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杉山真央일본의 요리사.
2. 상세
1990년 3월 31일에 태어났으며 성별은 의미가 없다는 자신의 생각에 따라 완전거세 수술을 받은 뒤 자기의 음경과 고환을 요리로 대접해 화제가 된 에이젠더다.日 엽기 요리사, 진기한 요리라고 내논 음식이…'헉'
일본 인육파티 충격사건 풀스토리
만 22세이던 2012년 3월에 거세하고 젖꼭지를 제거하는 수술을 받은 뒤 성기를 냉동 보존했고 몇 달 뒤 음경, 음낭, 고환을 조리한 뒤 그가 조리한 악어고기, 쇠고기 등 다른 요리와 함께 연회장에서 손님에게 대접하였으며 5명이 시식하였다. 성기 요리에는 버섯과 파슬리가 곁들여진 것으로 알려졌다.
요리사 자신의 것이지만 틀림없는 인육 요리니 일반적인 사람들에게는 꽤 충공깽하게 다가온 일이었으나 본인은 만족한 듯하다.
실제로 성기 시식회 이후 일본은 물론 국제사회로 일파만파로 관련 뉴스가 퍼져나간 후 그는 자기 트위터에서 성기 요리를 두고 “반사회적 행위나 폭력적 행위가 아니다”고 주장했다. 블로그에는 “성기 절제 수술 전부터 요리 퍼포먼스를 작정했고 수술 후에는 돼지나 소의 성기를 구해다가 여러 차례 시험 삼아 조리하는 등 주도면밀하게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후 도쿄 경시청은 그와 관계자 3명을 검찰에 기소했다고 밝혔으며 일본에는 인육 섭취 처벌에 대한 법이 없었기 때문에 그는 자신의 성기를 요리, 판매한 혐의로 처벌받지는 않았지만 대신 성기노출죄로 징역 2년과 최고 32,000달러[1]의 벌금형을 선고받을 수 있다고 전해졌는데 실제로 처벌을 받았는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1]
약 3500만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