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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05-07 17:25:08

악마사냥꾼(디아블로 3)/사장된 세팅


파일:악마사냥꾼.png
악마사냥꾼
Demon Hunter

초상화
파일:악마사냥꾼 여 초상화.png 파일:악마사냥꾼 남 초상화.png
기본 정보
악마사냥꾼 악마사냥꾼/기술
전용 장비
세트 장비 손쇠뇌
화살통 망토


1. 개요2. 공포의 땅의 장비
2.1. 공포 현인
3. 부정한 정수 악마사냥꾼
3.1. 부정 울트라 패스트 다발 악마사냥꾼
3.1.1. 굶활 클래식 악마사냥꾼
3.2. 부정 수류탄
4. 나탈랴의 복수 악마사냥꾼
4.1. 나탈랴 난사4.2. 나탈랴 다네타4.3. 나탈랴 복삼사 악마사냥꾼4.4. 나탈랴 복비 + 칼부4.5. 나탈랴-습격(N6M4)4.6. 나공 굶활4.7. 나탈랴 연발
5. 습격자의 현신 악마사냥꾼
5.1. 습격 표창 악마사냥꾼5.2. 습격 집속탄
6. 어둠의 어깨걸이 악마사냥꾼
6.1. 어둠 습격 칼날 부채 악마사냥꾼6.2. 어둠 6세트 투검/칼부 악마사냥꾼
7. 악몽 악마사냥꾼
7.1. 악몽 칼부7.2. 악몽 연발악사
8. 기타 악마사냥꾼
8.1. 돌격 악사(오리지널)

1. 개요

사장되어 현재 메타에서 쓰이지 않는 세팅 기록을 저장해놓은 페이지. 악마사냥꾼 문서에서 더이상 대균열 고단에서 제대로 된 효율을 낼 수 없는 경우, 때문에 사장되어 가끔 예능으로 사용되는 세팅이 있다면 이 문서로 옮겨주시기 바랍니다. 정확한 세팅 방식을 기억하시는 분들의 도움을 바랍니다. 다만 대균열 고단에서는 사용하지 못하더라도 다른 특별한 목적으로(예를 들어 현상금 사냥을 위한 이속 셋팅, 죽숨이나 대균석, 골드 파밍을 위한 셋팅 등) 현재에도 여전히 쓰이는 셋팅이라면 굳이 여기로 옮길 필요는 없습니다.

2. 공포의 땅의 장비

2.1. 공포 현인


여세로 인한 빠른 이동과 공포셋 자체의 강한 딜링으로 현인셋을 섞어 죽숨을 파밍하는 세팅. 여세를 이용해 난사로 이동하는 것이 핵심이므로 무기는 만곡궁이 가장 무난하다.

3. 부정한 정수 악마사냥꾼

3.1. 부정 울트라 패스트 다발 악마사냥꾼

유럽 서버의 우디조가 보여준 일균 및 큐브런용 세팅. 2.6.1 패치가 적용된 후 딜이 매우 강력해져 기존의 부정다발악사 셋팅에서 세트템과 무기를 제외한 아이템 및 스킬을 모두 이동 관련으로 돌려도 고행13 수준은 충분할 정도의 딜이 나오기 때문에 이전까지 악사의 일균과 큐브런을 담당하던 어둠투검셋을 밀어내고 떠오르는 셋팅이다.

운영은 간단한 편인데 스킬은 연막, 전투 준비, 복수는 쿨마다, 어둠의 힘은 5초에 1번씩 쓰면 되고 실추의 효과가 꺼지지 않게 주의하면서 다발로 몹을 쓸면서 달리면 된다.

3.1.1. 굶활 클래식 악마사냥꾼


카나이 함 전설능력을 적극 활용하여 주기술인 굶주린 화살(굶활) 피해를 끌어올리는 세팅. 디아블로3 인벤 게시글

운용 및 장점 : 빙결석효과로 오한을 걸기 때문에 갇힌자의 파멸/약자도태의 증뎀을 적용시키기 편하다. 주기술(굶활)이 주력기인만큼 절제가 부족할 일은 없어서 생존기를 적극활용할 수 있는 점도 장점. 2.3PTR에서 바뀐사항으로 피해 반사는 공격 속성을 따라가기 때문에 아라녹의 액막이를 사용하면 피해 반사를 무시할 수 있다. 1:1 보스전에서 딜이 매우 좋다.

단점: 투사체 둔화 속성에 매우 취약하다. 그리고 일반 몹 무리 광역 딜이 부족하다. 다발사격이나, 죽음의 징표-사신의 낫을 이용하면 어느정도 극복은 가능하나 기존의 다발악사보다 느리다.

여담이지만, 이 세팅은 이걸로 끝이 아니었고, 하시르/서사시 등등 어쨌거나 평타뎀을 위주로 운용할수 있는 악사 트리는 많이 연구되었다. 그러나 그 어느쪽도 부정악사의 최고존엄, 즉 만곡다발을 전혀 넘어서지 못했던 셈. 여러 문제를 고려할시, 외려 이 세팅은 악몽셋으로 재현하게 해 줘도 재미있을 세팅이지만 평타 지원 옵션이 없고 악몽셋의 평타 딜량이 절대로 부정셋을 넘어가지 못하는 문제 때문에... 관련 증뎀이 가능한 템이 더 나오지 않는 이상 계속 사장될 세팅으로 보인다.

3.2. 부정 수류탄


2.4.3 패치로 지옥표범 허리 보호구가 개편되면서 기존 대균열 1위였으나 지나치게 까다로웠던 시미즈 악몽 칼부 세팅을 밀어내고 새롭게 등장한 세팅. 이 세팅과 함께 습격 집속탄 세팅도 대균열 상위 랭킹에 드문드문 모습을 드러내게 되었다. 부정한 정수 6세트 효과가 다발 사격 뿐만 아니라 수류탄과 같은 증오 생성 기술에도 적용된다는 점에 착안하여, 6세트 중 바지를 빼고 그 자리에 주기술 공격력를 100% 증가시키는 도굴꾼 바지를 착용하고 왕실 권위의 반지를 카나이로 추출을 통해 사용한다. 또한 허리띠에는 개편된 지옥표범 허리 보호구를 착용하고 주 기술 공격력과 공격 속도를 증가시켜주는 허리띠인 사냥꾼의 분노를 카나이로 추출하여 수류탄의 공격 속도와 공격력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시키며 바지나 허리띠에서 수류탄 공격력 증가 옵션도 가져올 수 있다. 집자 세트는 증오를 소모하지 않기 때문에 비효율적이고, 끝걸 세트 + 원소의 회동만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수류탄 룬은 화염 속성인 상비 수류탄이나 집속 수류탄을 사용하기 때문에 무기는 화염 피해를 높여주는 재앙의 불꽃을 베이스로 한 뒤 새벽이나 요새 쇠뇌 둘 중 하나를 착용하고 나머지 하나는 카나이 추출한다. 부정 다발 세팅과 마찬가지로 무기와 망토에 절제는 필히 챙겨야 하며, 아이템 2부위 각각 8퍼 이상의 재감 옵션을 뽑아 복수를 무한으로 돌린다. 또한 이 세팅은 증오를 사용할 일이 없으므로 복수는 분기충천 룬 대신 앙심 룬을 통해 강인함을 챙기며 수류탄이 튕기면서 증폭되는 대미지를 최대한으로 뽑아먹기 위해 기존의 칼부 세팅이나 투검세팅처럼 광역 피해 옵션을 많은 부위에서 가져오는 게 중시된다.

또한 무기를 다네타 세트로 변경하여, 화력을 낮추는 대신 기동성을 높여서 일균과 큐브런을 도는 방법도 있다. 아무래도 쌍수 기반이기 때문에 다네타 세트가 만곡궁+망자의 유산 기반인 부정 다발 세팅보다는 호환성도 좋은 편이다.

재앙을 사용하는 세팅의 경우 도약이 절제를 사용하기 때문에 같은 절제를 사용하는 어둠의 힘보단 칼날 부채를 사용하는것이 절제 관리에 도움이 되며 다네타를 사용하는 세팅은 도약이 증오를 소모하고 재앙 세팅보다는 상대적으로 절제 여유가 있기 때문에 어둠의 힘을 사용하기도 한다. 물론 칼날 부채를 사용해도 상관 없다.[8]

구석진 곳이나 좁은 길목, 그리고 투사체 둔화 유형을 가진 정예몹에게는 수류탄이 한 곳으로 쏠리게 되므로 엄청난 폭딜을 자랑한다. 하지만 다른 세팅에 비해 근접해서 싸우는 경우가 많아 복수나 칼날 부채 버프가 꺼지는 찰나에 위험에 노출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그 타이밍을 주의해야 하며 자원 소모량 감소 옵션에도 투자하지 않고 잉걸불도 카나이하지 않으므로 부정 다발 세팅에 비해 절제 관리에 좀 더 신경을 쓰면서 운영해야 한다. 물론 다네타 세트를 무기로 사용한다면 상관없는 문제다.

시즌9 중반쯤에 눈보라포 세팅이 발굴되어 상위 랭커에 다수 포진하였다. 새벽과 요새 쇠뇌를 무기로 들고 눈보라포를 카나이에 넣는 세팅으로 눈보라 포의 관통 기능을 수류탄에 적용하는 방법이다. 단, 관통은 1발만 적용이 되기 때문에 3발씩 나가는 상비 수류탄(160%) 보다는 한발씩 나가는 집속 수류탄(200%)이 더 강력한 효과를 볼수 있다. 카나이에 새벽을 넣는 것보다는 더 강력한 세팅이지만 새벽의 복수 재사용 감소 65%를 맞춰야 하기 때문에 파밍 및 세팅 난이도가 높다는 단점이 있다.

2.6.1로 부정셋이 상향되어서 상향을 먹었지만, 다발사격 아이템인 양의 만곡궁과 망자의 유산이 크게 상향되어 빛이 바라고 있다. 그렇다고 완전히 사장된 것은 아니다. 2.6.4 PTR에서는 왕실 패시브장착으로 인해 요르단을 낄수 있게 되어 강한 면을 보였다.

시즌 16에서는 카나이 장신구칸이 비므로, 요르단의 반지를 직접 장착하고 원소의 회동을 카나이 파워로 사용해 딜을 더 끌어올릴 수 있다.

4. 나탈랴의 복수 악마사냥꾼

2.4.2 기준에서 나탈 6세트는 사실상 관짝으로 간 셈이라서... 현재는 대부분의 나탈 세팅이 사장된 셈인데, 이유가 참 기구한 편이다.

때문에 아래 세팅들이 사장 일로를 겪은 셈이 된다. 특히나 다네타 + 나탈랴 조합의 경우는 실질적으로 기동성만 가지고 보면 최상위권에 들수 있고 생존 자체에는 문제가 없는데, 그거하곤 별개로 딜이 안 나와서 쓸수가 없는 지경. 전반적으로 상향이 필요한 시점인 것이 사실이다. 희망적인 점은, 대부분 과거의 세트 개편 상황을 보면 나탈랴도 결국 상향될수 밖에 없다는 건데, 2.4 패치 이후 동향을 보면 직업셋중에서 개편이 가해진 클래스의 경우 적어도 하나정도는 그 개편의 영향을 못 받는 상황이며, 악사는 그게 다네타가 된 거 뿐이다. 참고로 야만용사의 경우는 불멸왕[9], 성전사의 경우는 아크칸이 그 범주에 속하고 밸런스 때문에 불만이 많이 나오는지라서 현재 사장된 것으로 기록된 세팅들이 언제 부활할지는 모르는 상황.

여담이지만, 덫세팅을 통해서 뭔가 해 보려면 아마 나탈랴 셋의 상향과 더불어서 덫 관련 옵션이 나올 확률이 좀 있는 편이다. 덫과 연관된 템은 모두 손쇠뇌인데, 현재 세트 옵션 무기로 손쇠뇌가 사용되는 경우는 나탈랴 밖에 없기 때문[10]

4.1. 나탈랴 난사


저중단 대균열, 일반 균열 등에서 한손으로 편하게 사냥하는 빌드. 황야 야만의 악사 버전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복수, 복비, 연막, 전투 준비를 모두 헬퍼로 돌리고 마우스 우클릭으로 난사를 사용하여 기동과 공격을 겸한다. 무한 난사를 하려면 재감을 37% 이상 맞춰서 복수가 무한히 유지되도록 하는게 좋다. 여기에 전투 준비로 증오를 보충하여 안정성을 더한다.

난사, 복비의 수류탄이 지옥표범과 시너지를 일으키기 때문에 꽤 쓸만한 화력이 나온다. 또한 크마르 난사포, 발라의 유증의 주 옵션에 난사 피해가 각각 최대 100% 붙기 때문에 꼭 직접 착용해야 한다.

4.2. 나탈랴 다네타


다네타 세트의 효과인 '도약 시 절제 대신 증오 소모'를 이용해 도약 기술의 '묘기' 룬과 복수의 '분기충천' 룬으로 복수의 비 쿨타임을 줄이는 것이 포인트인 기술. 다네타 세트를 사용하기 때문에 카나이의 함에 왕실 반지를 넣거나 나탈 반지를 사용할 경우 종잡을수 없는 반지를 사용하면 된다.

증오 생성기술이 없기때문에 '전투 준비' 의 처벌 룬과 복수 스킬로 증오를 수급하는 편. 또는 사신의 손목싸개 등을 이용하여 증요를 수급할 수 있지만 다네타의 보복 의 '사냥감 몰이 룬의 효과 발동' 효과를 보기위해서 위해서 보통은 팔씨름을 사용한다. 거의 무한대로 도약을 하며 복비 쿨을 줄일 수 있으나 컨트롤이 까다롭기 때문에 암운 룬이 많이 쓰인다. 그리고 도약을 하며 몹들과 거리가 가까워져 잘못하면 푹찍당하기 쉬운 특성상 기민함 하나만으로는 생존성 보장이 힘들기 때문에 보통은 해골왕의 견갑이 쓰이는 편. 도약이 증오를 소모하므로 태극의 효과를 계속 받기 편하지만 태극 스택이 풀려버리는 순간 현자타임이 오는 단점도 있다. 그리고 암운 룬 자체가 딜링이 쑥대밭에 비해 떨어지는 것도 단점. 재감도 43퍼센트 가량 맞춰줘야 높은 효과를 발휘한다. 단지 2.4 패치 이후 종잡을수 없는 반지가 무한으로 유지되는 특성상 푹찍까지는 아니고 모험가셋과 세팅할 경우는 더더욱 그렇게 된다. 안정성은 사실상 높아서 기절효과와 맞물려서 도약의 일시무적 판정 때문에 왜만해서 죽지는 않는 편이다. 대신 딜이 정말 안되어서 그렇지.

단지 이 세팅을 할 경우 아예 이동 = 도약으로 때우는 것이 가능하다. 어차피 증오는 복수로 계속 차오르기 때문에 일반기술을 쓸 이유도 없고 따라서 집자도 애초에 무쓸모에 가까워지기 때문에 장대비 보다는 옴린의 사슬로 덫으로 필드를 도배하는 등의 응용 플레이가 가능하다. 장대비의 경우는 난사와 조합할 경우 조준이 가능하다는 점을 고려해서 쓰면 좋지만 이 경우는 애초에 이동을 도약으로 때우는 와중에 적을 정확하게 짚어 놓고 때린다는게 거의 불가능에 가깝기 때문. 때문에 사실상 집자셋은 전술적 우위 등을 사용해서 발로 이동할 때나 쓸모가 조금 있을까 말까이며 사실 그럴 필요도 없다. 실제로 해 보면 야생마 날뛰는게 따로 없을 지경이다.

이러한 스킬 트리 성능 상 대균열 50단 이상의 고단에서는 사용하기 힘들지만 고행7 일균이라던가 대균 40단 미만의 저단런에서는 가히 미친 속도의 클리어가 가능한 세팅. 각종 큐브런 등에서 그 진가가 발휘된다. 2.4.0패치로 다테나 세트 착용 시, 도약에 무기공격력 800%가 추가되어, 큐브런을 종횡무진할 수 있게 되었다. 더욱이 컨이 심각하게 필요한 어둠셋 등에 비해서 컨이 필요 없이 쭉 도약 누르고 목적지까지 가면 된다. 따라서 맵을 뚫고 가는데는 가히 미친듯한 성능을 발휘한다고 할수 있으며 도약시 무적 판정이 적용되기 때문에 사실상 구네스초자 필요 없는 경우이기도 하다. 물론 잘못 맞으면 푹찍악의 문제는 생길수 있지만, 애초에 일반적인 이동을 아예 안 하는 경우라 사실상 큰 의미는 없다. 더군다나 모험가셋 + 종잡을수 없는 반지 까지만 해도 생각보다 튼튼하기 때문에 좀 더 빨리 몹을 잡아야 한다 싶을땐 얀씨바지 등을 고려해 볼수 있다.

정리해 보면 그냥 서브로 쓸만한 세팅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단점이라고 할수 있는 딜량 때문에 고단에서 써먹기는 영 쓰잘데기 없을지는 모르겠지만, 큐브런 등에 활용할 경우 가히 미친듯한 속도로 몹을 기절시키고 순식간에 5중첩까지 올라가는 복비 중첩을 구경할수 있다. 특히나 몹이 몰려 있는데 묘기를 사용해서 뛰어들 경우 난사트리는 우습게 알 정도로 쿨이 빠른 속도로 감소하고 자원관리가 될 경우 칼날부채 - 칼의 달인 등을 섞어 주면 조금 더 빨리 쿨감을 받는 것이 가능.

여담이지만, 나탈셋의 기술피해(복비)와 공격력이 다시 상향된다면 이 세팅을 할 경우 어둠악사는 비교도 안되는 범용성과 고속으로 맵을 주파할수 있는 장점이 있음과 동시에 현재는 거의 버려지는 옴린의 사슬이 쓸모를 얻게 된다. 이유인즉, 사냥의 전율 패시브 한 칸을 먹이느니 그냥 찰게 마땅치 않은 허리띠로 이걸 차고 돌아다닐 경우 필드가 아예 덫으로 도배가 되기 때문이다. 사냥의 전율 패시브를 사용하지 않는 이유는 증오 관리등의 이유로 궁술을 넣어주면 생각보다 효과가 좋다는 점과, 전술적 우위가 반드시 들어가야 하는 세팅 특성에 있다.[11] 따라서 이 세가지만 넣어도 이미 스킬칸 세칸을 먹기 때문이고 외려 사냥의 전율보다는 마비덫 등이 들어갈 경우등 생존성을 생각 안할수 없기에 사냥의 전율을 빼준다면 그만큼 세팅시 여유가 생긴다는 것도 고려할 점이 된다. 게다가 허리띠로 찰게 마땅치 않은 것도 이유중 하나. 기본적으로 묘기를 통해서 원거리를 쏴서 얻어지는 복비 재감 확보 외에도 밀치기 스턴으로 팔씨름 추뎀 등의 메즈를 위주로 하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장대비를 여기다 쓰기는 여의치가 않고 한밤 등의 효과도 사실상 미미한지라서 차라리 옴린의 사슬을 써도 그게 그거라는 점도 이유.

4.3. 나탈랴 복삼사 악마사냥꾼


2.2.1 패치에서 인벤의 '냥냐엉'이 선보인 나탈 중첩 슬트리의 악마사냥꾼. 줄여서 ' 복삼사' 트리라고 한다. 솔플보다는 기존 나탈랴의 약점이었던 파티플에서 진가를 나타내는 트리. 다만 실제 딜량에선 난사를 이용한 세팅쪽이 더 높다. 난사를 이용한쪽은 컨트롤이 몹시 힘들기때문에 나온 세팅이라 보면 된다.

전설 손쇠뇌 중 덫지옥의 고유중 쐐기덫 자쇠 발동이 있는데, 쐐기나 자쇠가 발동되어 첫타가 적중하면 증오소모기를 사용한것으로 인식해서 또 2초의 복비쿨이 줄어들게 된다. 따라서 올가미 - 칼날부채 - 쐐기 - 자쇠의 4가지의 복비의 재감 스킬을 동시에 사용하는 효과가 있어 복비를 1.6초마다 1번씩 사용할 수 있다. 미리내 보석을 사용한다면 덫지옥 대신 포격수(화살통)을 써도 무방.

자세한 것은 다음 링크 참조 : #1 #2

4.4. 나탈랴 복비 + 칼부

셋트 효과와 지옥 표범 허리띠의 수류탄룬을 연계해 광역딜을 하고, 정예나 보스 상대는 아껴놓은 칼부 -정조준로 일격필살을 노리는 세팅. 난사는 복비 쿨탐 감소용.

재감 = 복비뎀 이므로 무기 양쪽, 장갑, 어깨에서 재감을 챙긴다. 속피는 번개속성을 손목과 목걸이에 붙인다. 복비와 칼부 피해는 주 무기만 보므로, 깡뎀이 좋은 무기를 주 무기로 들고, 보조무기는 무공을 갈아서 다른 것 (재감, 광피등) 으로 만들어도 된다. 새벽의 고유 옵션은 60% 이상이어야 무한 복수가 된다.

4.5. 나탈랴-습격(N6M4)


일명 나습(N6M4) 악사. 주된 화력은 본체가 아니라 자동 쇠뇌에서 발사되는 확산탄이다. 습격자 6세트는 자동 쇠뇌에 적용되지 않기 때문에 대신 나탈랴 6세트를 쓴다. 나탈랴 14000%, 습격자 400%, 만티코어 300%, 장비에 붙는 확산탄 / 자쇠 피해가 각각 곱연산되고 총 5개를 설치하므로 화력을 제대로 집중하면 어마어마한 피해량을 보여준다.

확산탄은 목걸이와 손목의 속성에 맞춰서 룬을 지정하면 되는데, 화염은 화력 강화[20], 냉기는 암영탄, 물리는 유성탄 룬을 쓴다. 먼저 편의성 측면에서는 유도탄 계열의 유성탄암영탄 룬이 좋다. 확산탄 충돌 후 발사된 2-3발의 유도탄이 지형지물을 넘어갈 수 있으므로 절벽이나 좁고 긴 맵이 나와도 수월하다. 단점은 유도탄이 스플래시가 아니라는 것인데 만약 자쇠 5개를 설치했다면 유성탄은 최대 10마리, 암영탄은 15마리가 한계다. 또한 단일 적에게는 자쇠 하나 당 유도탄 1발만 명중하고 (주변에 다른 적이 없으면) 나머지는 바닥에 유실된다. 이는 (설치 수와 상관없이) 유성탄은 적의 수가 1마리, 암영탄은 적의 수가 2마리 이하일 때 불발탄이 일부 발생한다는 의미다.

반면 화력 강화 룬은 충돌 후 작은 수류탄을 4발 떨어뜨리고 이는 유도탄과 달리 적중 수에 제한이 없기 때문에 적을 최대한 많이 몰아서 사냥한다면 암영탄이나 유성탄보다 효율이 높다. 하지만 지형과 적의 움직임에 큰 영향을 받으므로 운영하기에 다소 불편하다는 것이 단점이다. 참고로 습격 빌드와 달리 지옥표범 허리 보호구를 아예 쓰지 않는다. 자쇠에서 나오는 수류탄은 지옥표범이 적용되지 않기 때문이다.

암영탄 vs. 화력 강화

나탈랴 60%, 조이의 비밀 63%[21], 명료의 손목 50%에서 피해 감소를 챙길 수 있으므로 강인함이 꽤나 높은 편이다. 덕분에 전설 보석 3개를 모두 공격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참고로 자쇠는 소환수 판정되므로 강제자 보석을 쓸 수 있다. 덤으로 소환수가 받는 피해도 90% 줄어들기 때문에 조이의 비밀 효과가 보다 안정적으로 유지된다.

자원이 극도로 부족한 빌드다. 그래서 자원 소모량 감소는 필수에 초당 증오 회복까지 챙기는 유저가 많다.[22] 또한 박쥐 동료가 증오 50을 즉시 채워주기 때문에 재사용 대기 감소는 자원 관리에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친다. 참고로 화력 강화 룬은 잉걸불 외투의 화염 기술 소모량 감소가 적용되므로 자원 관리가 상대적으로 수월해진다.

일균이나 현상금에서는 자쇠를 계속 깔아야 하는 번거로움과 느린 기동력 때문에 잘 쓰이지 않는다. 불가피하게 나습으로 해야한다면 패시브로 추격과 전술적 우위를 넣자.

가장 중요한 사장된 이유를 안 적어놓았네...[23] 2.7.2 패치를 통해서 습격자 세트의 4세트 효과 및 6세트 효과가 대폭 수정되었다. 4세트 효과에서 자동쇠뇌의 공격력 400% 증가 항목이 사라지고 습격자 세트 초기 효과와 동일하게 자동쇠뇌가 플레이어의 증오 소모 기술을 자동으로 시전하는 것으로 변경되었다. 또한 6세트 효과에서 자동쇠뇌 자체의 데미지도 12000%씩 증가(x 자동쇠뇌 갯수만큼)하는 것으로 추가/변경되어서, 사실상 습격자 세트의 공격력이 500% 증가한 것과 같은 효과가 되었다. (기존의 습격자 세트에서는 자쇠의 공격력은 빈약했고 플레이어의 공격력이 핵심이었다.) 이와 같은 변경으로 인해 나습(N6M4)에서 효과를 보았던 이전 습격자 4세트의 효과(자쇠 공격력 400% 증가)가 사라져서 나습 빌드는 더 이상 사용할 수 없게 되었다. 이로 인해 25시즌에서 악마사냥꾼 대균열 순위 최상단에는 모두 습격자 세트 구성이 차지하게 되었다.

4.6. 나공 굶활


공포 굶활의 하위 호환격. 1) 나탈랴 6세트가 14000%로 공포 6세트의 15000%보다 소폭 낮고 2) 무기 한칸이 나탈랴 세트가 들어가서 아쉽고[24], 3) 공포 굶활과 찰떡 궁합인 의지의 철벽 세트 역시 활용을 못하며 4) 기술 한칸이 복수의 비로 낭비되기 때문. 명료의 손목싸개는 사실 공포 6셋 대비 복수의 비 사용 시 60% 피해 감소가 추가된 터라 착용할 필요성이 적으나, 손목에 딱히 착용할 만한 아이템이 없는 관계로 착용한다고 보면 된다.
나공 굶활의 경우 나탈랴를 활용한 빌드 중에서는 연발 사격과 견줄만큼 강하기 때문에, 나탈랴 세트 대균 순위표[25]를 노린다는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

연막 - 전이, 전투 준비 - 정신 집중, 완벽주의자, 전술적 우위, 추격 등을 넣어서 공포 스피드 세팅처럼 돌 수도 있다.

4.7. 나탈랴 연발


연사 채널링 시 공격력을 상승시키는 우자니 공습포와 연사의 자원 소모량을 없애주는 죄악 추적자를 이용한 빌드. 악몽 빌드와 차이점은 복수의 비 발동 시 연사 채널링이 끊긴다는 점이나, 나탈랴 세트의 피해량이 악몽보다 높고 끝없는 걸음 장신구까지 착용하므로 충분히 만회가 된다.

복수의 비 9.5초, 연막 0.4초, 복수 0.4초로 헬퍼 세팅하고 동료를 마우스 왼쪽에 지정하면 마우스 우클릭과 강제 이동만으로 모든게 해결되는 그야말로 희대의 아재 세팅이 완성된다. 또한 복수 룬은 앙심을 사용하고 돌덩이 장갑을 카나이한다. 앙심 50%, 돌덩이 장갑, 나탈랴 60%, 오길드 15%로 4부위 피해감소가 가능한 덕분에 강인함이 높다. 무한 복수를 유지하려면 재감을 37% 이상 맞추면 된다. 방어구 3부위면 충분하고 보통 어깨, 손, 화살통에서 세팅한다.

우자니 공습포는 집중 1스택 당 연사 공격력을 100% 증가시키고 최대 30스택까지 쌓인다. 30스택까지 걸리는 시간은 무기 종류와 상관없이 무조건 3초가 소요된다. 우자니 공습포 스택은 스킬 피해 합연산 그룹으로 연산되므로 모자, 신발, 화살통에서 연사 스킬 피해 대신 다른 옵션을 챙기자. 3000%와 3045%는 차이가 미미하기 때문. 또한 죄악 추적자 덕분에 집중 시 자원 소모가 없으므로 태극 대신 다른 공격 보석을 쓴다.

우자니와 새벽 중 옵션이 좋은 것을 직접 착용하면 되지만, 만약 둘 다 옵션이 최상인 경우라면 새벽을 쓰는게 훨씬 좋다. 자원 소모가 없는 빌드이기 때문에 빠른 공속은 단점없이 오로지 장점으로만 승화되기 때문. 같은 조건에서 초당 공격력을 비교해도 새벽이 우자니보다 높다.

5. 습격자의 현신 악마사냥꾼

5.1. 습격 표창 악마사냥꾼


비록 확산탄과 다발 세팅보다 약하지만 꾸준한 수요가 존재하는 표창 세팅이다. 이번에는 2.4.0부터 등장한 앙심의 칼의 현재 증오당 회전표창의 공격력 1.0~1.4% 증가 옵션을 이용한다. 앙심의 칼은 근접무기 세트인 어둠의 어깨걸이 세트보다 부정한 정수나 습격자의 현신 세트와 같이 사용하는게 더 딜이 강하다. 보통 카나이에 앙심의 칼을 넣어놓고 고대 새벽을 드는 것이 보통이지만 회전표창을 사용하는 세팅들은 공격속도가 중요하므로 앙심의 칼 옵션이 더 좋다면 앙심의 칼을 사용해도 상관없다.

회전표창을 사용하는 세팅이라 끓어오르는 증오의 가시를 사용해도 괜찮을거라 생각하지만, 포격수의 배낭이 없다면 딜이 1200% 나 떨어지므로 차라리 복수 - 분기충전과 초증회 옵션을 챙겨서 표창을 사용하면서 증오가 떨어지지 않게 하는 것이 더 좋다. 회전표창의 증오소모량이 10이므로 모든 자원소모량을 한두 부위 챙겨서 증오회복기를 제외하는 방법도 있다. 단지 구네스를 쓸게 아니면 새벽이 굳이 필요 없으므로 증오의 가시를 사용해도 된다. 사실 앙심의 칼은 증오량에 따라서 데미지가 산출되기 때문에 증오의 가시를 사용하면 안정적인 딜은 가능해지는 장점이 있으므로 취향껏 선택할 필요가 있으며 집자 버프는 투검으로 켜면 되기 때문에 생성기는 사실상 쓸모가 없다. 구네스와 조이/가울프 조합은 사실상 강인함 차이가 얼마 안나기 때문에 강인함을 더 키우겠다면 표창으로 명료를 발동시키는 방법도 생각해 볼수 있다.

회전표창 룬은 공격력은 강하나 탄속이 가장 느린 용오름, 공격력은 약하나 탄속이 빠른 원반, 공격력과 탄속 모두 보통인 쌍표창 중 하나를 사용하면 된다. 표창도 확산탄과 비슷한 사거리 관련 버그가 있어서 화면 밖에서 표창이 날아오기도 한다. 이는 스킬의 성향 차이 때문인데, 실제로 회전표창은 벽을 그냥 뚫고 가며 그냥 맵벽만 뚫는게 아니고 몬스터가 만든 벽도 뚫고 그냥 날아드는 방식이기 때문에 솔플 악사에 있어서 표창세팅의 수요는 실질적으로 끊임없이 존재했던 셈. 문제는 표창 자체가 잘 안 나오는 상황이고, 유일하게 딜이 나오는 부정악사의 입장에서는 표창질 하는 것보다는 그냥 다발사격으로 때리는 쪽이 효율이나 위력면에서도 훨씬 낫기 때문에 생기는 문제이긴 하므로. 오히려 습격악사에게 있어서 앙심이 칼 표창 세팅의 경우는 그냥 어둠악사 쓰라고 만들어 놨는데 어둠악사가 쓰기엔 애매해서 그나마 나은 습격악사가 재활용한 정도로 생각해 두는 쪽이 타당할 듯.

단지 완전히 못 쓸 방법은 또 아닌게, 만일 저단에서 큐브런을 빠르게 잡는 방식으로 운용한다면 표창을 세팅할 경우 황도궁의 필요성이 감소하기 때문에, 즉 한번 깔아 놓은 쇠뇌를 주구장창 우려 먹는 것이 가능해서 편의성은 있다. 문제는 이게 고행 7~8단만 넘어가도 안죽는 몹 때문에 열받아서 만티코어를 들게끔 하는 상황이라 그렇지만... 때문에 10단 이상의 단수에서 표창으로 큐브런을 돈다는 것은 외려 만티코어 들고 확산탄으로 한번에 정리하는 것보다 시간낭비가 극심해진다는 점은 명심하자.

정리해 보면, 자동쇠뇌의 사거리가 무제한이 되는 경우나 무제한에 가깝게 날아오는 경우는 개활지형 맵이라서 고저차가 있어도 기본적으로 맵이 트여 있어서 쇠뇌의 사격을 막아버릴 벽이 없는 경우에나 해당하고, 그 외의 코르부스, 3막의 성채지하 및 각종 기지들에서는 그런거 없으니 일일이 쇠뇌가 맞출수 있는 지점을 선정해서 하나씩 깔아가면서 플레이 해야 한다. 그러나 표창 세팅은 원래 벽통과가 기본 사항이라서 그런거 없이 그냥 벽을 뚫고 날아오기 때문에 버그가 아닌 스킬 세팅에 따른 차등 적용이라고 해야 하며, 실제로 표창이 날아오는 모습을 보면 쇠뇌 거리에 따라서 상당히 정교한 시간차를 그리면서 날아오는 모습을 볼수 있다.

5.2. 습격 집속탄


수류탄 기반 기술의 화력을 대폭 늘려주는 지옥표범 허리 보호구를 활용한 빌드. 지옥표범 덕분에 집속 수류탄이 마지막으로 튈 때 공격력이 9배 강하므로 밀폐된 공간에 화력을 집중한다면 어마어마한 피해량을 보여준다. 반대로 지형지물의 도움이 없으면 화력이 분산돼서 효율이 떨어진다. 특히 보스와 일대일 상황에서 화력 분산 문제로 애를 먹는 경우가 많으므로 시간 단축을 위해 신단 1개를 남겨놓는게 좋다.

세트 자체적인 피해 감소가 없으므로 조이의 비밀 허리띠가 강제된다. 동료가 총 7마리이므로 63% 피해 감소를 얻을 수 있다.[29] 여기에 카나이 왕실을 넣고 구네스의 얼굴을 직접 착용하면 앙심 룬으로 피해 감소 50%가 추가된다. 이는 화합이나 종잡 카나이보다 훨씬 간편하게 피해 감소를 얻는 방법이다. 왜냐하면 화합은 파티 플레이에 적용이 안되고, 종잡은 절제 자원이 부족한 습격이 도약 8초까지 신경쓰는게 번거롭기 때문이다.

자원 소모량이 많기 때문에 장비 옵션에서 자원 소모량 감소를 충분히 챙겨야 증오와 절제 관리에 숨통이 트인다. 그래도 주무기로 만티코어를 쓰면 비교적 자원 관리가 용이한 편이다. 또한 무한 복수를 유지하려면 최소 33% 재사용 감소가 필요하다. 재감 2부위는 필수고 3부위는 선택이다.

직접 착용하는 무기로 새벽과 만티코어 중 옵션이 좋은 것을 착용하면 된다. 일장일단이 있는데, 새벽은 공속이 빨라서 적생이나 고통 스택에 유리하지만 그만큼 자원 소모량이 크다는게 단점이다. 만티코어는 한방 한방이 강력하고 (느린 공속 덕분에) 자원 소모량이 적지만 적생과 고통 스택이 더디다.

6. 어둠의 어깨걸이 악마사냥꾼

6.1. 어둠 습격 칼날 부채 악마사냥꾼

초반용 세팅.

일명 어습 칼부. 어둠셋 2세트 효과 + 그린스톤 경의 부채 조합으로 공격력을 올리고, 습격셋 2세트 효과 + 가울프의 망토 + 조이 벨트 조합으로 방어력을 올린다. 운영방식을 보면 악몽 칼부의 사촌이라 할 수 있다. 게다가 세트 모으는게 어렵지 않아서 극초반에도 사용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실제로 어둠 2셋의 화력은 고행 1~6까지는 거의 반칙에 가깝기 때문에, 여기에 올가미 세팅이나 표창 세팅을 추가해 주면 극초반 아이템 파밍에 상당히 유용하게 쓸 수 있으며 경우에 따라서 독수리 흉갑이나 도굴꾼 바지를 추가할 경우 고행 6까지는 거의 고속도로 수준의 플레이가 가능하다. 보스는 칼부로 순삭하고 잡몹은 표창이나 올가미로 잡는 게 가능하기 때문. 게다가 고대 전설도 필요없는 저단의 특징상 실질적으로 치트키에 가까운 상황이 되므로 초반 세팅을 생각한다면 상당히 유용하다. 고행 7단 이상부터는 여기서 습격표창 등으로 갈아타고 만티코어를 파밍하면서 어둠셋 자체를 모아도 되므로, 실제로 세팅 자체의 활용도는 상당히 높은 편. 물론 제대로 된 어습칼부의 활용은 아니기 때문에 나중에 템을 추가해 가면서 세팅을 만들어야 하지만, 기본적으로 같은 어둠2/습격2의 기능성을 활용한다는 면에서 참고해 볼 필요는 있는 세팅이다.

어둠셋 기반 칼날 부채 세팅에는 이외에도 잡몹만 칼날 부채로 처리하고 주딜은 투검으로 하는 투검 칼부, 어둠셋과 부정셋을 조합한 일명 어부 칼부 등이 있다. #

6.2. 어둠 6세트 투검/칼부 악마사냥꾼


어둠 6세트 효과의 투검 대미지 40,000%로 상승을 이용하여 정예를 빠르게 녹이는게 포인트.(투검의 자체데미지 750%에 40.000%가 곱연산 되는게 아니라 그냥 40750%가 된다.) 그리고 그린 스톤경의 부채의 칼날부채 추뎀을 이용하여 부족한 광역딜을 보충한다. 2.2 에서의 나탈악사처럼 기존의 악사 스타일과는 많이 달라서 충분한 연습을 요구한다. 부족한 증오는 복수로 수급하고, 절제는 어둠의 굴레 패시브를 이용하기 때문에 거의 소모되지 않는다. 투검 자체가 단일딜링 스킬이기 때문에 광역피해 속성이 중요하다. 정말로 강력한 딜링을 자랑하는데 그린 스톤 경의 부채를 일반 전설로 사용해도 원소 회동 타임에는 최고 천억 이라는 대미지를 볼 수 있고 상급 고대 전설의 경우에는 2천억(!!!) 이라는 대미지를 심심치않게 볼 수 있다. 물론 기본적으로는 몇백억 정도의 딜링을 보여준다.물론 한번 너프 맞았지만, 여전히 많이 쓰이는 경우.

이럴 경우 어둠의 굴레 허리띠가 가장 중요한 코어템이다. 카를레이의 주장 옵션으로 인해 일균이나 대균 고단으로 갈수록 거의 무한 증오상태가 되는데, 투검을 계속 날리면서 도약을 누르고 있으면 그야말로 다네타 세트를 착용한 다네타 달리기 악사 수준으로 기동성이 급상승하며 생존력이 비약적으로 상승한다. 일반적으로 다른 투검악사들도 이걸 생각하고 어둠의 굴레를 끼고 달리기 세팅으로 가는 경우가 많은데, 도약-사냥감 몰이의 버프를 제대로 받는 경우는 사실 그쪽이 아니고 이쪽, 즉 칼부를 같이 쓸때이며, 칼부 세팅의 경우만 이점을 본다. 이유인즉, 투검세팅에 아무리 광피를 발라놔도 광피 범위의 문제가 있기 때문에 30단 그린스톤 한방에 비하면 광역 처리는 모자라는 편이며, 이쪽은 황도궁 재감을 챙겨줘야 복수유지와 운용이 가능해지는 딜레마가 있기 때문.

이런 이유 때문에 사실상 집자셋에 특화되어 있고 평타가 반강제로 들어가거나 혹은 집자를 안 쓰고 원소회동을 포기할 경우 황도궁을 이용해야 하는 점 때문에 그냥 투검에 몰빵해준 경우보다 딜이 떨어지는 감이 없지 않아 있다. 즉, 투검 하나만 보고 세팅한 것보다는 범용성과 광역공격력은 어느정도 나아지지만, 그만큼 데미지에 손실이 오는 편인 세팅.

따라서 손목 세팅을 잘 생각해서 세팅할 필요가 있으며 증오 수급 방법이 상당히 중요해지므로 세팅에 주의가 요구된다. 더군다나 초증회 옵을 끌어올 수 있는 범위가 화살통 하나인것도 문제이며 새벽을 쓰지 않을 경우 재감이 많이 필요하기 때문에 이쪽으로도 세팅의 주의가 요구되는 편. 주의할 점은, 이쪽도 사실상 주딜은 투검이다. 그린스톤의 경우 현재 너프 맞은 것과 함께 애초에 공격력이 100%는 더 들어가는 악몽세팅보다 데미지가 덜 나올수 밖에 없기 때문에 세팅에 있어서 어느정도의 주의가 요구될수 밖에 없는 셈. 단지 칼부가 있을 경우 정예몹 무리를 지우는데 투검만 세팅한 것보다는 훨씬 편하기 때문에 아직도 연구되는 셈인 세팅이며, 이럴 경우 투검에 요구되는 광피 옵션이 크게 필요 없기 때문에 외려 극확 극피 세팅으로 운용해도 되는 장점은 있다.

허나 실질적으로 투검 세팅보다 메리트가 적다 보니 점점 사라지는 세팅이기도 한데, 이 내막엔 사실상 시미즈 칼부가 있다. 즉, 같은 칼부를 때려넣어도 시미즈 쪽이 깡공으로만 100%가 더 나오고 극피를 올리기가 더 쉽다는 점대신 13부위 모두 고대여야 하는 점은 함정때문에 생기는 일종의 시너지효과의 비교에서 어둠칼부쪽이 살포시 밀리기 때문이며, 앞서 말한바와 같이 자원관리 문제 때문에 평타가 꼭 필요해지는 세팅이 된다든가 하는 점도 있어서 사실상 조작이 쉽진 않다. 이럴 경우 데미지는 전혀 신경쓰지 않지만 수급기 발동 등을 위해서 회전표창 등이 쓰이는 경우도 있으며 이쪽으로 사용할 경우 메리트가 있는 편.

다만 2.5.0에서 성스러운 살상에 투검의 투사체가 3개로 늘어나는 전설 옵션이 붙었는데, 이 옵션 하나로 피해량은 3배로 늘어나고 증오 수급 문제까지 해결해버려 증오 생성기를 기술 칸에서 아예 빼버리게 되자 기존 어둠 투검 세팅은 관짝에 들어갔다. 새로운 어둠 투검 세팅에서도 칼부는 쓰이지만 칼날갑옷 룬으로 고정되어 어디까지나 보호막의 역할만을 수행하게 되었다.

7. 악몽 악마사냥꾼

악몽칼부를 제외할 경우 재미용에 가까운 세팅이긴 하다. 세팅 자율도가 워낙 높기 때문. 특히 연발악사의 경우는 악몽셋 구성 외에는 쓸수가 없다. [32] 그냥 기대를 버리고 세팅하면 딱 그정도 성능이 나오는 세팅이라 보면 된다.

7.1. 악몽 칼부

세팅은 정말로 심플하다. 악몽유산 반지 세트와 고대전설 착용. 악몽 세트를 제외한 세트 효과는 발동되어서는 안 되며, 굳이 세트 아이템을 낀다면 부위별 하나만 착용해야 한다. 그 외에는 맘에 드는 전설고유옵 장비를 맞추면 된다. 만티코어를 들고 클래식한 악몽 확산탄을 해도 되고, 만곡궁+망자의 유산으로 악몽 다발을 해도 좋다. 그린스톤 경의 부채를 사용하는 악몽 칼날부채도 괜찮다. 효율성을 떠나 세팅의 자유도 면에서는 가장 좋다. 문제는 효율성은 쥐약이라서 시미즈 악몽칼부 외에는 모두 사장되었다는 점이...

2.4.1 패치에서 솔플 대균열 기록경신용 세팅은 시미즈 칼날부채 세팅이 대세인 편. 기존 악사들과는 달리 시미즈 효과 때문에 극대화 확률은 의미가 없지만, 그 대신 강인함과 광역 피해에 더 초점을 맞추는 게 특징. 세팅은 링크 참조. 간단히 요약하자면 몹몰이 후 칼날부채 한방으로 원킬...이겠지만 실제 운영은 상당히 난이도가 높다. 사실 상당히 정도가 아니라 99%의 디아블로 플레이어에게 비추천하는 세팅. 25% 이하 체력을 유지하면서 화면은 빨갛게 번쩍임과 동시에 심장이 쿵쾅거리는데 빨간 구슬을 피해서 몹 몰이를 하면서 회동 타이밍에 맞춰 칼부를 날리는 걸 계속 실수없이 해야 되는데 정신건강에 매우 해롭다. 비시즌에는 구칼날 허리띠에 50%까지의 칼부 증뎀이 붙어 있기 때문에, 시즌에서 절대 따라잡을 수 없는 영역이 되어 있다.

여담이지만, 악사의 악몽 세팅이 살아나지 못하는 이유는 악사 패치 특유의 일종의 전통(?)에 있다. 사실 거의 매 시즌과 패치때마다 악사의 경우는 무기와 장비가 생각보다 부지런히 업데이트 되었던 클래스인데, 문제는 그 업데이트가 대부분 계륵이었고 이후에 계륵이 되었으며, 때문에 이 계륵의 전통은 악몽셋 등장 이후에도 이어졌다는 전설이 남아 있다. 때문에 악사 개편의 핵심이 될 법한 주안점은, 사실상 대충 싸질러 놓은 무기들인 크라이더궁이나 서사시의 끝, 하시르의 사자궁 등 나름 야심차게 내놓기는 했는데 아무 짝에도 쓸모 없어서 버려지는 장비들이 악몽셋과의 조합으로 어떤 전환점을 맞이하게 되는가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허나 순서가 멀게 느껴지는 이유는 직업 세트 자체에서의 상향이나 성능 추가가 먼저 필요해 보이기 때문.

7.2. 악몽 연발악사

구성: 악몽셋 반지(공속 옵션 권장) + 새벽 + 죄악의 추적자 + 우자니 공습포(카나이)





2.6.5 패치 이후 연발사격 장비의 대대적 상향으로 인하여 악몽 연발악사가 대균열 1위를 하는 일이 일어났다. 장비 목록이나 세팅을 보면 다른 악사들보다도 유달리 강인함과 적생, 초생에 치중한 모습을 보이는데 그건 연발악사의 딜링방식에서 기인한다. 그래서 고단에 가면 화면이 울그락 불그락 해지기 때문에 상당히 정신이 없다. 그렇다고 화력이 이주 부족하냐고 물으면 이젠 아니라고 할 수 있다. 우자니 공습포의 상향폭이 어마어마하기 때문.

단지 채널링이라는 단점이 두드러지기 때문에 화력이 준수한 편이라고 해도 어떻게든 버티면서 연발사격을 때려 넣는가 자체가 딜레마가 되기 때문에 방어력, 혹은 방어 기능이 있는 템 구성에 손이 많이 가는 세팅이라는 결점이 있다. 그나마 다행인 점은 일반적으집중시 자원소모를 없애는 장비 덕분에 자감에 힘 쓸 필요가 없고 재감도 비교적 자유로운 편이라 투구에 홈을 버리고 다른 옵션을 채울 수 있다는 점, 다른 장비에 활력을 땡겨올 수 있다는 점도 이득이다.

문제는 그래봐야 고행 10단 정도가 가면 몹이 안 죽어서 골치아파진다. 2.4.2 기준 암울가도인 나탈랴조차도 진도빼는 상황인데, 죽어라하고 쏘더라도 잘 죽지 않는 몹의 문제는 결국 연발사격 트리의 대폭적인 개선이 필요하다는 걸 의미하는 셈. 때문에 악몽셋 패치 초반에 향수&호기심에 건드려 보다가 다른 악사, 특히나 나탈에 비해서도 안나오는 효율에 의해서 일찌감치 버려진 세팅이다. 덫악사와 함께 암울가도의 상징인 셈. 헌데 애초에 악몽셋이 나올 당시에 우자니 공습포 및 죄악의 추적자 리뉴얼이 이뤄진 걸 생각해 본다면... 어쩌면 악몽셋 컨셉에 맞춰서 시험적으로 깔짝된 흔적으로 보이기도 한다. 즉 아예 사장되기 보다는 앞으로는 어느정도는 가능성이 있어 보이는 세팅.

2.4.3 기준으로 지옥표범 리뉴얼 이후에 어느정도 가능성이 예상되는 세팅이기도 하지만, 아무도 시험해 보지 않는다는 문제(...)가 있다. 악몽연발의 경우 초반에 소모되는 증오 약간만 어찌해 주면 죄악의 추적자 옵션으로 증오 소모가 없기 때문에 분기 충천이 필요 없고, 때문에 수류탄 구성을 할 경우 어느정도 희망은 보인다. 즉, 복수의 비+수류탄 스킬로 도배한다면 외려 한번에 뽑아낼수 있는 수류탄의 갯수는 다른 경우보다 준수할지 모르지만, 현재 실험된 수류탄 확산악사등의 결론을 보면 85단 이상은 버거울 것으로 보인다. 단지 일균에서는 충분히 돌릴 세팅이 나올수 있을 듯.

8. 기타 악마사냥꾼

8.1. 돌격 악사(오리지널)

현재는 아무도 쓰지 않는 패시브 '명사수'를 이용한 세팅으로, 오리지널에서 1.03 이후 경매장 1억 골드 이하의 저가 세팅으로 악사들이 불지옥 3막을 돌 수 있게 해 주는데 크게 공헌했다. 창시자는 디아 인벤의 '별보는바드'. 알기 쉽게 동영상 해설을 곁들였고 많은 사람들이 따라할 수 있어 그 영향력이 상당했다.

명사수는 극대화 확률을 초당 4%씩 올려서 100%까지 이르게 하는데, 스킬을 사용한 순간 바로 원래 극확으로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약 1초 정도 100% 극확으로 유지되다가 꺼지게 된다. 도약으로 일반몹을 패스하고 이동하면서 증오를 아꼈다가 정예 무리 한가운데로 연막을 켜고 도약한 후에 확산탄-칼날부채-확산탄이라는 극악 증오 소모 기술을 100% 극확으로 연타시켜 정예를 원 콤보에 터뜨리자는 것이 요지이다.

극확 없이 세팅하는 것과 버프를 쌓아 근접해서 터뜨리는 방식으로 볼 때, 지금의 시미즈 칼부 세팅의 조상이라고 볼 수 있다.
[1] 전자는 신단에서의 죽숨 추가 파밍을, 후자는 물건 파괴 시의 빠른 이속을 장점으로 한다. [2] 도굴꾼 바지는 사냥꾼의 분노에 붙어있는 공속 증가옵이 없어 여세 쌓기가 조금 버겁고 공격력 증가치도 상대적으로 낮아서 완전히 제외시킨다. 그리고 죽숨 파밍용 세팅인 만큼 최대치가 고행 16단계라서 기존 공포굶활 세팅에서 도굴꾼의 바지가 빠진다고 해도 큰 지장은 없다. [3] 끝없는 걸음 세트는 울트라 패스트 다발악사 운영의 특성상 공격력 증가 효과는 못받기 때문에 사용하지 않는다. [4] 꼭 다발사격이 아니어도 되지만, 광역딜을 위해서 다발사격을 추천한다. [5] 새벽과 요새 쇠뇌를 든다면 카나이에는 눈보라포를 넣는다. [6] 새벽을 무기로 사용시 눈보라포를 카나이에 넣는다. [7] 눈보라포를 카나이에 넣으면 집속 수류탄을 사용한다. 눈보라포의 관통은 1발만 적용을 받기 때문에 3발씩 나가는 상비 수류탄은 그 효과가 줄어들어서 집속 수류탄을 쓴다. [8] 순간적인 탱킹이라면 마비 덫을 쓰는 칼날 부채가 더 좋지만 편의성은 어둠의 힘 쪽이 더 좋다. 칼날 갑옷의 경우 쿨타임이 10초이고 지속 효과는 6초이기 때문에 약간의 공백 타임이 존재한다. 하지만 재감을 높게 맞췄다면 사실상 취향차이가 되어버리는 것이, 재감이 40%만 되어도 칼부 버프가 무한대로 유지되기 때문. [9] 태극의 몰락과 함께 공격력 상향이 없어서 몰락했다. [10] 부정악사는 활, 습격악사는 쇠뇌, 그리고 어둠악사는 근접무기가 강제되기 때문. [11] 전술적 우위가 없을 경우 도약->다음도약까지 속도가 느려진다. [12] 이 경우엔 나나 몹이나 서로 스치면 죽음이기 때문에 조이의 비밀이 효과가 없어서 아예 딜을 최대한 당겨온다는 심정으로 한밤의 마술사를 올린다. [13] 꼬맹이의 목걸이 착용 시 [14] 화력 강화 사용 시 [15] 암영탄 사용 시 [16] 공용. 동료가 7마리에서 9마리로 늘어나므로 피해 감소 보너스가 63%에서 81%로 증가함. 역산하면 37% 피해를 받는게 19%로 줄어드므로 강인함이 약 2배 증가한다. 참고로 늑대 공격력 보너스는 15% 그대로다. [17] 고통받는 자의 파멸은 사용하지 않는다. 소환수의 공격은 스택을 쌓을 수 없기 때문. [18] 갇힌 자의 파멸과 약자 도태 효과를 보기 위해 사용한다. 화력 강화, 유성탄은 물론이고 암영탄도 (툴팁에 오한이 붙어있지 않으므로) 자체적인 메즈 발동이 안된다. 자동 쇠뇌에서 발사되는 공격은 사냥의 전율 미적용이기 때문에 극지 쇠뇌를 쓰는게 가장 편하다. [19] 복비 피해를 마부해 민첩을 포함한 5옵 무기로 쓴다. [20] 같은 화피 계열의 집속탄 룬은 탄속이 느리고, 거리가 짧고, 화력이 분산되는 문제점이 있어 자동 쇠뇌와 조합이 별로다. [21] 여기에 가울프 카나이 시 동료 9마리, 피해 감소 81%가 되므로 강인함이 2배 상승한다. [22] 자원 회복량이 소모량을 따라가지 못하므로 공속 옵션은 딜 상승에 별로 기여하지 못한다. [23] 자원소모가 워낙 심한 트리에다 순간 화력은 강하지만 점차 나탈랴의 복비셋팅과 부정 다발등 적은 자원으로 준수하고 안정적인 DPS를 지니는 셋팅이 개발되자 자연스레 묻혔다가 26시즌 기준으로 다시금 날아오르게 되었다. [24] 공포 세트 활용 시 발라/새벽 실착에 시리 카나이와 비교해보면 발라의 유증 전설효과를 받지 못하니 굶활이 조금 덜 발동된다는 점에서 딜이 조금 덜 들어간다. [25] 클래스 종합이 아닌 나탈랴 세트 카테고리에서의 순위표를 말함 [26] 자쇠 피해를 다른 옵션으로 마부한다. [27] 딜을 극대화하고 싶으면 제이의 복수도 써야 하나, 집속탄 특성 상 근접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효율이 그렇게 좋지는 않다. [28] 갇힌 자의 파멸, 약자 도태 발동. [29] 다만 고단에서는 동료가 잘 죽기 때문에 체감상 조이 버프 유지가 잘 안된다. 반면 나습의 경우, 강제자 보석 덕분에 동료가 거의 죽지 않으므로 버프가 항상 유지된다. [30] 투검 사용시 2초동안 도약이 절제소모를 하지 않음 [31] 도약 사용시 8초간 피해를 50~60% 감소 [32] 세트 구성상 연발사격에 시너지가 있는 세팅이 아예 없기 때문, 가끔 다네타로 하는 경우도 있는데, 다네타의 경우는 연발보다는 난사로 때우는 쪽이 훨씬 효율적이라 그냥 외면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