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외버스 안산-천안

1. 노선 정보

2. 개요

3. 역사

• 1호선 전철이 병점까지만 다니던 시절엔 금남고속과 용남고속은 오산 터미널을 경유했다.[2] 충남고속은 1일 2회만 운행하는 대신 상록수역 출발 후 곧장 고속도로에 진입하여 천안까지 직통으로 운행했다.

• 1호선 전철이 천안으로 연장 된 이후엔 오산경유를 폐지하고 현재의 직통운행으로 재조정했다.

• 2012년에 용남고속 운행분이 GBIS에 등록되면서 8317번으로 번호를 부여받았으나 위치는 조회할 수 없었다.

• 2019년부터 용남고속 차량에서는 현재 위치를 조회할 수 있게 되었다.

• 2020년 9월 14일부터 용남고속에서 우등고속버스 투입이 시작되었다.

• 2020년 12월 1일부터 용남고속이 안산에서 철수하면서, 한양고속이 참여하였다.[3]

• 2023년 7월에 금남고속이 철수하고 충남고속과 한양고속이 운행하는 체계로 변경되었으며, 일반 배차가 줄어들고 우등 배차가 늘어났으며 운행 횟수가 20회에서 16회로 감소하였다.

4. 특징

• 안산종합버스터미널, 천안종합버스터미널에서 탑승하는 경우 매표소에서 좌석을 지정하여 결제한 후 승차권을 발권하고 탑승해야 한다. 따라서 교통카드를 사용할 수 없다. 중간 경유지인 상록수역 정류소는 현금 또는 교통카드로 승차 가능하다.

• 차급은 두 업체 모두 유로6 차량을 투입하며, 충남고속은 19년식 그랜버드 파크웨이 일반 차량과 17년식 파크웨이 우등 차량을, 한양고속은 18년식 뉴 프리미엄 유니버스 스페이스 럭셔리 우등 차량을 투입하는중이다.[4] 금남고속이 철수하기 전엔 업체들이 모두 HD급 우등 차량 위주로 투입했으나, 이후 SD급으로 차급이 내려갔다.

• 안산발 기준 금요일 저녁과 일요일 늦은 오후부터 매진이 잦은데 터미널에서 만석이 됐을 경우 상록수에서는 출입문 옆 간이좌석 한 명만 태운 후 출발한다. 따라서 금요일 및 일요일 저녁에 이 노선을 이용할거면 터미널에서 좌석지정 후 승차하거나 상록수에서 발권 한 승차권을 환불한 후 좌석버스또는 지하철로 수원역까지 이동 후 수원역에서 기차나 전철을 타는 게 낫다. 또는 4호선을 타고 금정역으로 가서 1호선으로 갈아타야 한다. 코로나 이후에는 주로 일요일 오후에만 안산발 위주로 매진되는 편이다.

• 안산발 막차는 충남고속이, 천안발 막차는 한양고속이 고정으로 운행하며 천안발 막차는 심야우등할증이 적용된다.

• 여담으로 안산종합버스터미널에서 유성터미널까지 운행하는 노선이 안타깝게도 없기에 세종청사, 세종터미널, 대전복합터미널 다음으로 환승 이용객이 많은 노선편중 하나이다.[5]

4.1. 시간표

4.2. 요금

5. 연계 철도역

• 수도권 전철 4호선: 중앙역[A], 상록수역
• 수도권 전철 수인·분당선: 중앙역[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