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 |
이름 | 아오바 카자네 |
생일 | 5월 17일 |
나이 | 18세[1] |
혈액형 | A형 |
신장 | 158cm[2] |
타입 | 아웃파이터 |
성우 | 혼도 카에데/ 알렉시스 팁턴 |
1. 개요
히로시마현 출신. 포니테일이 특징인 몸집 작은 소녀다. 공간 파악 능력이 높고 스피드도 빠르다. 손이 민감해서 연습으로 손으로 바람의 움직임을 읽어 공의 낙하지점을 완벽히 예측하기도 했다.2. 상세
평소엔 과묵하고 말주변이 없으며, 그로 인해 고등학교에서 따돌림을 받아왔다. 하지만 경녀가 되면서 새로 생긴 친구들과 교류하며 조금씩 감정을 표출하고 있다. 말이 없는 대신 리액션이 커서 자신의 감정이 포니테일로 표현되고 있으며, 노조미를 비롯한 룸메이트들은 그 흔들림으로 간단한 의사소통을 시도하고 있다.3. 타입/경력/순위
309호실 멤버와 우지베와의 선수의 적정 타입을 보는 모의시합에서 아웃파이터 적성이 있다는 진단을 받았다. 클래스 대체 시합에서 쿠사카이 미오, 시마다와 대전하게 되어, 초반엔 미오에게 멸시를 받으면서도 '꿰어내는 오른손(스캐닝 핸드)'으로 얻은 정보를 통해 다른 두 명의 지시를 주는 식으로 연계하여 미오를 고전시키기도 했다. 하지만 선전한 것도 잠시, 미오의 젖 최면에 걸려 힘의 차이를 견디지 못하고 낙수당한다.4. 여담
참고로 OP에 나왔던
게이트 오브 바빌론과 유사한 엉덩이(...) 기술의 사용자가 이 캐릭터다. 일명 엉덩이의 재보, 힙 오브 바빌론이라는 이름으로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