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FFD700><colcolor=#FFF> 아레나 스크로베니 アレイナ・スクロヴェーニ|Arena Scrovegn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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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 ||
코믹스 | ||
나이 | 15→18 | |
성별 | 여성 | |
학력 | 로터스 보텀 제1마법기사학원 1학년→로터스 보텀 제1마법기사학원 3학년 | |
가족 |
어머니 아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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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이상적인 딸이면 세계 최강이어도 예뻐해 주시나요?의 메인 히로인.2. 작중 행적
로터스 보텀 제1마법기사학원에 입학하게 되어 중앙 터미널에 돌아다니는 모습으로 첫 등장한다. 엄청난 인파라는 것과 중앙 터머널이 복잡해 정신이 없었지만 정신을 차려 입학식을 하려는 강당에 가려고 하는데 우연히 고양이를 발견했는데 고양이가 도망치자 그 고양이의 사진이라도 찍을려고 쫓아가는데 새끼 고양이가 쓰러진 모습을 본다. 그 새끼 고양이의 상태를 파악하는데 심각한 상태라서 어쩔 수 없이 비밀로 하던 고유절기인 고스펠 송으로 새끼 고양이를 치료한다. 아무도 없어서 한숨 놓으려던 찰나 다른 소속 학원 학생들이 나타나 괴롭힘을 당해 도와달라고 하자 토마와 시로가네 유키나가 나타나 그들을 제압하고 자신을 구해준다. 자신을 구해준 유키나와 토마에게 감사 인사를 하는데 유키나가 오히려 아버지만 칭찬해 달라고 하자 어리둥절해 하는데 토마가 자신에게 사과하며 딸과 친하게 지냈으면 좋겠다고 하자 그것을 받아들이며 유키나와 대화를 하는데 아버지에 대한 얘기만 한다. 토마가 다른 화제도 생각해 두라고 유키나에게 나무라자 오히려 토마에 대해 흥미가 있다며 자기 소개를 한 후 잔뜩 얘기해 달라고 말하자 유키나 역시 자기 소개를 하며 아버지에 대해 말한다. 그 후 대강당에서 입학식을 한다. 입학식이 끝난 후 자신의 반에서 유키나에게 로터스 보텀 최고 권력자이자 학생 회장인 그란 마리아가 말을 걸어준 것과 제안을 거절한 것에 대해 놀랐다고 한다. 유키나는 지금은 아버지와 있을 수 있지만 어른이 되면 전선에서 싸워야하니 그러니 1분 1초라도 아버지와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어서 그랬다고 하자 그 말에 공감하는데 유키나가 피곤해서 자려고 하자 당황한다. 그 과정에서 입후보로 반장이 된 셀리카 베르미오네가 유키나에게 자지말라는 것을 목격한다. 그 후 유키나의 무례한 태도에 셀리카가 화가 나 결투 신청을 해서 유키나와 셀리카가 밖에서 싸우게 된다. 우연히 그 장소에서 대화를 나누던 토마와 카츄아 베르미오네에게 그 사실을 알린 후 조용히 그 둘의 싸움을 지켜보는데 결과는 유키나가 셀리카를 압도적으로 승리했다. 그 후 자존심이 상한 셀리카가 자조하자 토마가 셀리카를 위로해 주고 사건의 진상을 알게 되자 토마가 유키나에게 잘못을 했으니 셀리카에게 사과하라는 말에 문제는 해결되었다. 그 후 토마의 부탁으로 셀리카도 유키나의 친구가 되자 기뻐하며 그 둘에게 달려왔다. 그렇게 학교 첫날이 마무리 되었다.다음 날 수업을 듣고 점심시간에 토마와 유키나 그리고 같은 반이자 친구가 된 쿠로미츠 쿠로코와 함께 점심을 먹으며 대화를 나누는데 갑자기 세리카가 할 얘기가 있다며 합석하려고 하는데 이모인 카츄아가 다른 사람 자리에 난입하면 안된다고 한소리를 듣자 식사 정돈 다른 사람이랑 먹고 싶다고 하며 유키나와 토마에게 물어보자 토마는 딱히 상관없다는 말에 동석하게 되어 셀리카와 함께 얘기를 나누게 되는데 그 과정에서 할 얘기가 뭐냐는 물음에 자신을 포함한 4명이서 팀을 맺자고 권유한다. 이유는 쿠로코는 정찰 및 첩보에 적합한 음영이고 자신은 후방에 적합한 광성이며 유키나는 지상전에 적합한 무결인데다가 셀리카는 공중전에 적합한 용기이니 진형이 갖춰지며 같이 팀을 맺으면 무적이라서 그렇다고 한다. 그래서 자신을 포함한 유키나와 쿠로코도 셀리카의 제안을 받아들인다. 학교 수업이 끝난 후 부대편성을 하고 자율 연습을 하려고 하는데 수석인 유키나와 차석인 셀리카에 비해 자신은 수준이 낮아서 그 둘을 잘 따라갈 수 있을지 걱정이 된다고 하자 토마는 자신에게 고유절기를 쓸 수 있으니 그 정도의 재능이라면 문제없다고 격려하자 안절부절못하며 뭐든 할테니 비밀로 해달라고 토마에게 부탁한다. 토마는 불온한 제안이라며 공개하면 평가도 올라갈텐데 왜 숨기냐고 물음에 부모님이 그러라고 해서라고 답한다. 토마는 알겠다며 납득한다. 그 후 셀리카에게 너도 훈련하자고 하자 자신은 부 활동 견학을 하고 싶다고 답하는데 셀리카는 그것도 팀워크를 높이는 훈련이 될테니 절충해서 하자며 유키나와 셀리카와 함께 훈련을 하러 간다. 그런데 쿠로코가 없자 어디에 있는지에 대한 의문이 들었지만 토마와 롬멜로 인해 쿠로코도 자신들을 따라온 후 같이 훈련을 하게 된다.
학교에 다닌지 3일이 되던 날 베놈스덤에 대한 설명과 실전 훈련으로 베놈스덤을 쓰러뜨리는 훈련을 한다. 하지만 너무 겁이 나서 도망치기만 해서 교관이 대신 쓰러뜨렸고 다음에 재도전하라는 말을 듣는다. 쿠로코로부터 괜찮은 거냐고 걱정을 끼쳤고 교관이 그렇게 겁 먹어서는 이길 수 있는 상대도 못 이기며 전장에서 죽고 만다는 쓴소리를 받는다. 자신의 친구들은 순조롭게 훈련을 마친데다가 베놈스덤의 무서움을 알게 되어 불안해하지만 모두를 따라갈 수 있도록 노력한다고 한다. 그러자 셀리카로부터 무리는 금물이라며 서투른 게 있으면 가르쳐 줄테니 자신을 의지하라고 격려를 받는다. 그래서 셀리카에게 감사 인사를 하며 언니같다는 감상을 말하자 셀리카는 아줌마 취급하지 말라고 대답한다. 방과 후에는 팀원들과 셀리카의 저택에 초대받은 후 훈련을 하는데 자신은 유키나와 팀이 되었고 셀리카는 쿠로코와 팀이 되어 2:2 모의전을 한다. 유키나가 셀리카를 제압해 전선에 파고들어 영지를 확보할테니 엄호를 하라고 지시하자 자신은 아무 것도 안 하고 있다는 말과 쿠로코도 셀리카와 수준 차이가 나서 따라오지 못해 결국 1:1 모의전이 되어 지켜 볼 수 밖에 없었다. 처음엔 셀리카가 유키나에게 압도당하고 있었으나 토마가 셀리카에게 유키나의 공격 패턴과 약점을 알려주자 셀리카가 유키나에게 역전해 승리하게 되었다. 그 모습을 보고 셀리카에게는 축하를 해주고 유키나에게는 격려를 했다.
친구들과 중앙가에서 쇼핑을 하는데 유키나가 점심을 적게 먹어서 괜찮은 건지 물어보자 점심을 많이 먹으면 아버지와 저녁을 많이 먹을 수 없으니 괜찮다고 한다. 그러던 과정에서 유키나가 또 아버지 얘기를 하자 셀리카는 유키나에게 의문의 여지 없이 아버지 품에서 벗어나지 못해서 태평한 녀석이라고 말하는 과정에서 그 둘에게 끼어들어 셀리카의 이모에 대한 얘기를 하며 좋아의 반댓말은 뭐인 것 같냐고 묻는다. 셀리카는 싫다라고 대답하자 말로는 그렇지만 마음으로서는 좋아의 반댓말은 무관심이며 상대방을 전혀 신경쓰지 않는 거야말로 정말로 마음이 떨어지는 거라는 자신이 생각하는 정답을 말하자 셀리카는 무슨 말을 하고 싶으냐며 위압적으로 말하자 겁을 먹어서 사과하지만 정말로 이모를 싫어하는 건지에 대한 의문을 말한다. 셀리카는 싫은 건 아니지만 짜증난다고 한다. 이유는 이모는 최강의 마법 기사인데다가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엔 남은 가족은 이모이니 희망을 준 존재였으며 이모의 등을 쫓아가 언젠가는 나란히 검을 들고 전열에 서고 싶었으며 또한 부모님의 복수를 하기 위해서 필사적으로 훈련했는데 이모가 아무런 상의 없이 다친 것도 아니며 실력도 충분한데 마법 기사 양성 훈련이라는 이유로 최후방에 와서 전선에 나간 것에 대해 실망했다고 한다. 그런 셀리카에게 그 일도 훌륭하지 않냐고 반문하자 셀리카는 학원 이사장이라는 건 장식이며 실무는 전부 그란 마리아님이 하고 있는데다가 교관 상대의 역할 밖에 안한다는 불만에 유키나는 시간은 조금밖에 없으니 좋아하면 좋아한다고 말했으면 좋겠다는 말과 이어서 자신도 셀리카에게 뭔가를 말하려고 하는데 셀리카가 설교하는 거냐고 불편한 기색으로 말하자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에 대해 서로에 대해 잘 모르지만 솔직하지 못해도 가족을 좋아하며 자신을 팀에 넣어준 것에 대해 몇 번을 감사할 정도로 좋아하며 친구가 되고 싶다는 말에 셀리카는 얼굴을 붉히며 안 되는 건 아니지만 주제에 맞지 않냐고 반박한다. 그런 셀리카에게 감사 인사를 하고 마음을 전했을 때 답해준 것처럼 학원 이사장님께 좋아한다는 마음을 전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하고 쿠로코도 서로가 살아있을 때 전하는 게 좋다고 말해 셀리카는 어쩌면 이모는 약한 자신 때문에 그럴 거라는 것과 그러니 자신이 좀더 강해져야하며 그러면 이모도 예전처럼 전선에 돌아올지도 모른다는 기대감으로 친구들에게 너희와 같이 오길 잘했다며 감사를 한 후 물건을 다 구매하는 과정에서 메세지 봇이라는 메세지를 넣을 수 있는 장신구를 산다.
셀리카가 메세지 봇에 메세지를 넣은 후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면서 친구들과 수다를 떠는 과정에서 수상한 인물이 이상한 케이스를 여는데 그 안에 들어있는 건 오염물질이었으며 반항세력이 테러를 일으키는 소동에 휘말리게 된다. 그래서 친구들과 함께 사람들을 피난시키고 그 세력을 저지하려고 한다. 하지만 클래릭이기 때문에 전투에는 참여할 수 없었으며 사람들을 보호하는 결계를 치는 역할을 한다. 남은 친구들이 순조롭게 적과 베놈스덤을 해치우지만 적의 계획은 테러는 미끼였으며 진짜 목적은 마법기사를 베놈스덤으로 만드는 게 목적이었다. 그걸 눈치챈 쿠로코가 추적을 한 후 흑막의 위치를 파악해 연맥을 끊으려고 했으나 셀리카 역시 흑막의 위치를 파악해 재빠르게 그 흑막이 있는 곳에 와 공격에 성공한다. 하지만 흑막은 네크로라서 연소가 다 소진될 때까지 언데드에 가까운 존재라서 죽이지 못할 뿐더러 대항 술식으로 셀리카가 술식을 못 쓰게 무력화시켰으며 게다가 셀리카를 베놈스덤으로 만드는 술식을 거는데 성공했다. 결국 셀리카는 베놈스덤이 되었을 뿐만 아니라 S클래스이기 때문에 스테이지 5가 되었다.[1] 이 사태를 파악한 토마와 자신의 이모 카츄아 그리고 론멜이 합류했으나 때는 이미 늦었으며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은 연핵무장으로 사람들과 동료들을 지키는 것이었다.[2] 자신의 집안에 민폐를 끼칠지도 모른다는 시답잖은 것에 신경쓰지 말고 진작에 썼으면 이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는 후회와 자책으로 미안하다는 말 밖에 못했다. 게다가 셀리카가 베놈스덤이 된 것에 대해 상당히 충격을 받고 눈물을 흘린다. 그래서 토마 일행은 스테이지 5가 된 셀리카를 처리하려고 하며 자신과 쿠로코와 유키나는 사람들을 데리고 귀환하라고 했지만 유키나의 설득으로 함께 하게 되었고 자신은 베놈스덤으로부터 부상당한 사람들을 치료하는 역할을 맡았다. 셀리카나 다른 사람을 구할 수 있을지 모른다는 불안을 가지고 있지만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면 자기 자신을 용서할 수 없을 것이기 때문에 고유절기 고스펠 송으로 부상당한 사람들을 치료한다. 그러던 과정에서 전투 담당을 맡은 나머지 일행이 셀리카의 시체를 회수하고 스테이지 5가 된 베놈스덤을 쓰러뜨렸다. 하지만 셀리카가 죽었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았는데 이모인 카츄아는 죽은 셀리카를 끌어안고 오열하는데 그런 셀리카에게 고유절기인 고스펠 송으로 치료를 하려고 한다. 육체는 원상복구 되었지만 마음과 영혼같은 것은 치료하지 못해 죽은 상태나 마찬가지였다. 육체를 유지할 수 있으면 소생 가능성이 있으나 영혼과 그녀로 있게 했던 정보의 모든 것을 복원시키는 것은 현재 술식으로는 불가능하다. 그래도 계속 치료하려고 했지만 이 이상 했다가는 연핵무장도 유지할 수 없으며 오염 물질에 감염될 수 있기 때문에 토마가 그만두라고 하자 그만두고 다른 동료들과 함께 슬퍼한다.
일주일이 지난다. 그 일로 인해 무서움을 느끼는데 언젠가는 전쟁이 일어날 거라고는 알았지만 진짜 전쟁은 쉽게 일어나며 갑자기 소중한 사람이나 친구가 사라진다고 말을 하며 눈물을 흘린다. 토마가 여긴 원래 이런 세계이며 자기 자식이라도 살리기 위해서 너의 부모는 고유절기와 연핵무장을 비밀로 하라고 했을 것이라는 말에 그런 건 싫다고 하자 토마로부터 그럼 강해지라고 나중에 너나 내가 사라질지도 모르니 슬퍼할 시간이 없으며 한정된 시간을 즐기라는 것과 있는 힘껏 살았으면 좋겠다고 격려를 받는다. 그러던 중 유키나가 헤븐리 로즈에 입단하려고 하자 그런 유키나에게 아버지랑 떨어져 지내야한다고 말하지만 유키나는 혼자 힘으로 세계를 구할 수 없었다며 그러니 들어가겠다고 결심을 굳혔다. 그 후 토마로부터 종족과 사회의 안전을 지키고 유지하는 것이 우리들의 역할이며 이 세계에서 무엇을 이루고 어떻게 살아갈지는 다음 어른인 너희가 정하는 것이라는 말을 듣는다.
그 후 헤븐리 로즈가 된 유키나를 만나는데 못 만나는 줄 알았다고 하는데 유키나로부터 그럴 리는 없으며 방과 후에 일을 하게 된 것 뿐이라는 말을 들었다. 토마가 자신과 쿠로코에게 유키나가 헤븐리 로즈에 들어갔지만 신분은 여전히 학생이니 가장 중요한 건 학업이며 여태까지처럼 유키나하고 사이좋게 지내달라고 부탁하자 그 부탁을 들어주며 하교 시간에 시간이 있으면 친해준 고양이가 있다며 소개해주고 싶다며 고양이를 좋아하냐는 물음에 유키나는 좋아한다고 하지만 토마가 방과 후엔 헤븐리 로즈로서의 취임 훈련이 있으니 약 일주일 간의 자유 시간은 집에서 보내는 식사 시간과 휴식 시간 외엔 없다는 것과 만약 유키나가 원한다면 조정해준다는 말에 고양이를 보고 싶지만 하기로 정한 일이 있어서 꾀부리며 쉴 수 없다며 미안하다고 말한다. 오히려 그런 유키나에게 괜찮으며 바쁜데 그런 말 해서 미안하다고 한다.[3] 그러자 쿠로코가 그 고양이를 소개해달라는 말에 그러겠다고 하며 고맙다고 한 후 그 고양이를 소개해준다. 쿠로코에게 토마 아저씨와 유키나를 만나게 된 계기가 되었다고 하자 쿠로코가 그것 가지고 농담을 던지지만 지금은 그럴 기분이 아니며 유키나는 두 번 다시 그런 슬픈 경험을 하는 사람이 생기게 하지 않기 위해 헤븐리 로즈에 들어가서 인류에 공헌을 하려고 애쓰려고 해서 자신은 어떻게 해야 할지 생각하고 있었다고 한다. 쿠로코는 그건 비교 안 되는 힘을 지는 S클래스 같은 선택받은 인간만 할 수 있다고 씁쓸하게 말하는데 자신 역시 알고 있으며 그래도 할 수 있는 게 있을지도 모른다는 걸 최근에 알았고 놀라지 말고 들으라며 죽은 사람을 되살릴 방법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말을 한다.
쿠로코는 에덴의 뱀의 테러리스트처럼 언데드로 만드는 불법적인 일인 줄 알고 그러면 그냥은 못 넘어간다는 말에 그런 거 아니며 게다가 그런 식으로 부활해 봤자 살리는 게 아니지 않냐며 부정한다. 그녀 나름대로 방법을 찾아봤는데 아버지의 연구 데이터를 찾아았는데 연핵무장은 연소에 각인된 사람의 기억이니 연핵무장에 있는 되살리고자 하는 자의 기억을 추출한 후 육체에 순환시키는 것이었다. 하지만 뭔가가 어설프다고 쿠로코가 지적했지만 상관없으며 셀리카를 살리기 위해서라고 한다. 쿠로코는 유키나와 토마에게 말했냐고 묻자 말하지 않았다고 하는데 그 이유는 두 사람은 지금 바쁘고 만약 실패하면 쓸데없이 노력한 것이기 때문에 창피하기 때문이라고 한다.[4] 그래서 쿠로코는 우리끼리의 비밀로 하겠다고 하자 그런 쿠로코에게 감사 인사를 한다.
3. 전투력
3.1. 스테이터스
스테이터스[5] | ||||||
위계 | HP | 연소 총량 | 공격력 | 방어력 | 민첩력 | 종합평가 |
클래릭 | 139 | 720 | 106 | 98 | 80 | E |
3.2. 고유절기
고스펠 송(여신의 노래)사람을 치료하는 치료 술식. 아레나의 초강력 치유 술식이다.
3.3. 연핵무장
발바라의 성장스크로베니의 집안에 대대로 전해져 내려오는 연핵 무장. 병으로부터 사람을 지키고 재난을 피하게 해주는 일화를 지니고 있다.
[1]
원래 스테이지 4의 베놈스덤을 소환하는 술식이었으나 셀리카가 S클래스라서 스테이지 5가 되었다.
[2]
쿠로코도 이게 아니었다면 죽을 뻔 했다고 한다.
[3]
하지만 토마가 보기엔 아레나가 잘 억제하고 있는 듯하지만 상당한 심리적 스트레스를 안고 있는 것을 파악했다. 그래서 쿠로코에게 한동안 아레나와 행동을 함께하면서 멘탈 케어를 해주라는 부탁을 한다.
[4]
쿠로코는 강한 사람하고 대등하지 못하기 때문에 열등감을 느껴 실패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그런 것 같다고 아레나를 이해했다.
[5]
등장인물 소개에서 등장인물들의 스테이터스를 측정한 스테이터스 카드를 참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