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闇夜に遊ぶな子供たち히요도리 사치코의 만화. 작가의 첫 단행본으로 1권이 2010년에 나왔다. 호러M에서 연재되어 단행본 1권이 나왔지만, 연재하던 잡지가 휴간하면서 연중당하고 말았다. 2016년에 단행본화되지 못한 1권 이후 분량인 4~6화를 추가하여 완전판 단행본이 출간되었다. 아무래도 죽은 자의 목소리를 듣는 게 좋을 거야처럼 장기연재를 하려고 했는듯 여러 떡밥이 있으나 연중당해서 좀 어정쩡해졌다. 작가도 아쉬웠는지 이 작품에 나오는 요소들이 후에 죽은 자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 좋다에 다시 나오기도 했다. 사실 죽목듣의 원형이라고 볼 수 있는게 캐릭터 구성이 유사하고 (사건에 휘말리는 주인공, 영적 능력이 있으며 도움을 주는 여자주인공) 작품 전개 방식도 같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이 작품의 주인공 남매가 후속작에서도 주요 조연으로 재등장한다.
작가가 작가다 보니 여기 나오는 등장인물도 분비물(…)의 달인이다. 주인공의 여동생이자 영능력자인 마코는 거의 매화마다 액토플라즘을 가장하여 토를 해댄다(…)
2. 등장인물
- 토시오
- 마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