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프로필
링네임 |
Alexander Dean Epileptico Sean South |
본명 | Dean Merton |
생년월일 | 1987년 9월 30일 |
사망 | 2023년 9월 5일 |
출신지 | 아일랜드 더블린 밸리먼 |
신장 | 185cm |
체중 | 93kg |
별명 |
The Catch Provocateur The Politickin' Timebom The Reptilian Overlord The Sensation |
유형 | 테크니션 |
주요 커리어 |
BCW 태그팀 챔피언 1회 European 헤비웨이트 챔피언 1회 European 크루저웨이트 챔피언 1회 MSW 챔피언 1회 PBW 태그팀 챔피언 1회 |
피니쉬 무브 |
데미지 케이스 DDT 스트라이트 사우스 페이스 크러셔 |
2. 커리어
아일랜드 출신 프로레슬러로, 프로레슬러 외에도 부커로써도 활동했었다,2005년부터 IWW에서 소속되어 활동하며 숀 사우스라는 링네임으로 시작해 NWA의 아일랜드 지부에서도 활동했고, 아일랜드 외에도 영국의 UCW, 독일의 CWN, 스페인의 SWA에도 출연하며 해외 활동도 병행하기 시작한다.
영국과 아일랜드를 중심으로 활동하며 영국 출신 및 아일랜드 출신들과 대립하며 알려나갔고, 2009년에는 드래곤 게이트가 스페인에서 벌어지면서 잠시 엘 제네리코, 만드릴, PAC을 상대로 페이탈 4 웨이 매치에서 승리를 거둔다.
영국, 독일, 스페인, 노르웨이, 아일랜드를 돌아다니며 활동하다가 2011년에 미국무대에도 진출하며 CHIKARA에서 벌어진 영 라이온스 컵에 출전해 타다스케, 마크 앤드류스, 닉 잭슨을 상대로 페이탈 4 웨이 매치를 벌이지만 타다스케가 승리를 거두면서 패한다.
영국, 스페인, 덴마크, 이탈리아, 벨기에, 노르웨이를 돌아다니며 활동하다가 링네임을 알렉산더 딘으로 바꾸고 2019년에 다시 미국에 출연해 NOVA Pro에서 J-머니를 상대하지만 패한다.
영국외에도 독일에서도 활동하는 일이 늘면서 wXw에서도 활동하고, 2022년에 코로나 범유행으로 인해 프로레슬러 활동을 못하다가 2022년에 복귀해 MSW에서 활동하고 다녔으나 2023년 9월 5일에 갑작스럽게 사망했다.
3. 기타
- 같은 아일랜드 출신인 베키 린치와도 각별히 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