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사이트/전술장비

아이언사이트/전술장비

1. 개요

1. 개요

분류

1.1. 섬광 수류탄

1.2. 충격 수류탄

1.3. 연막탄

1.4. EMP 수류탄

1.5. 음향 교란장치

1.6. 최루탄

1.7. 주사기

1.1. 섬광 수류탄

1.2. 충격 수류탄

1.3. 연막탄

1.4. EMP 수류탄

1.5. 음향 교란장치

1.6. 최루탄

1.7. 주사기

1. 개요

1.1. 섬광 수류탄1.2. 충격 수류탄1.3. 연막탄1.4. EMP 수류탄1.5. 음향 교란장치1.6. 최루탄1.7. 주사기

아이언사이트에 등장하는 전술 장비 일람.

모두 1회용으로 한번 사용하면 리스폰 외에는 리필할 수 없다. 예외적으로 '탄입대' 스킬을 장착하면 2회 사용 가능.

살상 장비와 마찬가지로 아군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며 이는 섬광탄류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아군에게 섬광탄 던져봐야 섬광 효과가 적용이 안 된다. 추가로 투척되는 전술장비에도 피해량이 미미하게 존재한다. 터질때도 그만한 데미지가 있으므로 가끔 체력이 얼마없어 숨은 적이 맞아 킬이 뜨기도 한다.

짧은 순간 강한 섬광과 폭음으로 시, 청각을 마비시키는 수류탄. 주로 대테러부대에서 비살상 진압용으로 사용한다.

기본 공짜 장비라 자주 쓰인다.

당연한 소리지만 피격을 당했을 때 폭발 지점과 반대방향으로 에임을 댔다면 섬광효과는 받지 않는다.

섬광탄을 맞췄다고 무턱대고 들이댔다간 역으로 당할 수 있으니 주의.

강력한 충격파를 뿜어내는 비 살상용 수류탄. 영향을 받으면 시야가 흐려지고 방향감각의 혼란을 겪어 이동속도가 느려진다.

사용시 적의 이동속도를 감소시키는 수류탄. 부수적으로 시야도 흐릿해지지만 섬광탄과는 다르게 대응의 여지 자체는 있다.

섬광탄과는 다르게 피격위치와 관계없이 동일한 효과를 준다.

연막을 피워 시야를 차단하는 비 살상용 수류탄. 투척 지점을 중심으로 일정시간 지속된다.

전술 장비중 유일하게 아군에게 영향을 준다. 하늘에 던져도 땅에 다시 닿기 전까지 터지지 않는다.

연막뒤에 숨으면 디텍트사이트에 감지되지 않는다

대 드론용으로 제작된 전자기 펄스 수류탄. 가소성 소재를 사용해 점착 후 폭발하며, 드론에게 강력한 피해를 준다.

지상 드론을 파괴하는데 효과적인 수류탄.

보조무기에 드론 상대로 파괴적인 성능을 자랑하는 EMP 런처가 있는데 왜 굳이 이걸 들고 다닐까 싶겠지만 바로 그 EMP 런처가 보조무기 슬롯을 잡아먹기 때문에 보조무기에 좀 정상적인 무기를 넣고 동시에 지상 드론도 손쉽게 파괴하고 싶은 유저들이 채용한다. 일단 철거성능이 런처처럼 LAWS는 한방에 보내는지라 쓸만하다.

단점은 효과 범위가 상당히 좁아서 지상 드론 상대로는 문자 그대로 직접 부착시키는 수준이 아니면 파괴가 안 되는 경우가 잦다. EMP 런처가 근처에 착탄해도 고르곤 빼면 전부 부숴버리는 것에 비하면 상당한 단점. 참고로 이 녀석 역시 고르곤은 한 번에 못 부순다. 이외에는 꽤 무거운지 멀리 못 던진다는 것 정도.

과거에는 EMP가 사람에게도 상당한 시야차단 이펙트를 줘서 섬광탄 대용으로 쓰는 경우도 종종 있었는데 현재 시야차단 효과는 사실상 없는 수준이라 정직하게 대 드론 장비로만 써야한다.

자원쟁탈전에 등장하는 센티넬과 메탈리퍼도 드론이라 이 수류탄에 데미지를 입으므로 드론철거할때는 쓸만하다.

~~플레이어가 장착할 수 있는 로봇 캐릭터 스킨엔 안 통한다~~

가짜 총격음을 내는 교란용 로봇. 드론의 인공지능과 결합해 지속적인 위치 이동이 가능하므로 더욱 리얼한 연출 효과를 낸다.

수류탄에 다리가 달려 이리저리 돌아다니는데 그게 총소리를 내서 적에게 혼란을 주는 장비.

미니맵에도 선명하게 찍히므로 당하는 입장에선 매우 짜증난다. 다행이라면 이 게임 투척장비들은 데미지를 줘서 파괴가 가능하니 총으로 쏴서 부술 수 있다는 것.

버그인지는 모르겠지만 다른 투척무기와는 다르게 후딜이 엄청나다. 빠른 손놀림을 껴야 그나마 봐줄만한 편.

연막탄과 함께 던진 대상이 죽었다 부활해도 바로 사라지지 않는다 때문에 많이 던져놓을수 있다.

폭동 제압용 특수 화학 가스탄. CS제 가스를 사용하며, 노출 시 피부 자극과 호흡 곤란을 겪게 한다.

연막탄과 섬광을 섞어놓은듯한 투척무기. 섬광과는 다르게 즉발로 터지지는 않는다.

늦게 터지긴 하나 이때문에 섬광보다 멀리던질수 있고 일단 맞으면 시야가 정신사나워진다.

여담으로 맞은대상은 기침소리를 낸다.

즉시 HP를 50% 회복합니다. 15초후 재사용 가능합니다.

약간의 사용시간을 가진 후 체력의 50%를 바로 채워주는 장비. 체력이 가득 차 있을땐 사용이 불가능하다.

아이언사이트는 자동회복 시스템을 채용한 게임 치곤 체력 회복 속도가 느린데, 이걸 사용하면 체력 회복을 좀 더 빠르게 할 수 있어 자주 사용된다.

과거에는 15초 쿨타임을 가지고 리필되는 물건이었다. 현재는 탄입대 스킬을 사용하지 않으면 여러개를 사용할 수 없다.

아이언사이트 관련문서

<colbgcolor=#214371> 주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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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 스킬 · 살상장비 · 전술장비 · 부착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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