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su Line (아이스 라인)이라는 이름 답게 시원한 멘솔이 들어간 맛이 특징이다.
Aisu는 일본어에서 Ice (얼음/아이스)를 발음할때 나는 소리 "아이수" 를 참고했다. 액상 병의 포장을 보면 Aisu 로고 옆에
가타카나로 쓰여있다.
니코틴이 9mg과 3mg버전이 있다. 3mg쪽이 더 다양한 맛이 있다.
2021년 11월 즈음 입호흡 액상이 출시되었다.
말레이시아에서 시작한 액상 브랜드이며, 유명한 액상은 Nasty juice시리즈와 Nasty ballin과 최근에 나온 Mate시리즈 등등이 있다. 위에 서술되있는 네스티 발린시리즈, 네스티 쥬스 시리즈는 박스에 포장 되어 있으며[1] 네스티 메이트 시리즈는 모드메이트(폐호흡), 팟메이트(입호흡)모두 비닐로 포장이 되어 있다. 액상 봉인씰이 있고 안에
QR코드가 있으며 이것을 뜯는경우에는 자국이 남게 되어있다.
네스티 쥬스 시리즈의 원래 통은 알류미늄 계열의 액상 통과 스포이드였으나 현재는 플라스틱 병에 나오는편이다. 일반 액상들과는 다르게 조금더 뚱뚱한 모양의 액상병이다. 역시 60ML다.
Nasty Ballin 시리즈의 경우 로우민트액상의 경우 액상통디자인이
코블러쉐이커모양으로 디자인 되어 있다.[2]
이 회사의 특징은 폐호흡용 액상에는 항상 스티커를 하나씩 넣어준다. Nasty Juice 의 스티커이다. 모으는 재미가 쏠쏠하다.
이름에서부터 미국꺼라고 소개하고 있다.
상당히 다양한 액상을 판매하고 있으며 케익과 같은 디저트의 맛을 표현한 액상도 많이 판매하고 있다.
달콤한 액상을 좋아한다면 추천한다.
와이x어프
진한 풀향이나 약초 달인 느낌의 액상이다.
상당히 호불호가 갈리기 때문에 섣불리 도전하지는 말길 바란다. 하지만 프수사에서 가장 인기있는 액상 중 하나 이기도하다. 상당히 진하고 촉촉한 느낌이다. 나름 매력있는 액상이나 역겹다는(...) 사람들도 있어서 도전하겠다면 한번은 말리나 두번은 안말리겠다.
국내에서 제조되는 국산 액상 브랜드이다. 나름 병 디자인이 고급스럽다. 뚜껑이 스포이드로 되어 있다. 니코틴을 섞지 않은 액상 자체는 식약청 검사를 통과하였다고 홍보하고 있으며, 니코틴을 섞지 않을 경우 그냥 마셔도 인체에 해가 없다고 한다. 그렇다고 진짜 마시지는 않겠지??
아이스 툰드라베리
다니엘 쥬스하면 가장 떠오르는 액상으로서 가장 인기있는 액상이다. 툰드라베리라고 하는 달콤새콤한 베리류 향에 강하지 않는 멘솔로 매우 갈끔한 액상으로 전담유저들에게 찬사를 받고있다.많은 과일, 멘솔 유저들에게 주력으로 삼아지고 있다.그냥 병을 열어 향을 맡아보면 와우 풍선껌 향이 느껴진다.매우 맛있고 과일멘솔을 좋아한다면 강려크하게 추천한다.
체리콕
코카콜라 체리에서 느낄 수 있는 맛을 그대로 옮겨왔다. 실제 탄산처럼 혀를 톡톡 튀기기도 하고 은은한 느낌의 체리와 진한 콜라향을 느낄 수 있다. 피고 난 후 입안에 남는 잔향도 있어 더욱 매력적이다. 식후땡으로 콜라를 마시는 느낌으로 필 수 있고 많이 달지도 않아 주력으로 삼아도 문제없을 액상이다.
아메리카노 커피향이다.
아메리카노 라고 이름은 붙여져 있지만 아메리카노 향이나 맛은 아니고 약간 달착지근한 커피맛이 난다. 굳이 다니엘쥬스가 아니더라도 커피맛은 흔하게 있는 편. 개개인에 따라 호불호는 다르겠지만 약간 달착지근하면서 목으로 넘길때 거부감 없이 부드러운 편.
카볼레로 연초향
전자담배 입문자들에게 추천하는 향이다. 초심자의 경우 기존 담배와 많이 다른 과일향 같은걸 선택하면 거부감이 들 수 있는데, 이를 배려해 최대한 연초 담배와 비슷한 맛과 향을 내려고 노력한 흔적은 보인다.
텍사스 시가
역시 카볼레로와 함께 입문자들에게 가장 추천. 기존 담배와 비슷한 맛을 내기 위해 노력했다. 기존 담배 중에서도 약간 달달한 느낌의 담배맛이라고 생각하면 되겠다.
핫식스
여러분이 알고 있는 그
핫식스의 맛을 흉내 낸 액상으로
박카스맛 하고도 비슷하다. 나름 수요가 있다고.
뽕따
아이스크림 뽕따 맛이다.
탱크보이
역시 아이스크림 탱크보이 맛이다. 상기한 두 액상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인기가 떨어지는 편.
블랙펄
구수한 맛의 담배향을 묘사한 액상이다. 담배향에 누룽지의 향을 조합하여 상당히 구수하다. 담배맛의 구수함과는 또 다른 느낌의 누룽지의 구수한 맛도 느껴져 자극적이지도 않아 주력으로 피울 수 있을만한 액상이다.
미국에 위치한 액상회사, 액상병에 그려진 Pawn 5개가 일품. 현재 국내에는 캐슬롱, 그랜드마스터 등이 있다.
다만 가격면에서는 꽤 나가는 편이지만, 맛은 괜찮은 편이라고 한다.사실 가격도 바가지때문에 더 나가는거지 해외가격 보면 여타 액상 금액보다 아주조금 비싼 정도다
Five Pawns는 액상의 비율, 제조일자, PG와 VG의 비율을 공개하며, 캐슬롱의 경우 오크나무 통에 숙성시킨다고....
그랜드 마스터
바나나향과 견과류향이 일품인 액상, 처음에 맛본 사람들은 바나나킥의 느낌이 난다고 한다.
캐슬롱
그랜드 마스터가 견과류+바나나였다면, 이것은 순전히 견과류향으로 승부한다. 전술한 바와 같이 오크나무통에서 숙성한지라, 그 오크나무의 풍미 또한 일품. 단점으로는 슬러지가 낀다. 그것도 매우 잘낀다.
언뜻 코코넛 향이 나는 듯 하지만 인삼 및 홍삼 맛도 난다.
흔히 mbv액상이라고도 불린다. 직구한다면 30ml당 7000원 정도 되는 가격으로 꽤 저렴하다. 진짜 저렴하게 사고 싶다면 클론액상이나 프리믹스를 사는 걸 추천한다. 교반중탕숙성을 해야하는 수고로움이 있지만 몇배는 더 싸니까
국내몰에서도 살 수 있지만 직구로 대량구매 하는 걸 추천한다.
Thug Juice 일명 깡패주스.
mbv공식 홈페이지에서 부동의 1~2위를 차지하고 있는 액상. 수박 및 여러 베리류가 믹스된 맛에 멘솔이 가미돼 있다고 한다.
Hawk sauce
mbv액상중 깡패주스와 함께 늘 탑순위에 들어 있는 액상.
각종 베리믹스에 멘솔이 첨가된 맛으로, 깡패주스가 조금 역하고 진한 향이라면, 호크소스는 부담없는 향.
Moo Juice.
딸기 우유 맛이다. 이 역시 본진 홈페이지에서 탑 5위안에 항상 있는 액상이다.
Blue Moo 일명 파더스 밀크.
블루베리 + 우유의 맛이다. 병 냄새만 맡았을 때는 블루베리 향이 꽤 나는데, 실제로 시연해보면 블루베리향이 연해지면서 크리미한 우유 향과 밸런스를 잘 맞춘다. 무쥬스에서 딸기맛이 썩 강하게 나는데 비해 블루베리 맛이 직접적으로 나진 않지만
상당히 매력적인 맛. 매우 추천한다.
Lemon Murang Pie
레몬머랭파이. 레몬+캬라멜+시나몬의 향이 난다.
매우 좋다. 레몬이 들어가서 그런지 묵직하기보다는 레몬 특유의 날카롭고 가벼운 산뜻한 향이 인상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