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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4B8445>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colcolor=#fff> 1주차 | 5월 5일 | 5월 6일 | 5월 7일 | 5월 8일 | 5월 9일 | 5월 10일 | 5월 11일 | ||||
| 2주차 | 5월 12일 | 5월 13일 | 5월 14일 | 5월 15일 | 5월 16일 | 5월 17일 | 5월 18일 | ||||
| 3주차 | 5월 19일 | 5월 20일 | 5월 21일 | 5월 22일 | 5월 23일 | 5월 24일 | 5월 25일 | ||||
| 4주차 | 5월 26일 | 5월 27일 | 5월 28일 | 5월 29일 | 5월 30일 | 5월 31일 | 6월 1일 | ||||
| 5주차 | 6월 2일 | 6월 3일 | 6월 4일 | 6월 5일 | 6월 6일 | 6월 7일 | 6월 8일 | ||||
| 6주차 | 6월 9일 | 6월 10일 | 6월 11일 | 6월 12일 | 6월 13일 | 6월 14일 | 6월 15일 | ||||
| 7주차 | 6월 16일 | 6월 17일 | 6월 18일 | 6월 19일 | 6월 20일 | 6월 21일 | 6월 22일 | ||||
| 8주차 | 6월 23일 | 6월 24일 | 6월 25일 | 6월 26일 | 6월 27일 | 6월 28일 | 6월 29일 | ||||
| 9주차 | 6월 30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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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align=center><table width=100%><tablebordercolor=#199C6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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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드 한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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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량 | ||
| <colbgcolor=#199C6E><colcolor=#fff> 활동 기간 |
2024년 5월 20일^(한량 창설일 기준)^ ~ 2024년 5월 21일^(길드 창설일 기준)^ ~ 2024년 6월 29일^(해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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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드마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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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 인원 (6명) |
길드장 없음 (구 모카형)[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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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드원 정소림, 하우카우, 피아노캣, 후추, 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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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arfix]
1. 개요
2. 진행 과정
5월 22일 안산저격수와 윤루트가 건벤져스로 이적했다. 향아치는 모카형, 정소림, 후추 등에게 제안받았으나 미리 거절했다.5월 23일 모카형이 던전 파티에 열쇠를 많이 가지고 있지만 낚시만 하고 있던 피아노캣을 파티로 초대했고 던전을 돌다가 같이 돌고 있던 모카형과 파티원들의 권유로 가입했다.
5월 25일 밤 진호가 건벤져스에 용병으로 비어 있는 파티원 자리를 피아노캣이 이다를 파티원으로 초대 했으며 같이 던전을 돌다가 모카형의 가입 권유로 가입했다. 다만 그날 밤 진호가 정식으로 건벤져스로 이적하면서 다시 헤어졌다.
이후 별 문제 없이 길드를 운영하고 있었으나, 길드장인 모카형이 슬슬 RPG에도 관심을 가지기 시작할 무렵, 길드원이었던 이다와 정소림이 본업인 로스트아크의 로아온 및 업데이트로 인해 일정이 생기면서 접속이 어려워졌다.
게다가 다른 길드원들의 경우, 후추는 라이트 플레이를 지향하는 상황이며 자유로운 모임에 가까운 성격을 가진 한량 길드 특성상 팀원들도 크게 신경쓰지 않는 상태고, 하우카우는 초반 이후 접속이 뜸한 상태라[3], 사실상 2인 길드 수준으로 세력이 쪼그라들어, 착살단 등의 타 라이트 길드와의 교류 이전에는 현존 길드 중 가장 미래가 불투명하다 평가되는 등 길드 유지에 빨간불이 들어왔었다.
보물 찾기 이벤트가 열리던 6월 14일, 자정에 가까운 시간에 길드장인 모카형이 백호의 반지를 찾았다.
6월 16일 7시부터 9시 30분까지 길드장인 모카형이 메이드 카페를 운영했다. 케인, 허니츄러스, 후추, 피아노캣, 앵보, 마이곰이, 향아치, 라디유, 설백, 러끼 등이 메이드로 참여하였다.
그렇게 길드를 꾸준히 운영하고 있었으나, 공성전이 시작되며 길드장인 모카형 또한 이에 참가를 희망했고, 공성전 2일차인 6월 27일 설렁단과 임시 연합을 맺어 공성전에 참가했으며, 이후 서버 종료 1일 전이자 마지막 공성전이 진행되던 6월 29일, 모카형이 설렁단에 정식으로 이적하게 되면서, 길드장의 부재로 자연스럽게 길드가 해체되었다.[4]
3. 여담
- 악어의 놀이터 2 세력 중에서도 유일하게 방향성이 완벽히게 정해지지 않았던 길드다. 이는 개요 문단의 설명 그대로 길드장인 모카형부터 명확한 목표를 가지기보단 원하는 플레이 스타일대로 서버를 즐기는 걸 추구했던 만큼 자유도가 매우 높았기 때문이다.[5]
[1]
6월 29일, 길드장인 모카형이 설렁단으로 이적하면서 길드 자체를 해체해버렸다. 자세한 내용은 후술.
[2]
피응신단, 임아니와 아이들, 누나틱하이 등
[3]
마크 콘텐츠를 많이 하는지라 초반에는 활발히 활동하며 타 스트리머간의 케미도 보여줬었지만, 하우카우 본인이 밝힌 바로는 악어의 놀이터를 플레이하면 시청자 수가 반토막이 나버리는게 너무 신경 쓰이기 때문이라고 하였다. 아무래도 자신의 콘텐츠를 1부때 진행하고 2부때 악놀을 진행하는 특성상 시청자가 많이 빠지는 듯.
[4]
정확하게 말하자면, 길드장을 계승시키는 방법이 없었기에 길드장이 타 길드로 이적하려면 길드 자체를 해체할 수 밖에 없었다.
[5]
물론 길드를 관리하려는 데는 진심이었기에 서버가 끝나기 직전까지 별 탈 없이 운영되었으며, 피아노캣 같이 RPG에 관심을 가진 유저나 후추 같은 라이트 유저, 여러 유명인들 등 여러 성향의 길드원들이 자연스럽게 모이면서 다같이 서버를 즐길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