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니 보일 감독 장편 연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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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blewidth=100%><tablebgcolor=#000000><width=200> 파일:1994 쉘로우 그레이브 로고.png ||<bgcolor=#E45101><width=200> ||<width=200> ||
쉘로우 그레이브 (1994) 트레인스포팅 (1996) 인질 (1997) 비치 (2000) 28일 후 (2002) 밀리언즈 (2004) 선샤인 (2007) 슬럼독 밀리어네어 (2008) 127 시간 (2010) 트랜스 (2013) 스티브 잡스 (2015) T2: 트레인스포팅 (2017) 예스터데이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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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 | ||||
영국 작품상 | ||||
제46회 ( 1994년) |
→ |
제47회 ( 1995년) |
→ |
제48회 ( 1996년) |
샤도우랜드 | → | 쉘로우 그레이브 | → | 조지 왕의 광기 |
쉘로우 그레이브 (1994) Shallow Gra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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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200202><colcolor=#ffffff> 장르 | 드라마, 범죄, 스릴러, 블랙 코미디 |
감독 | 대니 보일 |
각본 | 존 호지 |
제작 | 앤드루 맥도널드 |
주연 |
케리 폭스 크리스토퍼 에클스턴 이완 맥그리거 |
촬영 | 브라이언 투파노 |
편집 | 마사히로 히라쿠보 |
음악 | 사이먼 보스웰 |
제작사 |
채널 4 필름스 더 글래스고 필름 펀드 피그먼트 필름스 폴리그램 필름드 엔터테인먼트 |
수입사 | 화천공사 |
배급사 |
랭크 필름 디스트리뷰터스 풍경소리 |
개봉일 |
1994년
5월 16일 1995년 1월 6일 1996년 3월 16일 2015년 11월 18일[재개봉] |
화면비 | 1.85 : 1 |
상영 시간 | 92분 |
제작비 | 250만 달러 |
월드 박스오피스 | $19,779,614 |
북미 박스오피스 | $2,079,569 |
대한민국 총 관객 수 | 8,945명 (서울 기준) |
스트리밍 |
[[왓챠| WATCHA ]]
▶▶ |
상영 등급 | 청소년 관람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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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994년 개봉한 대니 보일의 장편 영화 연출 데뷔작. 케리 폭스, 크리스토퍼 에클스턴, 이완 맥그리거가 주연으로 출연했고, 맥그리거의 첫 영화 주연작이기도 하다.제47회 영국 아카데미 영화상 영국 작품상 수상작, 제42회 산 세바스티안 영화제 은조개상-감독상 수상작.
2.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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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fff> 영국 포스터 | 한국 포스터 | 이탈리아 포스터 |
3. 예고편
<colbgcolor=#200202><colcolor=#ffffff> |
예고편 |
4. 시놉시스
세 명의 절친이 새 룸메이트를 들인다. 다음날, 그는 시체로 발견되고 거액의 돈가방을 남긴다. 신고할 것인가? 돈을 차지할 것인가? 선택은 하나, 시체를 유기하고 돈을 숨긴다. 갱들이 돈을 추적해오고 우정은 배신으로 금이 가는데… 모든 예측은 여지없이 무너진다!
5.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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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의 주인공들 |
- 줄리엣 밀러 (케리 폭스 扮)
- 데이비드 스티븐스 ( 크리스토퍼 에클스턴 扮)
- 알렉스 로 ( 이완 맥그리거 扮)
- 맥콜 경감 (켄 스콧 扮)
- 휴고 (키스 앨런[2] 扮)
- 카메론 (콜린 맥크레디 扮)
- 여성 방문객 (빅토리아 네언 扮)
- 남성 방문객 (게리 루이스 扮)
- 고스족 (장 마리 코피 扮)
- 앤디 (피터 멀런 扮)
- 팀 (레오나르드 오말리 扮)
6. 줄거리
7. 삽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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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프트필드 - Shallow Gra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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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나 시몬 - My Baby Just Cares for 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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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 윌리엄스 - Happy Heart |
8.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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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black-humored thriller features characters who are more obnoxious than clever. During the second half, the movie descends into gratuitous violence.
이 블랙 유머 스릴러는 등장인물들이 영리하기보다는 더 추악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 후반부에는 영화가 무분별한 폭력으로 떨어진다.
로튼 토마토 평론가 총평
대니 보일의 출세작. 평단의 호평을 받았으며, 흥행적으로도 성공을 거두었다. 데뷔작임에도 불구하고 대니 보일 특유의 개성이 듬뿍 담긴 수작으로 평가받고 있다. 평론가 필립 켐프는 "제한된 예산에도 불구하고, 프로듀서, 작가, 감독의 협력적인 스타일과 비전의 일치(영화 제작에서는 비교적 흔치 않은) 덕분에, 서사적 추진력에 있어서 전적으로 확신에 찬 느낌과 의도에 있어서 단 하나의 목적만을 추구하는 영화가 탄생했다"라고 평했다.
#이 블랙 유머 스릴러는 등장인물들이 영리하기보다는 더 추악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 후반부에는 영화가 무분별한 폭력으로 떨어진다.
로튼 토마토 평론가 총평
9. 기타
- 촬영에 예산이 너무 부족해서 제작진은 영화를 완성하는 데 필요한 필수적인 필름 스톡을 사기 위해 다양한 소품을 경매에 부쳐 돈을 모아야 했다. # 또한 영화의 100만 파운드 예산의 대부분은 아파트 세트장을 짓는 데 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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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대니 보일은
미국 감독 조합 인터뷰에서 제작 과정에 대해 자세히 이야기했다.
기자: '쉘로우 그레이브'는 어떻게 만들었나요?
대니 보일: '쉘로우 그레이브' 대본을 받았어요. 프로듀서 앤드루 맥도널드와 작가 존 호지는 말 그대로 감독을 찾고 있었거든요. 저는 그들과 인터뷰를 했고 존이 저에게 'Elephant'를 제작했나요?'라고 물었어요. 저는 '네'라고 대답했어요. 그의 가장 좋아하는 영화 중 하나였거든요. 그래서 큰 도움이 됐어요.
기자: 첫 장편 영화는 좋은 경험이었나요?
보일: 저는 대본이 마음에 들었고, 재미있고 날카로웠고, 가능한 한 최선의 방법으로 대본을 이끌어내는 데 집중했습니다. 저는 대본에 전적으로 헌신했고, 다행히도 존은 감독이 되지 않겠다는 생각에 전적으로 헌신했습니다. 그는 정말 생각했습니다: '제가 글을 쓸 수 있는데 왜 그 모든 것을 다루고 싶겠어요!' 우리 모두는 서로를 창의적이라고 생각했고, 상의를 통해 주요 결정에 도달했습니다. 부분적으로는 제작비가 많지 않지만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해 매우 야심차게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매우 현명했고 마음에 들든 싫든 영화를 연출할 사람이 생기면 그들이 영화를 계속 제작하도록 내버려두기만 하면 된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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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각본가 존 호지도
인터뷰에서 제작 과정에 대해 자세히 이야기했다.
약 1년 후, 저는 '쉘로우 그레이브'의 내용을 생각해냈는데, 놀라울 정도로 독창적이지는 않았지만, 장소, 인원 등의 측면에서 제한적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것이 실행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했고, 결국 그렇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냥 글을 쓰기 시작했고, 누구에게 다가갈지, 그런 것들은 전혀 몰랐습니다. 그러다가 제 여동생의 친구인 앤드루 맥도널드를 만났는데, 그는 'Taggart[3]'에서 스코틀랜드 텔레비전의 로케이션 매니저로 일하고 있었습니다. 그는 프로듀서가 되고 싶어했습니다. 저는 영화 제작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고, 그도 별로 알지 못했습니다. 저는 대본을 다시 썼고, 이 시점에서는 돈 거래가 없었지만, 우리는 그것을 Film 4의 책임자인 데이비드 오킨에게 맡겼고, 그는 그것을 좋아해서 우리를 만나고 싶다고 했습니다. 그는 앤드루에게 그들이 그것을 만들고 싶어하기 때문에 감독을 찾아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앤드루는 새로운 감독을 만나고 싶어했고, 그중 한 명은 그가 가장 좋아하는 대니 보일이었습니다.
- 마지막 엔딩씬에 나오는 영안실은 진짜 영안실이다. 2013년 대니 보일은 인터뷰에서 "그 안에 진짜 시신이 있었고 크리스토퍼 에클스턴이 '나는 이걸 할 수 없어요, 거기에 들어갈 수 없어요'라고 말하는 장면이 흥미로웠죠. 그 안에는 시체가 있었기 때문에 약간의 위기가 있었어요. 결국 우리는 소품 담당자 중 한 명을 투입해 문이 닫히고 어두워졌을 때 그가 죽은 사람과 함께 있지 않도록 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사운드트랙에서 문이 닫히고 불이 꺼질 때, 이 스태프가 '괜찮아요, 크리스'라고 아주 조용히 말하는 게 들립니다"라고 말했다.
- 대니 보일의 아버지가 가장 좋아한 아들의 작품이었다. 보일의 아버지는 항상 보일의 모든 후속 작품에 대해 "좋았어. 하지만 '쉘로우 그레이브' 만큼은 아니었어"라고 말했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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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크라이테리온 콜렉션에서 블루레이가 발매되었다. 본작의 촬영 감독 브라이언 투파노가 직접 감독한 복원판이라고 한다.
- 2024년 5월 10일, 영국에서 개봉 30주년 기념 재개봉이 이루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