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즈 철도 AT-300형 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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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10px -10px"			<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fff,#2d2f34> 아이즈 철도 AT-300형 동차 会津鉄道 AT-300形 気動車 Aizu Railway AT-300 series	}}}
▲ 아이즈와카마츠역에 정차 중인 차량
▲ 내부
차량 정보
열차 형식	일반형 디젤동차
구동방식	디젤 동력분산식 열차
편성대수	1량 1편성
운행노선 (과거)	아이즈선
도입년도	1999년
제작회사	니가타 트랜시스
소유기관
	아이즈 철도
운영기관
운행시기	1999년 ~ 2009년
차량 제원
{{{#!wiki style="margin: -0px -11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top: -5px; margin-bottom: -11px; word-break: keep-all"			전장	20,000㎜
전폭	2,930㎜
전고	3,680㎜
궤간	1,067㎜
대차	윙 스프링식 DT22C/TR51B
차중	32.3t
신호장비	ATS-SN
차체	강철제
동력방식	액체식
주기관	커민스제 DMF14HZ 디젤 엔진
변속기	니가타 컨버터제 DF115A 액체식 변속기
제동방식	DA1A 자동 공기 제동
편성출력	184 kW (250 ps)
최고속도	95㎞/h		}}}}}}}}}

1. 개요

• 아이즈 철도에서 1999년에 JR 동일본의 키하 30형 동차 1량을 구입하여 2009년까지 사용된 아이즈 철도의 관광용 기동차로, 일본 최초의 자주형 토롯코 차량이다.

2. 상세

• 아이즈선의 관광객 수송은 1990년대 후반 경기 침체에 의해 관광객 수가 감소하고 있어 대책이 필요했다. 그리고 대책을 내놓았는데, 아이즈선 연선의 경관 감상을 목적으로 토롯코 차량을 도입하기로 정해졌으나, 아이즈 철도의 경영 상황이 영 좋지 못하여 신차를 도입하는 것이 곤란했기 때문에 중고차를 개조하여 도입하였고, 개조하는 비용 약 4,300만엔은 전액 일본 복권 협회로부터 지원받았다.
  
• 니가타 트랜시스에서 차체 중 뒤쪽의 승객용 문 좌우 각 1개소와 운전석을 남기고, 모든 측창과 승객용 문 좌우 각 2곳을 철거, 오픈 구조로 개조되었다. 다만, 승객의 전락 사고 방지를 위하여 난간이 2단 설치되었다.
  
• 도색은 황색을 베이스로 하는 도색을 채용하였다. 차내 설비는 4인용 박스 시트와 2인용 좌석도 설치되었다. 또한, 후방측 운전석 직후에는 휠체어 스페이스가 설치되어 있다.

3. 기타

• 2009년에 AT-350형으로 대차, 결국 폐차되어 현재는 아시노마키온센역에 보존되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