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초기 캐릭터를 생성하면 M4A1, MP5SD5, M40A3중 한 개의 총기를 선택[1]하여 받을수있다.
그러나 최근 신규 유저를 유입하려는 운영진의 정책에 따라서 기존 선택 총기 1정 외에 FAMAS, P90, M1014, M40A3, M249, Kukrl 나이프, 초보자 장비 세트 모두를 7일 기간제로 지급하고 있다.[2] 또한 Mk.23과 기본 나이프를 초기 장비로 제공한다.
1. 상점 무기
1.1. 소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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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UK EUN iK47 - 기본 총기, 그러나 여타 다른 게임의 기본총기와는 다르게 완전히, 완벽하게, 모든 면에서, 모든 무기보다 떨어진다. 줄여 말하자면 총계의
히비키 단.
글록 빼고캐릭터를 처음 생성하게 되면 택일 해야 하는 M4A1, MP5SD5, M40A3와는 다르게 장비창에 떡하니 있으며, 너무 썩었다는 이유 때문에 되팔거나 개조가 불가능하다. 무기 이름도 썩은 iK47이니만큼 성능은 매우 낮다, 데미지의 경우 기본권총 MK.23과 자웅을 겨루며(이거도 풀개조시 자웅도 못 겨룬다) 연사력은 모든 무기 중 최저를 자랑하는 G36C와 동일하다. 명중률은 당연하지만 낮다. 기동성? 뭘 더 바라겠나. 그 대신 이라고 하기에는 뭣하지만 수리비가 없다(...) 또한 개머리판 데미지가 타 총기에 비해 높으며 잘 타격을 가할 경우 정면에서 한방에 뜨는 경우가 왕왕 생기고 있다. 사족으로 외관도 성능 못잖게 후지다, 청색 테이프가 감겨있고 곳곳은 녹이 슬어있다. IK47이 아니라 iK47인 이유는 아마 애플 패러디로 추정된다.감성총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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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장착 악세서리 -
그런거 없다.
- M4A1 - 사실 이 총이 안 나오는 FPS 게임이 몇개나 되겠는가, 역시 이 게임에도 등장한다. 계정 생성 시 제공하는 3종 무기 세트 중 하나다. 성능은 여타 게임과 다르지 않게 고만고만 하다, 초보자 전용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었..지만 최근 여러 강력한 무기들 의 추가로 인기가 바닥을 기어가고 있다, 데미지도 명중률도 연사력도 중간 수준이라 손맛을 노리는 매니아들의 무기가 되어버렸다. 또한 최종 개조가 7개조로써 게임 내 최대 개조 횟수를 자랑한다.[3] 최초로 유탄발사기를 다는 시점에는 폭파형 유탄이 아닌 섬광형 유탄을 쏜다. 뒷 개조에서 폭파형으로 변경된다. 1개조부터 갈래로 나뉘기 때문에 초보자에게 고민을 안겨주지만 결국 나중에는 전부 합쳐진다. 걱정 말고 느낌 가는 대로 누르자.
- M4A1-Tiger - 12년 4월 24일자로 추가된 캐쉬 무기, 아바의 캡슐무기 생각하면 이해가 쉬울것이다. 상점에서 파는 M4A1의 최종형태 'Unlimited Ed.'에서 데미지와 명중률이 살짝 상향되었다고 한다. 총 옆에 호랑이가 그려져있다. 솔직히 돈주고사기는 아까울정도의 데미지 상향인데다 뽑기도 더럽게 어렵다 카더라
- M4A1-PC Bang - 마찬가지로 12년 4월 24일자로 추가된 PC방 전용총기, 넷마블 PC방에서 접속할시 사용가능하다. 성능은 Tiger와 고만고만하다고 한다. 총 옆이 하얀색으로 도색되어있다.
- 최종 장착 악세서리 -
홀로그래픽 사이트폭파형 유탄발사기레이저 사이트소음기
- AK47 - M4A1과 마찬가지로 빠지면 섭섭한 총기되시겠다, 기본총기 iK47과는 외형만 비슷하고 그외 모든 것이 다르다! M4A1과 함께 쌍두마차를 이끌었지만.. 역시 최근 강력 무기들의 추가로 도태 될 뻔 했으나, 워낙 풀린 수량이 많고, 파워가 부족한 것도 아니라 여전히 라이플 중 주류.. M4A1과 비교 했을 때 데미지가 높으며 반동이 강해졌다고 보면 이해가 빠르다, 유탄발사기의 경우 처음부터 폭파형을 제공하고 유탄파워도 동일하지만 장전 속도가 아주 살짝 더 길며, 최종 개조 형태에서 유탄발사기를 제거하고 대신 데미지를 향상 시키는 개조가 행해진다, 유탄을 장착한 'Nice body'와 유탄을 제거하고 파워를 높인 'Fire strom'중 어느 것이 더 좋냐에 대한 논쟁에 오픈 초기 발생하기도 하였다.[4] 유탄이 하향 되고 나서는 Fire strom이 대세가 되었으나 FAMAS라는 희대의 사기 소총이 나오면서 성능 보고 고르는 무기는 아니게 되었다. 돌격 소총주제에 중거리 스코프를 장착하고있다.[5] 다른 소총과 차별화되는 점은 바로 관통력. 하지만 스타일리쉬한 솔포에서 스피드 대신 방어력을 택하는 경우는 거의 없어서 관통력은 유명무실한 것과 다름 없었다. 솔포 후반기에 스피드와 방어구 둘 다 챙기는 장비가 늘어나 관통력이 의미 있게 되었으나 FAMAS에 밀려서 주류 총기에는 밀려났다.
- 최종 장착 악세서리 -
폭파형 유탄발사기(파이어 스톰 개조시 제거)
중거리 조준기
소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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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416 - 6월 29일자로 추가된 소총, 이 무기의 추가와 함께 기존 돌격소총들의 도태가 시작되었다.
만악의 근원?
특징은 악세사리가 거의 없었다는 점이었지만 유저들의 열렬한 요청에 결국 7월말에 유탄발사기가 추가되었다.[6] 또한 개조 중 돌격소총 트리와 저격소총 트리로 나뉘어진다, 저격소총 트리로 갈 경우, 총기의 분류가 저격소총으로 변경되며 장탄수가 30발에서 10발로 감소되고, 데미지가 높아지고 단발사격식으로 변경된다.[7] 게임 내에서 흥국스나, 라플로 통했다. 성능은 처음에 쓴 것처럼 매우 좋다. 단, 돌격소총형에 한해서만. 돌격소총으로 개조를 한다면 무지막지한 성능에 경악한다, B키를 눌러 3점사 모드로 바꾼후 정조준 사격하면 거의 한곳에 명중하여 저격수들이 교전할만한 거리에서 적들을 사살하는 공포스러운 상황이 연출된다. 연사력은 M4A1, AK47과 비교해서 조금 낮으며 데미지는 AK47보다 살짝 높다. 업데이트 초기, 총기에 장착되는 악세서리가 홀로그래픽 사이트 하나라서 유저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받았고, 결국 7월말 폭파형 유탄발사기가 장착되었다. 저격소총 트리로 갈 경우, 상당히 힘들다. 데미지가 높아진건 좋지만 여타 저격소총에 비하면 보잘것 없는 수준 이라 MSG90A1이 1-2방에 잡을 경우를 3-4방 심지어는 4-5방으로 잡아야하는 현상이 발생한다. 게다가 스코프의 배율이 너무 높다. 우주망원경 소리까지 듣고있다. 그 대신 연사력은 나쁘지 않다... 지만 데미지와 스코프의 배율이 모든것을 잡아먹었다. 최초로 저격소총에 섬광형 유탄발사기가 부착되었다, 데미지는 약하지만 있긴하다.[8]결국 매니아 총기로 전락. 저격용 HK416은 특정한 지형에서는 매우 우수한 성능을 보인다. 탁 트인 곳에서, 서로가 숨기 쉽고, 서로의 거리가 먼 지형에서는 일반적인 저격총보다도 훨씬 더 우수한 성능을 보인다. 줌이 멀어서 원거리가 쉽게 조준되는데다, 상대가 대응하고 조준하는 그 시간동안 몸에 4방을 박을 수 있기 때문이다. 단 이런 맵이 매우 한정되어 있다는 게 문제이며(스네이크 일부 저격지점과 썬브레이크, 카이로버스터, 고스트힐 정도 되겠다.), 반대로 거리가 매우 좁거나 기습당할 확률이 높은 맵(사실상 나머지 모든맵)에서는 자신 없으면 사용하지 않는걸 권장한다.
- 최종 장착 악세서리 -
- 돌격소총 개조시
- 저격소총 개조시
홀로그래픽 도트사이트
폭파형 유탄발사기
저격용 조준기
섬광 유탄발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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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AS - 9월 마지막주 패치와 함께 추가된 총이자... 희대의 개사기 라이플, 유탄발사기가 없지만 자체적인 초강력 파워가 다 이기고 들어간다. 데미지는 AK와 비등하며 연사력은 P90과 자웅을 겨루며 명중률은 HK416과 맞먹는다. 별칭으로 핵마스가 되시겠다. 성능은.. 위에 한줄로 설명이 가능하다. 높은 데미지, 연사력, 명중률을 가지고있다.
사기잖아 이거연사력의 경우 게임내 최강을 자랑하며 연사력 개조를 실행하지 않은 노개조 FAMAS가 최종개조형태의 M4A1과 맞먹는다. 3점사로 바꾸고 정조준하고 사격하면 높은 데미지, 연사력, 명중률이 삼합을 이루어 완벽한 사격이 실행된다.역시 핵마스앞서 말한 HK416은 상대도 안되는 수준, 단지 연사력이 너무 좋아 잔탄 관리에 큰 애로 사항이 발생하기도 한다. 하지만 ik47처럼 유탄발사기를 장착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다. 사족으로 총기의 최종 개조 형태의 모습이 매우 이상하다, 프랑스 국기 색으로 도색되어 있어서.. 결국 10월 중순에 FAMAS에 대한 패치가 이루어져 현재 FAMAS의 최종 개조 형태는 총기가 화이트 그레이로 탈변하였다.
- 최종 장착 악세서리 -
저배율 스코프+도트사이트[9]
레이저 사이트
- SCAR-L - 12년 4월 24일자로 새로이 등장한 총기, FAMAS 이후 근 반년만의 신규 소총 업데이트 인지라 많은 유저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그러나 결국 유저들은 씁쓸함을 맛보게 되었다. 나오는 신규소총이 점점 사기화 된 지라 많은 기대를 받았는데 그 기대에 충족될만한 성능은 아니었다.. 지만 이놈도 상당히 강하다. 데미지는 HK416과 필적하고 명중률은 게임내 최강을 자랑한다. 이놈은 3점사 누르고 정조준 사격하면 진짜로 한곳에 맞는다, 게다가 명중률 보정이 개조를 할수록 추가되어 레이저 사이트가 달리고 게임 최초로 총열 아래에 수직손잡이를 단다![10] 그 대신 연사력이 보조무기 G36C와 거의 동일하다[11]. 게다가 조준기는 돌격트리탈 경우 아무것도 장착되지않고 기본 조준기를 사용한다. 점차 나오는 신규 총기가 나올수록 포지션이 애매해지고 있다.. 이 총기의 또 다른 특징은 솔저 오브 포춘 온라인 최초로 총열 아래 손잡이가 달린다는 점이다. 명중률을 좋게 해준다, 또한 최종개조형태에서 손잡이 대신 유탄발사기가 달리며 무빙 명중률이 약간 떨어진다. 스탠딩 명중률은 동일. 또한 스카의 유탄발사기 외형은 Mk.13 EGLM을 참고하고, 게임내에서의 성능은 데미지와 사거리가 살짝 증가한 대신 장전속도가 느리다.아무래도 돌리는 모션도 있다 보니 늦어지는 듯. 저격용 버전은 단발사격으로 바뀌며, 성능은 HK416저격버전 보다 데미지, 명중률이 좋은 대신 줌배율, 연사력이 안좋다. 사람들 평가로는 이게 좋다고 한다. 실제로 굴려먹은 결과로는, HK416과 MSG90사이에 있는 매우 어중간한 총이 되어버렸으며, 보통은 2~3발을 맞아야 하는데 연사속도는 MSG90과 동등한 수준이라 그거 맞추기 전에 내가 죽을 확률이 더 높다. 제대로 굴리기 위해선 동봉된 섬광 유탄을 잘 써야 하는 총이다. 가끔씩 한방이 뜨기도 한다. 유탄발사기는 당연하게 섬광 유탄이다. 하지만 대부분 긴급한 상황 아니면 안 쓴다(...)
- K2 - 국군의 자존심 K2다. K3기관총에 이어서 국산 총기류의 하나로 업데이트 되었다.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으며 실제로 총기의 명중률이 아주 높다. 멈춰선 상태에서 견착사격시 한 탄창을 다 비워도 탄이 흩어지지 않는 수준. 마지막 개조시에는 K201 유탄발사기가 달린다. 유탄의 성능은 그저 그런데 왜냐하면 정확도가 살짝 떨어지고 무게가 상당히 증가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람들이 지적하는 가장 큰 문제는 기계식조준기...분명히 현실에서는 맛볼 수 없는 파격적인 개조를 보여주겠다 해 놓고 조준기는 건드리지도 않았다는 사실에 모두가 경악했다. 하다 못해 도트사이트나 레이저라도 달아줘....
1.2. 주무기 기관단총
- MP5SD5 - 초기에 지급하는 3종 무기 세트중 하나, 이 총기를 잡고 맵 곳곳을 거의 날아다니며 타 유저들을 농락하는 플레이가 가능했지만...무기 추가로 역시나 도태되었다. 무기 자체에 소음기가 달려있긴 하지만 장식용이다, 총성이 독특한 거 외에는 큰 차이도 없고 솔저 오브 포춘 온라인이 느리게 안정적으로 플레이 하는 게임이 아닌 스나이퍼 조차 훅훅 날아다니는 게임인지라 별 의미도 없다. 성능은 낮다, 초창기에는 가벼움 하나로 밀고나갔지만 P90과 HK416을 위시한 강력 총기들에 밀려서 사실상 사장되었다. 데미지와 명중률이 낮은 대신 연사력이 좋고[14] 가벼워서 속도를 무기 삼아 쓸 수 있다. 사족으로 실력이 좋은 랭커 플레이어중에는 이 무기를 주력으로 쓰는 경우도 왕왕 있다. 초창기 초보자용 총기에서 매니아 총기로 전락한 비운의 총기. 하지만 잘 쓰는 고수들은 칭호와 무게를 어떻게든 조절해 미칠듯한 속도로 파쿠르 액션을 펼치며 영거리에서 미친 연사력과 정숙성으로 하나씩 적을 암살해 나간다. 사실 권총인 MK23나 Beretta93FS로도 비슷하게 플레이 가능하며 오히려 권총이 MP5SD5보다 압도적인 성능을 보여줬었다.
- 최종 장착 악세서리 -
무배율 조준기
레이저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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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90 - 당장 서든어택이나 카운터 스트라이크를 보면 알겠지만 P90이 매우 찬밥 신세를 당하고 있었다, 그러나 솔저 오브 포춘 온라인에 와서는 초창기 50발의 든든한 장탄수와 높은 데미지와 기동력으로 사기 소리를 듣던 매우 뛰어난 총기였지만 최근 총기 추가로 역시나 도태되었다. FAMAS가 추가되기 전에는 그래도 간간이 쓰였지만 FAMAS가 추가되면서 사실 상 사장되었다. 성능은 MP5SD5에 비하여 데미지가 높고 사거리가 좀 더 길며 장탄수가 50발로 매우 뛰어나다, 그 외에는 MP5SD5와 모든 것이 동일하다고 보면 이해가 빠르겠다. 사족으로 사격를 하면서 탄창을 잘보면 총알이 한 발 한 발씩 없어져서 탄창을 다 쓰면 싹 비워지는 게 보인다.
놀라운 리얼, 왜 이딴 곳에 노력을 하고 있어
- 최종 장착 악세서리 -
무배율 조준기[15]
레이저 사이트
- Kriss Super V - 솔저 오브 포춘 온라인 최초의 캐쉬무기. 그것도 아바의 캡슐 총기와 같은 방식으로 뽑는다. 아바와 똑같이 가려는지 총기 성능도 사기다,[16] 몇몇 사용자들은 잘하는 사람이 잡아야 잘 된다지만 죽는 쪽 입장에서는 그딴거 없다. 등장부터 쭈우우우욱 욕을 들어먹으며 사용했다 치면 바로 비난이 쏟아지기 일쑤였다. 현재는 욕 먹는건 덜하지만 공인 사기총기로 자리잡았다. 기관단총 기준으로 데미지와 연사력과 명중률이 높다, 최종개조형태에서 데미지는 돌격소총에 버금가고 연사력은 FAMAS와 비등비등하며 명중률도 상당하다. 단, 노개조 상태에서는 문제가 많다. 아바에서 나오는 크리스를 생각하면 쉽겠지만 아무도 안쓰던 13발 탄창을 여기서 사용한다(...) 연사력도 높은 주제에 장탄수가 13발이라서 상당히 힘들지만 개조 하다 보면 30발 탄창으로 교체되어 신나게 쑥을 재배하고 다닌다. 개당 현찰 600원 하는 포춘너트[17]를 사용할경우 무작위로 노개조 영구제 혹은 최종 개조 형태 기간제가 나온다. 아바의 캡슐 총기와 마찬가지로 나오는 확률로 완전 랜덤이라서 울고 웃는 사람들이 다량 생기고 있다. 몇 십만원 때려 박고 기간제만 2달 치 정도 쌓인 사람이 꽤 되는 듯.
- 최종장착 악세서리 -
소음기
홀로그래픽 사이트
레이저 사이트
1.3. 보조무기 기관단총[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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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36C - 콜 오브 듀티4를 생각하면 되겠지만, 주무기급 무기가 갑자기 보조무기로 등장하여 여러사람 헷갈리게 만들었다, 보조무기 주제에 유탄 발사기가 장착되어 주 무기 유탄발사기와 이것과 수류탄을 들면 유탄 4발 + 수류탄 2발이다.
불곰?!참고로 별명은 지상렬[19]이다. 성능은 실로 애매하다. 자동화기면서 데미지도 낮고 연사력도 낮고 명중률은 그럭저럭이다. 게다가 보조 무기 중에서는 상당히 무겁다. 보조 기관단총 중에서는 M4A1 같다고 보면 된다.
- MP7 - 상당 시간 업데이트 되지 않았던 보조무기란에 오랜만에 올라온 녀석, 사실 다른 여타 게임에서는 주무기지만[22] 여기서는 보조무기 취급을 받기에 상당히 성능에 칼질을 당했다. 초기 순정 버전에서는 아무런 악세사리도 없고 장탄수는 20발 추가로 연사력도 느리다. 그 덕에 초기 상당히 고생고생하게 되지만 차근차근 개조를 시켜나가면 상당히 위력적인 무기로 변화한다. 대략적으로 40발 탄창을 사용하는 개조트리를 지나면 상당히 쓸만해진다. 보조 기관단총 중에서는 AK47 파이어스톰 같다고 보면 된다. 사용자들간의 별명은 삐칠이.
- 최종 장착 악세서리 -
홀로그래픽 사이트
소음기
1.4. 저격총
개조를 해도 외형 변화가 거의 없다. 주로 도색이나, 소염기 같은 사소한 부분만 바뀐다. HK416, SCAR-L 저격 버전은 시작할 때 돌격소총으로 분류되었으므로 따로 기재하진 않는다.- M40A3 - FPS계에 빠지면 섭한 볼트액션 저격 소총. 일명 조총[23] 기본 지급 무기 3신기 중 하나. 유일하게 1단 업그레이드가 되지 않은 채로 지급된다. 첫 모습은 테이핑이 여기저기 되어있는 좀 산만한 모습이지만 업그레이드가 될 때 마다 외관이 멋있어진다. 데미지는 높은 편이나 한방은 아니라서 초반엔 힘들지만, 개조를 거듭할수록 데미지가 늘어나면서 진정한 한방을 뽑아낼 수 있게 된다.[24] 개조는 3차 때 부터 2갈래로 갈리는 형식으로, 한쪽은 소음 기능 + (오브젝트)관통 성능 추가, 다른 한쪽은 일반 데미지 증가인데, 소음 기능과 관통 성능을 선택하면 반샷이 종종 터진다는 결점(?)[25]이 있어서 보통 데미지 증가 루트로 간다. 하지만 어딜가나 그렇듯, 소음기 쪽만 신나게 파는 변태 유저들이 있다.(…)[26] 이상하게도, 배드컴퍼니2의 M24 등과 기본 동작, 리챔버링 모션 등이 흡사하다. 뱀발로 실제 M40A3와는 외형부터 굉장히 다르므로, 본래는 M40A3가 아니라 M40A1이나 기타 레밍턴 M700계 볼트액션 소총일 가능성이 높다.
- 공격 트리 악세서리 -
- 관통 트리 악세서리 -
개머리판의 형태변화/목재 몸
소음기/위장무늬 몸/위장용 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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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G90A1 - FPS계에 빠지면 섭한 반자동 저격 소총. 국산 FPS 내에서는 매번 찬밥 취급이던 것이 본 게임에서는 입지가 어느 정도 존재한다.
100% 국산이 아니라는 게 흠이긴 하지만 그러려니 하자좀 산만한(?) M40A3과는 달리 처음부터 외관이 준수하다. 반자동이니 만큼 매샷이 100% 한방으로 연결되는 것은 아니나, 빠른 연사력으로 커버가 가능하며, 특히 근접전 상태에서는 생각보다 빠른 연사력 덕에 노줌도 잘 맞는다. 다만 탄창의 장탄수가 M40A3과 똑같은 5발이라는 점이 결점. 개조는 일자 루트로 마지막까지 개조하면 제법 좋은 총이 되지만, 역시 마지막까지 개조된 M40A3 보다는 반샷이 잦다.[27] 즉 초중반에는 M40A3보다 유리하지만 후반부터는 거기서 거기가 되는 저격총. 본격적인 저격보다는 중-근거리 지원사격 쪽이 좀 더 적합하기 때문에[28], 돌격 위주의 유저들에게 알맞다.하지만 랭커의 손에 들려진다면 반자동이고 뭐고 없다현재는 HK416 스나이퍼 에디션에 밀려서 말라죽을 뻔했으나, HK416에 대한 전례없는 악평과 HK416의 저주 받은 성능 등이 문제가 되어, 다시 제 위치를 되찾아가고 있다. HK416 스나이퍼 에디션을 쓰다가 왕창 스트레스를 받고서 다시 MSG를 드는 순간 찾아오는 행복감과 안도감은 뭐라 말할 수 없는 수준이다.하지만 옆집아저씨 칭호를 달면 크리율이 올라가 원킬은 잘나오지만 방어력과 기타등등이 시궁창
- 최종 장착 악세서리 -
바렛 시리즈용 컴팬세이터 및 소염기
- PGM Ultima Ratio - 역시나 2가지 루트로 갈라지며, 주로 데미지 루트를 탄다. 명중률이 살짝 구리고 세다고 함. 첫 개조를 마치기 전까지는 좁은 스코프를 사용하기 때문에, 첫 개조까지 올리는 게 관건. 데미지 루트로 갈 시 정말 극악을 달리는 명중률을 자랑한다. 100m 거리에서 정지 표적에 10발 쏴야 한발 맞는 수준 (...) 관통 루트 개조는 굉장히 준수한 성능을 보여준다. 방관이 붙어서 한방도 잘뜬다. 가끔 관통루트로 가려다 실수로 데미지 개조하고 멘붕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데미지 버전 명중률이 어느 정도냐면... 1시방향 1.5M 오조준을 하고 쐈는데 헤드가 터져서 멘붕하는게 보였었다.
- 최종 장착 악세서리 -
- 데미지 루트 -
시야를 개선한 저격용 스코프
소염기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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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PG-1
2012년 7월 업데이트로 나온 유명한 저격 소총. 강력한 데미지(개조 없이 풀개조 M40A3 Unknown과 맞먹는다)와 정밀한 조준(조준경 십자선이 의미가 별로 없는 PGM Ultima Ratio의 경우와 달리 십자 에임에서 탄착이 벗어나는 일이 거의 없다)이 가능한 게 특기지만, 조준시 시야가 좁고 (PGM Ultima Ratio 보다 조금 넓다.) 장탄수가 3발밖에 안되고 차탄 장전 시간이 느린데다가 결정적으로 주어진 탄환 자체가 적어서 장기전을 하기 힘들고, 보조무기 스왑시간이 타 저격총에 비해 느린 여러 단점이 조합되어서, 결국 저격 입문자나, 쓰는 사람만 쓰게 된 총기. 별명은 뚝빼기(...).
- 최종 장착 악세서리 - 소음기
1.5. 샷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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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1014 - 최초로 나온 샷건
이자 (구)대행성결전병기. 여타 대부분의 국산 FPS에서 찬밥 신세인 샷건[29]과는 달리 진정한 한방 무기가 되었다. 데미지가 매우 높으며 풀 개조 시 연사력도 출중해서 근-중거리는 전부 다 녹여버린다. 점프 샷 마저도 쑥쑥 잘 박혀서 대개는 M1014를 들고 점프 개돌을 많이 한다. 풀 개조 시 사거리, 연사력, 발사체 개수가 증가해서 중거리도 쑥쑥 잡는다. 가격도 3만 달러로 부담없는 편.[30] 다만, 어느 게임이 다 그러하듯 정확한 조준이 요구되는 무기이며[31] 타 게임과는 달리 너무 근접해서 싸울 경우 오히려 잡기가 힘들어진다. 하지만 조준만 정확하고 사거리만 잘 계산하면 랭커고 나발이고 다 쑥쑥 썰려나가는 광경을 볼 수 있다.그리고 드플서버에서 이거슨 일상추가 샷건들이 더 등장하긴 했으나, 가격 대 성능비에서는 아직도 M1014가 더 우월하다. 가성비적인 측면이 아니더라도 M1014의 빠른 공속 때문에 샷건 중 가장 많이 쓰였다. 다른 데미지 중시형 샷건이나 M1014이나 근접하면 한방이기 때문. - 최종 장착 악세서리 -
저배율 도트사이트
호두[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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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590A1 - 7월 27일 업데이트로 추가된 샷건. 간단히 말하면 샷건계의 SSUK EUN iK 47, 총알이 들어있는 쇠몽둥이. 한발 쏘고 펌프질하는 펌프 액션 샷건이다. 평가가 영 좋지 않은데, 우선 M1014보다 데미지가 증가했다곤 하지만 어차피 이거나 저거나 한방이 잘 나오므로 큰 장점이 못된다(...). 게다가 사정거리가 증가했다고 해봤자 중거리만 가도 샷건은 써 먹을 총이 못 된다.[33] 거기에 정말 처참한 수준의 펌프질 속도[34]와 펌프질 시간 동안 화면의 절반 이상을 가리는 펌프 모션으로 도저히 못 써먹을 총이란 평가를 받고 있다. 설상가상으로 개조루트도 답이없고[35]가격까지 M1014보다 비싸서 대부분의 유저는 물론, 샷건만 달고 사는 몇몇 랭커들도 포기했다! 정말로 정말로, 총기 수집 매니아가 아닌 이상 사지 말자. 피눈물 쏟을 것이다!
내 돈 돌려줘!덧붙여서 유일한 장점이라곤 개머리판 리치가 길다는 것이다.(...) 다만, 아래 각주에도 나와있듯이 사거리가 '약간' 긴게 아니라 무시무시하게 길다는 점이다. 말 그대로 그 사람의 침착함+조준 속도 = 모스버그 킬뎃 이라고 할 수 있다. 자세히 적기에는 칸이 적어서 못쓰지만, 탄젠트 가늠좌와 에임을 적절히 이용하여 줌사격을 하면 말도안되는 사거리에서(심지어 라이플들이 중거리라고 부르는 거리이다!) 풀피에서 원샷킬 당하는 약간 어이없는 상황도 간혹 보여준다. 무려 덕샷 시 에임 안에 적군 몸통이 딱 맞게 들어가는 거리에서 뒤치/크리뎀 없이도 원샷, 투샷킬이 가능하다! 자신이 초고속 패줌에 천부적인 재능이 있고, 조준속도가 매우 빠르다고 생각하면 쓸 것. 물론 이 정도면 차라리 단발 스나를 데미지 풀 개조 하는 게 좋다.(...) 그리고 집탄율이 높아서 인지 집탄율이 낮아서 펑펑 튀기지는 않아도 약간씩 탄이 새어주는 베넬리(바로 위 항목의 샷건)과 달리 약간만 어긋나게 쏘면 한발도 맞지 않아 저지력조차 없는지라, 뭔가 모르게 내가 샷건을 쓰는 건지 스코프 없고 에임 있는 스나를 쓰는 건지 헷갈릴 때도 있다.그런데,이 연사 꾸진 총을 자동 샷건 급으로 올려주는 기술이 등장하였다!!이제 펌프샷건의 시대가 도래하는 것 인가!!이 방법이 등장 하면서 모스버그 샷건 랭커가 등장하기 시작 하였고 오히려 모스버그 샷건이 졸지에 사기총이 되었다.(...) 방법은 마우스 왼쪽 버튼(사격)+오른쪽 버튼(줌)+R키(재장전)+E키(육박 공격)을 빠르게 연타하는 것 이다. 이것을 사용 하면 매우 빠르게 연사가 가능한데, 정작 실전 에선 제대로 되질 않아 애먹는다. 하지만 잘 익혀두면 적은 당신을 만나자마자 고깃덩어리가 되어 있는 걸 볼 수 있다.이제 샷건을 MSG 저격총 처럼 자동 사격 할 수 있다!!
- 최종장착 악세서리 -
쇠호두(...)[36]
- M870 - 새로 업데이트 되어 나온 신규 샷건. 우리가 아는 바로 그 샷건이 맞다. 별명은 밸붕턴이다. 위에서 나온 두 샷건을 모조리 쌈싸먹는 괴악한 성능을 자랑한다. 그리고 설명은 이것으로 끝. 진짜 끝. 이게 나오고 나서 위의 두 샷건은 쓰는 사람을 거의 찾아보기가 어려워졌다. 좀 더 덧붙이면...근거리는 물론 중거리에서 쏴도 일격사하는 위엄을 보인다. 체감 상은 장거리라고 해도 무방. 처음에는 샷건 탄띠 색이 파란색이나 개조하면 빨간색으로 변경되는데 아마도 플레셰트탄으로 변경 되는 듯 하다. 덕분에 사거리가 XX 그런데 막상 총에 달려있는 총알은 사용을 안 한다. 그리고 솔포 최초로 총에 인형이 달린다. 그리고 이 미친 성능 탓에 엄청난 너프를 먹었다. 너프 먹은 뒤엔 정말 아무도 안 쓰는 쓰레기가 되었다. 데미지가 정말 답 없게 줄어서 좀만 거리가 멀어져도 한방이 안 뜨는 사태가 발생한다.
1.6. 기관총
- M249 - 쓰기 어려운 대부분의 국산 FPS 기관총의 모습과는 달리 굉장히 안정적인 성능을 보유하고 있다. 타 총기류 대비 엄청난 무게와 마법의 탄착군을 보유하고 있다. 초창기에 스피드 위주의 플레이가 정석화 되기 이전에 헤비 방어구와 M249의 조합으로 마치 샌드백같이 맞던 유저들이 상당히 많았다. 대미지,연사력,정확도는 나쁘지 않았으나 난사하면 에임이 심하기 튀기 때문에 난사를 하면 정확도가 너무 떨어지고 난사를 안 하면 그냥 무겁고 특징 없는 소총이 되어버리는 계륵 같은 총기. HK23E에 밀려서 원래 안 쓰이던 무기가 더 안 쓰였다. 뱀발로, 3인칭에서 뚜껑 열어 제끼고 탄통 갈아 끼우는 모션을 볼 수 있는 몇 안 되는 경우 중 하나. 3인칭까지 신경 쓰는 국산 FPS는 그다지 많지 않다.
- 최종장착 악세서리 -
저배율 도트사이트
- HK23- M249보다 한참 뒤에서 나온 후기형 기관총이다. 하지만 성능은 앞의 M249보다 절륜하다. 일단 중장거리 명중률이 조준사격, 비조준사격을 포함해서 훨씬 우수하다. 게다가 기관총의 위력도 그대로 가져왔기 때문에 3~4점사로 끊어 쏘면 상대방은 이미 점수로 산화해 있다. 장탄수 역시 기관총 계열이기 때문에 넉넉하다. 즉, 자동소총과 기관총의 장점만을 모두 따다 붙인 물건이라 보면 되겠다. 하지만 단점이 없는 건 아니다. 일단 모두가 동감할 수 있는 아주 느린 장전 속도. 먼저 탄통에서 탄띠를 분리하고, 탄약통을 교체해서 총에 결합한 다음 탄띠를 걸어주고 마지막으로 앞쪽으로 총을 당겨와서 장전 손잡이를 당겨주는데, 이 모션 다 취하는 동안 어디서 맞아죽기 딱 좋다는 것이 문제다.(레이니데이 같이 안전지대가 존재하는 맵이면 모를까, 루닉스나 워플랜트 같이 어디서 맞아 죽을 지 모르는 맵이라면?) M249와도 비교해도 그 속도는 압도적으로 느리다. 간단히 비교해서, 그 장전시간 동안 RPG-7을 2발 장전할 수 있다. 이 총을 들고 다닐 때는 만약을 대비해서 보조 무기를 반드시 챙겨가는 것을 권장한다.(보통 M249사수라면 라스트 터렛 효과를 이용하기 위해서 보조무기를 휴대하지 않는다.) 두 번째로는 역시 기관총 패널티인 느린 이동 속도. 장갑복까지 입으면 더 느려진다. 다만 속도 문제는 HK23E가 등장과 비슷한 시기 나왔던 경령화 방어구와 조합하고 보조 무장을 최소화하면 스피드를 최대에 가깝게 맞출 수 있었다.
- 최종장착 악세서리 -
저배율 스코프
쇠호두
드럼탄창
- K3PARA - 무려 국산 총기다. 처음 구입시 30발이라는 조루 탄창을 보여준다. 하지만 무시무시한 명중률과 파워함에 적 모두를 점수로 만들어버리는 기관총. 개조를 하면 200발로 늘어난다. 장전 따윈 안 해도 되는 총. 덕분에 진정한 사기는 K3라며 국방부 오오..를 외치는 사람들이 늘었다.
- 최종장착 악세서리 -
고배율 스코프
작은 해골[39]
1.7. 권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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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 Mark 23 - 기본 지급되는 권총으로 초반 성능은 크게 기대하기 힘들지만, 풀개조시[40] 베레타를 구입할 필요가 없다 싶을 정도의 성능을 보여준다. 권총 특성 상 붙으면 굉장히 강력해지는데, 풀개조에서 우러나오는 사격속도와 빛의 장전속도를 잘 조합하면 누가 오든지 간에 전부 다 쌈싸 먹을 수 있다. 스펙과는 달리 실제로는 집탄력, 사격 속도, 장전 속도 모두 출중한 공격형 권총이라 할 수 있겠다. 그만큼 온갖 근접전 상황에서 빠른 대응이 가능하며, 빠르게 치고 빠져야 하는 닌자들에게 있어서는 필수 품목 No.1이라 할 수 있겠다. 기본 권총이라고 무시했다간 정말로 '아차' 하는 순간에 요단강 익스프레스 티켓 끊을 수도 있으니 얕보지 말 것. 초반엔 굉장히 힘들지만 이 악물고 버티고 버텨서 연사력 개조까지 마치자. 그리고
더러운베레타를 향해 복수의 총구를 겨누어보자! 베레타에 비해 탄창 수가 3발 적은 대신 장전 속도가 압도적으로 빨라서 권총을 주무기 혹은 두번 째 주무기로 활용한다면 MK23가 좋고, 권총을 보조무기로만 사용한다면 베레타가 낫다.
- 최종장착 악세서리 -
황금 코팅[41]
컴팬세이터
- Beretta92FS - 9mm 파라블럼탄을 사용하는 총기임에도 불구하고 데미지, 정확도, 연사력, 제어도 모두 MK23보다 우월하다. 이 때문에 인기품목 중 하나로 자리잡아있는 상태다. 다만 연사속도는 너무 빨라서 손가락에 모터가 달렸다면 한큐에 15발 전부 날려 먹을 수 있는데, 장전 속도가 굉장히 느리기 때문에 좋지 않다. 화력은 좋지만 급한 상황에서의 대응력이 상당히 떨어지기 때문에, 닌자 같이 빠르게 치고 빠져야 하는 유저들에겐 그다지 추천할 만한 무기는 아니다. 닌자를 지향한다면 Mk.23이 오히려 더 좋은 선택이다. 다만, 저격수 같이, 주무기를 쓸 수 없는 상황에서 어떻게든 자신을 방어해야할 필요가 있는 유저들에겐 굉장히 좋은 무기다. 방어형 권총이라 볼 수 있겠다.[42] 마지막 개조의 특징으로 영구적으로 소음기를 달아주는 특성이 있는데, 이걸 쓰면 명중률이 조금 떨어지는 대신 소음 효과를 얻을 수 있으므로 참조. 데미지는 차이 없다.
- 최종장착 악세서리 -
소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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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저트 이글 - 카스 온라인, AVA, 오퍼레이션7, 스페셜 포스에서도 등장하시는 우리들의 친구 데글이시다. 근데 이게 은근 골때리는게... 세다. 물론 세다. 근데 무거워서 느리지, 스왑하면서 무조건 슬라이드 당기느라 느리지, 거기다 지향사격(조준 안했을때)엔 이게 권총모양 저격총인가 싶을 정도로 안 맞는다. 조준한다고 맞느냐? 예끼 반동. 특이하게 개조 시 개조가 아니라 총이 바뀐다...
총 교환도 확률로 되나 보다 확률은 개조할 돈으로 총 바꾸는 것. 성공하면 협상 성공 실패하면 협상 실패50구경을 쓰는 풀 개조를 했을 시, 전면 2방 후방 1방을 보여 준다.
- 최종장착 악세서리 -
없음.
- 글록18C - 모던 워페어 2 양대 개새끼의 등장인 줄 알았는데, 희대의 병신 쓰레기 등장. 시작은 30발부터 시작하는데, 분명 데미지 그래프 상으로는 풀개조 Mk.23의 반칸 정도 모자란 멀쩡해 보이는 물건으로 나오지만,현실은 그 데미지의 절반도 안되는 총모양 칼인 무기. 개조하면 데미지가 오르겠지....라 생각한 당신, 포기해라. 개조해도 절대 안 오른다. 개머리판 추가 개조를 하면 스왑 속도도 느려지는 데다, 등짝에 30발 꼽아도 안 죽는게 허다한 무기.최종 개조 100발 개조 해도 쓰레긴 쓰레기다. 아, 장전 모션 하나는 멋있다. 물론 그거도 100발 개조하면 사라진다... 결론은, 이거 살 돈으로 패딩을 사던, 소이탄을 사던, 기간제 무기 세트(2만달러짜리) 사던가 하길 바람. 절대 사지 말고, MP7 개조해서 쓰길 바람. 발차기 되는 연발 권총이라고 샀다간 후회막급.
- 최종 장착 악세서리 -
포어그립, 개머리판, C-MAG(일명 쌍방울 탄창)
1.8. 로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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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G-7 - 게임내 유일한 대전차 로켓. 수류탄과 똑같은 성능
왜 수류탄과 성능이 같은 건지 신경 쓰면 지는 거다을 지닌 로켓 탄을 사용한다. 무게와 탄속, 장탄수가 문제이지만 수류탄과 동일한 성능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충분히 매력이 있다. 개조는 불가능. G36C이나 MP7과 함께 하면 별의별 상황 속에서도 대처가 가능하다. 여러모로 상향과 더불어 버그 등의 집중적인 수정이 필요한 무기. 폭파 판정만 제대로 바꿔줘도 수 많은 알라봉 유저가 오버뎃에서 벗어날 수 있다.(...)[43] 클랜전 금지품목에도 올라있을 정도로 이곳저곳에서 사기라고 까이고 있다만, 다른 무장과 혼용이 가능한 일반적인 FPS들과는 달리 주무장에 올라있으며, 그렇다고 무기 교체 속도나 장전 속도가 빠른 것도 아니며, 결정적으로, 다른 유저들은 날아다니는데 알라봉 유저는 기어 다닌다. 오히려 이걸 잘 쓰는 유저들은 따로 훈장이라도 줘야 할 것이다. 방어구 보조 무기 따윈 전부 벗어던지고, 기동성 향상 네임 태그와 함께 알라봉[44]을 들고 적에게 뛰어들어 자살 폭탄 테러를 감행하는 유저들도 있다.리얼 테러리스트[45] 추가로, 발사 1초 후,추진 부스터가 떨어져서 탄이 급격히 포물선을 그리는 것을 이용, 상대방 본진에 조준하고 냅다 쏴 갈겨서 면공격을 하는 유저도 간혹 보이나, 이걸 따라하려면 수많은 영점 조절과 연습이 필요해 보인다. 힐돌브처럼 감으로 쏘는 것도 보통 노력으로 되는 것도 아니고.(터널 같은 좁은 맵에서는 각도 조절만 잘하면 아군 본진에서 적군 본진으로 폭격을 감행하는 것도 가능하다.) 무기를 버릴 수 있게 되었을 때 알라봉을 빠르게 다 쏜 다음 버리고 나서 권총과 칼로 닌자질 하는 운용법도 많다.
- 최종장착 악세서리 -
개조 자체가 없음.
1.9. 칼
- Carbon Steel Knife - 기본 지급되는 나이프. 나이프를 꺼내서 사용하는 방법과 다른 무기를 든 상태에서 사용하는 방법이 있는데, 그냥 나이프를 꺼내면 마우스 왼쪽 버튼으로 휘두르기 공격을 하거나 오른쪽 버튼으로 투척할 수 있다. 아니면 즉시 공격(기본 Q키)으로 총기 등 다른 무기를 들고 있는 상태에서도 신속하게 휘두를 수 있고, 또는 즉시 투척(기본 V키)로 역시 총기 등 다른 무기를 들고 있는 상태에서 투척하는 것도 가능하다. 기본 칼이라고 무시하다간 무기 설명대로 정말 '아차' 하는 순간에 훅 갈 수 있다. 뒤치기 보너스가 있어서, 등짝을 긁을 경우 방어력에 관계없이 100% 한방이다.
- Dark Steel Knife - 카본 스틸 나이프와 차이점이 없다. 굳이 꼽자면 칼날이 검다는 것. 또한 설명에 의하면 검게 칠한 덕분에 칼을 던질 시 칼이 날아오는 게 더 안 보인다고 한다.
- B.K. Hunting Knife - 2011년 6월 새로 추가된 근접 무기. 위의 두 기칼(...)에 비해 리치와 한 방의 위력이 딸리지만, 공속이 빨라 가까이 맞붙었을 때 상대방을 더 많이 찌를 수 있다는 것이 특징. 그런데 막상 써 보면 기본 나이프와 큰 차이를 느끼기가 힘들다. 더 쓰기 힘들다는 사람도 있는 모양. 솔포 온라인 최초의 기간제 무기다.
- Korean Kitchen Knife - 이름 보면 알겠지만 식칼이다. 칼 개수를 기본 칼보다 1개 더 많은 4개를 준다. 그러니 칼을 남겨둔다면 총 3개를 던질 수 있다. 데미지는 기본 칼보다 낮다. 기본 칼보다 꽤 멀리 날아가고 날아가는 속도가 정말 빠르기 때문에 던지기를 주로 하는 유저들은 은근히 애용하는 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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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ger Fixed 5 -
카람빗. 못 던진다, 대신 양손에 들고
저글링 처럼휘두를 수 있다. 무게가 거의 없다시피 해서 칼전에서 좋겠다 생각하면 오산인게, 정면 헤드샷이 1방이 안뜨기도 한다. 데미지는 모든 칼 중의 최하위. 식칼과 비슷한 데미지를 가지는데 그나마 식칼은 던지기라도 하지, 솔직하게 말하자면 아무 짝에도 쓸모없는 무기. 이걸로 오버뎃을 하지 않는다는 것은 칼전 고수임을 증명하는 것이다. 권총만 들고 데스매치 시 무게 감소용으로 좋은 정도...하지만 주발 유저가 이걸 드는 순간 헬게이트가 펄쳐지는 경우도 존재한다. 왜냐하면 일단 등을 노리면 한 방에 죽기 때문.칼 휘두르는 속도는 모든 칼 중에서 가장 빠르다.
- Nailed Lumber RX-7 - 각목. 그것도 못 박은 각목. 못던지고, Q샷 안되는 무기지만 사거리 하나는 끝내주게 길다.
- 면도칼 - Carbon Steel Knife의 데미지와 B.K. Hunting Knife의 공격속도를 가진 칼. 3개를 던질 수 있고 공격 사운드는 면도칼 답게 묵직하지는 않다. 이벤트로 몇 번 뿌리고 PC방에 가면 사용할 수 있는데 꽤나 좋은 칼이라서 많이들 이용했다. 설정 상 사용자는 돈 피가로.
- Chinese Kitchen Knife - 중국식 칼.PC방 지급 칼 중 하나인데, 아무래도 면도칼이 좋다 보니 버림받는 편. 설정 상 사용자는 왕춘배.
- Kukri - 타 FPS게임에서 각광받던 쿠크리다. 처음 등장 시에는 솔포가 드디어 서든 화 하는거냐 하는 걱정 스런 반응이 많았으며 성능이 사기적이라 아무나 다 들고 다니며 칼전의 밸런스가 똥망하는 일이 자주 있었다. 그러나 이후 다른 칼이 재발굴되고 나서는 쿠크리 유저가 많이 줄었으며 유저들 스스로 쿠크리를 배척하는 움직임을 많이 보이고 있어 난립하지는 않고 있다.
- Red Brick-Mk6 - 우리가 어디에서나 흔하게 볼수있는 붉은색 벽돌이다. 보유 개수가 식칼보다 많은 6개라 아무래도 던지라고 있는 무기인 듯. 무기의 길이는 Tiger Fixed 5 보다 짧다. 여담으로 이 벽돌이 던져져 부숴질 때 부숴지는 곳 옆에 있으면 파편에 밀려 캐릭터가 밀려났다! 이게 생기고 나서 칼전 방은 벽돌 던지기 방이 되어버렸다. 붙으려고 해도 벽돌 맞고 죽으니까..
1.10. 투척
- Frag Grenade - 일반적인 수류탄. 유일하게 사용 시 두 개가 지급된다. 특수무기전 전용 버전이 따로 존재하지만 이건 1개만 준다.
- Flashbang - 일반적인 섬광탄. 특수무기전 전용 버전이 따로 존재하지만 인벤토리에 이미 지급되어 있다.
- Smoke Grenade - 일반적인 연막탄. 특수무기전 전용 버전이 따로 존재하지만 별 쓸모는 없는 듯.
- Phosphorus - 소이탄이다. 던지면 터지면서 일정 영역 안에다가 일정 시간 동안 불을 지른다. 이 위에 적이 있다면 데미지를 입는다. 가격이 상당히 비싼게 흠. 웬만한 고대 시절부터 존재하던 주무기 한 개 값인 3만 달러 중반대를 자랑한다. 활용법은 적진영 안쪽의 리스폰 지점에 던져놓으면 무적 상태에도 불은 붙는데 불이 꺼지는 시간보다 무적시간이 끝나는 게 더 빠르기에 일단 던져 놓으면 소이탄이 꺼지기 전까지 리스폰한 적군의 피는 모두 절반 가까이 까여 있을 것 이다. 아군에게 던지면 아군에게도 불이 붙는데 (대미지는 들어가지 않는다.) 이를 이용해서 불 붙은 상태로 돌진하는 그야말로 우리 팀 입장에서 보면 재미있지만 다른 팀 입장에선 충격과 공포인 상황을 연출할 수 있다.
2. 특수 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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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 - 칼전에서만 사용 가능한 무기. 인벤토리에서 해제가 불가능하다. 나이프보다 데미지와 공격속도가 훨씬 떨어지는, 그야말로 최후의 순간이 아니면 사용할 일이 없는 무기. 보통 나이프를 전부 다 투척해버리고 난 후에 어쩔 수 없이 사용한다. 이 무기를 사용할 일이 생기면 컨트롤로 극복하던지, 아니면 닥치고 이단옆차기를 질러야 한다. 다만 맞은 상대는 화면이 울렁거리며 이명현상이 나타나는 일종의 기절 상태가 되며,
아구창등짝을 맞추면 한방이 뜬다. 근데 그래도 칼이 훨씬 쓰기 수월하다. 칼 아껴쓰자. 참고로 내구도는 무한.깁스라도 하면 모를까참고로 주먹도 근접무기 취급이다. 발차기는 근접무기 취급하지 않음. 최근 주발전(주먹발차기전)이 생긴 이후 이 모드에서만 주먹의 내구도가 있으며 주먹으로 싸우다 보면 내구도가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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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40A3 Black Edition - '스나이퍼전'에서만 사용 가능한 무기. M40A3과 똑같지만 철갑탄을 사용한다는 설정 때문에 데미지가 어딜 맞아도 한방인 후덜덜한 파괴력을 보유하고 있다.
그래서 외형이 너덜너덜하다고 한다여기에 비단 데미지만 강화된것이 아니라, 진짜 M40A3과는 달리 무빙과 점프도 상당히 잘 박히는 성능도 받쳐준다. 이걸 사용할때는 에임 이런것 따지지 않고 그냥 별 생각없이 바로 조준하고 쏘는게 좋다.이걸 데스매치에서 사용하게 해줘
- MGL-140 - '포격전'에서만 사용 가능한 유탄발사기.유탄발사기답게 성능은 끔직하게 강하다. 그리고 유탄을 사용하는지라 궤도가 포물선을 그리며 아래로 떨어지므로 장거리 사용은 주의를 요한다. 참고로 재장전 시간은 모든 무기를 통틀어서 제~일 오래 걸린다. 장전방식도 장전되어 있는 유탄을 탈탈 턴뒤, 한발 한발 끼운다. Striker-12 저리가라 할 수준. 도중에 스왑시 그때까지 장전해둔 만큼만 되어있다. 이 재장전시간이 매우 길어서, 재장전시간>유탄 다 쓴후 죽어서 리스폰 되는 시간이기 때문에, 포격전을 하는 유저들은 웬만한 경우 아니면 재장전보다는 리스폰으로 유탄을 재장전한다.(...)
- Raging Bull M.444 Magnum - '리볼버전'에서만 사용 사능한 무기. 재장전 속도는 생각보다 빠른 편이며(장전하면서 쇼를 안하니 상당히 빠른 편.) M40A3 Black Edition처럼 철갑탄을 사용한다는 설정이기 때문에 어딜 맞아도 한방이다. 중거리 이하는 그냥 에임에 맡기고 난사하는게 제격이며 정조준만 하면 중거리 이상도 그냥 잡는다.
- N.M.A.R Custom - '리볼버전'에서만 사용 가능한 무기. 긴 배럴을 이용한 좋은 명중률을 자랑하나, 장전속도도 긴편이고(레버 당기고 실린더자체를 교체하고 레버밀고) 연사력도 눈물나게 구린 바람에 근거리에 토러스 레이징 불 들고 붙으면 눈물이 절로나는 무기. 원거리서 저격하는 플레이 시 선호되는 권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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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저트 이글-MB - 데글의 리볼버전 전용의 커스텀 무기. 리볼버전의 유일한 자동권총 무기이며, NMAR이 원거리 저격용 무기라면, MB는 철저히 CQC 권총에 속한다. 근거리에선 에임안에만 있으면 누구든 무사하지 못 할 정도로 근거리에서 어떤 권총보다도 강하지만, 너무나도 불편한 정조준 아이언 사이트와, 처참한 원거리 성능을 자랑한다. 게다가 대다수 볼버맵이 저격에 특화된 장소가 태반이상인지라...
절대 가카가 아니다[46]
[1]
모두 1개조를 한 상태로 받는다, M4A1의 경우에는 1개조 트리가 2갈래지만 홀로그래픽 사이트를 부착한 형태로 제공한다.
[2]
모두 최종 개조 형태로 지급하며 M40A3의 경우 대미지 중시 개조 최종 형태인 Unknown을 지급한다.
[3]
다른 여타 총기는 대부분 5개조이다. - 바꿔 말하자면 개조비가 장난 아니게 깨진다.
[4]
이 때문인건지 이 무기는 '기간제로 판매하는 최종무기'가 나이스바디와 파이어스톰 두 버전이 다 있다.
[5]
경기관총 HK23에 장착된것과 동일.
[6]
돌격소총형 최종개조형태에서 장비품 설명을 보면 '사랑합니다 고갱님, 더 이상의 개조는 힘들어요 ㅜㅜ'라고 쓰여있다.
[7]
반자동 저격 소총이 된다고 생각하면 이해가 빠르다.
[8]
한 유저의 실험결과, 모든 방어구를 해제한 상태에서 체력의 30%가량이 날아갔다고 한다.
[9]
저배율 스코프의 경우 AK47과 HK23에 장착되는 스코프의 조형버젼이며 두 조준기가 나란히 붙어있다.
[10]
최종개조형태에서 유탄발사기 EGLM을 장착하면 제거된다.
[11]
이때문에 초기 상당히 욕을 맛나게 얻어먹었다.
[12]
Mk.13 EGLM을 사용한다, 자세한 사항은 항목참조
[13]
역시
Mk.13 EGLM을 사용한다.
[14]
FAMAS에 비하면 엄청 낮다.
[15]
MP5SD5와는 다른 조준기다, FA-MAS의 것과 동일
[16]
HK416과 FAMAS는 그래도 좀 나았지만 이건 그딴거 없다.
[17]
아바의 캡슐총기와 솔포온의 호두총기(...)
[18]
왜 이렇게 기재가 되어있냐면 G36C와 MP7은 보조무기이지만 기관단총에 분류되기 때문이다. 물론 킬수도 기관단총 킬수로 인정된다.
[19]
무려 구아바시절부터 있던 별명이다.
[20]
보조무기이니 만큼 데미지는 돌격소총의 것보다 약하다.
[21]
동글동글한놈이 달려있다
블랙스쿼드의 에임포인트를 떠올리면 된다.
[22]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 콜 오브 듀티, 오퍼레이션7 등
[23]
유저는 조총 낭인 극데미지 쪽으로 빠지면 아예 두꺼운 총열과 목재 몸통으로 바뀌므로 굉장히 절묘하다.
전설의 B롱 스나 3보걸음 3세이브가 나올지도 모르겠다. 소음기 쪽은 소스라고 부른다. 원래는 '소음기 스나'의 약칭이다만, 어째 '양념'만 자주 치는 현실과 절묘하게 들어맞아서..
[24]
다만 주의할 것은, 극데미지라도 초장거리 사격시 한방이 잘 안나오며 무엇보다 데미지가 100%가 아니다!
[25]
극데미지형이 한방률이 굉장히 높아서 그렇지, 소음기 쪽도 나름대로 한방 잘나온다. 다만 게임 밸런스를 감안하면 소음기 달아놓고 한방 바라는 것은 좀 이기적인 것 아니겠는가. 그런데 게임을 좀 하다 보면 알겠지만 맵에서 저격 포인트는 다들 알고 있기 때문에 소음기는 별 소용도 없다. 무게만 차지 할 뿐. 더군다나, 외형도 흉측해진다. 극데미지형은 두툼한 총열에 왠지 모르게 클래식한 멋을 보여주지만그런 거 없고 그냥 조총, 소음기 쪽으로 빠지면 총에다가 왠 걸레쪼가리 둘둘 말아놓은 흉측한 모습으로 변한다. 위장용 길리의 텍스쳐 퀄리티가 떨어지다보니 벌어진 사태.
[26]
하지만 폭파미션의 추가로, 소음저격에 대한 재해석이 이루어지고 있다. 막장으로 수류탄까면서 달려드는 데스매치와는 달리, 사운드 플레이에 최대한 의존하게 되는 폭파미션인 만큼, 소음기의 위력은 절대적이다.
[27]
하지만 경장비 상대로는 원턴킬이 굉장히 쉬우며, 중장비 유저들이라도 크리티컬 뜨면 한방에 요단강 익스프레스 티켓 끊는거다. 게다가 크리티컬이 뜨지 않아도 데미지가 하도 강력한지라, 몸통만 제대로 맞췄다면 살포시 권총을 꺼내들면 된다. 아니면 한발 더 쏴도 되고. 근데 반자동 소총인데 거기다가 한방 바라는 것은 너무 이기적인 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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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율이 M40보다 많이 낮고, 장거리 교전시 집탄력이 썩 좋지 않다. 게다가 반동도 강한 터라, 저격 대 저격 상황시 상대가 M40A3라면 잡기가 좀 까다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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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A,
오퍼레이션7,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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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36C가 3만 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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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을 제대로 안 하고 마구 난사할 시, 4~5방을 맞춰도 안 죽는다.
남자의 로망이 죽었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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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호두다. 여담으로 호두달때 개조하는 말이 "주의. 이번개조는 성능변화가 없음. 그러나 이 개조를 해야 다음 개조로 넘어갈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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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1014보다 사거리가 길어서 중-장거리(!!!!)에서 유리하다. 잘못 쓴 거 아니냐고? 제대로 쓴 거 맞다. 저격이나 원샷 낼 거리에서 당당하게 원 샷내고 있단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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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펌프 한번 제낄 시간이 과장 좀 보태서 알라봉 유저 재 장전 속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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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 약간 감소, 데미지 약간 증가, 호두 장착, 장탄수 3발 증가...도트? 그런 거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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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쇠다. 하지만 막상 보면 호두 같아 보이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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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마스에서 보던 스코프랑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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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의 인형이라 한다. 이때 개조할때 하는 말이 "미안. 이번 개조는 성능 변화가 없다. 하지만 귀염돋는 잭의 인형을 달아줄 테니 부디 봐줘라." 이런다. 처음에는 진지하게 말하더니 이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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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조 시 하는 말이 "전장에서 당신을 지켜줄 작은 해골 친구를 달았다. 말해두는데 이건 그저 장식이 아니다. 탄환의 비거리와 집탄율을 높여 주는 데다, 심지어 살아있다!" 실제로 장전 도중 해골이 아가리를 벌리는 모션이 있었던 걸 봐선 정말로 귀신들린 신물인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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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조라고 해도 실상은 거의 색깔놀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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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황금 코팅이지 인게임이나 총기 이미지로 보면 조잡하게 색이 섞인 갈색 같은 도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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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탄관리 능력이 출중하다면 굳이 상관은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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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개발사인 드래곤플라이에 따르면 의도적인 불발 현상이라고... 알라봉 다 죽겠다 이놈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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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알라봉의 기동성 패널티를 감안하면 이쪽이 올바른 운용법이다. 어차피 일격일탈 형 무기인터라, 쓰잘데기 없이 이것저것 들고 다닐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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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들은 이들을 논개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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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문인지 인게임 설명에서 'MB는 MetalBlade를 뜻하는 것이지 MegaByte를 말하는게 절대 아니다' 라고 쓰여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