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fff><colcolor=#000> 송경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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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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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송경선 (宋卿善)[1] |
출생 | 11월 24일생 |
서울시 동작구 | |
본관 | 은진 송[2] |
학력 | 동덕여자대학교 문예창작과[3] (졸업) |
서강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 대학원 | |
직업 | 한국방송예술진흥원 방송작가계열 전임교수 |
종교 | 무교 |
MBTI | ENFJ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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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前 14년 경력의 대한민국 방송작가 現 한국방송예술진흥원 방송작가계열의 전임교수"방송 현장에서 쌓은 나의 경험과 노하우가 학생들이 성장하는데 밑거름이 되었으면 한다. 내가 방송작가를 꿈꾸던 시절, 설레었던 마음을 지금 학생들도 가지고 있을 것이다. 그 마음이 다치지 않도록 학생 한 명 한 명의 꿈을 지켜주소 싶다. 교수 이전에 선배 작가로서 우리 학생들은 다른 사람들보다 한 발 앞 선 출발 선상에 설 수 있도록 이끌어주고 싶다"[4]
2. 방송작가 활동
2.1. 참여 프로그램
2.1.1. MBC
2.1.2. KBS
- 월드넷
- 신화창조의 비밀
- 쇼 파워 비디오
- 세상의 아침
- 6시 내고향 특집
- 생방송 아침이 좋다
2.1.3. 그 외
- 아리랑티비 - '어드벤처 클럽'
- MBC 드라마넷 - '식신원정대'
- 프로그램 기획 (제작사 : 좋은얼굴)
- MBN - 생활의 재발견(소비자 X파일), 리얼다큐 숨
- EBS - 부모 (가족을 위한 식단)
3. 캐릭터
3.1. 성격
여러가지 성격들 중에서 대표적인 성격만 나열한 것이다.-
인내심 : 남들보다 인내심이 많은 편이라 화가 적은 편이다.
그러나, 본인이 정한 기준의 선을 넘는 사람들에게는 참지 않는다고 한다. - 긍정적 : 성격이 대체로 온화하며 긍정적인 편이라서 마음이 넓다. 그래서 사람을 오래 미워하지 못한다고 하며 뒤끝이 없는 성격을 가지고 있다.
- 융통성 : 융통성이 좋아 문제가 일어났을 때도 문제를 유연하게 해결한다.
- 추진력 : 무언가 하나에 빠지면 끝장을 보는 타입이다.
3.2. 취미
- 스포츠 경기 관람 : 학창시절에 농구, 배구, 야구 경기를 보러 다녔다고 한다. 농구는 연세대 대학팀을 좋아했으며 배구는 성균관대, 한양대 등의 대학팀을 좋아했으며 야구는 LG 트윈스를 좋아했다.
- 공연 관람 : 좋아하는 연예인의 공연을 보는 것을 좋아하고 즐겼다고 한다.
- 동물원 방문 : 덩치가 큰 동물을 보는 것을 좋아하여 동물원에 방문하는 것을 좋아하며 즐겼다고 한다.
- 가야금 : 어렸을 때 취미로 하던 악기였다. 가야금[5] 덕분에 지금의 송경선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3.3. 별명
- 작가과의 햇살[6]
3.4. 기호
3.4.1. 좋아하는 것
- 음식 : 떡볶이, 초콜릿
- 동물 : 호랑이, 기린과 같이 덩치가 큰 동물을 좋아하며 요즘은 푸바오를 좋아한다.
- 연예인 : 가수 god를 좋아했으며 최애는 데니 안[7][8]과 손호영[9]이다. 방송작가로 일하면서 직접 최애를 만나기도 한 성덕이다. 지금은 방탄소년단의 지민을 좋아한다.[10]
3.4.2. 싫어하는 것
- 음식 : 향신료가 들어간 음식
- 동물 : 강아지를 무서워 한다.
4. 논란 및 사건 사고
논란 및 사건 사고를 좋아하지 않는 탓에 조용히 살면서 논란을 만들지 않았다.5. 여담
- 송중기와 같은 본관 출신이다.
- 주변에 독서를 하는 사람이 많아서 자연스럽게 같이 독서를 하게 되었으며 그 영향 덕분에 초등학생 때 백일장, 독후감상을 받은 경험이 있다.
- 예지력이 있는 중학교 친구에게 뒤에 방송국과 학교가 보인다는 소리를 들은 적이 있다.
- 방송작가를 꿈꾸기 전에는 악기 중 피아노를 치는 걸 직업으로 삼고 싶었으나, 그 당시 취미로 하고 있던 가야금의 선생님 추천으로 방송작가의 꿈을 갖고 키우게 되었다.
- 고등학생 때 교지편지반 소속이었다.
- 고등학생 때 마로니에 전국청소년 백일장에서 상을 받은 경험이 있으며 이를 통해 문학특기자 전형으로 대학교에 진학했다.
- 대학교 4학년 2학기에 취업을 해서 남들보다는 빠르게 사회에 나가게 되었다.
- 주변인 : 어도어엔터터인먼트 CEO 민희진이 고등학교 선배였으며 민희진의 동생과 친구였다. 또 다른 주변인으로는 82년생 김지영의 저자인 조남주가 고등학교 선배였다고 한다.
- 운동신경이 없지만 보는 것을 즐기고 좋아하며 현재는 헬스를 한다고 한다.
- 식신원정대의 작가를 하고 있을 당시 동료들이 데니안을 캐스팅하자고 제안할 때 겉으로는 일코를 하며 속으로는 꼭 성공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