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톰마스터

• 관련항목: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1. 개요

2. 기능

2.1. 게임 정보

• 영웅 정보: 히오스의 영웅들 정보가 올라와있다. 기본 정렬 순서는 가나다 순. 각 역할군 별로 또는 세 계 관별로 검색이 가능하다. 어떤 경우엔 공식 홈페이지보다도 빨리 정보가 올라오기도 하나, 아르타니스의 배경이야기가 아직도 업데이트가 안되어 있다던가 하는 자잘한 오류가 있다.자세히 보면 길 잃은 바이킹만 일러스트가 아니다. 각 영웅별로 배경이야기, 음성/대사, 세계관 및 역할군, 가격, 스탯등이 업로드 되어있고, 유저들이 작성한 공략도 있다. 원래 스킬 동영상도 업로드 되었으나 요즘은 없다.귀차니즘?

• 전장 정보: 히오스의 전장 정보가 업로드 되어 있다. 전장 사진이나 오브젝트 관련 정보가 있으나, 업데이트가 빠른 편은 아니다.

• 탈것 정보: 히오스의 탈것 정보가 업로드 되어 있다. 각 색상별 사진, 가격등 정보를 제공한다.

2.2. 부가 기능

• 전체 공략: 최신 공략이나 인기 공략들을 영웅과 무관하게 전부 띄운다.전체 공략이라고 히오스 입문 팁이나 그런게 있는게 아니다.

• 용어 사전: 히오스의 용어들을 유저들이 업로드 하는 게시판...이긴 한데 어째 진짜 용어 관련보단 대부분 드립들의 향연. 물론 개중엔 진짜 용어들을 정리한 글도 있다. 단지 그 수가 적을 뿐...사실상 멸종위기...

• 스킨&탈것 WIKI: 제목이 스킨&탈것 위키이긴 하나 탈것 정보는 '게임 정보-탈것 정보'에 있어 사실상의 스킨 정보 게시판. 사실 영웅 정보에도 스킨 사진이 있기 때문에 굳이 이쪽으로 찾아 들어가려 하는 사람은 적은 듯 하다.

2.3.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스톰마스터의 게시판중 가장 활성화가 되어있는 게시판.이자 분쟁의 시작 지대 약자는 연파랑색 [F]로 최신 게시물을 보면 자유게시판 글의 점유율이 압도적이다. 딱히 히오스 관련 글만 올라오진 않고, 블리자드 사의 다른 게임들[2], 생활 관련 글(폭설이라거나 컴퓨터가 고장났다거나...)등 여러가지 주제로 올라온다. 대다수 유저가 글을 작성하고, 댓글을 쓰고, 드립을 치는 곳.

• 팁 게시판: 약자는 노랑색 [T]. 히오스 관련 팁[3]이 올라온다. 다만 글 리젠이 많지는 않다. 대충 하루에 15개를 넘기기가 힘들다.

• 친구찾기 게시판: 약자는 빨간색 [P]. 솔큐를 버티지 못한 스톰마스터 유저들이 서로 내전을 한다거나, 혹은 파티를 이루려 할 경우에 이용한다. 그러나 글 리젠은 정말 처참하다... 팁 게시판은 그래도 하루에 2-3개 정도는 꾸준히 올라오는 편이나, 아예 하루에 하나도 없는 날도 많다.

• 동영상 게시판: 최신 게시물에 나타나지 않아 약자가 없다. 신규 영웅 조명, 리그 영상등도 올라오긴 하나, 각종 약을 빤(...) 영상도 올라온다. 영리 노바라든가 공허의 유산 엔딩에 빡친 히틀러라거나...[4]

• 클랜홍보 게시판: 이쪽도 최신 게시물에 노출되지 않는다. 팀리그 인원 모집이나 클랜 홍보를 하는 게시판이지만, 글 리젠은 가장 심각한 축. 거의 한달에 대여섯개가 힘든(...) 수준이다.

• 창작&예능 게시판: 약자는 주황색 [C]. 주로 아직까지 히오스에 나오지 않은 블리자드 세계관 영웅들이나, 혹은 만화나 애니메이션등에 나오는 등장인물들을 창작한다. 물론 예능 게시판이기도 하기에 각종 개그글이 올라올 때도 있다.

• 팬아트 게시판: 동영상 게시판이나 클랜홍보 게시판과 비슷하게 최신게시물에 노출되지 않는다. 대부분 히오스나 블리자드 세계관 영웅들 팬아트가 올라온다. 참고로 메인 화면 기준 하츠로그 전적 검색을 제외하면 최하단에 위치한다.

• 유머게시판: 약자는 연주황색 [H]. 자유게시판 다음으로 활성화 되어있다. 다만 아재개그(...) 관련 글도 올라온다. 보통 이런 글의 댓글엔 신고드립이 달리는 편. 그래도 비율이 높은건 역시 움짤이나 각종 짤방들.히오스하다 빡쳤을 때 들어가보자. 물론 아재개그 글에 들어가도 책임은 못 진다.

2.4. 메뉴

• 내가 쓴 글: 말그대로 내가 쓴 글을 바로 볼 수있다. 단, 어느 게시판에 글을 썼는지는 보여주지 않는다.

• 즐겨찾기: 내가 즐겨찾기한 글들을 보여준다.

• 앱 평가하기: Play스토어 스톰마스터 페이지로 이동한다.

• 환경설정: 나의 시그니처나 푸시 수신 여부[5], 데이터 잡아먹는 일등공신gif파일 재생 여부, 시그니처 보이기 여부등을 설정할 수 있다.

• 문의하기:만물의 창조자인 대족장과 소통할수있는 수단이다. 주로 닉네임을 바꾸거나 신고로 계정이 정지당했을때 사용한다만 무슨이유인지 응답이 오는 경우가 별로없다.

3. 운영자

• 대족장: 개발자가 커뮤니티에 공지글 등을 올릴때 사용하는 닉네임이다. 유래는 호드의 대족장으로 추정,닉네임 색은 빨간색이다. 스마 유저들이 스토킹추적(?)한 바로는 현재 상상속의 동물 여자친구가 있다. 대부분 유저들은 홍차빵으로 추정중. 2015년 11월 이후로 글이 없다가[6] 2016년 6월 19일에 앞으로는 신규 영웅 정보와 밸런스 패치 내용만을 업데이트 하겠다는 내용의 사과문을 올렸다.
  가끔씩 유저들이 대족장 닉네임태그를 다는데, 이를 '소환술'이라 지칭한다. 덱마스터 개발자와 동일인물인 듯 하다. 레벨은 현재까진 유일하게 50.여담으로 한화 팬이다. 이젠... 아니야

• 홍차빵: 스톰마스터와 덱마스터의 디자이너. 닉네임 색은 분홍색. 대족장의 여자친구로 추정된다. 스킨사진을 스킨&탈것 WIKI에 업로드한다. 레벨은 2016년 7월 24일 기준으로 28. 종말 직전은 50

• 내이름은김융털: 아프리카 TV BJ로, 초기에는 일반 유저로 활동했지만 왕성한 활동과 정보글 게시로 부관리자가 되었다. 닉네임 색은 파란색. 패치노트나 동영상등을 주로 업로드한다. 네임드 유저중 가장 활동이 활발했다. 2016년 1월 30일 기준으로 레벨 35.이쪽은 NC 팬이다. 부관리자로 활동중이라 한다.또 하나 말하자면 여친이 없는걸로 추정된다. 아프리카 TV 방송국에 개인사정과 가족사정으로 더 이상 히어로즈 방송과 스톰마스터 일을 하지 못 하고 공장일과 여러 아르바이트를 전전하며 살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사실상 히어로즈 관련 일들은 하지 못 하게 되었지만, 언젠가 다시 복귀할것을 약속하였다

4. 문제점

5. 트리비아

• 가입할 때 카카오톡이나 구글계정이 필요하다. 이게 있기만 하면 그냥 터치만 좀 하면 바로 가입이 가능할 정도로 간편하다. 이런 점을 이용해 따로 부캐(...)를 키우는 사람도 있다.하다보면 맛들린다.덕분에 부캐들을 돌려가며 신고를 하는사람도 있다는.
  안타깝지만 이건 구라다. 대족장님은 계정 연동은 개인 정보와 호환되기 때문에 이런 건 하지 않으셨다. -지나가는 스톰마스터 유저

• 시그니처라는 시스템이 있는데, 개인 고정짤 같은 개념이다. 보통 시그니처에 자신의 닉네임+배틀코드를 넣는 경우가 많다.

• 글이나 댓글을 쓸 때마다 레벨이 올라간다. 만렙은 개발자겸 관리자인 대족장의 50으로 추정. 1레벨에서 점점 상위레벨로 갈수록 닉네임이 회색-흰색-노란색-주황색 순으로 빨개진다. 레벨 50은 완전히 빨갛다. 다만 여지껏 알려진 바론 일반유저가 기록한 최대레벨은 42.

• 추천을 많이 받거나 인기글에 오르면 경험치를 많이 받을것 같지만, 실제로 한 유저가 대족장에게 문의한 바로는 추천이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는다고 한다. 즉, 레벨은 거의 글이나 댓글 수로 올라간다는 것.

• 만약 자신이 스톰마스터에 처음 가입했다면, 게시판을 이용하기 전에 미리 메인 화면의 '필독! 스톰마스터 게시판 이용 규칙'을 보고 오는게 낫다. 흔한 일은 아니지만 적어도 이유를 모른채 신고를 당하거나 하는 경우는 막을 수 있기 때문. 혹은 그 외에 질문 사항이 있으면 그냥 게시판에 질문하자. 대부분 친절하게 답변해 준다.

• 주의할 점은 닉네임은 변경이 불가능하다. 변경을 원하면 대족장에게 메일을 보내면 되지만 실제로 닉네임 교체에 성공한 사람은 얼마 없는듯. 그러니까 처음부터 신중하게 결정하자.

• 드립관련 단합력이 뛰어나다. 예를들어 노루 관련 글엔 빠짐없이 노루 야캐요 드립이 달리고, 노루 강해요라는 글을 달았을 땐 노루 강캐요나 새노루당 드립을 친다거나, 콩 드립 글엔 추천이나 댓글 수를 일부러 2개나 22개로 맞추려 하고, 댓글을 복붙해서 2번씩 쓴다거나, 블리자드 게임의 명대사를 한글자씩 댓글로 잇는다던가, 아재개그 글에 신고 드립을 치거나 댓글에 영웅의 대사를 달 수 있다는걸 이용해 "자연이 그대를 거부하리라!" 같은 걸 댓글로 단다던가 , 고급 레스토랑드립을 친다던가 하는 일이 종종 있다. 물론, 이러한 순환을 끊는 이망순끊 (이 망가진 순환을 끊어버리겠다)는 개그도 있다.

•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에 자체 채널이 있다. 들어가려면 '/참가 스톰마스터'를 입력하면 된다. 평상시엔 보통 20~40명 사이를 왔다갔다 한다. 다만 스톰마스터 커뮤니티 분위기랑은 다르게 스마유저 비중이 꼭 높은게 아니라서 가끔 채널이 개판이 될 때가 있다.

• 뉴비들이 '스마분들 친절하시네요' 등의 칭찬을 하면 한 명은 꼭 '크-린한 스마니까요' 드립을 친다. 아무래도 같은 게임의 백과사전이나 옆동네 백과사전에 비해 크-린하긴 하다. 사실 거짓말이고 흙탕물 그 자체라고도 본다. 친목질의 끝판왕이라고 볼 수도 있는 것이, 일반 유저들이 레벨이 높다는 이유로 네임드가 되고 계속 언급이 되는 경우가 많았다.

6. 관련항목

• 덱마스터 : 같은 개발자가 제작한 하스스톤 공략 어플

7. 기타

8. 종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