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05-18 22:49:30

아이언 코만도


1. 벨트스크롤 액션 게임


アイアンコマンドー 鋼鉄の戦士 / Iron Commando : Kotetsu no Senshi
재앙은 하나의 운석으로부터 시작되었다....
20XX년 지구에 운석이 격돌했다....사악함과 함께
조사 결과 운석에는 방사능이 포함되어 있었고
위험을 감지한 과학자들은 운석을 파괴하기로 결정한다.
그러나, 테러리스트 집단 GHOST가 그 운석을 이용해 세계를 어둠에 빠트리기 위해 움직였다.
너희 아이언 코만도의 임무는 GHOST를 저지하는 것이다!!!
1995년에 프랑스의 Arcade Zone에서 개발[1], 특이하게도 일본에서만 발매한 게임인데 이렇게 된 사연이 원래 구미권에서는 소니에서 비슷한 시기에 발매하려고 했으나, 당시 소니가 플레이스테이션 개발에 집중한다고 슈퍼패미컴 서드파티를 이탈한 탓에 구미권쪽 판권이 붕 떠서 일본에서만 나온 것이었다. 일본 퍼블리셔는 팩-인-비디오[2]의 서브브랜드였던 Poppo다. 기종은 슈퍼패미컴.

이 회사가 이전년도에 만든 레전드라는 게임[3]은 그런대로 캐릭터 디자인이 독창적이었던것과 달리 기본적으로는 캡콤에서 만든 퍼니셔를 거의 베끼기다시피해서 만든 물건으로 인터페이스도 퍼니셔의 그것이고, 퍼니셔에서 쓰던 수류탄 던지기에다가 사격 모드를 가지고 있다. 졸개들이나 모션도 퍼니셔에서 많이 보던 녀석들이 많다. 차이점은 퍼니셔가 다크 히어로적인 테이스트를 풍기는데 비해 이쪽은 대놓고 쌈마이하다는것 정도.

결국 퍼니셔를 개악한 버전이라 할 수 있는 게임으로 수류탄 던진후에 딜레이 타임이 너무 길어서 불편하고, 위력도 그렇게 강하지 못하고 사용횟수도 부족해서 수류탄을 사용한 화려한 액션이 가능했던 퍼니셔에 비해 별로 써먹지 못할 수준이라는게 문제다. 조작감도 좋지 않다. 그래서 패미통 크로스 리뷰 점수는 20/40점이다.

인트로 데모에서 1P컨트롤러의 X+Y+셀렉트와 2P컨트롤러의 위+X를 동시에 누르면 스테이지 셀렉트가 가능한 비기가 있다.

이후 피코 인터랙티브가 판권을 회수해 2016년 스팀(플랫폼)으로 판매했고 ( 스팀 페이지), 이듬해에는 슈퍼 패미컴 롬팩으로 재생산 발매했고 재생산된 롬판의 일본 퍼블리셔도 BlazePro로 바뀌었다.[4]

2017년 12월 16일에 한글화팀 한마루에서 완전 100%로 한글 패치를 완성해 배포했다.

워낙에 마이너한 물건이다보니 미개봉 일판팩은 현재 프리미엄이 매우 높다. 하나가 250만원 정도.

2. 사신 짱 드롭킥의 설정

지상세계에 있는 보육원으로 이름의 유래는 1이지만 딱히 폭력적이거나 막장 운영을 하는건 아니고 지극히 평범한 보육원이다. 천계에서 지상에 잠시 내려온 리엘이 거주지로 삼고 있다.

이후 마계 교사였던 페르세포네 1세가 마계 교육위원회에서 파견되어 근무중이다.[5] 이 때문에 리엘은 페르세포네 1세를 매우 껄끄러워하고 있고, 페르세포네 1세는 리엘을 자주 놀린다.

사신짱 하나조노 유리네, 페코라, 쿙쿙이 할로윈, 크리스마스 시즌때마다 산타, 귀신으로서 자선활동을 주기적으로 하고 있다.

[1] 말이 회사지 사실상 Carlo Perconti와 Lyes Belaidouni 두명이 거의 개발하다시피 했다. 레전드와 본작 롬 헤더 초반에 CARLO PERCONTI production라는 텍스트가 숨겨져있다. 개발자중 한명인 카를로는 이후 Toka를 설립했다가, Hyper Devbox라는 회사를 일본에서 차린뒤 모바일게임 사업을 하기도 했다( 아가레스트 전기등의 모바일 이식을 하기도 했다). 다만 본작도 그렇고, Toka에서 개발한 게임도 그렇고, 어째 대부분은 못만든 게임이다. [2] JVC 켄우드 빅터 엔터테인먼트 주도로 6개의 회사가 출자한 회사. 마벨러스(기업)의 전신중 하나. [3] 아타리 재규어로 Conan이라는 가제로 정신적 후속작(?)이 나오려다 취소되었고, 그 뒤 1998년 플레이스테이션 1로 3D액션으로 리메이크 하기도 했다. [4] 다만 홈브루 게임에 가까운 프로듀싱이라 생산된 롬은 많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5] 지상의 인간들이 아이들을 어떻게 가르치는지 참고해보자는 의도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