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을 지켜라 - 고예원 꽃길만 걸어요 - 황수지 내일도 승리- 서재경,지영선 우리집 꿀단지- 최아란 으라차차 내 인생 - 백승주 황금가면 - 서유라[1] [1] 초중반부 한정으로 앞에 있는 차화영을 능가하는 또 다른 최악의 악녀로, 살인을 거리낌 없이 저지르며, 심지어는 전 남친을 살해하고 유수연의 아버지를 죽음에 이르게 했으나... 사실 진범은 차화영의 수족인 김실장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