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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7:35:45

애니콜 햅틱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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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TIC ON
햅틱 온
SCH-W600 / SPH-W6000/6050

파일:external/image2.cetizen.com/4543.jpg
앱솔루트 블랙 화이트
한국 삼성전자 SCH-W600 고객지원 사이트
한국 삼성전자 SPH-W6000 고객지원 사이트
한국 삼성전자 SPH-W6050 고객지원 사이트[이용불가]
1. 개요2. 사양3. 상세4. CF5. 프리뷰6. 구성품7. 메뉴
7.1. W6007.2. W60007.3. W6050
8. 기본 벨소리
8.1. 심플벨 (Simple Bell)8.2. 러브레터 (Love letter)8.3. 클럽댄스 (Club dance)8.4. 리듬믹스 (Rhythm mix)
9. 기본 효과음
9.1. 알림음9.2. 정시알림음9.3. 부팅, 종료음
10. 기본 배경화면
10.1. 기본 이미지10.2. 메인메뉴 모양
11. 호환게임12. 웰빙음악13. 여담14. 둘러보기

1. 개요

T 모델: SCH-W600
SHOW 모델: SPH-W6000
OZ 모델: SPH-W6050

삼성전자에서 2008년 11월에 출시한 피처폰.

2. 사양

<colbgcolor=#dcdcdc,#222222> 메모리 612 MB[2] 내장 메모리, micro SDHC(최대 8GB 지원)
디스플레이 3.0인치 WVGA(480 × 800) 262K TFT-LCD
네트워크 HSDPA & UMTS, GSM & EDGE ( SKT, KT)
CDMA2000 EV-DO Rev.A ( LG U+)
근접통신 블루투스 2.0
카메라 전면 30만 화소 VGA, 후면 500만 화소 AF CMOS 이미지 센서 및 LED 플래시
배터리 Li-Ion 1000mAh
색상 앱솔루트 블랙, 화이트
규격 103.6 × 54.6 × 15.3 mm, 120 g
단자정보 TTA 20-pin × 1
기타 지상파 DMB 지원

3. 상세

햅틱 시리즈의 세 번째 제품으로, 2008년 11월에 검은색이 먼저 출시되었고 화이트 컬러는 겨울 마케팅을 거쳐 2009년 1월 말에 출시되었다. 햅틱 온이라는 이름 이외에도 해외 출시명인 '로모' 라는 이름 때문에 '로모폰' 이라고도 불렸다. 디자인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카메라 기능에 특화되어 있다고 강조했고, 카메라 그립 디자인을 채용해 편의성을 올렸고 카메라 이미지 센서를 타 제품보다 큰 모듈을 사용했다. 다만 카메라 화소수는 500만 화소로 전작과 크게 변화가 없다(...). 또한 웹 브라우징에 맞추어 전면 4키를 탑재한 것이 특징.

많이 알려지지 않았는데 흰 색과 검은색 제품간 기기가 서로 다르다. 패키지에 포함된 스타일러스 겸 DMB 안테나가 있다는 점에서 공통적이라는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색상 간에 서로 호환이 되지 않아서, 검은색 제품에 하얀 안테나를 쓰거나 흰 색 제품에 검은 안테나를 쓸 수가 없다. 색상간 제품의 차이일 수도 있고 출시 시기에 따른 규격 차이일 수도 있으나 이에 대한 별도의 입장 표명이나 안내는 없어서 자세한 내용은 확인이 어렵다. 애초에 제품 자체가 인기가 없었던 데다 휴대폰과 안테나를 다른 색상으로 쓰는 경우가 드물었고 기능상 문제가 있지도 않았기 때문에 큰 문제나 논란이 되지는 않았다.

또한 웹 브라우징을 지원했으며, 전작의 3.2인치보다 조금 작아진 3인치 LCD를 탑재했다. 그런데 3인치 LCD 주제에 해상도는 무려 480×800(WVGA)였기 때문에 330 ppi로 전 세계 판매된 피처 폰 중 화소 밀도가 두 번째로 높다. 햅틱 온보다 화소 밀도가 높은 건 LG의 와이드뷰-오즈폰 (LU1400)으로 2.8인치에 해상도는 480×800(WVGA)으로 333ppi이다. 그러나 이후 출시된 기기들은 해상도는 그대로 둔 상태로 화면의 크기를 키워 오히려 화소 밀도는 떨어졌다.(햅틱 아몰레드가 266ppi, 햅틱 8M과 아몰레드 12M이 282ppi이다.) 이후 이런 경향성은 애플이 2011년 "레티나 디스플레이"라는 마케팅 용어를 등장시킨 아이폰 4부터 깨졌다. 이런 경향성을 띈 이유는 당시에는 일반인들 사이에서 화면의 크기나 사용자 인터페이스 디자인까지는 보았지만 화소 밀도까지 따지는 경우는 드물었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2010년대 초반까지도 대부분의 피처 폰이 240×400(WQVGA) 해상도를 사용했지만 이 제품이 개발될 즈음부터는 비싼 휴대폰에 한해 "웹 브라우징" 기능을 탑재해 마케팅하려는 시도가 있었고 따라서 PC 웹 화면을 뿌릴 수 있을 정도의 고해상도 화면이 필요하다 보니 햅틱온 제품부터 480×800(WVGA)를 지원하기 시작한 것이다. 2009년 이후 출시된 비싼 휴대폰들은 이 해상도가 표준이 되었다. 웹 브라우저와 바탕 화면을 포함한 대부분의 메뉴 화면에서 480×800(WVGA) 해상도를 잘 지원했지만, 과도기였던 문제로 일부 고도화되지 않은 메뉴에는 240×400(WQVGA)의 저해상도로 구성되어 있기도 했다.

응용 프로그램 프로세서도 기존 햅틱 시리즈가 구형이었던 ARM926EJ-S 225MHz 기반 퀄컴 MSM6280을 탑재한 것에 비해 햅틱온은 480×800(WVGA) 고해상도로 원활하게 동작하기 위해 ARM1136J-S 528MHz 기반 퀄컴 MSM7200A[3] 또는 7500A[4] 고성능 응용 프로그램 프로세서를 탑재해 성능이 크게 향상되었다.

카메라 이미지 센서도 다른 제품보다 큰 것을 사용하였고, 디자인도 삼성 컴팩트 디지털 카메라와 흡사하게 만들었다. 해외에서는 로모폰으로 마케팅하였고 사진 화질도 동급 대비 좋은 편이었다. 그러나 한국에서는 이런 특징을 강조하지 않고 당시 대중성이 떨어졌던 웹 브라우징 기능을 중심으로 마케팅하여 카메라로써 잘 알려지지 않았으며 웹 브라우저로써도 매력이 없었다. 마케팅 실패 사례로 대표적인 제품이다. 웹 브라우징으로써 마케팅이 실패한 이유는 당시 통신사의 데이터 통신 요금이 비쌌기 때문이었다. 당시 SK텔레콤과 KTF는 매우 비싼 요금으로 서비스했고(2만 6천 원 선의 요금제를 별도 가입하는 방식) LG텔레콤 정도나 6천 원 선의 요금으로 서비스하는 상황이었다. 이런 점을 감안하면 웹 브라우징 기능을 마케팅 요소로 쓰기엔 다소 무리였고, 이 때문에 가격이 저렴하여 수요가 많았던 LG텔레콤에서만 많이 생산되기도 하였다.

2021년 6월 30일에 LG U+가 CDMA 서비스를 종료하여 SPH-W6050은 개통 및 실사용이 불가능하다.

4. CF

TV-CF
광고에 출연한 배우는 예능 프로 패밀리가 떴다에서 큰 인기를 얻은 이천희와 박예진.

5. 프리뷰

SPH-W6000 프리뷰 영상
(前 오픈모바일)

6. 구성품

7. 메뉴

7.1. W600

7.2. W6000

7.3. W6050

8. 기본 벨소리

기본으로 제공되는 벨소리

8.1. 심플벨 (Simple Bell)

  1. 삼성 튠 (Samsung Tune)[5]
  2. 활기찬 벨 (Animato Tone)
  3. 심플벨 (Minimal Tone)
  4. 물방울벨 (Gutta Tone)
  5. 틱톡벨 (Ticktock Tone)
  6. 몽환벨 (Muzzy Tone)
  7. 교차벨 (Crossing Tone)
  8. 마이너벨 (Minor Bell)
  9. 비즈니스벨 (Business Tone)
  10. 라운지벨 (Lounge Bell)

8.2. 러브레터 (Love letter)

  1. 장난감 상자 (A Toy Box)
  2. 꿈 속 여행 (Late Night)
  3. 어느 멋진 날 (One Fine Day)
  4. 흑백 영화 (Vintage Cinema)
  5. 들판을 달리며 (Conclusion)
  6. 소녀의 기도 (A Little Prayer)
  7. 안개 도시 (City Of Mist)
  8. 구름 다리 (The Bridge of Cloud)
  9. 디스코 파티 (Disco Party)
  10. 집에 가는 길 (On my way home)

8.3. 클럽댄스 (Club dance)

  1. 거리의 악사 (Street Musician)
  2. 테크노댄스 (Techno Dance)
  3. 스프린터 (Spriter)
  4. 스포츠 라이프 (Sports Life)(Short Ver.)
  5. S.O.S
  6. 열정 (Passion)
  7. 밸리 댄스 (Belly Dance)
  8. 펑키 머신 (Funky Machine)
  9. 유로 댄스 (Euro Dance)
  10. 질주 본능 (Instinct of Speeding)

8.4. 리듬믹스 (Rhythm mix)

벨소리에 맞춰 진동이 울린다.
  1. 부드러운 햇살 (Soft Beems of Sunlight)
  2. 봄내음 (The Perfume of Spring)
  3. 벌레들의 합창 (Bugs'Song)
  4. 밤을 잊은 도시 (City Light)
  5. 화창한 하루 (Sunny Day)
  6. 희망찬 나날들 (Young Hopefuls)
  7. 빛바랜 도시 (Faded City)
  8. 혼돈의 시대 (Turbulent Period)
  9. 사랑 매듭 (Love Knot)
  10. 브레이크 비트 (Break Beat)

9. 기본 효과음

9.1. 알림음

알림음은 기본적인 애니콜의 알림음이다.

9.2. 정시알림음

9.3. 부팅, 종료음

10. 기본 배경화면

기본으로 제공되는 배경화면

10.1. 기본 이미지

10.2. 메인메뉴 모양

11. 호환게임

12. 웰빙음악

13. 여담

14.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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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불가] 현재는 제품 모델이 존재하지 않는다고만 뜨며 이용이 불가능하다. [2] 사용자 : 306MB, 이동식 : 256MB, 멀티미디어 : 50MB [3] SCH-M470에도 들어갔던 퀄컴 MSM7200의 생산 공정을 개선해 오버클럭했다. [4] LG텔레콤은 CDMA2000 EV-DO 1x Rev. A 이동통신으로 서비스 했기 때문에 비슷한 성능의 다른 프로세서를 사용했다. [5] 극소수의 Black GUI 기기와 대부분의 White GUI 기기에 들어가는 버전이 아닌 Over the Horizon(2012 버전은 그대로 Over the Horizon, 2013 버전은 오버 더 호라이즌)으로 대체된 2013년부터 출시되는 기종을 제외한 모든 Personal GUI 탑재 기기와 햅틱, 갤럭시 S II 이전에 출시된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 웨이브 2에 들어간 어레인지된 버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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