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밴드 시리즈 | |
JTBC 슈퍼밴드2 TOP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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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랙실버 | 시네마 | 카디 | 더 픽스 | 포코 | 더 웨일즈 |
<colbgcolor=#31173c><colcolor=#e1c8c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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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 등급 | 15세 이상 시청가 | |
채널 | ||
방영 기간 | 2021년 6월 21일 ~ 2021년 10월 4일 | |
방영 시간 | 월요일 오후 9시 | |
장르 | 음악 | |
제작사 | ||
제 작 진 |
기획 | 김형중 |
연출 | 김선형, 강홍주, 김학영, 권예솔, 김윤성, 차혜빈, 석수정 | |
외부 연출 | 김민수, 이슬기, 주영식, 곽유경, 류길복, 최대훈, 정한들, 김미리, 허진하 | |
작가 | 노윤, 이지현, 전수경, 김세현, 권잔디, 박혜미, 이지선, 한아름, 고지하, 정윤희, 엄세희 | |
출연 |
전현무(MC),
윤종신(프로듀서) 윤상(프로듀서), 유희열(프로듀서) 이상순(프로듀서), CL(프로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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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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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슈퍼밴드2는 JTBC에서 2021년 6월 21일부터 10월 4일까지 방영한 뮤지션들의 글로벌 슈퍼밴드를 만들기 위한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슈퍼밴드 시즌1의 후속작이다.반드시 록(Rock)과 같은 특정 장르의 밴드를 지향하지 않으며, 최종 우승팀의 인원수도 제한하지 않는다. 보컬리스트는 일반적인 록이나 발라드의 보컬 뿐만 아니라 (국악) 소리꾼, 성악가, 재즈가수, 래퍼, 힙합 뮤지션도 참가할 수 있다.
악기 연주자도 기타리스트, 베이시스트, 드러머 뿐만 아니라 피아니스트, 바이올리니스트, 첼리스트 등 클래식 악기 연주자나 가야금, 거문고, 해금, 대금, 아쟁 등 국악 악기 연주자나 행드럼, 비파, 반도네온, 아이리쉬 휘슬 등 특수악기 연주자, DJ, 프로듀서, 비트메이커 등 전자 음악 분야 뮤지션도 참가할 수 있다. 또한 시즌 1과는 달리 여성 참가자도 참가할 수 있다.
개인 뿐만 아니라 그룹으로도 지원 가능하나 그룹이 참가한 경우에는 멤버를 각각의 개인 참가자로 간주하여 개별 평가한다.
2. 프로그램 소개
가요, 록, 클래식은 물론 전자음악, 국악, 힙합 까지 시즌 1보다 더욱 다양해진 음악으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음악천재들의 만남! 남녀노소! 장르 불문! 음악의 경계를 허문 세상에 없던 무대가 펼쳐진다. 개성 강한 음악천재들이 <슈퍼밴드>에서 만들어낼 음악적 케미스트리는 과연 어떤 모습일지..? 2021년, 전 세계가 열광할 글로벌 K-밴드 <슈퍼밴드>가 탄생한다! JTBC 공식 홈페이지 |
3. 출연진
3.1. MC/프로듀서
3.2. 본선진출자 53인
슈퍼밴드2 본선 진출자 53인 | |||
보컬 | 기탁 | 김예지 | 김한겸[1] |
녹두 | 다비 | 데미안 | |
린지 | 문수진 | 빈센트[크랙샷] | |
선재 | 성혁[3] | 손진욱[4] | |
양서진[로파이베이비] | 유환주[6] | 이동헌 | |
이한서[한다두] | 임윤성 | 박준하 | |
기타 | 김성현 | 김진산 | 윌리K[크랙샷] |
이다온 | 정나영 | 정민혁[9] | |
정석훈[10] | 조혁진[11] | 황린[12] | |
베이스 | 문성혁 | 변정호 | 싸이언[크랙샷] |
양장세민 | 황인규[14] | ||
드럼 | 김슬옹 | 대니 리[크랙샷] | 송두용[한다두] |
유빈 | 은아경 | 장원영 | |
전성배[17] | 조기훈 | 쵸프라까야 | |
건반 | 김다함[한다두] | 김준서 | 오은철[19] |
DJ프로듀서 | 루디 | 발로 | 황현조[로파이베이비] |
클래식 국악 스페셜 악기 |
바이올린 | 비브라폰 | 클래식 기타 |
대니구 | 윤현상 | 장하은 | |
첼로 | 거문고 | 월드타악 | |
김솔다니엘[21] | 박다울 | 유병욱 |
4. 진행과정
- 슈퍼밴드2/진행과정 문서 참조.
5. 시청률
- 닐슨미디어코리아 기준.
- 파란색 수치는 최저, 빨간색 수치는 최고 시청률을 의미
<rowcolor=#e1c8c2> 회차 | 방영일 | 시청률 | 비고 |
00 | 2021.06.21 | 2.0% | [22] |
01 | 2021.06.28 | 3.1% | |
02 | 2021.07.05 | 3.5% | |
03 | 2021.07.12 | 3.3% | |
04 | 2021.07.19 | 4.0% | |
05 | 2021.07.26 | 3.6% | |
06 | 2021.08.02 | 3.7% | |
07 | 2021.08.09 | 3.7% | |
08 | 2021.08.23 | 4.0% | [23] |
09 | 2021.08.30 | 3.7% | |
10 | 2021.09.06 | 4.2% | |
11 | 2021.09.13 | 3.3% | |
12 | 2021.09.20 | 1.9% | [24] |
13 | 2021.09.27 | 3.1% | |
14 | 2021.10.04 | 3.9% |
5.1. 논란 및 비판
- 슈퍼밴드 시즌1과 동일하게 남자만 참가자를 받아서 논란이 되었다. #1 #2 한 성별만 모집하는 오디션 프로의 경우 번갈아 가며 남녀 그룹을 만드는 프로듀스 101 시리즈, 제목에서부터 성별을 명시하는 미스트롯·미스터트롯 시리즈, 캐치프라이즈로 한 성별을 특정하는 언프리티 랩스타와 팬텀싱어 등이 있는데, 슈퍼밴드는 캐치프라이즈가 남성 밴드를 만드는 것이긴 하지만 앞의 두 프로에 비해 잘 드러나는 편이 아니며 성악팀에 비해 혼성 밴드가 많기 때문에 이러한 논란이 일어난 것으로 보인다. 이후 3차 모집에서 모든 참가제한을 없앴다.
- 심사위원 구성이 밴드라는 특성에 부합하지 않다는 비판이 있다. 윤종신, 유희열, 윤상 등은 작곡가이자 프로듀서로서 흠잡을 데 없는 경력을 가졌지만 정작 밴드로 오래 활동한 심사위원은 이상순 뿐이고, 씨엘은 활동에서 밴드와 접점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 다만 정통 밴드맨들을 심사위원으로 앉힌 TOP밴드에서 심사위원에 대한 일반 시청자들의 평가가 좋지 않았던 점을 근거로 예능에 익숙한 심사위원단을 옹호하는 견해도 있었다.
- 본선 1라운드 진행 방식에 대해 아래와 같은 문제점들이 지적되었다.
- 예선 통과자가 보컬과 드럼에 편중되어 기타, 베이스, 건반 등이 부족한 상황에서 조를 16개로 나누어 보컬이 다른 악기를 연주할 수밖에 없게 만들었다. 다만 베이스의 경우는 뽑을 사람이 없었다고 심사평에서 언급된 바가 있다.
- 심사위원이 프런트맨 지정 → 프런트맨이 멤버 선택 → 장르 무작위 배정 순서로 진행되면서 프런트맨이 장르에 어울리는 멤버를 고르는 것이 불가능했다.
- 서로 다른 장르가 배정된 밴드들이 대결함으로써 선곡 단계에서부터 공정하지 않은 상황이 벌어졌다. 3회에서 방영된 첫 대결 기탁팀과 변정호팀의 대결에서 월드뮤직 장르가 배정된 변정호팀은 브라질 노래를 찾아 포르투갈어를 공부하는 등 갖은 고생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브릿락을 연주한 기탁팀에게 5:0으로 완패했다.
- 시즌1과 마찬가지로 멤버 선택 과정이 후순위 프런트맨에게 크게 불리했다. 마지막에 2인조 두 팀만 남은 것을 보여주는 과정에서 앞의 프런트맨들이 3인조, 4인조 다 원하는 대로 고르는 장면이 나왔고, 드래프트 방식에서 반드시 고려해야 하는 후순위자의 불이익을 보충하기 위한 장치는 전혀 없었다. 다만 대진은 멤버 선택 순서대로 이루어진 게 아닌가 추정되고, 김슬옹처럼 불리한 상황을 타개하는 모습이 오히려 가산점이 될 수도 있다.[25]
- 본선 1라운드 마감까지만 보면 시즌 1과 마찬가지로 개인 실력이나 매력보다는 프로듀싱과 밴드 구성원으로서의 역할이 당락을 결정하는 요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못하는 사람이 아니라 프로듀서 기준에 부합하는 사람들을 뽑고서 남은 사람들이 탈락했다"고 한 만큼 라운드가 진행될수록 방송에 노출되지 않은 요소들로 탈락이 결정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전 시즌과 비슷한 불만은 피할 수 없을 듯하다.
- 참가자들을 다루는 비중이 공평하지 못하다는 비판이 있다. 실제로 최근 회차에서 이동헌 팀의 분량은 김예지 팀에 비해 10분가까이 적을 정도로 큰 차이가 났다. 슈퍼밴드 2 역시 시즌 1처럼 최종 라운드에서 시청자 투표를 받을 가능성이 높은데, 이때 유리한 팀들은 결국 방송에 더 많이 노출되고, 케미를 더 보여준 팀들이다. 그렇기 때문에 방송 분량에 대해서 어느 정도 공정하게 이루어져야 함에도 실시간으로 방송을 보는 시청자들이 느낄 정도로 편향적인 분량 차이를 보여줘서 불만을 제기하는 시청자들이 많은 편.
- 대부분의 대중들은 유투브로 슈퍼밴드무대 영상을 즐겨 보는 편이고 본방을 보는 사람들도 기억에 남는 무대를 다시 보기 위해 유투브를 이용하곤 한는데 문제가 되는 점은 방송사 쪽에서 무대영상들을 여러 계정에 나누어 올린다는 점이다. JTBC music과 JTBC voyage에 올린 영상들은 대중들에게 노출이 더 많고 조회수도 매우 높은 편이지만 JTBC entertainment에 올린 영상들은 매우 낮은 노출빈도와 조회수를 보여주고 있는 판국이다. 예시로 정석훈 팀의 What a Man Gotta Do는 당시 회차에서 2위를 하는등 심사위원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고 대중들에게도 호평을 받았으나 JTBC entertainment에 올라온 영상은 아직 10k도 넘지 못했고 이는 평균 80k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는 다른 무대영상들을 생각해보면 안타까운 일이다. 더군다나 제작진 측에서는 해당 영상을 비공개 처리하다가 방송일 이후 일주일이 지나서야 공개를 해버렸고 이런 미디어에 노출 빈도가 해당 뮤지션들의 인기와 프로그램에서의 승리를 더 나아가서는 그들의 미래를 좌지우지할수도 있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이렇게 참가자들한테 주는 차별적인 대우는 슈퍼밴드라는 프로그램의 질을 깎아내린다고 결론 내릴수 있겠다.
- 또 심사위원들의 태도 또한 지적되고 있는데, 1라운드 때부터 꾸준히 1대1 대결에서 앞 팀 무대가 끝나면 뒷 팀 무대가 준비하는데도 집중하지 않는 모습들이 지속적으로 노출이 되고 있고, 심사평도 참가자들에게 동일한 기준으로 평가하지 않는 듯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유희열 심사위원이 이동헌 팀에게 한 심사평은 시청자들에게 큰 반발을 불러일으켰다.[26] 또 윤상 심사위원 같은 경우 노골적으로 자신의 픽에게 애정을 과시하는 모습이나, 투표도 하기 전에 자신의 선택을 공공연하게 말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불만을 샀다. 개인의 선택은 자유지만 투표도 전에 발언을 하면서 다른 심사위원들도 영향을 받을 수 있기 때문. 다만, 과연 다섯명 중에 남말을 듣고 자신의 음악적 판단을 바꿀 우유부단한 사람이 있나를 따져봐야하는데, 심사평이 갈대 같은 윤상도 음악적으로는 똥고집으로 유명하다. 그리고 3라운드부터는 점수를 입력하고 심사평을 한다.
-
팀으로 출전한 참가자들이 계속 뭉쳐서 경연을 진행하는 모습에 대해 비판적인 의견이 꾸준히 제시되고 있다. 물론 시즌 1 때도 팀으로 출전한 참가자들이 있었고 그들끼리 무대를 하기도 했지만 이들 대부분은 1라운드 정도만 합치고 나머지는 서로 찢어져서 활동했었던 것에 반해[27], 시즌 2에서는 같은 팀으로 활동한 팀[28] 들이 라운드가 진행되면서도 계속 같이 팀을 꾸려나가고 있기 때문이다. 그 중에서도 1라운드를 전원 통과한 크랙샷과 로파이베이비는 라운드가 진행됨에도 3라운드까지 멤버 교체 없이 쭉 같이 무대를 하고 있으며 8년이나 호흡을 맞췄던 크랙샷의 경우는 계속해서 좋은 성적을 보여 더욱 논란이 큰 편이다. 슈퍼밴드라는 프로그램은 각각의 개별 참가자들이 서로 무대를 만드는 과정에서 밴드를 만들어나가는 프로그램인데 기성 그룹이 깨지지 않고 계속 라운드를 진행하게 되면 이미 서로의 스타일을 잘 알고 합도 맞으니 사운드나 선곡, 편곡, 방향성 등 여러 가지 측면에서 신생 조합은 당연히 불리할 수밖에 없다는 것.
실제로 크랙샷은 1라운드에서 기존 멤버로 팀을 꾸려 승리 했고[29] 3라운드에서는 싸이언이 빠졌음에도 A조에서 다른 팀들과 현격한 차이를 보이며 1위를 차지했다. 황현조팀 역시 1,2라운드 모두 5대0으로 승리를 거두었기 때문에 더더욱 기존 팀이 유리하다고 보여진다. 게다가 이 두 팀은 시즌 1 카딘처럼 타의적으로 결성된 것이 아니라 본인들이 프론트맨으로[30] 멤버 선택 권한들을 가지고 있었다는 점에서 더욱 비판의 소지가 있다.[31] 그러나 같은 팀으로 뭉쳐서 좋은 성적을 내지 못 한 경우도 존재하기 때문에 무조건 비판을하기도 어렵다. 한다두만 하여도 함께 뭉친 1라운드에서 전원 탈락하였고, 크랙샷은 2라운드에서도 뭉쳤지만 신생팀인 황린팀에게 4:1로 졌고, 황현조팀의 경우는 1,2라운드 모두 상대팀 무대가 기대 이하, 즉 대진운이 좋았던 것이고 3라운드 때는 A조 6팀 중에서 꼴찌를 하면서 양서진은 결국 탈락하게 됐다.
6. 기타
- 관악기 연주자들은 대기하는 모습만 노출되는 등, 전 시즌보다 관악기 연주자 분량이 더 적어졌다. 보컬리스트 지원자가 트럼펫 연주를 선보인 것이 프로듀서 오디션의 유일한 관악기 연주 장면이었다.
- 5회까지는 연주 중간을 끊고 다른 참가자들이나 프로듀서들의 말소리를 편집해 몰입을 방해했으나 6회는 화면만 삽입하고 음악은 끊기지 않았다.
- 2라운드 녹두팀의 <Forever Young> 무대 중간에 삽입된 나레이션인 " Ladies and Gentlemen We Are Floating in Space"는 스피리추얼라이즈드의 대표작 제목을 참고한 것으로 보인다.[33]
- 몇몇 참가자들이 경연 중에 TV광고에 출연했는데 프로그램과 연계된 것인지 개인적인 계약인지는 불분명하다. 시청자 투표에 영향을 줄 수도 있는 사항이었지만, 광고에 노출되었던 참가자들은 최종경선 전에 탈락했거나 최종 우승팀에 속해있지 않다.
- 김선형 PD의 인터뷰는 대부분 슈퍼밴드에 대한 소회를 담고 있다.
[1]
캡틴(엠넷) 참가자
[크랙샷]
[3]
컨파인드 화이트 멤버
[4]
당기시오 멤버
[로파이베이비]
로파이베이비 멤버
[6]
화노 멤버
[한다두]
한다두 멤버
[크랙샷]
[9]
라쿠나 멤버
[10]
아이유 백업밴드 멤버
[11]
D.COY 멤버
[12]
ABTB 멤버
[크랙샷]
[14]
모브닝 멤버
[크랙샷]
[한다두]
한다두 멤버
[17]
AOMG 레이블 드러머
[한다두]
한다두 멤버
[19]
포르테디콰트로 음악감독
[로파이베이비]
로파이베이비 멤버
[21]
첼로가야금 멤버
[22]
슈퍼밴드비긴즈로 프로듀서 5명이 밴드에 대해 담화하는 프롤로그격 프로그램
[23]
8월 16일은 결방으로 1라운드, 2라운드 무대 편집본을 재방영함
[24]
결선 무대 전 팀들끼리 송캠프를 간 모습을 방영
[25]
다만 이동헌팀 같은 경우는 1라 때 16팀 중 15번째, 2라 때 14팀 중 12번째 순번으로 드래프트를 하면서 최악의 불이익을 받아야만 했다. 1라 때 후순위로 드래프트한 팀들에 대해서는 다음 라운드에서 어느 정도 보상이 필요해보이는 부분.
[26]
곡, 완성도, 대중성 모두 확보한 무대임에도 전형성이 너무 강하다고 심사평을 했는데, 기존의 다른 팀들이 선곡과 편곡에서 특별할 것이 없던 무대들에게조차 하지 않은 심사평이기 때문에 일부러 깔 것 찾는 것 아니냐는 반발도 나오는 편. 심지어 유희열은 앞 서 린지 팀에게도 전형성이 있다는 말을 했는데, 정작 린지 팀 심사평 당시에는 하지 않고 이동헌 팀의 심사평에서 언급했다. 이는 동일하게 전형성을 느낌에도 본인이 비판하고 싶은 무대에만 선택적으로 꺼내드는 모습으로 비춰졌다.
[27]
시즌 1같은 경우, 얘네바라, 가능동 밴드, 기프트, 카딘 등이 참가자들이 같이 본선에 진출했다. 얘네바라는 본선 진행 내내 같이 무대를 꾸민 적이 없고, 가능동 밴드는 2라운드 때만, 기프트는 1라운드 때만 같이 합쳐서 활동했다. 카딘의 경우는 1,2,3라운드 모두 함께 활동했지만 본인이 프론트맨으로 뽑았던 1라운드를 제외하고서는 본인에게 선택권이 없었다. 이 중 기프트는 최종 라운드에서도 루시와 피플 온 더 브릿지로 나뉘어서 활동했다.
[28]
크랙샷(빈센트, 윌리K, 대니리, 싸이언), 한다두(이한서, 송두용, 김다함), 로파이베이비(황현조, 양서진), 이세계(이동헌, 문성혁)
[29]
심지어 상대 무대는 현재도 역대급 무대로 손꼽히는 김예지 팀의 Closer였다.
[30]
빈센트, 윌리K, 황현조
[31]
이세계의 이동헌의 경우엔 본인이 프론트맨을 하기도 했지만 문성혁과 같이 무대를 꾸민 것은 4라운드 자유조합 때 뿐이다. 다만 이는 이동헌 본인의 최악의 드래프트 순위 때문에 자신의 차례에 문성혁이 없었던 것도 감안해야 한다.
[32]
미나리(영화)를 한국영화 취급하는 상황은 다른 방송에서도 종종 나오고 제작 배경을 모르는 사람들은 진짜 한국 영화라고 생각하는 경우도 많은 듯하다.
[33]
조혁진이 좋아하는 곡이라고 한다.
[34]
전 시즌에도
루시로 결승을 진출한
기프트의
이주혁이 탈퇴한 전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