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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아키국([ruby(安芸国, ruby=あきのくに)], 구자체: 安藝國)은 일본의 율령국이다. 지금의 히로시마현 서부에 있었다. 옛날에는 아키(阿岐)라고 표기했다. 별칭으로 게이슈(芸州)라고도 부른다.2. 역사
센고쿠 시대 모리 모토나리의 거점이었다. 세키가하라 전투 뒤 모리 가문이 조슈 번으로 쫓겨난 이후에는 후쿠시마 마사노리가 들어왔으며, 마사노리가 막부에 꼬투리를 잡혀 영지를 잃고 좌천된 뒤에는 기슈 번을 다스리던 아사노 나가아키라가[1] 히로시마 번으로 전봉되어 아키국 대부분을 다스렸다.3. 현재 지명
- 아키나카노역
- 아키토시마역
- 아키야구치역
- 아키오다역
- 아키나카야마역
- 아키사이자키역
- 아키나가하마역
- 아키카와시리역
- 아키아가역
- 아키하마사키역
- 아키아타고역
- 아키나가츠카역
- 아키야마모토역
- 아키나카시마역
- 아키카메야마역
- 아키카메야마역(폐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