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 대마인

액션 대마인 アクション対魔忍
개발	GREMORY GAMES INC.
플랫폼	Android | iOS Microsoft Windows ( Steam)
장르	액션 RPG
출시	2019년 12월 24일 2020년 10월 6일
엔진	유니티
서비스 형태	부분 유료화
심의 등급	청소년 이용불가
관련 사이트

1. 개요

인트로 애니메이션 [1]

OST "Lightning" [2] MV

2. 시놉시스

3. 게임 관련 정보

3.1. 메인 화면

3.1.1. 특별 활동

3.1.1.1. 오차 학원

• 운동장

• 교실

• 교장실

• 도서관

• 체육관

• 수영장

3.1.1.2. 비밀 기지 B1

• 휴게실

• 온천

• 작전 계획실

• 키류의 연구소

• 장비 개조실

• 의무실

3.1.1.3. 비밀 기지 B2

• 무기 강화 시설

• 강화 훈련 시설

• 기술 훈련 시설

• 아이템 제작 시설

• 교환 시설

• 파견 시설

3.1.2. 개편 전

3.1.2.1. 작전 회의실

3.1.2.2. 파견 임무

3.1.2.3. 교환 시설

3.1.2.4. 무기 강화 시설

3.1.2.5. 아이템 제작 시설

3.1.2.6. 강화 훈련 시설

3.1.2.7. 기술 훈련 시설

3.2. 등장인물

3.3. 플레이어블 캐릭터

3.4. 무기

• 대마인들이 사용하는 무기 일람. 자세한 내용은 액션 대마인/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3.5. 서포터

3.6. 적

4. 평가

4.1. 장점

• 스토리 - 메인 스토리와 이벤트 스토리, 호감도 스토리는 나름대로 준수하다. 기존의 대마인 시리즈의 작품들과 비교하면 여러 차이점이 있기는 하지만, 기존 설정에 얽매이지 않고 액션 대마인만의 스토리로 진행하는 것도 장점.[9] 특히 원작에서 '마족 퇴치 정예 요원'이라는 설정이 무색하게 너무나도 무력하게 당하는 모습이 줄곧 지적을 받은 것을 의식한 듯, 본작에서는 그야말로 일기당천의 이미지를 잘 살리고 있다. 캐릭터들과의 훈훈한 에피소드를 원한다거나, 스토리와 설정의 개연성을 따진다면 본작이 더 취향에 맞을 것이다.

• 게임 플레이 - 대마인을 직접 조작한다는 요소는 시리즈 전체를 통들어서 이 게임이 유일하다. 대마인들의 속성 분류가 다소 편중되고 캐릭터 성능이 심하게 들쭉날쭉하긴 하지만, 저예산 소수인원으로 운영되는 게임이면서도 액션 요소를 챙기고 원작을 그럭저럭 고증하는 점에서 독보적인 위치에 있다.

• 풍부한 더빙 - 메인 스토리와 친밀도 이벤트는 전부 더빙이 되어 있다. 일반적으로 이런 장르의 게임들이 여성 캐릭터들의 대사만 더빙하고 남성 캐릭터의 대사는 그냥 텍스트 처리하는 반면, 액션 대마인은 주인공인 후우마 코타로는 물론이고 그 외의 조연 남성 캐릭터들까지 어지간한 경우에는 전부 더빙을 지원한다.[10]

• 오리지널 캐릭터 - 스우 진레이, 에밀리 시몬즈, 노아 브라운, 모모치 나기 등 액션 대마인의 스토리에 처음 등장한 오리지널 캐릭터들의 평가도 좋은 편이다.

4.2. 단점

• 게임 시스템 - 카메라 시점 이동이 뒤죽박죽이어서 플레이에 방해가 되고[11], 캐릭터의 조작감도 다른 액션게임들과 비교해도 뒤떨어진다. 이외에도 게임의 시스템들이 전반적으로 조금 낡았다는 인상을 주고, 과금이나 가챠 효율(속칭 가성비)도 그리 좋지는 않다.

• 모델링 - 캐릭터 모델링이 뛰어난 것도 아니다. 게임에 있는 2D 일러와 비교하면 전혀 닮아보이지도 않는다. 2010년대 말에 나온 게임이라고 보기에는 그저 그런 수준인데, 2021년 시점에선 원신 등 이미 퀄리티로 유명한 3D 모바일 게임들이 워낙 많아서 비교할수록 눈물만 나오는 수준. 배경이나 각종 사물, 적(몬스터)에 대해서는 굳이 더 설명할 필요가 없다. 특히 유키카제나 린코 등 초기 캐릭터들이 이 문제가 심각한데, 후기 캐릭터들과 비교하면 아예 다른 게임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모델링의 수준에서 차이가 크게 난다. 이 때문에 팬덤에서 나쁜 평가를 받았던 유키카제와 린코가 비주얼 개편을 받았고, 이후로 아사기와 사쿠라도 모델링 개선을 받아 어느 정도 원화와 비슷하게 바꾸긴 했다. 모델링 자체는 개선되었지만 캐릭터들 간 개성이 뭉개졌다고 비판하는 반응도 있는데, 특히 코우카와 아스카는 모델링이 바뀌면서 기존 이미지와의 괴리감이 상당히 커졌다.

• 스테이지 난이도 - 이벤트 스테이지를 포함한 초급 스테이지는 대마인의 레벨이 20 레벨 언저리면 무난하게 깰 수 있지만 중급으로 들어서면 난이도가 갑자기 빡세진다. 레벨링을 착실하게 하고 무기/서포터/곡옥 강화를 충실하게 해도 상급으로 들어서면 다시 한 번 난이도가 뛰어오르고, 각 이벤트별 마지막 스테이지에서 다시 한 번 난이도가 쭉 올라간다. 그나마 일본 서버가 글로벌 서버와 통합되면서 일본 서버의 대미지 공식을 사용하면서 과거보다 난이도별 격차가 낮아지긴 했지만, 여전히 이벤트별 체력 배율과 대미지 공식이 들쑥날쑥해 난이도 밸런스 면에서는 여전히 불안정하다. 무과금 레벨캡인 60레벨 기준으로는 UR 무기와 UR 서포터를 도배해도 이벤트 종류에 따라 완주가 불가능한 경우가 제법 나온다.

• 스킬 설정 및 서포터 편성 - 헤비사카 콤보만큼이나 심각한 문제. 스킬 슬롯에 설정할 수 있는 스킬 슬롯이 3개인데, 스킬의 조작키가 고정되어 있다. 액션 대마인에서 지원하는 스킬 발동 키 조합이 한정되어 있는데, 각 스킬별로 배치된 조작키를 임의로 변경할 수도 없으니, 이 때문에 캐릭터간 성능 편차가 많이 벌어지는 것은 물론 캐릭터의 원 설계 컨셉이 제대로 발휘되지 않는 현상도 발생한다.[12] 또한 특별한 경우가 아닌 이상에는 서포터도 속성이 고정되어 있는데, 서포터가 지원하는 버프나 디버프가 해당 서포터의 속성이 아닌 다른 속성의 대마인에 맞는 경우가 많아 특정 대마인의 경우 최대 상한 잠재력이 다른 대마인에 비해 낮게 잡히기도 했다.[13] 그나마 속성 변경이 가능한 극히 일부의 특별한 서포터 카드의 경우에도 한 번 바꿀 때마다 골드가 대량 소모되며, 이전에 바꿨던 속성이 기억되어 있지도 않아 명목상으론 공용이지만 실제로는 특정 대마인에게만 핀포인트로 투입하게 된다.

• 비효율적인 골드 소모량
  PVE및 아레나 타워가 난이도가 높은 만큼 캐릭터를 강화하는 게 필수다. 다만 대마인 성장, 무기 강화,서포터 강화, 곡옥 강화, 심지어 곡옥 보너스 설정까지 포함하면 골드가 너무 많이 들어간다. 그에 비해서 요일 던전으로 얻는 골드는 상급을 클리어한다 해도 소모하는 골드에 비하면 새발의 피 수준. 어느 정도 과금된 상태에서 꼼꼼하게 파밍을 한다 해도 항상 골드 부족에 시달린다. 관련 커뮤니티 공략이 일단 천만골드 모으고 시작하라고 되어 있는 것도 그 때문.

• 게으르고 유저에 적대적인 클레임 대응 및 소통 부재
  저자본 소규모 인원으로 운영되는 게임이란 걸 감안해도 고객 대응 방식이 저질이다 싶을 정도로 악명이 높다. 새로운 업데이트와 패키지 팔이 패치들에만 급급하여 이미 지나간 게임 내 개선 사항 건의나 불만 접수가 거의 되지 않고, 오류 보고에 대한 수정도 거의 되지 않는다. 게임 내 문의의 경우 커뮤니티에서 공론화될 정도의 큰 문제점이라 해도 어김없이 복붙 매크로 답변이 돌아오고, 일반적인 의미의 유저 소통은 사실상 없다.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것도 일방적인 업데이트 내용 통보와 과금 관련 요소 홍보 정도로 그치고, 말로는 팬덤의 의견을 반영해서 이뤄졌다는 비주얼 업데이트 순서도 커뮤니티의 리퀘스트 순위와 전혀 상관이 없었다.

5. 논란 및 사건사고

• Au5의 'Snowblind'라는 곡을 무단으로 게임 내 BGM으로 사용하다가 적발되었다. 해당 BGM은 삭제 후 교체되었다. ( 사과문)

• 2020년 1월 2일 푸시 알림이 테스트 도중에 잘못 발송되는 사고가 발생하여 한국과 일본 양국 팬덤에 웃음을 주었다. 사실 이런 오류 사고 정도는 흔하디 흔한 일이지만 이번에는 '김광훈'이라는 한국인 이름이 언급된 한국어 알림이 발송되었고, 이 알림이 그대로 일본인들에게도 발송되어 소소하게 화제가 되었다. 팬덤에서는 이 김광훈이라는 사람을 회사 내부의 한국인 스태프 중 한명으로 추측하고 있다.

• 2020년 1월 14일 정기 점검 이후 갑자기 한국어화가 일부분 지원되었다가 롤백되었다. 사실 처음 서비스 할 때부터 오프닝이나 캐릭터 소개 부분에 조금씩 한글 번역이 보였기 때문에 유저들은 추후 한국어판이 서비스 될 것이라 짐작하고 있었으나, 갑자기 아무런 예고도 없이 정기 점검과 함께 바로 게임 내에 한글이 보여 많은 유저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하지만 10여분 후 추가 패치로 다시 한국어가 사라졌다. 아무래도 한국어 패치가 실수로 풀린 모양.

• 2020년 12월 14일 정기 점검 이후 월정액 상품이 2개가 생겼다. 하나는 가격이 4,700원의 저렴한 '월간 패스'이고, 다른 하나는 가격이 3만 원 중~후반대인 '헤비시카 콤비의 도움'이다. 이중에서 후자는 대마석 지급, AP 최대치 20 증가, 퀘스트 완료 시 추가 아이템 획득, 캐릭터의 스킬 슬롯 하나 추가 개방이라는 호화로운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런데 이 가운데 스킬 슬롯을 하나 늘려준다는 점 때문에 이 상품이 추가될 때 논란이 많았다. 캐릭터가 8개 스킬 중을 단 3개만 사용할 수 있는 이 게임에서 스킬을 하나 더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은 굉장한 이점이 되기 때문이다. 때문에 PVP의 100등 내에선 헤비시카 콤비를 구입 안한 자를 찾기가 힘들며, 전형적인 '이기기 위해선 과금(pay-to-win)'인 사태가 되었다.

• 2022년 9월경 액션 대마인 개발사인 그레모리에서 새로운 게임을 출시하겠다고 발표해서 많은 플레이어들을 당황시켰다. 바로 대마인 GO!GO! 이는 대충 둘러봐도 위험이 즐비한 상황이었다.
  먼저 그레모리는 리리스가 하청을 맡긴 총 직원 6명인 영세업자다. 그런 곳에서 스팀과 연동되는 게임을 관리하는 것도 상당히 힘든데 거기에 새로운 게임을 개발한다는 것은 아무리 봐도 무리수. 두 번째로 고고의 모든 주요 캐릭터가 오리지널 캐릭터라고 설정 했다. 원작의 세계관을 기반으로 하는 게임이면 당연히 원작의 팬들을 끌어들이기 위해 연관성을 부여해야하는데 오리지널 캐릭터라면 그걸 안하겠다는 건데....세 번째 문제로 만일 게임성이 좋았다면 그나마 괜찮았겠지만, 당연히 처참했다. 스마트폰 초기에 나왔던 드래곤 플라이트급의 단순함과 저질 그래픽으로 도저히 게임 개발사가 공식으로 내놓은 것이라곤 믿기 힘든 퀄리티였다. 모두가 예측했던데로 대마인 GO!GO!는 폭망. 그래서 후술하는 돈미새라 비판받는 논란들은 GO!GO!로 인해 생긴 피해를 메꾸기 위해서 한 것 아니냐는 추측이 많다. [14]

• 2022년 신규 캐릭터를 내기 위한 인기투표 결과 1위로 선정된 안네로제를 신캐로 출시한다고 발표했는데, 그 입수 수단이 문제가 되었다. 역대 캐릭터 최초로 대마석이 아니라 현금 패키지를 통해서만 입수할 수 있게 되었고[15], 2주년 이벤트를 통해 안네로제용 무기를 배포하는 등 이해할 수 없는 BM을 선보였다. 인기투표 신캐를 현금 판매의 시발점으로 삼는다는 것에 분개하는 반응이 많다. 여론이 너무나 나빠지자 앞으로는 현금 전용 캐릭터를 내지 않겠다고 발표했다. 인기투표 없이 그냥 내놨더라면 불만은 좀 있었겠지만 타 게임의 한정 캐릭터 같은 느낌으로 밀고 나갈 수 있었을 텐데[16], 인기투표를 통해 유저들의 뒤통수를 때렸다고 인식되어 분노를 사게 된 것이다.

• 22년 12월에 최대레벨을 81에서 87로 상향시킨다는 예고를 내놨다. 돌파각성을 따지자면 다른 게임에 비해서 액마인 쪽이 과금을 많이 해야해서[17]대체 얼마나 돌파관련과금 패키지를 팔아먹을 수작이냐는 비판이 많다. # 업데이트 이후 VR 3인 던전 시스템 오류로 버그가 터졌는데 고층에서 나오는 포인트가 비정상으로 5000 포인트 한도를 수만 수백만 포인트를 모을수 있게 된거 운영진을 이를 버그악용으로 규정하고 상당수의 유저들을 며칠간 계정정지 처분과 롤백하였다. 아카라이브에서는 계정정지를 임펠다운으로 비꼬았으며 시라누이의 환영진을 쓸 경우 시라누이가 튕겨지는 버그가 있어서 이에 대한 보상은 없고 유저만 잡는다고 비꼬았다. 또 저층이라도 난이도는 더럽게 높고[18] 아이템 드랍률은 극악이라 평가가 박하다. (어디까지나 중소과금 유저들 한정)

• 과거에 기간한정으로 일반상점에서 팔았던 일부 코스튬들을 재출시할때 패키지로 파는 선을 심하게 넘는 패키지 장사질 빈도가 점점 늘어가고 있다. 이미 그러한 코스튬중 확인된 것만 해도 키라라와 잉그리드의 아이돌 코스튬과 린의 웨딩 코스튬인데, 심지어 잉그리드와 키라라는 한정도 아닌 상시 코스튬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기간한정 패키지로 빼돌리는 말도 안되는 만행을 저지른 것이다. 그밖에 타락 컨셉 코스튬들도 원래 일반상점에서 대마석으로 상시 구매가능했던 코스튬 라인업이었지만 어느 순간부터 기간 한정 및 패키지 코스튬으로 돌려서 팔아치우려는 악랄한 상술을 보이고 있다. 특히 시라누이의 환영신부 코스튬은 RPGX 세계관과 직결되어 기본 설정상 매우 중요한 코스튬인데도[19] '기간 한정 패키지'로 돌려버렸다. 이를 아는 유저들은 하나같이 아무리 돈이 궁하다해도 도가 지나치다는 반응 일색이다.

• 2023년 9월 19일에 예정된 과금 가챠 예고가 또 논란을 일으켰다. 1회 27달러 한화 3만 6천원에 SR 서폿이 20%확률로 들어있는건 덤이다.

6. 기타

• 2019년 8월 30일 트위터에서 공식 발표되었다.

• 2019년 도쿄 게임쇼 부스에 출전하여 PV와 플레이 영상을 공개했다. 도쿄 게임쇼 출전 부스 명단에 이름이 실린 것이 확인되자 일단 화제몰이에는 성공했고, 일본 트위터 검색어 순위권에 액션 대마인, 감도 3000배 등 대마인 관련 키워드가 대낮부터 오르락내리락하였다.

•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개발 중인 자료나 캐릭터 성우 등의 정보를 공개하고 있다. 2019년 10월 31일 이후로는 공식 계정에서 대마인을 사용한 말장난을 보여주기도 한다.

• iOS 버전은 안드로이드 버전에 비해 검열이 강하게 적용되어 있다.

• 대마인 RPG에 이미 사용된 일러스트들이 액션 대마인에도 상당수 재활용되었다. 뿐만 아니라 코스튬 일러들을 보면 스텐딩 일러에서 옷만 바꾼게 몇 개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설정상으로 대마인은 굉장히 강력한 능력을 지니고 있지만 능욕이 주된 요소였던 대마인 시리즈 특성상 크게 부각되는 것은 아니었다. 하지만 전연령(?) 액션 게임을 표방한 이 게임에서는 말뿐이었던 그 설정들을 충분히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 이 게임의 전통으로 앞으로 나올 플레이어블 캐릭터들이 항상 코스튬 구매칸에 일러스트가 나온다.[20]

• 팁을 말하자면 75정도 만렙을 찍으면 각성으로 81렙까지 상한돌파가 가능하다. 다만 재료가 아레나 타워에서 얻을수 있으며 편법이지만 친밀도 보상(우정의 증표) 및 배틀 아레나(PVP)한정 1회 보상 15000지불하여 결정을 구매할수 있다.[21]
  
  다만 노가다가 심하지만 최소 아레나 타워보단 훨씬 고생하지 않는다.[22]친밀도 선물도 구하기 힘들다 아이템 제작에 쓰이는 재료도 대마인 진급에 필요하기 때문. 다만 골드 가챠로 가끔 나오니 골드 가챠 노가다로 얻자. 가끔 메인 퀘스트를 클리어 하다보면 1시간 제한으로 1,200원 UR 서포터 와타라세 츠무기 구매 패키지가 나오는데 중둔의 해결사는 골드 및 캐릭터 경험치 획득량 증가자 소과금러라면 이걸 챙기자 에밀리 말고 다른 캐릭터 성장시킬때 편하다.[23]

• 무기에 곡옥을 장착할 수 있는데[24] 곡옥을 강화 시킬때 다른 곡옥으로 강화가 가능하다. 곡옥은 메인퀘스트나 타임어택에서 얻을수 있으며 타임어택에서 sr을 얻는걸 추천 그리고 곡옥 강화 재료를 sr급으로 써야한다. 그냥 N,R급으로 썼다간 골드가 그냥 다 녹아버린다.

7. 관련 문서

• Black Lilith
• 대마인 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