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88960e><colcolor=#fff> 암팰리스 イワパレス | Crust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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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획 시기 | 베스트위시 11화 <돌살이! 내 집은 내가 찾겠다!!> | |
몬스터볼 | 몬스터볼 | |
타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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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 미키 신이치로 | |
신용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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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포켓몬스터 썬&문에 등장한 마마네의 포켓몬.2. 행적
11화에서 돌살이로 첫 등장. 본래 야생 포켓몬으로 자신의 새 집을 가까스로 지었지만 같은 야생 포켓몬인 불량 돌살이 패거리 때문에 집을 빼앗긴다. 우연히 그 광경을 구경하던 지우 일행과 마주쳐 도움을 받는다. 원래 사람과의 접촉을 잘 하지 않았던 야생이라선지 타인의 손길에 매우 겁을 내지만, 덴트가 이 점도 잘 헤아려서 도와주고 힘을 복돋아주는 걸 느끼면서 호감을 갖게 되었고 사건이 해결되어 집을 되찾은 뒤 작별하려 할 때 덴트와 같이 가길 원해 그의 포켓몬이 되었다.덴트의 주력 타입은 아니지만, 풀 타입의 약점이 되는 얼음/비행/불꽃/벌레 타입을 바위 타입으로 견제할 수 있다.[1]
성격은 조심스럽지만 자존심이 강한지 약간의 원조 외엔 삼총사랑 싸워 이기는 걸 스스로 맡아 해냈으며, 시저크로스와 껍질깨기같은 강력한 기술들을 가지고 있다. 특히 껍질깨기를 사용하면 붉게 빛나면서 엄청 강해지기 때문에[2] 성우장난(일판)으로 트란잠 쓴다고들 한다. 특성은 옹골참.
이후 카베르네의 쌍검자비와 시합하는데, 타입이 불리함에도 불구하고 방어+옹골참으로 뻐팅긴뒤 껍질깨기+시저 크로스로 그냥 발라버렸다.
42화에서 슈티의 토쇠골을 스톤샤워로 움직임을 봉쇄하여 베어가르기를 맞춰서 쓰러트린다. 스톤샤워를 배우는 대신 방어를 잊었다.
64화에서 로켓단에 또르박쥐에 바람일으키기를 버텨내는 중 진화했으며, 진화하면서 베어가르기를 잊은 대신 암석포를 배워 주전력으로 사용한다. 여태까지의 방송 분량으로도 그렇고 덴트의 진짜 주력 포켓몬. 또한 바로 그 다음 화에서는 지우의 암트르와 팀을 맺어 벨과 주박사의 슈바르고와 어지리더 팀을 상대하는 데 큰 공을 했다. 같이 시합하던 암트르가 자기를 지켜주기 위해 더블 파괴광선을 대신 받아내고 쓰러진 뒤 한 번 더 더블 파괴광선이 날아오자 암팰리스가 껍질깨기로 피한 뒤 더블 암석포로 둘 다 KO시켰다.
풍란과의 3대3 시합에서 무려 2킬을 함으로서 덴트의 최강 포켓몬 인증을 제대로 했다. 맘박쥐랑 켄호로우를 연속으로 잡았지만 스완나에 패배한다. 참고로 여기서 지기 전까진 덴트의 포켓몬이 된 이래 쭉 무패였다.
그 이후 또다른 소믈리에랑 붙게 되는데 상대는 덴트가 그렇게도 싫어하는 쌔비냥. 덴트는 처음에 완전 전의를 상실해 버렸으나 어쩔수 없이 시합하게 되고 손톱기술에 고전하지만 암석포를 날려 쓰러트린다.[3]
다만 주니어 컵 대회에서는 슈티의 강력한 샤로다에게 고전한다. 껍질속에 숨은 상태였어도 큰 데미지를 샤로다가 안겨준데다 심지어 스톤샤워까지 다 피해버리는 등 압도당한다. 결국 하트플랜트를 맞고 패배하고 만다.
3. 사용 기술
[1]
이와 비슷한 포지션으로 아이리스의 몰드류, 시트론의 도치마론이 있다.
[2]
방어를 버리고 공격으로 전환하는 기술이라 그럴수밖에 없다.
[3]
그 암석포는 쌔비냥을 스쳤기 때문에 파괴되지 않고 몰래 구경하던 카베르네를 공격해 날려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