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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09-12 23:28:30

수상한 그녀의 밥상

1. 개요2. 등장인물
2.1. 주연(요리 동호회)2.2. 가족2.3. 그 외

1. 개요

올레마켓 웹툰에서 금요일마다 연재되고 있는 작품으로, 3개월 간 1위를 사수하고 있었지만, 냄새를 보는 소녀에게 탈환당해 4위로 내려간 적이 있다. 작가는 두순.

어느 주민센터를 중심으로 평범한 동사무소 공무원 두 명과 사회복지 여직원, 공익근무 요원 네 명의 이야기가 음식과 함께 아주 자연스럽게 진행된다. 사각관계와 미각사수가 인기의 큰 요인.

2. 등장인물

2.1. 주연(요리 동호회)

2.2. 가족

2.3. 그 외




[1] 이것은 어렸을 때 자신이 친구의 비밀을 소문냈던 일을 친했던 친구에게 본의아니게 뒤집어씌웠던 과거 때문이다. 이 일 때문에 추어탕도 먹지 못한다고. [2] 계절이 가을이다. [3] 결심 자체는 계란찜 편에서 했고 가래떡구이 편에서 하려 했으나 타이밍이 자꾸 안 맞았다. [4] 34화에서 감기걸렸을 때 구주임이 찾아와 계란말이를 만들어주었는데, 이 내용 자체가 이주임의 꿈이다. [5] 예리가 잔뜩 취한 상태에서 한 말에(구주임에게 사귀는 사람이 생겼다.) 낚였다. [6] 지나가던 채인하 주임이 우연히 그것을 듣고 소문을 낸 듯하다. 이 정도면 이 만화의 악녀다 [7] 그가 예리에게 호감을 갖게 된 경위는 딸기 편에서 다루고 있다. [8] 그냥 우연히 들은 것을 말한 것이기도 하지만 채인하의 성격을 고려하고 저 상황을 보면 엄연히 우빈이는 이주임 못지 않게 인기가 많은데,(채인하만 해도 우빈이 앞에서 구주임을 뒷담화하다가 우빈이가 "에이, 그건 좀 아니네요." 라고 하며 구주임이 따뜻한 사람임을 알리자 데꿀멍했다.) 우빈이가 예리한테 고백한 것을 듣고 오예리에 대한 감정도 안 좋게 되었을 확률도 있다. 정말 그럴싸하기도 한 게, 만화에서 저 사실을 말할 때 표정만 봐도 상당히 퉁명스럽다. [9] 이 편에서 꼬마와 구주임이 먹은 어묵값은 마침 순대 사러 왔던 이주임이 다 내주고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