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미

아라미 ARAMI
<colcolor=#fff><colbgcolor=#7E9C96,#000> 본명	박아람

플랫폼 현황	아프리카TV 애청자: 13,323명 팬클럽: 10,279명 누적 시청자: 2,552,495명 ⸻ 유튜브 구독자: 1.95만명 조회수: 3,526,645회 ⸻ 인스타그램 팔로워: 1232명
	기준: 2023년 6월 22일
링크	| | | 활동중지

1. 개요

2. 특징

• 주 콘텐츠는 토크캠방, 스타크래프트 방송이다.
• 2022년 스타대학교 시절엔 학버드 - JSA - MSG순으로 소속되어 있었고, 2023년 동아리판에서는 철구의 스타크래프트 크루 철기로운 감빵생활 소속이다.[기준] 영입 초기에는 6티어 중에서 최상위권 실력을 자랑해 1승 카드로 활약했으나, 철기로운 감빵생활 크루가 흥하고 큰손 열혈팬이 새로 들어오면서 스타크래프트에는 거의 손을 놓아버렸다. 현재 동티어 대비 스폰 판수가 꼴찌 수준에 달하며, 대학대전이나 CK 등에서 실력 기복이 매우 크다. 사실상 수장급인 철구 혹은 기뉴다가 직접 지적할 때만 가끔 스타를 한다고 봐도 과언이 아닌 수준. 이 점은 대학대전, CK에서 개인 총합 11연패를 찍는 심각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크게 부각되었고, 이로 인해 철기빵 팬들에게서 아라미의 팬층이 갈려버린 결정적인 이유가 되어버렸다. 초창기의 모습을 생각하면 아쉬운 점. 그러다 다시 연승을 하며 민심을 회복하는 듯 했으나, 막상 풀발373 스타대전 NASA전 루루와의 경기에서 눈 뜨고 못볼 끔찍한 경기력과 역전 가능성이 없음에도 44분까지 게임을 질질 끌면서 팀원들의 사기를 다 뺏어가며 민심이 완벽하게 추락했다. 2023년 스타판에서 가장 민심이 안좋은 인물. 2022년 스타판에서 가장 민심이 망했던 강덕구는 23년 나름 절치부심하며 팀에 1인분은 하는데, 아라미는 성격 문제까지 합쳐지며 그러지 못하고 있다.
• 놀랍게도 2017년 당시에 유튜버 보겸과 리그 오브 레전드 듀오를 자주 진행하였다.
• 갱년기가 와서 눈물을 자주 흘린다.
• BJ짭호다를 좋아 하지만 거절 당할까봐 고백을 못하고 있다. (ING...)
• 유일한 우승 경력은 BJ다나짱과 와꾸 대결에서 염색빨로 이긴 경력뿐이다.
• 스타를 하기 전엔 롤에서 잔나 원툴이었지만 챌린저를 찍은 사실로 유명했다. 그래서 스타대학 시절 아이디가 Janna였고, 반대 급부로 의외로 입문 기간이 긴데도 23년 6월 기준 티어표에서 6티어라 히엉, 공다츠, 안녕하세연두 등 롤에서 플레티넘 이상 찍은 여성 bj들의 스타 실력이 롤 실력과 정비례한다고 전프로들(대표적으로 박준오)이 맹신하지 않는 원인이[2][3] 되었고, 클템도 한 게임에서 정점인 사람은 다른 게임도 잘하는데 그러지 못한다고 의문을 표할 정도.[4]
• 야구 해설위원 나지완과 비슷하게 생겼다. 실제로 MSG 소속일 때 출전한 철감봉남 스타대학대전 8강전 4경기 캄성여대전에서 2세트 MSG의 진초 카드로 출전하자 박상현 캐스터가 대놓고 "홈런 타자가 되어야 한다"는 드립을 쳤고, 이걸 정식 중계 방송를 보며 자체 해설을 하다 들은 김봉준, 이후 동아리판에서 라이트 클럽의 멤버인 이상호가 철구 방송을 보다 채팅창으로 그 사실을 듣고 포털 검색으로 확인하자마자 빵 터진 적이 있으며, 본인도 이 사실을 아는지 나지완 싸인 앨범이 있던 식당서 찍은 사진을 공지에 올릴 정도.
• 탈색을 하는 이유?
• 기존에는 자신이 어두운 색깔의 머리가 잘 어울린다고 생각해서 염색을 해도 회색 정도까지만 해왔으나, 몇 년 전 어느 날 기분 전환을 위해 하고 싶은 색깔의 머리 모습이 담긴 폰 화면을 미용사에게 보여주고 탈색을 3번이나 하게 됐는데, 너무 잘 어울리고 다시 태어난 기분이었다고 한다. 가족들도 좋아하고 주변 사람들도 너무 잘 어울린다 말했었다고. #(2020. 4. 2)

• 아프리카 스타크래프트 여자 BJ 중에 첫번째로 꼽힐 극단적인 토막이다.보통 저그는 토스를 잘잡고 테란에게 약한데 아라미는 뮤탈컨트롤을 정말 잘하여(여자 BJ 중 1,2번째로 꼽힌다) 테란에게는 잘하지만 토스에게는 그야말로 최악이다.철기구치소 시절의 11연패도 거의 대부분 토스에게 져서 만들어진 것이다.저프전에 대해서 많이 배웠지만 전혀 감을 잡지 못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