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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1-04-16 01:46:06

신라만상 쵸코 왕아나선의 장


1. 스토리 / 세계관
1.1. 스토리1.2. 세계관
2. 등장인물3. 에필로그

1. 스토리 / 세계관

1.1. 스토리

파일:shinrabansho5 - prollog01.png 파일:shinrabansho5 - prollog02.png
"한번 내쳤으면서 지금에 와서 황제로서 맞이하러 왔다니? 말도 안되는 소리!! 모르테님께서 거부하시는 걸 모르는 것인가!"
신천지를 찾아 떠난 라진족의 선발대였던 108마리의 라진귀들이 신옥의 상자에 봉인당했다.
그 후 700만년 후 라진귀들과 산 모르테가 봉인에서 풀려났다.

한편 산 모르테가 살아있었다는 사실이 라진옥에 알려진다.
현 라진제인 산 마나후가 사망하고, 오거혈족의 실질적인 지배자인 딜크롬은 황제 보호라는 명목하에 지상계 침략을 다시 계획한다.
딜크롬은 산 모르테를 데려오기 위해 루키아와 오데온에게 보호를 명했다.

여행 중이던 맥시는 한 때 제로의 부하였던 라진귀 나유타와 만나 오거혈족이 인드라를 공격하고 산 모르테를 데려갔다는 사실을 알게된다.
잠깐의 평화는 무너지고, 새로운 음모에 휘말린 맥시는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왕아는 일본어 발음으로 오거가 된다.)

1.2. 세계관

파일:shinrabansho5 - map01.png

라진옥 = 지상계와 마계 그리고 천계와는 전혀 다른 외세계. 왕조가 지배하는 높은 문명의 세계였지만 700만년 전의 갑작스런 지각변동으로 멸망의 위기에 처했다. 이에 라진귀들의 왕 라진제는 108마리의 라진귀들을 거동해 지상 침략에 나서도록 하였다. 그러나 조화신 바란시르는 자연의 섭리에 반하는 일이라 하여 지상계에 나타난 108마리의 라진귀들을 전부 신옥의 상자에 봉인시켰다. 현재는 소수집단인 오거혈족도 지상계로 떠나 모든 생물과 자연의 모습이 사라졌다.

오광신 = 광룡신 류우가을 필두로 한, 빛을 다스리는 다섯 기둥의 광명신. 신화시대에 빛의 전사로 불린 5명의 인간이었으나, 신에 의해 신으로 전생했다고 전해진다. 인간으로서 천수를 누린 뒤 조화신으로부터 윤회의 고리에서 벗어나 신들의 일원이 되었다. 다른 신들과 구별되는 특별한 존재들.

2. 등장인물

신라만상 쵸코 왕아나선의 장/주요인물
신라만상 쵸코 왕아나선의 장/기타인물
신라만상 쵸코 왕아나선의 장/라진귀
신라만상 쵸코 왕아나선의 장/오거혈족

3.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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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shinrabansho5 - epillog01.png 파일:shinrabansho5 - epillog02.png

여명왕이 쓰러지고 흡수당했던 라진귀들도 전부 돌아왔다. 그 때 돌연 다시 나타난 O.머큐리는 자신의 정체를 밝힌다. 진정한 흑막과의 싸움에 앞서 새틀라이트 마스테리온의 상태에 갑작스런 이변이 생긴다.

사실 라진옥은 메비우스에 의해 창조된 인위적인 세계이며, 그의 마력으로 겨우 유지될 수 있을 정도로 불안정한 세계였다. 라진귀 역시 메비우스가 지상계에서 수집한 여러 요소를 모방해서 개량해 만든 유사 인류였던 것이다.

최후의 결전에서 패배한 메비우스의 얼굴에는 더 이상 분노와 증오의 빛은 보이지 않았다. 라진귀들을 오랜 시간동안 지켜 본 것이 그를 변화시켰다. 메비우스는 자신의 모든 지식과 마력을 라진옥의 미래를 위해 맥시에게 전달하고 힘없이 쓰러졌다. 이 일에 조화신은 자비를 베풀어 메비우스의 모든 기억을 지우고 아이의 모습으로 회귀시켜 새로운 삶을 주었다.

메비우스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맥시와 제로는 함께 라진옥을 지키는 신이 되기로 다짐했다. 오거혈족의 모두를 용서하고 조화신의 창조력으로 라진옥을 완전 재생하여 라진귀들과 함께 신천지로 향하였다. 맥시의 뒤를 쫓아가는 메릴과 아젤의 뒷모습... 지상을 떠나는 두 신의 뇌리에 스승의 말씀이 선명하게 떠올랐다. '진정한 상냥함은 잘못을 용서하고 상대방을 믿고 기다리는 것' 그 말을 가슴에 새기고 두 신은 라진귀들의 안녕과 번영을 약속하는 것이었다.
맥시 일행이 떠난 이후에도 두 신의 안위를 걱정하여 천계로부터 방문자가 끊이질 않는다고 한다. 메비우스는 이후 라이센이라 불리는 수수께끼의 환영에게 길러지며 엄격하면서 애정이 가득한 매일을 보내고 있다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