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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12 00:32:54

아지툰소설

아지툰소설
agitoon novel
파일:아지툰소설.png
사이트 종류 불법 소설,웹툰 공유
열람 사이트
사이트 엔진 그누보드
설립일 2022년 3월
사용 언어 한국어
회원가입 선택
영리 유무 영리
<colbgcolor=black> 현재 상태 폐쇄

1. 개요2. 이용법3. 사건 사고
3.1. 연관 플랫폼 사용자들의 아이피 유출3.2. 폐쇄
4. 커뮤니티5.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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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22년 3월에 오픈한 불법 웹소설,웹툰 열람/공유 사이트.

사실상 대한민국에선 최초로 온라인에서 웹소설 텍본을 읽을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그동안 파일을 하나하나 다운받아 찾아읽던 불법 웹소설 시장에 화수별로 나누어 온라인에서 볼수 있는 편리성이 추가된것이다. 회원가입이 필요없어 누구나 자유롭게 읽을 수 있게 되어있다. 북토끼가 처음 생기고 이 사이트에서 많은 소설 자료들을 빼갔다.

18000여개의 웹소설 자료를 보유중이다. (23년 11월 기준)

서버가 자주 느려지는 단점이 있다.

2. 이용법

요일별 연재, 완결 탭으로 이루어져있다. 인기순, 최신순으로 바꿀 수 있고, 19금 차단 버튼, 광고차단 버튼이 존재한다. 이 중 광고차단 버튼은 로그인후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를 사용한다. 장르 제외필터를 통해 보기싫은 장르는 차단이 가능하다.

회원가입 시 아이디, 비밀번호, 닉네임만 정하면 되는 비교적 간단한 과정을 거친다.

3. 사건 사고

3.1. 연관 플랫폼 사용자들의 아이피 유출

해당 사이트 운영자가 "안전 공유 플랫폼"이라 홍보하고 운영하던 파일 플랫폼의 서버 기록이 유출되었다. 운영자의 주장과는 다르게 유출된 서버 기록에는 파일 업로드시 기록된 IP가 저장되고 있었다. 유출된 서버 기록이 특정일에 한정되어 있어 영향을 받는 사용자들은 많지 않을 거라 추정되는 상황이다. 하지만 해당 사이트 운영자가 IP 내역을 저장하지 않는다 홍보했던 만큼 이번 사태는 논란이 되고 있다.

3.2. 폐쇄

2024년 8월 1일자로 아지툰에 접속하면 GitHub 페이지로 리디렉션된다.

페이지에는 "웹툰 웹소설 불법 공유 사이트 아지툰은 2024년 8월 1일자로 문화체육관광부 저작권범죄과학수사대에 의하여 압수되었습니다." 텍스트가 표시된다. 당시에는 운영자가 허위로 자작극을 펼친게 아니냐는 의혹도 제시되었으나, 2024년 8월 27일 운영자 검거 소식이 사실로 전해졌다. 실제로 뉴스 등에서도 해당 페이지가 실제 문화체육관광부가 도메인을 압수하고 접속 경로를 차단한 것으로 보도되었다. 뉴스(0:00 및 1:42)

한편, 사이트가 문을 닫자 '아지툰'의 이름을 베낀 사칭 사이트들이 생기기도 했는데 이를두고 아지툰 운영자가 복귀를 했다느니, 해당 경고창은 결국 낚시였다느니 하는 루머가 돌기도 하였으나 당연히 경찰에 검거됐다는 사실이 뉴스로도 확인됐으므로 이는 다른 운영자가 만든 이름만 베낀 사이트임을 알 수 있다. 실제로 현재 운영중이라는 아지툰 사이트의 도메인 정보를 확인해보면 원본 아지툰 운영자 체포 이후인 2024년 10월에 급조된 도메인임을 알 수 있다. 원본 아지툰 주소는 현재까지도 해당 경고 메세지로 리다이렉트 되고있다.[1]

4. 커뮤니티

5. 포인트

회원가입 시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성향 제도는 다음과 같다.

회원가입 +100p (성향 +10)
하루 로그인 당 +50p
자유게시판 글쓰기 +30 (성향+3)
자유게시판 댓글쓰기 +10p (성향+1)
자유게시판 추천수 당 +10p (성향+1)
리뷰글/ 요청게시판 추천수 당 +20p
요청게시판 댓글 +10p
온라인 작품내 댓글 +10p
요청게시판 자료업로드 다운수/링크 클릭수 당 15p

광고제거 (12시간) -50p
쪽지보내기 -500p
요청게시판 자료 다운/클릭 -20p
요청게시판 요청 -200p
비추천 받음 (성향 -5)
비추천 누름 (성향 -1)


[1] 이후 2024년 11월 9일 티비위키 # 및 동 운영자가 운영중인 불법 웹툰 사이트 OKTOON도 모두 같은 형식으로 경고창이 떴는데, 이런식으로 깃허브 페이지로 리다이렉트 하는 방식이 문화체육관광부가 도메인을 압수해 차단하는 방식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