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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7:33:52

아카츠키(코드기아스)

파일:external/vignette2.wikia.nocookie.net/Akatsuki_Command_Model_Jikisanshiy%C5%8D_-_Line_Art.jpg 파일:attachment/아카츠키/Akatsuki.jpg
기체명 아카츠키(Akatsuki)
형식번호 Type-05S/G 지휘관기
Type-05 기본형
전체높이 Type-05S/G 4.81m
Type-05 4.49m
중량 Type-05S/G 8.26t
Type-05 7.82t
장비 슬래쉬 하켄, 전용 핸드건, 회전인도(거대한 일본도)[1]

1. 개요2. 상세

1. 개요

코드기아스 나이트메어 프레임.

2. 상세

100만의 제로 사건 이후 중화연방으로 도주한 흑의 기사단 인도의 지원을 받아 만든 양산형 기체. 생김새는 전에 사성검이 사용한 월하와 다를 바가 없지만[2] 성능은 열악한 개발 상황이라고는 믿을 수 없을 만큼 안정적인 고성능을 발휘한다. 락샤타가 천재적인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제대로 된 연구실은커녕 거점도 없어서 수시로 개발진을 이끌고 다니는 처지에, 제3세계 국가의 지원을 좀 받았다고 브리타니아 제국의 서덜랜드와 전면전에서 밀리는 모습을 보이지 않을 정도.[3][4]

사성검의 아사히나와 치바의 아카츠키는 지휘관용으로 따로 제작된 기체로 참월과 마찬가지로 복사파동 쉴드에 복사파동을 응용한 미사일과 비상활주익을 장착. 어깨에서 나오는 머신건도 있다. R2 14화선 일반병 사양도 비상활주익과 머신건을 장착한 걸로 보아 예산을 더 받지 않았을까 생각해본다.

코드 기아스: 탈환의 로제에서도 등장한다. 구형기 취급 받은면서 야라레메카 수준으로 전략했다.


[1] 전기톱(Chainsaw)처럼 회전하는 날을 지닌 거대한 일본도로(그래서 이름이 회전인도이다.), 쉽게 말하자면 일본도 모양의 체인소드라고 생각하면 된다. [2] 어깨와 머리가 좀 다르다. 지휘관용 아카츠키는 어깨가 뾰족뾰족하여 월하의 어깨를 똑같이 계승했지만, 일반 아카츠키는 어깨가 둥글둥글하다. [3] 다만 아카츠키가 개발된 시점에서 브리타니아는 이미 서덜랜드의 강화형인 글로스터를 전선에 배치하고 있었고, 흑의 기사단이 초합집국이 설립되던 시점에서야 겨우 아카츠키의 대량 양산 체제에 돌입할 때 브리타니아는 차세대 나이트메어인 워드를 전선에 내보내고 있었다. [4] 물론 동시기 중화연방과 유럽연합에서는 서덜랜드는커녕 구형 글래스고와의 전투에서도 우위를 가지지 못하는 건루 팬저 훔멜 따위를 주력기라고 내보내고 있었으니, 아카츠키 정도의 물건을 만들어낸 락사타의 능력이 말도 안되게 뛰어난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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