수사냥의 도끼의 경우 변형 후 거리를 재며 R2 모으기를 사용하거나 패링으로 공략하는 편을 추천한다. 일부 모션을 제외하면 공격 속도가 느린 편이라 패링 연습하는데 좋다. 잡을 경우 수혈팩 2개씩 주는 편이라 컨트롤이 능숙해지면 수혈팩 셔틀로 전직하고 마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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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사냥꾼(횃불 및 톱), (창)[Large Huntsman(Torch & Saw), (Spear)]
야수화가 많이 진행돼서 덩치가 커지고 등에 갈기가 달린것처럼 보일만큼 털이 많이난 야남 시민이다. 상술된 사냥꾼들도 말 몇 마디는 할 수 있지만 이 녀석들은 거의 울부짖는 수준의 소리밖에 못낸다. 야수화가 많이 진행됐어도 사냥꾼들과 같이 있는 걸로 봐선 서로 의사소통은 할 수 있는 것 같다.(...) 당연히 사냥꾼들보다 공격력, 맷집을 비롯한 스텟이 높으며 이 녀석들부터 이 게임의 본격적인 몹으로서 활동한다고 보면 될 정도로 느릿느릿하고 둔했던 사냥꾼들과는 다르게 빠르고 공격의 엇박자가 추가돼서 처음 게임을 잡게 된 플레이어들을 몰아붙인다. 대신 위 사냥꾼의 하인과 함께 건패리를 하기 쉬운 편에 속하는 녀석으로 이 녀석들을 상대로 건패리를 연습한다면 실력을 늘리는데 도움이 된다. 처치할 때마다 하인들과 같이 수혈액을 가끔 드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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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견(Rabid Dog)
사냥꾼들이 대동하고 다니는 사냥개. 공속과 이속이 굉장히 빠른 대신에 물몸이니 빠르게 처리하는 게 좋다. 참고로 혈질 공격 판정을 받으면 바로 눕기 때문에 각개격파 하고 싶다면 총으로 쏴서 넘어뜨리면 된다. 이속이 굉장히 빠르지만 선회가 좋지 않기에 플레이어를 향해 달려오다 속도를 주체 못하고 벽을 향해 달려가거나 혹은 움직이다 불에 부딫혀 타 죽는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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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패한 시체(Rotted Corpse)
하수도에서 마주치는 상반신만 남은 인간형 적. 공격도 느리고 데미지도 그리 높지 않아 잡기 쉽다. 가끔 토사물을 전방으로 내뿜는 패턴을 구사한다. 이 녀석의 패턴은 DLC의 챌린지 보스가 그대로 구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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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체어 사냥꾼(권총)[Wheelchair Hunstman(Pistol)]
대교를 지나 초록색 자켓을 입은 시민이 있는 계단을 내려가면 나오는 집의 1층에 어느 시체가 놓여 있는데 그 오른쪽에서 찾을 수 있다. 상당히 둔해서 시야에 들거나 근접하지 않으면 못 알아차린다. 처치할 때마다 수은탄을 고정드랍하므로 초반에 막혔을 경우 여기서 노가다하는게 좋다.
2.3.2. 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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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형자(Executioner)
극초반 야남 시민들이 떼거지로 몰려나오는 길 왼쪽 끝구석을 서성이는 대형 도끼를 들고 두건을 쓴 거한. 원거리 공격의 대부분과 근접 공격도 도끼로 어느 정도 막을 수 있고 맷집도 초반 몹 중에선 높은 편에 공격력이 많이 높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특별히 드랍하는 아이템은 없으니 굳이 잡으려고 들지 않아도 된다. 원래 이곳은 벽뚫기 버그를 통해 스피드런에 사용되는 지점이었으나 패치로 버그를 막은 뒤 처형자를 배치했다. 초보자들이 아무것도 모른채 무심코 달려들었다가 꽤나 많은 피의 유지를 잃게 만드는 녀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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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앙의 야수(Scourge Beast)
야수병이 다 진행되어 늑대인간과도 같이 변모한 야남 시민이다. 큰 사냥꾼과 달리 사냥꾼들하고 같이 있는 개체가 없는 걸 봐선 야수화가 진행중인 환자들과는 협력(?)하지는 않는 모양이다. 대교로 진입하기 전에 두 마리가 있다. 스텟은 다른 몹들보다 높아서 초보자들은 대교로 진입하기 전에 이 녀석들에게 죽어나간다. 이 게임이 늘 그렇듯이 건패리에 자신있다면 두 마리를 한꺼번에 내장공격으로 잡을 수 있다. 패링 판정이 모든 공격에 있어서 좀만 연습해도 총 맞을 때마다 풀썩 숙여주는 걸 볼 수 있다. 회피, 건패리에 자신이 없다면 한마리씩 어그로를 끌어서 잡을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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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인 돼지(Maneater Boar)
하수도에서 만날 수 있는 거대한 돼지. 갑자기 내지르는 돌진 패턴이 매우 위험한데, 대미지가 매우 높으면서 하수도의 특성상 피하기도 까다롭기 때문에 돼지가 돌진 패턴을 시전하기 전에 최대한 근접해서 근접 패턴들만 쓰게 만들어야 한다. 근접 패턴은 머리를 양옆으로 휘두르는 것과 몸을 들어올렸다가 다시 내리찍는 공격, 그리고 뒤잡을 시도하는 플레이어에게 하는 발길질 정도가 있는데, 이들 모두 피하기 쉬운 편이라 근접하면 바로 호구가 되어버린다. 다만 뒤잡을 하려면 사거리가 충분히 긴 무기나 차지가 빠른 톱 단창 같은 무기가 이니면 발길질 맞고 날아갈 수도 있으니 주의. 참고로 청각이 매우 좋아서 먼 거리에서도 쉽게 들키기 때문에 몰래 다가와도 뒤잡을 넣는 건 불가능하다.[10]
2.3.3. 사냥꾼형 적
-
고대 사냥꾼 헨릭(Old Hunter Henryk)
톱 단창과 야수 사냥의 단총으로 무장한 사냥꾼으로, 까마귀 에일린 이벤트에서 적대 사냥꾼으로 등장한다. 해당 이벤트의 상세 내용은 까마귀 사냥꾼 문서 참고. 사냥 후 그가 입고 있던 사냥복을 계몽 상점에서 계몽으로 구입 가능하다. 번개 대미지 감소에 특화되어 검은 야수 파알 보스전에서 큰 도움이 된다.
고로, 헨릭은 리그의 맹약자이므로 주인공이 그를 사냥하고 발트르 이벤트를 개시하여 서약 카릴 문자 "부정"을 기억하고 있을 경우, 보스 야남의 그림자 및 우둔한 거미 롬과 싸우기 전에 고대 사냥꾼의 종으로 그를 소환할 수 있다. 리그의 맹약자라서 그를 소환하는 지점의 색은 일반적인 도우미 소환 지점의 그것과 달리 조금 더 진한 붉은색이다.
개스코인 신부의 동료이자 장인으로 추측된다.
2.3.4. 보스
- 개스코인 신부(Father Gascoigne)
- 성직자 야수(Cleric Beast)
2.4. 통하는 지역[11]
- 야남 거리 ↔ 성당 구역
- 야남 거리 ↔ 이오셰프카의 진료소
[1]
등의 명칭은 한국어판 내에서 공개된 정식 번역 명칭을 준거하고, 서술 순서는 해당 지역에서 깨어날 수 있는 묘비에 서술된 바를 준거한다.
[2]
해당 지역에 있는 건물 지하에 아무 기능도 하지 않는 문이 있는데, 원래 이곳과 연결되는 통로였던 것으로 추정된다. 이 때문인지 해당 지역에서 야남 거리가 바로 내려다 보인다.
[3]
NPC의 명칭은 한국어판 내에서 정식 번역되지 않은 경우가 많다. 따라서 한국어판 내에서 공개된 정식 번역 명칭이 존재할 시 그것을 우선하고, 존재하지 않을 시 공식 가이드북[공식_가이드북]에 기술된 공식 영어 명칭을 임의로 번역하여 기술하며, 두 경우 전부 공식 영어 명칭을 병행 표기한다. 또한, 상기 이유로 ABC 순으로 기술한다.
[4]
금단의 숲에 도착한 시점으로 추측된다. 보스 일정 수 이상 격파가 조건이라는 설도 있다.
[공식_가이드북]
〈Bloodborne: Collector's Edition Strategy Guide〉 및
〈Bloodborne: The Old Hunters Collector's Edition Guide〉
[6]
이 몹들을 지칭하는 huntsman은 야수 사냥에 나서는 인물들을 지칭하는 hunter와 동의어지만 의미가 굉장히 넓은 단어인 hunter보단 좁은 뜻으로 쓰인다. huntsman도 사냥꾼을 뜻하지만 단체 사냥을 할 때 망을 보거나 사냥감을 몰아붙이거나 사냥견들이 사냥감을 잡아올 수 있도록 훈련시키는 역할을 하는 사람들을 지칭하는 것에 가깝다. 이쪽이 오히려 일상에서 주로 접하는 사냥꾼에 더 가까운 셈이다.
[7]
꺼져! 꺼져!
[8]
이건 모두 네놈 탓이다!
[9]
저주받을 짐승놈들....
[10]
사다리를 타고 내려와 돼지 뒤쪽 통로로 곧바로 내려 올 수 있기도 한데 그 경우엔 L3를 조심스레 움직여 천천히 걸어서 다가가면 뒤잡이 가능하기도 하다.
[11]
지역 명칭은 한국어판 내에서 정식 번역된 바를 준거하며, 가나다순으로 서술한다. 양방향 통행이 가능할 시 "↔", 단방향 통행만 가능할 시 "→"로 표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