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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칼렛 코이토 スカーレット コイト / Scarlet Koit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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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000><colcolor=#fff> 직업 | 아카데미 학생 |
| 나이 | |
| 성별 | 여성 |
| 생일 | |
| 키 | |
| 몸무게 | |
| 캐릭터 소재 | 푸름(9세대 주인공) |
| 트레이너 계급 | 도감 소유자 |
| 포켓몬 트레이너 | |
| 출신지 | |
| 주 활동지역 | 팔데아지방 |
| 도감 소유자 능력 | |
| 혈액형 | |
| 주요경력 | |
| 소지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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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트래저 헌터. 그게 내 생업이다.
포켓몬스터 스페셜 스칼렛 바이올렛 편의 여자 주인공.
트레저헌터로
재앙의 보물을 찾고 있다.2. 작중 행적
1화에서 헬멧을 쓴 상태로 모의시합에서 네모와 배틀하는데 이 때 피카츄를 사용했다. 네모가 빠모를 전기타입으로 테라스탈시키자 피카츄를 비행타입으로 테라스탈 시킨다.2화에서 네모가 다시 배틀을 하기 위해 쫓아오자 도망친다.
5화에서 헬멧을 벗고 맨얼굴을 드러내며 첫 등장. 가난해서 학교를 못 간다는 아이에게 자기도 똑같다고 말하며 타랜툴라의 실로 실뜨기를 한다. 이후 숨어 있다 지쳐 잠든 네모를 깨운다. 네모가 모의시합 때의 결착을 짓자며 승부를 걸어오자 거절하고 표지판 쪽에 있던 모으령을 타랜튤라로 붙잡는다.
6화에서 네모가 계속 자기 이름을 부르며 포켓몬 배틀을 하자고 하자 길에서 함부로 신상정보를 말하지 말라고 말한다. 그 때문에 네모한테 레티라는 이명으로 불리게 된다. 남부에리어2 망루에서 상자폼 모으령과 배틀하여 모으령의 코인을 모은다.
카시오페아의 언급에 의하면 1년 전쯤 쓰러져있었는데 스타단에게 구해져 신세를 졌던 적이 있었다. 테이블시티에서 스타단이 모란을 스카웃하려는 모습에 스타단으로부터 모란을 구해준 적이 있었다.[1] 카시오페아가 스타더스트 대작전에 스칼렛을 영입하기 위해 말을 걸자 자신을 그레이프 아카데미에 자유롭게 다닐수 있도록해주면 말은 들어보겠다고 하였고 이 덕분에 스칼렛이 아카데미의 학생이 된 것이었다. 그러나 스칼렛은 스타더스트 대작전은 거절해버린다.[2]
세르클마을 체육관에 도전하는데 올리브굴리기에서 트레이너를 한번도 상대하지 않고 골대바구니에 올리브공을 넣는다.[3] 그 후 단풍과 배틀하게 되는데 단풍과 똑같이 선봉으로 꺼낸 타란튤라 미러전 배틀을 선보인다. 하지만 타란툴라의 미러전은 단풍이 결국 무승부로 선언하여 서로 다른 포켓몬으로 배틀하게 된다. 단풍이 두번째로 콩알뚜기를 꺼내자 냐오하를 꺼내 배틀한다. 단풍이 깜지곰을 벌레타입으로 테라스탈시키자 피카츄를 비행타입으로 테라스탈 시켜 승리하게 된다. 배틀에서 이긴 후 단풍이 배지를 주려고 하자 필요없다고 말한다. 단풍에게 재앙의 보물을 묻는다.
8화에서 네모가 상자폼 모으령에 의해 생기를 빼앗기자 그녀를 놔두고 혼자 보울마을로 가버린다. 여기서 스칼렛은 일주일 정도는 굶는 것은 익숙하지만 굶은 상태에서 모으령한테 생기까지 빼앗기면 버티기 힘들다고 말한다.
9화에서 재앙의 보물에 대한 정보를 주는 조건으로 콜사와 배틀을 하게 되는데 여기서 카디나르바를 꺼내 풀타입으로 테라스탈한 콜사의 꼬지모를 쓰러트린다.
3. 소유 포켓몬
3.1. 나오하
3.2. 타랜툴라
평소에는 스칼렛 코이토가 배낭처럼 메고 다닌다.3.3. 피카츄
테라스탈 타입은 비행.3.4. 카디나르마
9화에서 콜사와의 체육관 배틀에서 꺼낸 포켓몬. [4]3.5. 맨돌핀
9화에서 콜사와의 체육관 배틀에서 꺼낸 포켓몬.4. 기타
- 처음으로 여자 주인공이 첫번째 버전의 이름을 사용한다.
- 헤어스타일은 여주인공의 기본 헤어인 땋은 머리이고 교복은 가을 교복을 입고 있다. 머리색은 흑발에 날카로운 눈매를 지닌 보라색 눈인데 이름이 스칼렛임에도 눈색이 바이올렛 색상인 이유는 작가가 바이올렛 버전 첫 플레이 당시 보라색 눈동자로 커스터마이징한 것이 그대로 적용되었다고 한다. 또한 바이올렛의 헤어스타일과 헤어색을 마음껏 바꾸었기에 스칼렛은 비교적 디폴트 디자인을 채용했다고 한다.
- 스칼렛의 캐릭터성은 넷플릭스 드라마 웬즈데이의 여주인공에게 영향을 받았다고 한다.
- 동그란 눈매를 지닌 게임의 여자 주인공과는 달리 날카로운 눈매를 가지고 있다. 또한 게임판과 비교해도 제법 성숙해보인다.
- 정식으로 얼굴과 이름이 드러난 건 5화지만 1화에서 헬맷을 쓰고 네모의 배틀 상대로 첫 등장하였다.
- 레드, 옐로, 골드 이후 오랜만에 피카츄를 가진 도감 소유자다.
- 남주인공 보민을 모티브로 한 바이올렛 랑과 더불어 이름이 스페인식과는 거리가 먼 이름이다.[5] 코이토라는 이름을 가진 일본의 기업이 있다는 것을 감안하면 일본계 브라질인을 모티브로 한 듯하다.
- 네모에게서 레티라고 불리게 되었다.
- 5화에서 아카데미에 못 다니는 어린 아이와의 대화에서 스칼렛도 아카데미 학생이 아닌 것으로 보인다. 네모 다음으로 배틀 성적이 좋다고 해서 시범배틀에 나왔으나 이는 우등생처럼 보이면 눈에 띄지 않을 거라고 생각한 카시오페아의 조작이 있었던 것으로 보아 카시오페아가 스칼렛의 정보를 조작해 아카데미에 다닐 수 있도록 손을 쓴 것으로 추측되었고 6화에서 스칼렛이 카시오페아에게 자신을 그레이프 아카데미에 자유롭게 다닐수 있도록 해달라고 했다는 사실이 밝혀진다.
[1]
3화에서 스타단이 모란을 스카웃할 때 바이올렛이 나타나자 '또 방해가 들어왔다'라고 말한 이유도 일전에 스칼렛이 방해했기 때문이다.
[2]
이 회상 장면은 코로코로 이치방 사이트에서는 안나온다.
[3]
단풍도 스칼렛처럼 타랜툴라를 사용하기 때문에 스칼렛이 타랜툴라의 실로 땅에 실의 레일을 만들어 쓴 속임수를 간파했다.하지만 그냥 통과시켜줬다.
[4]
회상 장면에서 카르본 시절이 나오는데 스칼렛이 1년 동안 스타단에게 신세를 졌다는 사실이 나왔는데 추측상 스타단의 팀 쉐다르의 보스인 멜로코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5]
랑이라는 성씨는 독일에서 제법 많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