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등장인물 ]
- ||<tablewidth=100%><width=1000><tablebgcolor=#ffffff><bgcolor=#056719><color=#3D954F><-5> ||
그 외 등장인물 및 특별출연은 등장인물 문서 참고.
쑥쑥이 | |
2002년 | |
2013년 | |
배우: 육성재 (아역: 성준) | |
이름 | 성준 (Sung Joon) |
출생 |
1995년
5월 2일 (2002년 기준 8세, 2013년 기준 19세) |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신촌동[추정] | |
거주지 | 서울특별시 마포구 상암동 |
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가족 |
아버지
성동일, 어머니
이일화 형 성태훈[2], 누나 성나정 |
매형
김재준 조카 3명 |
|
학력 | 고등학교 (재학) |
별명 | 쑥쑥이[3] |
|
[clearfix]
1. 개요
드라마 응답하라 1994의 등장인물
성동일, 이일화 부부가 40대 후반에 얻은 늦둥이 막내 아들이자 성나정의 늦둥이 동생이다.
2. 작중 행적
1회 때 처음 등장해서 시청자들에게 나정의 아들이 아닌가 하는 남편 떡밥도 모자라 아들 떡밥까지 던져주었지만[4] 6회에서 이일화가 늦둥이를 임신하여 생긴 동생으로 밝혀지면서 아들 떡밥은 종료되었다. 참고로 2013년 기준으로 고등학교 3학년.[5] 나중에 밝혀진 이름은 성준이다.
11회 나정의 결혼식에서 쑥쑥이의 어릴 적 얼굴이 공개되는데 모두의 예상대로 성동일의 실제 아들인 성준이 특별출연.
12회에서는 하숙집 아이들이 업어 키우는 것을 볼 수 있다.
특히 해태가 거의 쑥쑥이의 보모 노릇을 자처하여 동일이 병원에 입원해 일화가 집을 비웠을때 쑥쑥이를 전담 마크하다시피했는데 나중에 쑥쑥이가 자기를 버리고 친엄마한테 가서 안겼다며 배신감을 털어놓고 분노하기도 한다.
19회, 20회에서 정말 오랜만에 잠깐씩 모습을 보였다! 그런데 11화 때의 모습과는 굉장히 달라진 모습이다. 물론 이는 특별출연이였던 성준 군이 계속 나올 순 없는 관계로 따로 아역 배우를 섭외한 것.
3. 여담
- 아빠, 엄마, 누나 모두 사투리를 쓰지만 본인은 서울말을 사용한다. 이는 가족들은 지방에서 오래 살았기 때문에 사투리를 쓰지만 본인은 서울에서 태어났고 서울에서 살고 있기때문에 그런 듯 하다.
- 어쩐지 2013년에는 부모와 함께 안 살고 누나와 매형 집에서 산다. 성동일과 이일화 부모가 마산이나 성동일의 고향으로 귀향 했다면 학업 때문에 서울 누나 집에서 살 수도 있으나 16회에서 밝혀진 바로는 성동일 부부는 아파트 바로 옆 동에서 사는데 굳이 누나 집에서 살고 이일화가 전화로 언제 들어오는지 확인하고 쑥쑥이 일에 간섭하러 왔다갔다 하는 듯하다. 21회의 언급에 따르면 김재준과 성나정 부부의 애가 셋이라 칠봉이가 전셋값을 5천만 원이나 깎아줘야 하는 형편인데 왜 꼭 굳이 누나네 집에서 사는지는 끝내 밝혀지지 않았다. 아니면 그냥 왔다갔다하면서 사는 거일 수도 있다.
- 공부는 안 하면서 게임은 엄청 잘해 나정의 화를 돋구는 듯.[7] 수능이 2주도 안 남았는데 공부할 생각은 없고 여자친구에게 푹 빠져서 선물공세를 하고 있다.[8] 본인은 엄마에게나 누나에게나 꾸준히 부인하지만, 워낙 뻔한지 나정은 쑥쑥이가 어딨냐는 질문에 "또 여자한테 아무거나 갖다바치고 있겠지, 병신처럼."이라고 답하기도 했다.
[추정]
1995년 당시 성씨가족이 신촌에 거주중이었으므로 신촌동에서 태어났을 것이라 추정된다.
[2]
극중 어린 시절 사망했다.
[3]
태명이다.
[4]
아들이라기에는 아귀가 맞지 않다. 2013년에
고3이면
1995년생인데, 그럼 나정은
1994년에 임신을? 속도위반이라 치더라도 나정은 8년 후인 2002년에 결혼했으니 그것도 아닌 것 같고, 그 정체에 대해 의문을 주었다.
[5]
실제로 육성재도 당시 나이가 19세, 고3이었다. 즉, 캐릭터랑 배우랑 동갑.
[6]
모든 자식들 나이순으로 따지면
성보라(1968년생), 성태훈(1971년생),
성덕선(1971년생),
성송주(1972년생),
성노을(1972년생),
성나정(1975년생),
성시원(1981년생),
성준(1995년생)
[7]
나중엔 나정이 아예 폰을 뺏어버려야겠다고 짜증낸다.
[8]
그 선물들 중 하나가 무려 위 사진에서 들고 있는 아이패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