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스터 타이탄 클락맨 관련 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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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colcolor=#fff> 시니스터 타이탄 클락맨Sinister Clockman[공식] | |
<nopad> | |
진영 | <colbgcolor=#fff,#393b43><colcolor=#000,#fff>불명[2] |
종족 | 클락맨 |
직위 | 신[3] |
크기 | 300m(키)[공식크기] |
첫 등장 | 41편 |
성우 | T.REX Kingdom[5] |
태마곡 | I Am The Time - Farzan N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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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BOW TO YOUR BEGINNING. |
멀티버스의 수많은 타이탄들을 죽였고, 신이라는 언급과 보여준 우주적 능력 덕분에 현재 세계관 최강자 취급을 받는 중이다.
2. 특징
전체적으로 타이탄 클락맨과 비슷하게 생겼으며 타이탄 클락맨의 3배가 넘는 거구에, 얼굴에는 블랙홀을 연상케하는 형상이 존재하고, 오른손이 없다.유튜버들의 언급에 의하면 빅 벤에 봉인되어 있던 것이 이 존재라고 하며, 무려 신으로 지칭되는 만큼 세계관에 막대한 영향을 끼칠 존재로 보인다.
3. 작중 행적
첫 번째 시간선 - 대형 클락맨을 다른 클락맨들이 되살려내자 봉인을 뚫고 나오려고 하는데, 리더 클락맨이 목숨을 바쳐가며 막아낸다.40편[30~40편] - 유튜버 진영이 빅벤을 파괴하면서 간접적으로 언급된다.
42편 - 타이탄 클락맨과 전투 중인 상태로 등장. 타이탄 클락맨을 멀리 날려버린 뒤, 타이탄 클락맨이 검격을 날리자 바로 튕겨낸다. 하지만 곧바로 미래의 대형 클락맨이 타이탄 클락맨을 방어해주며 등장하며, 둘과 대치하게 된다. 곧바로 미래의 대형 클락맨의 공격을 가볍게 파훼하고, 미래의 대형 클락맨이 돌진해오자 등에 있던 창으로 그를 저지한다.
그리고 미래의 대형 클락맨에게 "넌 언제나 자신감이 넘친다며 정말 네가 클락맨들의 힘의 원천이라 생각하냐?"고 묻는다. 이후 미래의 대형 클락맨에 대한 진실을 말해주는데, 타임라인 01[8]에서 리더 클락맨이 자신을 포함한 모든 클락맨의 힘과 더불어 시니스터 타이탄 클락맨의 힘 일부까지 사용하여 그를 탄생시켰다고 밝히며, 그에게 너는 모든 클락맨의 힘의 원천이 아니며, 그저 자신에게 떼어진 작은 조각일 뿐이라 말하며 조롱한다. 이후 미래의 대형 클락맨이 다시 공격하자 또 다시 막아내고, 창으로 그를 공격하여 바닥에 꽃아버린다.
그 후에 타이탄 클락맨과 대치, 그에게 너가 가진 모든걸 나에게 부딫히라 말하며 도발한다. 그리고 이를 들은 타이탄 클락맨이 숨겨진 능력을 발휘하여 순식간에 시니스터 타이탄 클락맨을 산산조각 내는 줄 알았으나, 사실 그가 죽인 것은 시니스터 타이탄 클락맨의 분신이였다. 곧바로 진짜가 뒤에서 나타나 타이탄 클락맨의 머리를 잡고[9]일방적으로 땅에 쳐박아버린다. 힘겹게 다시 타이탄 클락맨은 일어나며 그와 대치하지만, 시니스터 타이탄 클락맨은 순식간에 그의 검을 베어버린다.[10] 직후 허리에 수납된 장치를 이용해 주변의 중력의 강도를 높여 타이탄 클락맨을 땅에 박아버린다.
그러고는 천년 동안 자신은 수 백만개의 미래를 보았으며, 그 중 자신이 죽는 미래까지 알아냈고, 그 죽는 미래마저 뛰어넘어 진정한 지배자에 도달할 것이며, 모든걸 다시 만들어 타이탄 클락맨이 없는 다중 우주에서 완벽한 자신만의 지배를 시작하겠다고 선언한다. 이후 땅에서 튀어나온 미래의 대형 클락맨이 만들어낸 포탈에 그와 함께 들어가버리며 등장 종료.
4. 장비
-
크로노 스피어
등에 장착된 창의 형태를 한 무장. 시니스터의 크기가 일반적인 타이탄보다 훨씬 거대한 만큼, 창 자체의 크기도 타이탄에 맞먹는 크기를 가지고 있다.
-
갑주
색이 바랜 금색의 황금 갑주를 착용하고 있다. 시니스터의 직위가 신인 만큼, 타이탄 클락맨의 갑주보다 더 뛰어난 방어력을 가진 것으로 추정된다.
-
크로노 블레이드
잘려 있는 오른팔에 장착하는 검 형태의 무장. 위력은 정확한건 불명이나, 타이탄 클락맨의 성검의 날의 절반을 잘라버렸다.
-
그래비티 밤
엄청난 중력을 일으키는 폭탄. 도시를 뭉개버리고 타이탄 클락맨을 넘어뜨릴 정도로 강한 위력을 가지고 있다.
5. 능력
-
시간 정지
5단계까지가 한계인 타이탄 클락맨과 미래의 대형 클락맨과는 달리 10단계까지 시간 정지를 사용할 수 있다. 위력의 범위가 1000km가 한계인 타이탄 클락맨과는 비교를 불허할 정도로, 무려 100,000 광년의 거리를 가진 우리 은하의 시간을 정지시킬 수 있다.[11] Q&A에서 밝혀진 바에 따르면 이마저도 일부분만 나온 것으로 사실 시니스터가 시간 정지를 펼칠 수 있는 범위는 무한하다고 한다. 다만 범위와 시간정지의 강도가 반비례하기 때문에 범위가 넓을수록 강도는 낮아지며,[12] 미래의 대형 클락맨은 모종의 이유로 시니스터의 시간 정지에 저항할 수 있다고 한다. #1[13]
-
차원 이동
붉은 빛이 도는 블랙홀에서 나와 차원을 이동할 수 있으며 NG 쇼츠에서 등장했는데 그 때 시니스터 타이탄 클락맨은 봉인중인 상태였어서 실제로 가지고 있는 능력인지는 불명이다.[14]
-
무기 소환
가슴에 달린 시계에서 화이트 클락파편을 꺼내서 잘린 손에 장착시켜 크로노 블레이드를 만들었다.
-
시간 역행
상대방의 공격을 크로노 블레이드로 반사시키는 모습으로 사용했다.
-
시간 가속
자신의 신체를 가속해서 사용하는 모습을 보였다. 똑같이 시간 가속을 쓰는 타이탄 클락맨이 반응하지 못할 정도로 빠르다.
-
분신
자신의 분신을 만들어서 타이탄 클락맨을 가지고 놀았다.
==# 어록 #==
I can smell your fear
너의 두려움이 느껴지는구나.
You unworthy substitute
하찮은 대체품이여.[15]
The time has come
때가 되었다.
I'll show you true time domination
진정한 의미의 시간 지배가 무엇인지 보여주마.
I am the god of chronoverse
나는 크로노버스의 신이며
I have devoured hundreds of titans in the multiverse
셀 수도 없이 많은 멀티버스에서 타이탄들을 집어삼켜 왔노라.
Immortals.. beg for mercy... in my presence
불멸자들조차.. 내 앞에 엎드려... 자비를 구하였지.
Now hold back if you dare make me entertained. if you can
네가 감히 날 즐겁게 한다면, 잠시나마 멈춰주겠노라. 네게 가능하다면 말이다.
bow to your beginning
너의 시작 앞에 굴복하거라.[16]
41편
너의 두려움이 느껴지는구나.
You unworthy substitute
하찮은 대체품이여.[15]
The time has come
때가 되었다.
I'll show you true time domination
진정한 의미의 시간 지배가 무엇인지 보여주마.
I am the god of chronoverse
나는 크로노버스의 신이며
I have devoured hundreds of titans in the multiverse
셀 수도 없이 많은 멀티버스에서 타이탄들을 집어삼켜 왔노라.
Immortals.. beg for mercy... in my presence
불멸자들조차.. 내 앞에 엎드려... 자비를 구하였지.
Now hold back if you dare make me entertained. if you can
네가 감히 날 즐겁게 한다면, 잠시나마 멈춰주겠노라. 네게 가능하다면 말이다.
bow to your beginning
너의 시작 앞에 굴복하거라.[16]
41편
Multiverse is MINE.[17]
멀티버스는 내 것이다.
You will try and you will Fail.
네가 아무리 애쓴다 한들 결국 실패할 것이다.
42편 트레일러
멀티버스는 내 것이다.
You will try and you will Fail.
네가 아무리 애쓴다 한들 결국 실패할 것이다.
42편 트레일러
Still holding back?
아직도 주저하고 있는가?
Boring.
지루하구나.
You have so much confidence.
너는 너무나 기고만장하구나.
Do you really think you're the source of all clock's power?
정말로 너가 모든 클락들의 힘의 근원이라 생각하느냐?
Timeline 01
첫번째 시간선에서
Chief revived you with a mix of his powers and mine.
수장은 너를 그의 힘과 나의 힘을 합쳐 살려내었다.
But the power he stole from me was too much
허나 그가 내게서 훔쳐 온 힘이 너무나 컸기에
Beside chief himself, it instantly killed them all.
수장 자신을 제외한 모두가 죽게 되었다.
Do you know what that meas?
그게 무슨 뜻인지 알겠나?
You're not the source of all clock's powers
너는 모든 클락들의 힘의 근원이 아닌
You're just a tiny piece of me.
그저 나의 작디 작은 조각일 뿐이다.
When chief stealing my powers
수장이 나의 힘을 훔쳤을 때
I used those few seconds.
나는 그 찰나의 시간을 이용했다.
I slowed time
나는 시간을 유예하여
Making those few senconds pass like thousand years for me.
그 찰나가 내겐 수천년으로 지나가도록 하였지.
I made an illusion, of the entire multiverse In my head
나는 나의 머릿속에 모든 멀티버스의 환영을 만들어
Cheking all possibilities in the future, Choosing my perfect destiny, Leading myself to absolute victory.
미래의 모든 가능성을 확인하고, 나의 완벽한 운명을 선택하여, 나 자신을 완벽한 승리로 이끌었다.
There are multiple ways I can be humiliated, defeated and trapped.
내가 패배하고 속아 넘어가는 수많은 굴욕스런 가능성들도 있었지.
I'm not invincible after all.
어찌되었든 나는 무적이 아니니.
But I made sure to become one.
허나 나는 그러한 존재가 되게끔 하였다.
As I saw all those different destines of mine In future timeline
나는 나의 모든 미래의 다른 운명들을 보았고
And picked one that leads me to my perfect dominion.
그리고 나를 나의 완벽한 지배로 이끌어 줄 가능성을 골랐지.
You can try.
넌 할 수 있다.
Stop holding back and hit me with your best move.
망설이는건 그만두고 최선을 다해 날 공격해 보거라.
Do it if you can.
할 수 있다면 말이지.
Illusion. Was that your trump card?
환영이지. 그것이 너의 비장의 수였나?
Play time is end.
장난은 끝이다.
Thousand years.
수천년간.
Thousand years I witnessed millions of possibilities. Thousand years I saw those timelines I died.
수천년간 나는 셀 수 없는 가능성을 보았다. 수천년간 나는 내가 죽는 그 시간선들을 보았지.
I only needed one risk.
딱 한 번의 위험만 감수하면 됐다.
And finally with this sword in my hand, I'll reach my perfect dominion.
그리고 마침내 손에 넣은 이 검과 함께, 나는 나의 완벽한 지배에 도달할 것이니.
You will try, and you will fail.
네가 아무리 애쓴다 한들 결국 실패할 것이다.[18]
And the most satisfying part is Your action will cause my victory.
그리고 가장 만족스러운 것은 너의 행동이 나의 승리를 불러온다는 것이다.
Do you want to know why?
그 이유를 알고 싶나?
Do you want to know how?
어찌하여 그리 되었는지 알고 싶나?
You will suffer, again, and again, and again.
너는 고통 받으리라. 계속, 계속, 계속해서.
And the moment you finally see the light of hope, You'll face the soul-shattering truth.
너가 마침내 희망의 불길을 보았을 때, 너는 모든 것을 뒤흔들 진실을 마주하리라.
And then you will sacrifice yourself, You will reboot everything.
그리고 넌 스스로를 희생해 모든 것을 되돌릴 것이다.
After that in the new world, A multiverse without you, I will begin my perfect dominion.
그 새로운 세계에서, 너가 없는 멀티버스 속에서, 나는 나의 완벽한 지배를 시작하리라.
Try to make a change if you can.
할 수 있다면 바꿔 보거라.
I'll enjoy your suffering.
나는 너의 고통을 즐길 것이니.
아직도 주저하고 있는가?
Boring.
지루하구나.
You have so much confidence.
너는 너무나 기고만장하구나.
Do you really think you're the source of all clock's power?
정말로 너가 모든 클락들의 힘의 근원이라 생각하느냐?
Timeline 01
첫번째 시간선에서
Chief revived you with a mix of his powers and mine.
수장은 너를 그의 힘과 나의 힘을 합쳐 살려내었다.
But the power he stole from me was too much
허나 그가 내게서 훔쳐 온 힘이 너무나 컸기에
Beside chief himself, it instantly killed them all.
수장 자신을 제외한 모두가 죽게 되었다.
Do you know what that meas?
그게 무슨 뜻인지 알겠나?
You're not the source of all clock's powers
너는 모든 클락들의 힘의 근원이 아닌
You're just a tiny piece of me.
그저 나의 작디 작은 조각일 뿐이다.
When chief stealing my powers
수장이 나의 힘을 훔쳤을 때
I used those few seconds.
나는 그 찰나의 시간을 이용했다.
I slowed time
나는 시간을 유예하여
Making those few senconds pass like thousand years for me.
그 찰나가 내겐 수천년으로 지나가도록 하였지.
I made an illusion, of the entire multiverse In my head
나는 나의 머릿속에 모든 멀티버스의 환영을 만들어
Cheking all possibilities in the future, Choosing my perfect destiny, Leading myself to absolute victory.
미래의 모든 가능성을 확인하고, 나의 완벽한 운명을 선택하여, 나 자신을 완벽한 승리로 이끌었다.
There are multiple ways I can be humiliated, defeated and trapped.
내가 패배하고 속아 넘어가는 수많은 굴욕스런 가능성들도 있었지.
I'm not invincible after all.
어찌되었든 나는 무적이 아니니.
But I made sure to become one.
허나 나는 그러한 존재가 되게끔 하였다.
As I saw all those different destines of mine In future timeline
나는 나의 모든 미래의 다른 운명들을 보았고
And picked one that leads me to my perfect dominion.
그리고 나를 나의 완벽한 지배로 이끌어 줄 가능성을 골랐지.
You can try.
넌 할 수 있다.
Stop holding back and hit me with your best move.
망설이는건 그만두고 최선을 다해 날 공격해 보거라.
Do it if you can.
할 수 있다면 말이지.
Illusion. Was that your trump card?
환영이지. 그것이 너의 비장의 수였나?
Play time is end.
장난은 끝이다.
Thousand years.
수천년간.
Thousand years I witnessed millions of possibilities. Thousand years I saw those timelines I died.
수천년간 나는 셀 수 없는 가능성을 보았다. 수천년간 나는 내가 죽는 그 시간선들을 보았지.
I only needed one risk.
딱 한 번의 위험만 감수하면 됐다.
And finally with this sword in my hand, I'll reach my perfect dominion.
그리고 마침내 손에 넣은 이 검과 함께, 나는 나의 완벽한 지배에 도달할 것이니.
You will try, and you will fail.
네가 아무리 애쓴다 한들 결국 실패할 것이다.[18]
And the most satisfying part is Your action will cause my victory.
그리고 가장 만족스러운 것은 너의 행동이 나의 승리를 불러온다는 것이다.
Do you want to know why?
그 이유를 알고 싶나?
Do you want to know how?
어찌하여 그리 되었는지 알고 싶나?
You will suffer, again, and again, and again.
너는 고통 받으리라. 계속, 계속, 계속해서.
And the moment you finally see the light of hope, You'll face the soul-shattering truth.
너가 마침내 희망의 불길을 보았을 때, 너는 모든 것을 뒤흔들 진실을 마주하리라.
And then you will sacrifice yourself, You will reboot everything.
그리고 넌 스스로를 희생해 모든 것을 되돌릴 것이다.
After that in the new world, A multiverse without you, I will begin my perfect dominion.
그 새로운 세계에서, 너가 없는 멀티버스 속에서, 나는 나의 완벽한 지배를 시작하리라.
Try to make a change if you can.
할 수 있다면 바꿔 보거라.
I'll enjoy your suffering.
나는 너의 고통을 즐길 것이니.
6. 전투력
타이탄 클락맨을 따위로 만들어 버릴 수 있는 세계관 최강자.체급부터 타이탄 클락맨의 3배가 넘어가는 300m[19]이며, 설정상 시니스터가 사용하는 능력을 단계로 환산하면 10단계로, 업그레이드 타이탄 클락맨과 미래의 대형 클락맨이 5단계라 한다.
또한 1000km가 최대인 타이탄 클락맨과 다르게 무려 은하계의 시간을 멈춰버릴 수 있는 우주적 능력을 지녔다.[20] 심지어 멀티버스까지 관여할 수 있으며, 이미 수 많은 멀티버스의 타이탄들을 죽이고 집어삼켰다고 한다.[21]
거기다 지금까지의 등장인물들과 다르게 아예 신으로 분류되는 개체이기에 현시점에선 아직 공개되지 않은 마스터 정도를 제외하면 사실상 그와 대결 성립이 가능할 개체는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22]
신이란 직위에 걸맞게, 그의 전투를 담은 42화에서는 타이탄 클락맨과, 본인의 힘을 일부 가진 미래의 대형 클락맨을 상대로 그들을 농락할 정도로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심지어 이전 시간선에서 클락맨들이 대형 클락맨을 되살릴때 리더 클락맨이 시니스터 타이탄 클락맨의 힘 일부를 대형 클락맨에게 주입했는데 그 힘의 여파로 리더 클락맨을 제외한 나머지 클락맨들이 전부 죽고 리더 클락맨은 조금 버티다 결국 죽었고 그렇게 탄생한 미래의 대형 클락맨은 타이탄 클락맨 이상의 파워를 가지게 되었다는 점에서 시니스터 타이탄 클락맨의 힘은 접촉하는 것만으로도 생명에 위협이 가해지고 일부를 얻는 것만으로도 타이탄 클락맨 이상의 힘을 얻게 된다는 것이다.
다만 DOM Studio의 메인 애니메이터인 T.REX Kingdom이 디스코드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시니스터 타이탄이 멀티버스에서 가장 큰 위협인 것은 사실[23]이나, 오른팔이 잘려있는 점에서 알 수 있듯이 멀티버스 전체에는 막을 방법이 존재한다고 한다.[24][25]
- [ 이미지 펼치기 · 접기 ]
- ||<tablealign=center><width=600><tablebordercolor=#fff,#1f2023><#fff,#1f2023><nopad> ||
그리고 42편에서 본인이 무적은 아니라고 직접 말했으며, 자신이 죽는 미래를 보았다고 한다.[26] 이를 통해 시니스터 타이탄 클락맨이 엄청난 전투력을 가진 건 맞지만, 절대 죽지 않는 불멸자는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27]
7. 기타
- G맨 토일렛, 마스터와 함께 Skibidi Toilet Multiverse의 최종 보스 후보다.
- 어쩌면 과거에는 시니스터를 클락맨 진영의 타이탄으로 사용했을 가능성도 있다.
- 클락맨들이 봉인한 이유에 대해선 불명이나, 상술한 그의 어록으로 봐선 위협적인 힘을 가지고 이를 악용하였기에 클락맨들에게 봉인된 것으로 보인다.
-
블루퍼에서 또 다른 형태의 시니스터 타이탄 클락맨이 등장하는데[29], NG가 난 도중에 갑작스럽게 본편 시니스터 타이탄 클락맨이 강림해 블루퍼의 시니스터 타이탄 클락맨의 머리를 뜯어 절명시키고, 그의 떨어진 목에서 에너지를 뽑아내어 자신의 얼굴의 블랙홀로 흡수하고 사라진다. 이런 식으로 일반적인 타이탄들 뿐만 아니라 다른 차원의 자신들까지 죽여가면서 힘을 키워온 것으로 추측된다. 근데 왜 이 세계에서 다른 시니스터 타이탄 클락맨이 튀어나온건지, 진짜 시니스터 타이탄 클락맨은 팔에 쇠사슬이 감긴 채 여전히 봉인 상태로 튀어나왔는데 어떻게 이게 가능한지는 불명.
그냥 NG 장면을 진지하게 생각하면 곤란하다
- 아이작 클라이너 뮤턴트 토일렛의 언급에 따르면 모든 연합군 개체들은 인류가 제작한 AI 개체들로 보이는데, 당시 인류는 현재 스키비디 토일렛 진영이 인류였던 시절 해당 개체들의 국가가 최고였지만 자신들은 시간을 다루는 기술을 아예 가지지도 못했었다고 한다. 애초에 '인류가 제작한' 휴머노이드 개체들인지도 확실하지 않은데, 시니스터 타이탄 클락맨의 존재가 그 원인일 가능성이 있다. 다만 이러면 다른 연합군들의 존재가 설명이 되지 않긴 하지만.
- 자체적인 포스와는 별개로, 시니스터 타이탄 클락맨의 등장을 원작자는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전에도 너무 사기적인 캐릭터가 있었는데 이번에 시니스터의 등장으로 그 바닥을 뚫었다는 것.[30][31][32] 이 때문인지 42편에서도 본인이 무적은 아니라는 언급을 하며, 그럼에도 자신이 이렇게 강해보이는 이유가 사고 실험으로 모든 경우의 수[33]를 예측해 최고의 준비를 해왔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전에는 준비같은거 없이 휩쓸고 다니다가 오른손도 잘리고 봉인된 듯.
- 어느 한쪽에 속해있지 않기에 연합군, 스키비디 토일렛, 마스터의 진영 모두에게 큰 위협이 될 것으로 보인다.
- 영상이 통 나오지 않는 Skibidi Multiverse가 이놈에게 멸망해서 안나오는 거라는[35] 드립이 나오기도 한다. 그리고 연재가 중단된 Skibidi Invasion도 얘 때문이란 드립도...
- 특이하게도 그가 말하는 대사는 자막 글시체가 다른 타이탄들이 말하는 대사의 자막과 글시체가 다르고 전부 대문자다.
- 파이널 블루퍼의 개체가 상당히 순한 성격인 점, 시니스터 타이탄 클락맨의 OST인 I am the time의 초반부를 보았을때 과거엔 그도 선한 존재였으나 모종의 이유로 타락한 것으로 추정된다.
[공식]
공식 명칭이다.
[2]
무소속일가능성이 제일높다
[3]
다만 정말로 신인지, 아니면 스스로를 신이라고 지칭하는 것인지는 불명이다. 물론 신이 아니라 하더라도 능력을 고려하면
사실상 신과 다를 바 없는 존재이긴 하다.
[공식크기]
[5]
미래의 대형 클락맨의 성우와 동일하다.
[6]
업그레이드 타이탄 클락맨의 대사 "Bow to your end(너의 최후에 굴복해라)와 대조되며, 모티브가 된
미르쿨이 처음 등장할 때 한 대사인 "I am not end...I am the beginning(나는 끝이 아니다. 나는 시작이다.)이 생각나기도 한다.
[30~40편]
30~40편 통합본 시크릿 장면
[8]
미래의 대형 클락맨이 탄생한 시간선.
[9]
이때 장면이 드래곤볼 Z 극장판 불타올라라!! 열전·열전·초격전에서 브로리가 손오공의 머리채를 잡는 장면의 오마주다.
[10]
이에 타이탄 클락맨이 능력을 사용해 복구하려 했으나, 몇번을 시도해도 복구되지 않았다.
[11]
1광년이 km으로 나타내면 9조 4,607억km이고 그걸 무려 27,700을 곱하는 것이니, 타이탄 클락맨과는 차원이 다르다고 할수있다.
[12]
그로인해 타이탄 클락맨이 시니스터의 시간정지를 깨트리면서 시즌 10 시크릿 장면이 진행될 수 있었다고 한다.
[13]
이후 42편의 언급을 보아 시니스터 타이탄 클락맨의 힘의 일부를 이용하여 부활하였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14]
하지만 skibidi toilet multiverse x Murder drone이라는 쇼츠영상에서도 사용하는 걸 보아 실제로 가지고 있는 것이 확정났다,
[15]
이걸통해 타이탄 클락맨이 시니스터 타이탄 클락맨을 대체하기 위해 만들어진 타이탄이라는걸 알수있다.
[16]
이는 30편에서 타이탄 클락맨이 알파에게 했던 말인 Bow to your end와 대비된다.
[17]
본 대사는 밑의 대사와 달리 본편엔 등장하지 않았다.
[18]
트레일러에서 나왔던 대사이다.
[19]
연합군 세력의 타이탄들 중 가장 큰 크기를 지닌 드래곤 형태의 타이탄 드릴맨이 150m다.
[20]
그 이후 Q&A에서 밝혀젼 사실에 의하면 은하계를 멈춘것도 은하계까지만 보여준거 뿐, 멈출 수 있는 범위가 무한하다고 하였으니 최소 우주 그 이상을 모두 멈춰버린 것으로 추정된다.
[21]
Bloopers를 보면 여기엔 다른 차원의 자신까지도 포함되는 듯 하다.
[22]
원작은 말 할 것도 없고,
The Skibidi Wars 최강자인
트라이 타이탄, 현재 본작에서 등장한
G맨 아포칼립스도 시간 정지에 무력하기 때문에 상대가 되지 못한다.
[23]
[24]
이후 T.REX Kingdom은 디스코드를 통해 미래의 대형 클락맨이 다른 시간선을 만들었을 뿐만 아니라 다른 무언가를 했다는 의미심장한 내용을 언급했으며 이와 관련있는 것으로 보인다. [25] 애초에 멀티버스 관점에서 볼 때 절대적인 최강자란 개념은 있을 수 없다. 멀티버스는 순간의 선택과 '만약에?'로 인해 무한한 과정과 결말이 만들어질 수 있으며 말그대로 무한하기에 어떠한 가능성이든 포함될 수 있다. [26] 하지만 시니스터 타이탄 클락맨은 본인이 그 죽는 미래까지 뛰어넘을 것이라고 말했다. [27] 실제로 그가 죽은 미래가 있었다는 것은 그보다 강한 존재가 있었다는 뜻이고, 다른 멀티버스에 지금의 그보다 훨씬 더 강력한 존재가 있을 가능성도 높다. 당장 본인부터가 클락맨을 관장하는 신으로 있는 만큼, 시니스터 타이탄 카메라맨이나 시니스터 타이탄 드릴맨 같은 타 종족을 관장하는 다른 신 역시 존재할 수도 있고, 신체 결손이 있는 본인이 그들에게 밀릴 수도 있다. [28] 실제로 실루엣도 상당히 유사하며, 그를 보고 자신의 대체품이라며 폄하하는 발언을 보인 걸로 보아, 그의 탄생에 시니스터가 연관이 있다는 것은 확실하다. [29] 얼굴에 블랙홀 형태의 조형이 없고, 오른팔이 멀쩡하다. [30] 또한 같은 화에서 시니스터 타이탄 클락맨의 등장 이외에도, G맨 아포칼립스의 공격 한방에 본가 타이탄 트리오가 전부 전멸당해버리고, 그 전멸당한 타이탄들을 타이탄 클락맨이 능력으로 되살리는 모습을 보였다. 원작자 입장에선 본인이 만든 캐릭터들이 한번에 처참히 죽어버렸다가 그걸 간단하게 되살리는 자캐딸스런 모습을 보였으니 이 부분에서도 DaFuq!?Boom!의 분노를 샀을 가능성도 있다. [31] 원작자가 이런 평을 내리는 것은 본인의 작품을 아낀다면 당연히 나올 수 있는 말이고 틀린 말은 아니지만 이런 평가를 많은 사람들이 지켜보는 디스코드에서 대놓고 말한 것은 비판이 나오기도 한다. [32] 정말 다행히도 돔 스튜디오도 비판을 수용하겠다고 정상적으로 답했고, 파이널 블루퍼에서 원작자도 나름 긍정적인 반응을 해서 팬덤 분열 사태까지 악화되지는 않았다. 타이탄 뿐만이 아니라 다른 차원의 자신까지 죽여서 강해진 것에 어느 정도는 납득을 한것으로 보인다. [33] 공개된 정보에 따르면 사고 실험 횟수는 200만번 이상이라고 한다. [34] 이를 증명하듯이 시니스터가 처음 등장할때의 BGM이 미르쿨의 첫 등장때 나왔던 OST였던 Apostle of myrkul이다. [35] 실제로는 제작자가 단순 재미용으로 제작하는 것이라 진행이 느린 것이다.
이후 T.REX Kingdom은 디스코드를 통해 미래의 대형 클락맨이 다른 시간선을 만들었을 뿐만 아니라 다른 무언가를 했다는 의미심장한 내용을 언급했으며 이와 관련있는 것으로 보인다. [25] 애초에 멀티버스 관점에서 볼 때 절대적인 최강자란 개념은 있을 수 없다. 멀티버스는 순간의 선택과 '만약에?'로 인해 무한한 과정과 결말이 만들어질 수 있으며 말그대로 무한하기에 어떠한 가능성이든 포함될 수 있다. [26] 하지만 시니스터 타이탄 클락맨은 본인이 그 죽는 미래까지 뛰어넘을 것이라고 말했다. [27] 실제로 그가 죽은 미래가 있었다는 것은 그보다 강한 존재가 있었다는 뜻이고, 다른 멀티버스에 지금의 그보다 훨씬 더 강력한 존재가 있을 가능성도 높다. 당장 본인부터가 클락맨을 관장하는 신으로 있는 만큼, 시니스터 타이탄 카메라맨이나 시니스터 타이탄 드릴맨 같은 타 종족을 관장하는 다른 신 역시 존재할 수도 있고, 신체 결손이 있는 본인이 그들에게 밀릴 수도 있다. [28] 실제로 실루엣도 상당히 유사하며, 그를 보고 자신의 대체품이라며 폄하하는 발언을 보인 걸로 보아, 그의 탄생에 시니스터가 연관이 있다는 것은 확실하다. [29] 얼굴에 블랙홀 형태의 조형이 없고, 오른팔이 멀쩡하다. [30] 또한 같은 화에서 시니스터 타이탄 클락맨의 등장 이외에도, G맨 아포칼립스의 공격 한방에 본가 타이탄 트리오가 전부 전멸당해버리고, 그 전멸당한 타이탄들을 타이탄 클락맨이 능력으로 되살리는 모습을 보였다. 원작자 입장에선 본인이 만든 캐릭터들이 한번에 처참히 죽어버렸다가 그걸 간단하게 되살리는 자캐딸스런 모습을 보였으니 이 부분에서도 DaFuq!?Boom!의 분노를 샀을 가능성도 있다. [31] 원작자가 이런 평을 내리는 것은 본인의 작품을 아낀다면 당연히 나올 수 있는 말이고 틀린 말은 아니지만 이런 평가를 많은 사람들이 지켜보는 디스코드에서 대놓고 말한 것은 비판이 나오기도 한다. [32] 정말 다행히도 돔 스튜디오도 비판을 수용하겠다고 정상적으로 답했고, 파이널 블루퍼에서 원작자도 나름 긍정적인 반응을 해서 팬덤 분열 사태까지 악화되지는 않았다. 타이탄 뿐만이 아니라 다른 차원의 자신까지 죽여서 강해진 것에 어느 정도는 납득을 한것으로 보인다. [33] 공개된 정보에 따르면 사고 실험 횟수는 200만번 이상이라고 한다. [34] 이를 증명하듯이 시니스터가 처음 등장할때의 BGM이 미르쿨의 첫 등장때 나왔던 OST였던 Apostle of myrkul이다. [35] 실제로는 제작자가 단순 재미용으로 제작하는 것이라 진행이 느린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