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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03 19:01:32

야간 습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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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안트베르 협곡의 일반 던전
겐트 방어전 야간 습격전: 입장 최소 레벨 58 보급로 차단전

1. 개요2. 등장 몬스터
2.1. 일반 몬스터2.2. 네임드 몬스터2.3. 보스: 팻 펄스 형제
3. 관련 퀘스트
3.1. 에픽 퀘스트 - 안트베르 협곡 시나리오3.2. 미션 퀘스트
3.2.1. (일일 미션/적정) 안트베르 협곡 몬스터 처치3.2.2. (일반 미션) 늙은 병사의 노래 13.2.3. (일반 미션) 마를렌 키츠카의 요리
4. 오리진 이전 퀘스트
4.1. 에픽 퀘스트4.2. 업적 퀘스트

1. 개요

필드 BGM
보스 BGM
물밀듯이 밀려오는 적의 본대를 방어하는데 성공한 황도군에 희소식이 들린다. 안트베르 협곡 깊숙한 곳에 위치한 적의 전초기지를 발견한 것. 모험가들에게는 겐트 방어에 분주한 황도군을 대신하여 적의 전초기지를 교란하는 임무가 주어졌다. 캄캄한 밤. 과연 모험가들은 이상한 기술을 사용하는 적 외인부대에 맞서 임무를 완수할 수 있을것인가?
파일:a8EGPZV.png

용병인 실버스푼 서커스단이 지키고 있는 카르텔의 야영지가 무대이며, 그래서 등장하는 몹들도 죄다 서커스 단원들이다.

퀘스트의 스토리는 전쟁의 어두운 면을 보여주고 있다. 큰 스토리 맥락은 전쟁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참전한 실버스푼 서커스단을 모험가가 궤멸시키는 내용. 서커스단의 단원들을 잘 보면 난쟁이나 몸에 하자가 있는 사람들이 많다. 베릭트의 말로는 서부 무법지대에서 광대로 일할 때도 실버스푼 서커스단은 많은 무시를 당했다고 한다. 단장인 펠트슈와 실크햇이 몸이 불편한 단원들을 거둬들여 운영하고 있었기 때문에 다른 서커스단이 카르텔에 가담해 정규군이 되는 반면 이들은 카르텔이 궁지에 몰린 후에야 겨우 야간에 주둔지를 지키는 용병으로의 계약을 맺었다. 그것도 카르텔이 반 강제로 협박해서 계약한것. 덕분에 펠트슈와 실크햇은 카르텔이 자신들의 뒷통수를 칠 것을 대비하여 보급 진지의 지도나 계약서 등을 중요하게 챙기고 있었다. 베릭트는 계약을 맺은 이유가 "전쟁 때문에 관객이 줄어들자 서커스단의 존립이 위태로워져서" 라고 말했다.

여기까지라면 그냥 지나가는 퀘스트용 스토리로 취급 할 수는 있었을 것이다. 서커스 단원들이 "고향의 친구가 보고싶어", "죽고싶지 않아", "언제까지 이짓을 해야하나" 등의 대사를 처절하게 외치며 저항하고 심지어 펠트슈와 실크햇을 열심히 때리다 보면 "저는 동료들과 살아서 돌아가야만 합니다.", "형제들의 복수입니다!"라는 식의 말을 한다. 양심이 무지 찔린다.

베릭트는 사정이야 어떻든 그들은 카르텔에 가담했고 무고한 시민들을 죽였으니 본때를 보여줘서 카르텔에게 가담한 것을 후회하게 만들어주자고 덧붙인다. 불쌍한 것과는 별개로 악당들의 세력에 가담했으니 처치하는 게 맞다고는 하지만, 실버스푼 서커스단은 거의 반 강제로 카르텔과 용병 계약을 맺었고, 그마저도 몸이 불편한 단원이 많아 이들은 야간에 카르텔 주둔지를 지키는 것 빼고는 한 일이 없다. 즉 이들이 민간인에게 끼친 피해는 거의 없는 거나 마찬가지인 것이다. 최전선에서 오랜 시간 싸워온 젤딘마저 실버스푼 서커스단의 존재는 전혀 모르고 있었다는 것이 이를 뒷받침한다. 결국 실버스푼 서커스단은 야간 습격전에서 야습해온 모험가에게 궤멸당하는 것으로 끝을 맺는다. 전쟁에 휘말린 비참한 서커스단의 안타까운 최후를 보여주는 퀘스트라고 볼 수 있다. 한 때 이 소재를 이용한 만화가 오던을 탄 적도 있었다 #

겐트 방어전과 마찬가지로 던전 배경이 정말 아름답다. 천계의 산과 건물, 그위에 거꾸로 메달린 마계의 빛의 조화가 압권.

2. 등장 몬스터

2.1. 일반 몬스터

난쟁이 단원, 카르텔 병사, 덤블러, 삐에로, 저글러, 볼롤러 등의 몹[1] 이 등장하며 삐에로는 목마, 저글러는 나이프, 볼롤러는 가시달린 공 을 이용해서 공격을 가하고 카르텔 병사의 경우 분장을 하지 않은 초라한 몰골로 자다가 뛰쳐나와서 돌아다니지만 몇몇 방에서는 위의 광대 3종 세트 중 하나로 바로 분장을 하고 공격에 임한다. 그런데 보초를 선다는 카르텔 병사들도 속옷만 입고 교대시간 운운하며 돌아다닌다.(…) 근데 이 녀석들이 공격속도는 이전 던전들에 나온 카르텔 일반 병사나 방화병보다 더 빠르다. 응?

볼롤러는 공에 타고 있는 동안은 비행체같은 취급이라 y축이 부실한 기술로는 피해를 줄 수 없고 체력이 일정 수준 이하로 떨어질 경우 타고 있는 공을 앞으로 굴려 데미지를 주는데, 공에서 내리는 동안 완전무적이므로 제법 거슬릴 수 있다.

맵상에 침낭을 덮어쓰고 자고 있는 병사들도 있는데 이들 위로 뭔가가 지나가거나 데미지를 주거나 하지 않으면 그냥 조용히 자고 있는 상태로 넘어갈 수 있다. 침낭 상태에서 한방데미지가 강력한 스킬을 쓰면 깨지도 못하고 삭제된다. 깨운 병사들은 자다 일어나서 그런지 일반 카르텔 병사들보다 HP가 적다. 그런데 자다 습격받았는데도 곧바로 용맹하게 달려와서 몸통박치기 어택을 해온다.(…) 카르텔의 군기는 어디까지인가 그리고 왠지 야간 습격전인데 자고 있는 적을 한명도 깨우지 않는 퀘스트가 있고 자고 있는 병사들을 깨우면 귀찮아진다고 파티원들에게 질책받게 된다.(…)

망루가 서 있는 방이 간간히 있는데, 이런 방은 바닥에 서치라이트 불빛이 돌아다니고 있는 걸 볼 수 있다. 만약 플레이어가 이 불빛 위에 올라갈 경우 경보가 울리면서 사격이 가해지니 주의. 망루를 부술 수도 있으나 큰 영향을 주지는 않으므로 보통은 그냥 서치라이트만 피해서 지나가게 된다. 도중에 망루를 부수는 퀘가 있다. 그리고 플레이어가 움직여도 서치라이트는 따라오지 않는다.(...)

중간에 텐트가 쳐져 있고 난쟁이 순찰대원들이 돌아다니고 있는 방이 있는데, 만약 플레이어들이 난쟁이 순찰대원들의 시야에 들어갈 경우 경보를 울려서 텐트 안에서 자고 있던 병사들을 밖으로 불러낸다. 난쟁이 순찰대원들은 끈질긴 장난감 병정처럼 5회 이상 공격을 맞아야 죽는 형식이기 때문에[2] 빠른 공격으로 몰아치는게 좋다. 파티원 중 아수라(대암흑천)이 있다면 난쟁이방을 놀면서 지나갈 수 있다. 아수라가 살파를 켜고 근처에 가기만 하면 1초도 안돼서 녹아버리기 때문. 이는 끈질긴 장난감 병정과 같은 타입의 몹 전체에 공통으로 적용되는 사항이다. 또는 출혈, 감전, 중독에 걸려도 난쟁이 보초들은 바로 즉사한다. 이는 난쟁이의 실제 체력은 5밖에 되지 않지만, 타격공격에는 1의 데미지만 받는데, 독이나 출혈, 살의의 파동 등의 방어력 무시 공격은 감소되지 않고 그대로 들어가기 때문이다. 간혹 한정퀘시 불씨퀘를 깬다며 난쟁이 방을 추가적으로 방문하는 경우도 있다.

보스방으로 가는 길은 두 갈래로 나뉘고 아래쪽으로 갈 경우 9를 소모, 오른쪽으로 갈 경우 7을 소모한다.(파플때는 보통 오른쪽 길로 가고 지옥파티가 뜨면 아래쪽 길로 간다.) 어느 길로 가건 네임드 몹을 한 마리씩 거치게 되는데 아랫쪽 길로 갈 경우 화염의 트뤼프, 오른쪽 길로 갈 경우 요기 로베르를 만나게 된다.

2.2. 네임드 몬스터

요기 로베르: 자~ 인간이 얼마나 유연하고 늘어날 수 있는지 지금 확인하라!
팔다리가 쭉쭉 늘어나는 기인으로 가까운 거리에서는 고무고무 총난타(...)를 날리고 먼 거리에서는 크게 도약한 뒤 발을 늘리면서 발차기로 덮쳐온다. 이 쪽은 속성저항 같은게 없기 때문에 트뤼프보다 약간 수월할지도 모르겠지만 고무고무 총난타가 생각보다 꽤 아프다. 그리고 때리다가 띄우거나 눕혔을 시 쓰러진 채로 슈퍼아머상태로 발차기로 연속반격해오므로 주의하자. 적당히 때리고 뜨거나 쓰러졌을 땐 가까이 가지 않는게 좋다. 아니면 잡기기술로 처리하자. 또한 배경의 코끼리들이 간혹 플레이어가 가까이 갈 경우 코로 튕겨내버리므로 주의. 팔다리가 늘어나고 배경에 코끼리가 있는게 스트리트 파이터2 달심 패러디. 이름은 요기 다니엘의 패러디로 추정.

화염의 트뤼프:불을 뿜고 불과 춤춘다. 기적의 화염 곡예사! 지금 등장합니다.
불쑈를 보여주는 뚱뚱한 광대로 입에서 불을 뿜는 패턴과 불을 휘감고 롤링어택을 시전하는 패턴이 주가 된다. 롤링어택은 사용한 뒤 어지러워서 잠시 기절하는 우스꽝스러운 패턴이지만 맞으면 다단히트와 화상 상태이상에 걸리니 조심해야 한다. 또한 불쑈 때문에 단련이 돼서 그런지 화속성 저항이 좀 강하다.

2.3. 보스: 팻 펄스 형제

파일:attachment/28_1.png
펠트슈
팻 펄스 형제의 둘째! 관객을 사로잡는 카리스마를 지금 만나보세요!

파일:attachment/ScreenShot2012_0917_072119233.jpg
실크햇[3]
팻 펄스 형제의 첫째! 여러분을 농락할 카드 마술의 달인입니다!
실버 스푼의 최절정 스타들이 동시 출연합니다! 절대 놓치지 마시라!

실크햇: "안녕하십니까 신사숙녀 여러분."

펠트슈: "야심한 시간에 저희의 공연을 보기 위해 이곳까지 찾아오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실크햇: "제 이름은 실크햇."

펠트슈: "제 이름은 펠트슈."

실크햇: "한번에 팻 펄스 형제라고도 부르죠."

펠트슈: "자 그럼 지금부터"

실크햇: "여러분들이 지상에서 보게 될 마지막 쇼!"

펠트슈: "그 화려한 막을 올리겠습니다."

실크햇: "지옥으로 가시는 길 모쪼록 즐거우시길. 낄낄낄."


보스는 서커스 단장인 형 실크햇(하얀색)과 무대연출 담당인 동생 펠트슈(파란색).

실크햇의 경우 카드를 이용한 공격을 주로 하는데 카드를 던지거나 땅에 박아넣은 다음 시간차로 폭발시키거나 세 줄씩 차례대로 꽂히면서 카드를 폭발시키는 등의 패턴을 사용한다. 일정 이상의 데미지를 입을시 네 개의 상자를 불러내면서 사라진 뒤 넷 중 하나의 상자에서 나타나는데 이 때 플레이어가 상자가 떨어지는 위치에 있으면 데미지를 입는다.실크햇이 있는 상자를 깨면 그대로 딜하면 된다. 실크햇이 있는 상자는 보스 표시가 밑에 보이므로 마구 때려주면 된다. 실크햇이 상자 안에 있을 때 가만히 방치하면 상자를 열고 점프하면서 화면 전체에 폭탄 카드를 폭격한다. 이것이 실크햇의 최강기술. 그 외의 공격은 동생보다 잉여다.(…)

가끔 상자가 나오다가 박살나버려서 실크햇이 아무것도 없는(상자가 있어야 할) 위치에 쪼그려 숨어있는 타조? 경우도 있다. 물론 이 때도 가만 놔두면 폭격한다. 한 대 때려서 경직을 입거나 잡히면 폭격은 취소되니 빨리빨리 때려주자. 이거 빼면 실크햇은 잉여다. 물론 카드폭격시에 공중으로 점프하면 폭격을 피할 수 있다. 하지만 파티플레이라면 파티원들을 위해 폭격을 미리 끊어주는 게 좋다.

펠트슈는 단원들을 소환하면서 함정이 장치된 상자를 만듬과 동시에 사라지는 패턴을 사용. 소환하는 단원은 칼을 던지는 저글러와 공을 타고 있는 볼롤러인데 저글러들은 일렬로 늘어서 칼을 던져대지만 한방에 죽는다.(…) 볼롤러들은 무적(!)상태로 나타나 공을 굴리는데 이 공을 공격하면 파괴된다. 아니면 공 사이로 피해도 된다.

두 보스 모두 풀슈아 상태로 공중에 뜬 후 공격용 도구를 던지는 패턴이 있다. 펠트슈의 경우는 작은 인형 "쥬드"를 던지며 이 인형은 한대 맞으면 무조건 파괴되지만 파괴하지 않고 가만히 놔두면 플레이어 근처에 와서 작은 폭풍을 만들어 공격한다. 던파혁신 후 시간 제한이 생겼기 때문에 굳이 없애지 않고 도망다녀도 알아서 없어진다.

문제는 두 명 모두 풀슈아 상태로 던지는 공격 패턴을 제외하고도 공중에 뜬 채로 공격을 받으면 저 공격도구를 자동으로 뿌려댄다는 것. 특히 펠트슈가 피격시 많은 인형을 뿌려 반격한다. 실크햇은 다같이 달라붙어서 마구 두들겨 패면 거의 공격을 끊지 못하지만, 펠트슈는 달라붙어 공격하는 아군들에게 마구 인형을 떨어뜨려 기절시키는 등으로 공격을 끊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웬만하면 호구인 실크햇부터 집중해서 처리하는 게 편하다. 65렙 이상들이 9종한정할때는 그런거 없고 둘다 몇초만에 증발한다.

인형의 경우는 펠트슈가 피격시 뿌리는 경우가 많아서 더욱 짜증난다. 실크햇은 사실상 안 떨군다고 보면 된다. 또한 펠트슈는 특이하게 화면의 오른쪽으로 회피하는 경우가 많다.

보스가 둘이긴 하지만 그만큼 체력이 약해서 딱히 어렵게 느껴지지는 않는 던전. 특히나 불과 1렙 차이에도 불구하고 후속 던전인 보급로 차단전의 난이도가 어려운 관계로 61렙을 찍은 이후에도 종종 찾게 될 던전이…었으나 추격 섬멸전 전의 레벨업을 책임지는 겐트 방어전 던전이 새로 생기면서 묻혀버렸다.

오리진 이전에는 보조장비 개방 퀘스트에 이 던전 보스들을 마스터 이상 난이도에서 1번 박살내는 것이 있어 그렇게 비중이 낮지 않았다. 레벨 상승권, 퀘스트 클리어권 등으로 자동 클리어가 되지 않는 시스템 퀘스트라 좋든 싫든 무조건 1번은 돌아야 했기 때문이다. 던파열풍 업데이트로 추가된 시나리오 던전을 통해서는 클리어가 불가능한데 이는 시나리오 던전이 난이도가 노멀로 고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나마도 보조장비/마법석이 갓 추가된 시점에는 10번씩이나 돌아야 되는 쌩노가다 퀘스트였다. 오리진 업데이트로 던전 레벨이 68이 되어 버린 지금은 옛날 이야기지만.

이 던전의 에픽 퀘스트를 수행하다보면 모래바람의 베릭트와 함께 던전을 돌게되는데, 베릭트는 절대로 뛰지 않고 여유롭게 걸어다니면서 마하킥, 헤드샷, 퍼니셔, 리벤저 정도 밖에 쓰지 않지만 그 공속과 데미지가 가히 전율스럽다. 이후 할트산 결전, 결전의 도시 아르덴 카르텔 사령부에서도 볼 수 있다.

여담이지만 펠트슈와 실크햇의 경우 초기 던파 가이드북에서 설정 일러스트를 확인할 수 있다. 피나비의 춤과 같은 이유때문에 오랫동안 미구현이었을까?

2017년 2월 기준으로 에픽 퀘스트 중 상기된 팻 펄스 형제의 등장 대사나 CG가 출력이 안 된다.

3. 관련 퀘스트

3.1. 에픽 퀘스트 - 안트베르 협곡 시나리오

겐트 방어전의 에픽 퀘스트 "야전 사령관 바빌론"에서 이어진다.

야간 습격전 퀘스트 완료 후 다음 시나리오는 보급로 차단전으로 이어진다.

3.2. 미션 퀘스트

미션 퀘스트는 40레벨 이상, 설산 시나리오 중 "민타이의 오빠, 라비나" 완료 후 등장하는 외전 퀘스트 " 카라카스의 부름"을 완료한 후 수락할 수 있다.

3.2.1. (일일 미션/적정) 안트베르 협곡 몬스터 처치


이 미션 퀘스트는 안트베르 협곡 던전 에어리어가 적정 레벨에 해당하는 63~70레벨 캐릭터만 수행할 수 있다.

3.2.2. (일반 미션) 늙은 병사의 노래 1


미션 수락 후 던전에 입장하면 남성 거너 APC 미겔이 등장하며, 보스방 직전에 적 APC 베넹 헬리가 등장한다.

이 미션을 완료하면 직업군별로 70레벨 성물 무기 중 하나를 선택하여 받을 수 있다. 성물 무기는 밀봉이 불가능한 교환 불가로 지급된다.

3.2.3. (일반 미션) 마를렌 키츠카의 요리


말린 과일과 1등급 치즈는 야간 습격전의 일반 몬스터들에게서, 싱싱한 소세지는 보급로 차단전의 HM-4 발트에게서, 구스토의 특제소스는 보급로 차단전의 구스토에게서 얻을 수 있다.

4. 오리진 이전 퀘스트

4.1. 에픽 퀘스트


새로운 적들 퀘스트를 클리어 하면 등장한다

4.2. 업적 퀘스트



[1] 퍼스트서버 패치 당시에는 실버스푼 뚱뚱단원이라고 보급로 차단전의 뚱뚱보와 비슷한 녀석도 있었다. 그런데 공식으로 패치 올리면서 사라진 불쌍한 녀석… 이외에 난쟁이 불침번이라는 퍼스트 서버 패치 이전에 삭제된 몬스터가 데이터상에서 존재한다. [2] 사족으로 장난감 병정은 체력이 10이라 10회 맞아야 죽는다. [3] 눈에 있는 것은 보스템인 외눈 안경이다. 진짜 눈이 아닐 가능성이 있기에 얼굴을 사실상 가린 것이다. 맞을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