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종족 | 소속 | 카노히 | 도구 |
포-마토란 | 조각사, 상인 | 노블 라우 | 디스크 런처[1] |
바이오니클 시리즈에 등장하는 마토란.
메트루 누이에서는 포-메트루에 살고 있었고, 건축가와 조각사였다. 그는 여러가지 재능이 있었지만, 하나도 전공한 것이 없어 오네와에게 많이 밀려 오네와를 아주 싫어하였다.
2. 행적
토아 메트루가 임무 때문에 얻기 위한 위대한 카노카 디스크의 위치를 아는 여섯 마토란 중 한명이였다. 그것을 안 니디키는 아크모우를그 후 테리닥스가 마타 누이를 잠재우고 토아 메트루가 마토란들을 마토란 스피어에 넣어 마타 누이로 도망칠 때 라히의 공격을 받고 아크모우의 스피어를 잃어버린다. 그러나 테리닥스가 스피어를 건져 아크모우를 깨운다. 그리고 테리닥스는 아크모우에게 토아 메트루와 마토란들이 자신을 일부러 버렸다고 거짓말을 하자 아크모우는 그들에게 복수를 꿈꾼다. 그렇게 아크모우는 비밀리에 포-코로에 도착해 장사인으로 활동한다.[2] 아크모우는 여러 불법 상품들을 통해 마토란들을 전염병에 걸리게 하지만 결국 또 실패하여 '낚시하러 떠났음'이라는 간판을 남기고 도망을 간다.
나중에 다시 포-코로로 돌아오지만 오네와는 아크모우가 테리닥스와 한 패인걸 눈치채고 조용히 장사인으로 살게 된다. 그리고 타카누바가 테리닥스를 물리칠때, 아크모우는 테리닥스가 진짜 죽은줄 여겨 다른 마토란들을 도와 메트루 누이로 옮겨 조용히 살고 있었다.
이후 마쿠타 이카락스의 표적이 되어 섀도 리치에 맞을 뻔하였지만 섀도 리치는 아크모우가 아닌 타카누바에게 명중되고 말았다. 타카누바가 빛의 원소를 잃어 검게 변한 사건이 이때 일어난 것이다.
그러나 나중에 테리닥스의 통치가 있을 시기, 테리닥스는 아크모우를 투라가로 지명한다.
3. 기타
2008년 시리즈에 그림자의 토아로 출시될 뻔했으나 취소되었다. 정확히는 잠깐팬덤에서 나쁘지만 귀여운 녀석으로 받아드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