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림사 주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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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bdbdbd><colcolor=#000> 소림사 주방장 jubomjang
본명	<colbgcolor=#fff,#222>송봄 (Song Bom)[1]
출생	2003년 5월 11일 ([age(2003-05-11)]세)
거주지	서울특별시 강서구
신체	161cm
MBTI	ENFP[2]
학력	강서공업고등학교 (졸업)
별명	아기 쿼카
소속사	트레져헌터
구독자	12.3만명[기준]
조회수	28,872,143회[기준]
링크

1. 개요

2. 컨텐츠

3. 여담

• 닉네임 "소림사 주방장"은 아빠가 지어준 닉네임이다. 유튜브를 처음 시작할 때 뭔가 좀 특이하고 딱 기억에 남고 웃긴 이름을 하고 싶어서 생각을 하고 박명수라고 지었다가 구독자도 늘고, 사람들도 많이 봐주었지만, 너무 유명한 연예인 이름으로 하는 건 안되겠다 싶어서 나름 바꾼다고 바꾼 것이 조금 덜 유명한 백종원으로 바꿨고, 구독자가 더 늘었지만, 백종원도 너무 유명하다 싶어서 "진짜 본인의 닉네임을 정할 때가 왔다. 이 이상 늦으면 안된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닉네임을 바꿀려고 고민을 하고 있었는데, 아빠가 닉네임 뭐 할까 하다가 "소림사 주방장으로 하면 유튜브 무조건 대박난다"고 얘기를 해서 "소림사 주방장"으로 지었다고 한다. 중국 코미디 영화의 단골 소재 같고, "소림사 주방장"이 제목인 영화도 있고, 유튜브에 "소림사 주방장" 치면 영화도 나오지만 본인의 채널도 같이 나오니까 만족하고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 고등학교 졸업 이후 대학에 진학하지 않고, 워킹 홀리데이로 직행하였다. 2022년 3월부터 2023년 8월까지 워홀 목적으로 호주에 체류한 덕분에 영어를 유창하게 구사한다.
• 현재 유튜브 외에는 따로 근로활동을 하고 있지 않는 전업 유튜버이며[5], 일반적인 직장에 취업할 계획은 가까운 미래나 먼 미래에도 없다고 한다.
• 유튜브 핸들, 인스타그램 아이디, 틱톡 아이디로 사용하고 있는 jubomjang(주봄장)은 주방장에서 "방"을 빼고, 본명인 "봄"을 붙인 것이라고 한다.
• 시력이 좋지 않아서 초창기에는 안경을 착용했으나, 호주에서 귀국한 이후로는 안경을 착용하지 않을 때가 더 많다.
• 고양이 2마리를 키우고 있다. 고양이의 이름은 '야옹이'와 '흰둥이'이고, 둘 다 길냥이 출신이다. 흰둥이 입양 브이로그 야옹이는 검은 털과 흰 털이 골고루 섞인 턱시도 고양이이며, 흰둥이는 완전히 까만 고양이 같은 외형이지만 배에 흰 털이 조금씩 나있다. 풀네임을 그대로 부르기 보다는 각각 이름의 뒷글자만 따서 '옹이', '둥이'로 부르는 편이다.
• 차가운 무표정에 코에 피어싱을 하고 팔에 타투를 하는 등 외관상으로는 '센 언니' 스타일이지만[6], 웃는 표정은 아기 쿼카[7]처럼 해맑은 갭 모에 속성이 있다.
• 음악은 락, 팝, 약간 옛날 해외 힙합 장르를 좋아한다고 한다. 하지만 힙합은 많이 듣지는 않는다고 한다.
• 가끔씩 노래를 짧게 부르는 쇼츠가 올라오는데, 음색이 매력적이고 노래 실력도 준수한 편이다.
• 영드, 미드 등 영어권의 드라마나 영화를 좋아한다고 한다. 서양의 유머 코드와 분위기가 잘 맞다고 한다. 하지만 일드나 중드는 지루하고, 재미없다고 느끼고 잘 못 본다고 한다.
• 본인의 좌우명은 수 많은 명언들 중에서 가장 와 닿는 "이 또한 지나가리라"라고 한다.
• 배달의민족 VIP 등급은 가장 최고 단계인 "천생연분"이라고 한다. 앞으로 계속 "천생연분" 등급이 거진 유지되지 않을까 싶다고 한다.
• 본인이 우울할 때 대처법은 웃기거나, 밝고, 가벼운 분위기의 영화, 드라마를 찾아서 보며, 신나고, 밝고, 긍정적이고, 희망찬 음악을 듣는다고 한다.
• 하루에 거의 1일 1배달을 시킨다고 한다.
• 한 집만 파기보단 여러 군데에서 시켜 보는 걸 좋아한다고 한다.
• 치킨을 굉장히 좋아한다. 특히 뿌링클을 좋아한다. 하지만 본인은 여러가지 음식을 먹는 기쁨이 큰 사람이어서 매일 치킨만 먹는 건 불가능하다고 한다.
• 동물성 생크림에 대한 사랑집착이 어마어마하다. 반면 식물성 크림은 극혐 수준으로 싫어하며, 대중적으로 호평인 연세석유공업 연세우유 생크림빵 시리즈에도 거부감을 드러낸다. 구독자연세우유 사랑단들이 연세빵 신상이 나올 때마다 '얘는 진짜 맛있으니 꼭 먹어봐라'고 강권하고, 주방장 본인은 싫다면서도 계속 구매하게 되는 연세라이팅의 굴레가 계속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