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신화에서의 신의 눈
2. 원신의 개념
자세한 내용은 신의 눈(원신) 문서 참고하십시오.3. 분노의 질주 시리즈의 프로그램
4. 테일즈 오브 데스티니의 초거대 렌즈
과거 별과 충돌한 혜성의 핵을 추출해서 가공한 초거대 렌즈. 막대한 에너지를 가지고 있는지라 믹트란을 비롯한 연구자들은 이것을 연구해 강력한 문명과 천공도시 다이크로프트를 건설할 수 있었다.그러나 선민사상에 빠진 믹트란을 비롯한 천상인들에 의해 전쟁이 발발, 천상인이 패배하면서 다이크로프트도 역사속으로 사라졌다. 하지만 소디언 베르세리오스에 의식을 옮겨놓았던 믹트란은 다시 부활해 다이크로프트를 띄워서 세계를 다시 손에 넣으려는 야욕을 불태운다.
믹트란은 분노하여 신의 눈의 힘을 사용해 괴물의 모습으로 변신하나 패배하고, 스탄 엘론 일행은 추락하는 다이크로프트가 지상에 강하하기전에 소디언을 신의 눈에 꽃아 세상을 구하지만 그 결과 신의 눈과 소디언은 세상에서 완전히 소멸하고 만다.
5. 얼음과 불의 노래의 지명
God's Eye
웨스테로스에서 가장 큰 호수. 리버랜드의 트라이던트 강 북쪽에 있으며 블랙워터 강의 발원지다. 호수 주변에 어업으로 먹고사는 여러 마을들이 존재하며, 호수 북쪽에는 하렌홀 성이 있다.
호수 한가운데에는 얼굴의 섬 (Isle of Faces)이라는 꽤 큰 섬이 있다.
5.1. 역사
얼굴의 섬은 여명기에 숲의 아이들이 최초인과 평화 조약을 맺은 곳으로, 숲의 아이들은 조약을 알리기 위해 섬의 모든 위어우드 나무에 얼굴을 새겼고, 섬은 얼굴의 섬으로 알려지게 되었다. 이 섬은 지금 녹색인들이라는 원주민들이 수호하고 있다마에고르 1세가 왕이었을 때 그의 조카 아에곤 왕자가 삼촌을 찬탈자라고 부르며 그에게 드래곤을 타고서 대항한 장소이기도 하다. 물론 마에고르의 드래곤은 타르가르옌 왕조 역대 최강의 드래곤인 발레리온이었고, 아에곤 왕자의 드래곤 퀵실버는 30살 정도밖에 안된 개체라서 매우 싱겁게 마에고르와 발레리온의 승리로 끝났다. 신의 눈 전투 참조.[1]
용들의 춤에서 아에몬드 타르가르옌과 다에몬 타르가르옌이 마지막 사투를 벌인 곳이기도 하다.
[1]
드래곤은 나이가 많을수록 강력해지고 몸집도 커진다. 얼불노 현재 시점에서 대너리스의 에이스 드래곤 겸 아직 20년도 채 안 산 드로곤도 인간에게 굉장히 위협적이지만 그 발레리온 앞에선 한주먹거리임을 생각해보면 퀵실버가 발레리온에게 비비는건 절대로 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