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2-27 16:33:56

아리의 이야기

아리의 이야기
파일:아리의 이야기1.jpg
<colbgcolor=#ffacb7> 채널명 아리의 이야기(Ahri's Story)
장르 영상툰
국적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성별 여성
MBTI INTJ[1]
소속사 무소속
구독자 31.3만명[기준]
링크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1. 개요2. 상세3. 작품

[clearfix]

1. 개요

한국 영상툰 채널.

2. 상세

사이다툰을 주로 올리는 일반적인 영상툰과 다르게 상당히 수위가 있는 영상툰을 제작하며, 주로 카푸어 이야기 및 요즘 20, 30대가 비트코인으로 노숙자가 되는 이유, 서울대를 사칭한 실제 사기꾼 이야기 등 자신의 잘못된 선택으로 인해 실패한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제작해 인기를 모았다. 그 중 카푸어 시리즈는 다시 리메이크하여 카푸어로 사는 남자라는 장편 시리즈로 급등해서 구독자 20만을 달성했다. 영상툰이라는 장르 자체가 사회고발물적인 성격이 강하긴 하지만 이 채널은 특정 분야에 대한 풍자에 집중하고 있다. 소재가 그렇다보니 작중에는 년식이 꽤 지난 구형 벤츠, BMW, 아우디 등이 자주 등장하며 구찌, 샤넬, 디올, 루이 비통 등의 명품 가방을 모방한 짝퉁도 자주 등장한다. 작품 연재 당시 실제로 발생한 사건/이슈를 풍자화 하여 스토리에 적용하기도 한다.[3]


첫연재를 시작한 2021년 7월 초기에는 흑백작화로 업데이트하다가 2021년 9월부터 컬러작화로 업데이트하기 시작했다.

제작, 편집, 대본, 여성더빙[4] 모두 채널주인 아리가 담당한다. 편집은 아리가 하기도 하지만 R키없는사람이 편집을 맡은듯 한다.[5]

남성 성우는 홍지민[6], 어퓨자퓨[7], 도하[8]가 담당한다.

여성 성우는 콤마[9], 제나소리[10], 쏘이연[11]이 담당한다.


채널 개설 후 1년여 동안 모든 작업을 혼자서 하다가 최근 편집자 직원을 고용하였다고 한다.[12]

멤버십도 운영하는데, 멤버십에 가입하면 먼저 만들어진 영상이 선공개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가격은 월 2,990원으로 선공개 영상은 일요일 오후중에 올라왔지만, 여러가지 작업 스케줄 때문에 늦게 영상을 올리는 바람에, 월요일 새벽 또는 오전 6시 올리는 경우도 있으며 이따금 화요일에 올리는 경우도 있다.[13] 선공개로 올린 영상은 다음주 일요일 저녁쯤에 전체공개를 한다.[14]

초기에는 장편작품과 단편작품을 병행하여 작업을 했지만 2022년 이후로 장편작품 작업에 집중을 하기 시작했다.

영상툰 제작방법 및 채널을 운영한 노하우를 정리하여 인터넷 강의를 별도로 개설하였다. 영상

3. 작품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아리의 이야기/작품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1] 멤버십 회원 영상 댓글로 직접 언급하였다. [기준] 2024년 12월 27일 [3] 대표적인 사례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2022년 중부권 폭우 사태, 인천 청라동 아파트 지하주차장 전기차 화재 사고 등 이다. [4] 다만 초창기 때만 더빙을 하였고 2023년 7월 부터 여성 성우가 더빙을 하면서 이후엔 더빙은 하지않는 것으로 보인다. [5] 고용했다는 편집자인듯 하다. 카푸어 시즌2 부터 중간 투입되어 편집을 맡고 있는 것으로 보이나, 최근 연재분부터는 편집 외에 스토리 제작에도 참여하는 것으로 보인다. [6] 대표적인 캐릭터는 김재혁. [7] 대표적인 캐릭터는 김일진. [8] 대표적인 캐릭터는 나대현. [9] 최초의 여성 성우이며 찐따가 존잘이 되는 방법!?(포엘리에 옴므 화장품 광고영상)의 여성 캐릭터들을 더빙하였다. 하지만 이후로 더빙을 하지않고 있다. [10] 대표적인 캐릭터는 나내숭. [11] 대표적인 캐릭터는 윤하늘. [12] 편집자 고용 이후 연재되는 작품에 한해서 영상 편집 효과 퀄리티가 개선되었다. [13] 임시본을 올리는 경우가 많다. 완성본은 오후12시 이후나 오후에 올린다. [14] 근래 들어서 작품에 비판이 점점 생겨나고 있다. 특히 자취녀 시리즈에서 너무 전개가 안 나가거나 돈을 빨아먹으려고 일부러 질질 끈다는 이야기도 점점 나오는 편. 그리고 비판을 허용하지 않는 대다수의 무지성 팬들 또한 극성을 부리며 충돌이 점점 심화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