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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2-10-01 15:40:12

애프터 포에버

After For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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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활동3. 멤버4. 이전 멤버5. 정규 앨범

1. 개요

1995년부터 2009년까지 활동한 네덜란드 심포닉 메탈 밴드. 자국 네덜란드를 비롯해 유럽에서는 유명한 밴드였지만 한국에서 인지도는 낮다.

2. 활동

애초에는 1995년 아포칼립스란 이름의 데스 메탈 밴드로 결성되었다. 한동안 다른 밴드의 곡을 커버하다가 자신들만의 곡을 만들기로 하면서 애프터 포에버로 이름을 바꿨고, 1997년에 플로어 얀센을 보컬로 영입하면서 심포닉 메탈로 노선을 변경했다.

1999년 데모곡을 내면서 음반사와 계약했다. 2000년 첫 앨범 Prison of Desire를 발표했는데, 위딘 템테이션의 샤론 덴 아델이 게스트 보컬로 참가했다. 첫 앨범부터 호평을 받으면서 서서히 인지도를 쌓기 시작했다.

2001년 두번째 앨범 Decipher로 네덜란드 메탈 밴드의 신성으로 떠올랐다. 그러나 2002년 초창기 멤버며 그동안 곡을 만드는데 한 축이었던 기타리스트 마크 얀센이 음악적 노선 차이를 보이며 결국 탈퇴했다. 마크 얀센은 탈퇴 직후 에피카를 결성했지만 이후 몇 번 에프터 포에버의 곡 작업에 참여한 걸 보면 안좋게 헤어진건 아닌 듯하다.

2004년 발매된 세번째 앨범 Invisible Circles는 가정폭력 등이 대물림되는 역기능 가정을 소재로 한 콘셉트 앨범으로, 미술교사이기도 한 샌더 고만스가 사회적이나 가정적으로 문제가 있는 아이들을 보면서 그에 대한 문제를 고취시키고자 이를 소재로 삼은 것. 그러나 그동안의 고딕 메탈보다는 프로그레시브 메탈 분위기를 보여주면서 호평과 혹평이 엇갈렸다.

2005년 네번째 앨범 Remagine이 나왔다. 당시 드럼을 맡았던 안드레 보르그만이 암투병 중이라서 드럼 부분은 먼저 녹음한 부분을 가져다 썼다고 한다.

2006년 말 다른 음반사와 계약하면서 심기일전하는 마음으로 2007년 밴드명을 딴 새 앨범 After Forever를 발표했다. 그러나 이 앨범이 애프터 포에버의 마지막 앨범이 되고 말았으니…….

2008년 1월, 리더인 샌더 고만스의 건강 문제로 1년간 휴식기를 가진다고 발표했다. 실제로 고만스는 After Forever 앨범 발표 후 라이브 투어에서 종종 불참하기도 했다.

2009년 2월, 휴식기 동안 멤버들이 열정을 잃어 더 이상 밴드를 이어갈 수 없다면서 해체를 발표했다. 하지만 해체 후 샌더 고만스는 애프터 포에버 활동 중 만든 HDK라는 솔로 프로젝트 활동을 재개했고, 리드보컬 플로어 얀센은 키보디스트 요스트 판 덴 부호크와 함께 ReVamp란 밴드를 결성한 걸 보면 단순하게 열정이 없어졌다는 게 해체 원인이라고 보기는 어려울 듯.

3. 멤버[1]

4. 이전 멤버

5. 정규 앨범


[1] 해체 당시 멤버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