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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09 14:14:55

소닉 스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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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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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버전 일람
2.1. OPEN MG jukebox
2.1.1. OpenMG Jukebox Ver.1.0 / 1.12.1.2. OpenMG Jukebox Ver.1.22.1.3. OpenMG Jukebox Ver.2.0 / 2.12.1.4. OpenMG Jukebox Ver.2.2
2.2. Sonic Stage 1.X
2.2.1. Sonic Stage 1.5
2.3. Sonic Stage 2.X
2.3.1. Sonic Stage 2.3
2.3.1.1. Sonic Stage 2.3 For Mora
2.4. Sonic Stage 3.X
2.4.1. Sonic Stage 3.22.4.2. Sonic Stage 3.32.4.3. Sonic Stage 3.4
2.5. Sonic Stage 4.X
2.5.1. Sonic Stage 4.12.5.2. Sonic Stage 4.22.5.3. Sonic Stage 4.32.5.4. Sonic Stage 4.4
2.6. Sonic Stage 5.X
3. CONNECT Player
3.1. 문제점
4. X-app
4.1. Sonic Stage V와의 차이점4.2. 센스미스캔(오마카세채널)4.3. X-app 버전 일람
4.3.1. X-app 1.X4.3.2. X-app 2.X4.3.3. X-app 3.X4.3.4. X-app 4.X4.3.5. X-app 5.X
5. 영향6. 종료

1. 개요

소니 네트워크 워크맨 또는 Net MD, Hi-MD 관리 프로그램으로 아이튠즈와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시초는 OpenMG Jukebox이며 소니 고유의 오디오 코덱인 ATRAC3를 지원하기 위해 등장하였다. SP 모드(MiniDisc Standard Play Mode)로 불리는 ATRAC1은 사실상 지원하지 않는다.[1]

다만 무지하게 불편한 것이 특징. 일단 문제가 생기면 해결 방법이 없는데 프로그램을 닫고 새로 열어야 하고, 그래도 안 되면 그냥 새로 설치해야 한다.

소니 네트워크 워크맨의 주요 부진 이유로 특유의 가격 정책과 함께 꼽히는 것이 이 소닉 스테이지였으나 딱 두 가지 쓸만한 점이 있었다. ATRAC 오디오 코덱 규격을 이용할 수 있게 해주는 것과, 소니 뮤직 엔터테인먼트의 막강한 데이터베이스를 바탕으로 하는 자동 태깅 기능이었다. 버튼 하나만 누르면 음반 데이터베이스와 대조해 커버 아트를 포함한 음반 정보를 자동으로 정리해 주는 기능이었다.

소니 코리아가 이런 문제를 인식했는지 한 때는 원격 지원 서비스를 시작했지만 미봉책에 불과했다. 결국 소니에서 NW 라인업은 내수용으로 두고 2007년 NWZ라는 해외용 라인업을 만들고 MP3 파일을 Windows 파일 탐색기로 드래그 앤 드롭으로 음악을 넣을 수 있게 만들면서 소닉 스테이지를 쓸 이유는 사라졌다. 이후 내수용마저도 드래그 앤 드롭이 지원되면서 반드시 이용하지 않아도 되었다. 일본에서는 5.0을 마지막으로 업데이트가 끝났으며 소닉 스테이지를 계승하는 X-app라는 프로그램을 새롭게 만들었다.

또 다른 후속 겸 플레이스테이션 용으로 Media Go가 있다. X-app이 일본 내수용 프로그램인 탓에 PSP/해외판 워크맨용 X-app이나 다름없다. 다만 PC에 직접 연결하는 기기라고는 PSP PlayStation Vita밖에 없어 PSP 및 VITA의 PC 미디어 관리 프로그램에 가깝다. 해당기기에 재생 목록을 추가하거나 게임 등 데이터 관리와 미디어 파일을 쉽게 전송할 수 있으며 PSP와 호환되지 않는 영상을 PSP에서 재생할 수 있도록 트랜스코딩해 주기도 한다. 소닉 스테이지와 달리 전용 코덱을 사용하지 않지만 Microsoft Windows에서 악명 높은 QuickTime Player를 강제로 설치시킨다는 문제점이 있었다. 그나마 나중에 들어서 QuickTime Player는 설치되지 않는 대신 QuickTime Player 전용 파일은 재생하지 못한다. 소닉 스테이지보다 4개월 늦은 2018년 1월 지원이 종료되었고 소닉 스테이지와 달리 설치 링크를 제공하지 않는다. 후신으로 소니 뮤직 센터가 제공되지만 동영상과 사진 기능이 싹 빠져버려 여전히 Media Go의 수요가 있는 편.

2. 버전 일람

2.1. OPEN MG jukebox

1999년 소니의 메모리스틱 플레이어인 NW-MS7을 위해 제작되었다. 이당시 소니는 MP3 코덱을 전혀 지원하지 않았기 때문에 MP3 코덱 파일을 ATRAC으로 변환해야 했다. 이 때문에 변환 및 전송 프로그램으로써 제작되었다.[2]

2.1.1. OpenMG Jukebox Ver.1.0 / 1.1

운영 체제는 Windows 98만 지원했다. 출시일이 1999년인 걸 감안하면 아쉬운 부분.
대응및 변환가능 포맷은 코덱 ATRAC3 66kbps, 105kbps, 132kbps의 3 종류 뿐이다.

2.1.2. OpenMG Jukebox Ver.1.2

for VAIO에서 Windows 2000을 지원.

2.1.3. OpenMG Jukebox Ver.2.0 / 2.1

Windows 2000을 정식 지원했다. 기존 사용자는 돈을 받고 업그레이드했다. 인터넷 환경 없이도 CD 정보를 얻을 수있는 'HDD CD 데이터베이스'가 추가되었다.

2.1.4. OpenMG Jukebox Ver.2.2

Windows XP, Windows Me에 정식 지원. CD 정보 검색기능은 2001년 8월에 서비스를 종료한 CDNOW JAPAN에서 MUSIC NAVI로 변경.

2.2. Sonic Stage 1.X

VAIO의 기본 제공 프로그램으로써 출시되었다. 기존의 OPEN MG jukebox를 대체하기는 하였으나 별도로 출시되거나 하는 일은 없었다.

2.2.1. Sonic Stage 1.5

ATRAC3Plus를 지원하기 시작했다. 지원 코덱은 ATRAC3Plus는 48/64kbps이며, 이와는 별도로 WMA 인코딩 기능 역시도 추가되었다.

2.3. Sonic Stage 2.X

소닉 스테이지 2.0이 출시되었으나 소닉 스테이지 1.0과 두드러지는 차이를 처음엔 보이지 못했다. 그러면서 여전히 ATRAC만을 고수하여 NW-HD1의 판매가 제대로 되지를 않았다. 그러자 소니는 Sonic Stage 2.3에서 MP3 파일을 전송할 수 있게 하였다. 2.0 버전에서는 ATRAC3Plus 256kbps가 추가되었으며 WMA 인코딩 기능은 삭제되었다.

2.3.1. Sonic Stage 2.3

MP3 파일에 대응하며 워크맨에 MP3 파일을 전송할 수 있게 되었다.
2.3.1.1. Sonic Stage 2.3 For Mora
자사의 음악 서비스 사이트인 Mora를 지원.

2.4. Sonic Stage 3.X

3번째 버전의 특징은 전송 속도 상향, 코덱 추가, 복사 방지 완화이다. 그래도 일단 2.X 버전 대보다 상당히 개선되었다. 특히 아래 후술하겠지만 소닉 스테이지를 대체하겠다고 NW-A600/A1000시리즈에 제공한 CONNECT Player가 소닉 스테이지보다 더 막장이여서 이런 효과를 누린 거라고 보는 견해도 있다. 3.0 버전에서는 유저 인터페이스의 개편과 더불어서 플레이리스트기능과 마이셀렉트앨범이라는 기능이 추가되었다. 2.X시리즈보다 한층 더 음악플레이어의 기능을 강화하는 모습을 보였다.

2.4.1. Sonic Stage 3.2

ATRAC3plus 인코딩은 320/192/160/128/96kbps이 새롭게 추가되었다.

2.4.2. Sonic Stage 3.3

마이크로소프트의 Windows Media Audio ( WMA) 형식과 소니의 무손실 코덱인 ATRAC Advanced Lossless (AAL)를 지원하며 동작 속도 개선이 이루어졌다. CD 정보 제공으로는 Gracenote[3]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2.4.3. Sonic Stage 3.4

CONNECT Player가 가진 얼마 안되는 장점을 옮겼다. 대표적인 것이 PLAYLOG이다.

2.5. Sonic Stage 4.X

4.0 버전에서는 CONNECT Player의 모든 기능을 가지고 왔다 AAC-LC 코덱의 지원과 더불어서 동작 속도의 개선이 이루어졌다. 더불어 4.3버전부터는 CP라는 별도의 이름을 사용했다.

2.5.1. Sonic Stage 4.1

HE-AAC 코덱을 지원하기 시작했으며 유저 인터페이스의 일부 변경되고 조작성이 향상되었다.

2.5.2. Sonic Stage 4.2

음원의 압축 손실을 복원해 주는 DSEE 기능이 추가되었다. NW-A800시리즈부터 워크맨에도 적용된 기능이다.

2.5.3. Sonic Stage 4.3

Windows Vista를 정식으로 지원한다. 이 버전부터 윈도우 98/ME가 지원되지 않는다.

2.5.4. Sonic Stage 4.4

재생 목록 파일(M3U)을 통해 전송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더불어 일본이 아닌 나라에서 지원하는 마지막 버전이다. 그래서인지 윈도우 8에서 사용에 애로사항이 꽃핀다.

2.6. Sonic Stage 5.X

소닉 스테이지 5.0부터 소닉 스테이지V로 표기하기 시작했다. 더불어 일본 내수 전용으로 바뀌어서 일본 윈도우 이외의 운영 체제에서는 보통 방법으로 설치도 되지 않으며, 언어는 무조건 일본어로 고정된다. 유저 인터페이스가 변화하였으며 Windows 2000을 지원하지 않는다. 더불어 이 버전부터 무슨 일인지 소닉 스테이지 CP와 별도로 설치가 가능하다. 단, 동시 실행은 되지 않는다.

5.1버전에서는 Windows Vista 64비트를 지원했으며 5.2는 저해상도에서 실행을 지원했다. 이 버전 이후로는 X-app로 프로그램 이름이 변경되었다.

3. CONNECT Player

소니가 NW-A600/A1000시리즈를 공개하면서 소닉 스테이지를 대체하겠다고 개발한 프로그램이다. 자사의 음악 제공 서비스인 mora와 CD 추출 기능을 지원하며 NW-A600/A1000에 전송 기능을 겸하고 있다. 아티스트 링크나 PLAYLOG등의 기능 같은 단조로움을 피할 수 있는 기능이 제공되었다.

3.1. 문제점

그러나 막상 만들고 보니 문제 투성이였다. 소닉 스테이지의 오류도 문제인데 커넥트 플레이어는 이보다 더했고 프로그램이 무거워서 저사양 PC에서는 사용할 수도 없었다. 겨우 네트워크 워크맨의 USB 전송 속도가 2.0으로 업그레이드 되었는데[4] 프로그램이 무거워서 체감 속도가 별로 안 난다.
결국 Sonic Stage CP의 출시와 더불어 기능을 전부 옮겨서 통합시켰다.

4. X-app

일본어로는 x-アプリ가 정식 명칭이다. Sonic Stage를 완벽히 대체하며 Sonic Stage V와 동일하게 4.X 버전과 동시 설치가 가능하다. 이전버전과의 차이점으로는 Image Converter 3가 추가되고 동영상 변환을 지원한다. 다만 smi와 같은 자막 형식은 지원하지 않는다.

Media Go와 달리 일본어/영어만 지원하고 내수용 프로그램인 탓에 OS를 가려 에러를 띄우기 때문에 한국에서 사용하려면 편법이 필요했다.

4.1. Sonic Stage V와의 차이점

  1. Windows 7 이후의 Windows 운영 체제를 정식 지원.
  2. 그동안 'Media Manager for WALKMAN "또는"Image Converter 3 "등을 이용하지 않으면 동영상, 이미지, 팟캐스트 관리 및 전송을 할 수 없었지만 이제는 제품 내에 탑재
  3. 센스미스캔 기능을 탑재(23가지)
  4. 센스미스캔을 바탕으로 논스톱 믹스 목록 생성 가능.(3.0 버전 이후)
  5. 이퀄라이저 추가(3.0 버전 이후)
  6. 소프트웨어 자동 업데이트 가능.
  7. 유료가사 지원 서비스 歌詞ピタ(가사피타)추가
  8. 앨범아트 자동 추가

4.2. 센스미스캔(오마카세채널)

최신 워크맨에 추가된 기기내 자동 분류 시스템인 센스미스캔이 추가되었다. X-app안의 이름은 오마카세 채널이다.[5] 아래는 오마카세 채널로 분류되는 분류 일람.

朝のおすすめ(아침의 추천)
昼のおすすめ(점심의 추천)
夕方のおすすめ(저녁의 추천)
夜のおすすめ(밤의 추천)
深夜のおすすめ(심야의 추천)
ファイン・デイ(파인데이)
レイ二ー・デイ(레이니데이)
シフトアップ(시프트 업)
スローライフ(슬로우 라이프)
ソファラウンジ(소파 라운지)
フォレスト・ホール(포레스트 홀)
ダンスフロア(댄스 플로어)
エクストリーム(익스트림)
エモーショナル(이모셔날)
ノスタルジア(노스텔지어)
アコースティック(어쿼스틱)
エレクトロニック(일렉트로닉)
インストゥルメンタル(인스트루멘탈)
ボーカル(보컬)
おはようタイム(기상시간)
おやすみタイム(취침시간)
パーティタイム(파티타임)
おそうじタイム(청소시간)
ウォーク(산책)
ラン(조깅)
メディテーション(묵상)
季節のチャンネル・春(계절의채널 - 봄)
季節のチャンネル・夏(계절의채널 - 여름)
季節のチャンネル・秋(계절의채널 - 가을)
季節のチャンネル・冬(계절의채널 - 겨울)
メリークリスマス(메리크리스마스)
隠れた名曲(숨은 명곡)

4.3. X-app 버전 일람

4.3.1. X-app 1.X

1.0 버전은 Sonic Stage V의 후속 버전으로 넘버링은 6.0이다. x-Pict Story 및 x-ScrapBook, x-Chronology의 탑재되었으나 WAV 형식 및 ATRAC Advanced Lossless 포맷으로 변환 기능이 제거되었다. 그리고 1.1에서는 이 기능들이 부활했다.

4.3.2. X-app 2.X

2.0에서 mora 및 Life-X와의 제휴와 더불어 안정성이 향상되었다.

4.3.3. X-app 3.X

논스톱 MIX 기능 추가. 음악 플레이어로서의 기능을 추가하여 미니창 모드, 이퀄라이저가 지원되었다. 그리고 PLAYLOG 기능이 삭제되었다.본 버전에서 기본 상태에서 CD 추출시 파일 형식이 ATRAC3 132kbps에서 AAC 128kbps로 변경되었다.

4.3.4. X-app 4.X

사실상 마이너 업데이트로 뭐가 변경된 건지 업데이트 사항을 안 보면 모른다. 아무래도 그냥 넘버링 올리고 싶었던 것 같다. 다만 mora의 시스템 개편에 대응하는 업데이트도 같이 진행되긴 했다.

4.3.5. X-app 5.X

Windows 8.0을 공식으로 지원한다.

5. 영향

2000년도 중반에 판매한 국내 피처폰[6]들 대부분[7]이 이것에 영향을 받았을 수도 있다.

소니 네트워크 워크맨이 지지부진했던 원인 두 가지 중 하나로 이것이 꼽힌다. 다른 한 가지는 바로 ATRAC이라는 코덱.
소닉 스테이지가 일본 내수를 위주로 만들다 보니 다른 언어에서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한둘이 아니다. 소닉 스테이지를 사용할 시기에는 네트워크 워크맨은 좋은데 소닉 스테이지때문에 도저히 못 써 먹겠다는 말이 있었을 정도였으니, 이 문제를 소니도 늦게나마 겨우 인식했는지 2007년에 내놓은 NWZ-A810부터는 드래그 앤 드롭 기능을 추가하는 형태로 변경했다. 그런데 여기서 또 삽질이 있었으니...

소닉 스테이지의 CD 정보 찾기 기능과 ATRAC을 선호하는 매니아들은 이걸 사용하지 못하게 했다고 반발했다. 게다가 소닉 스테이지 포기 당시만 해도 소니는 ATRAC을 사용하지 않으면 갭리스를 사용할 수 없었다. 다만 내수판은 드래그 앤 드롭과 소닉 스테이지를 모두 지원 했다.

소닉 스테이지는 쓰레기 같았고 2009년 아이폰,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대중화와 함께 소니의 네트워크 워크맨은 사양길로 접어들었지만 MP3 플레이어 시장의 짧은 전성기 동안이나마 우수한 기술력과 디자인에도 불구하고 프리미엄 시장에서조차 워크맨이 힘을 쓰지 못했던 것은 상당 부분 이 소닉 스테이지의 끔찍한 사용성에 원인이 있었다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6. 종료

2017년 12월까지만 다운로드 가능하고 미디어고와 함께 다운로드 서비스가 종료된다고 한다. 대체되는 프로그램으로는 소니 Music Center for PC인데 인터페이스가 X-app와 비슷하다.

그런데 2021년 12월 기준에도 소닉 스테이지 CP 4.3 버전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

미니디스크 사용자 한정으로 Web minidisc Platinum MD라는 Net MD 호환 앱이 등장하여[8][9] Hi-MD PCM 전송을 하는 유저가 아닌 이상 MD 유저들은 소닉 스테이지를 이용할 필요가 없어졌다.[10]

[1] ATRAC1 개발에 이용한 돌비 기술의 특허 라이선스 문제(특허 라이선스가 하드웨어 DSP칩에 귀속된 걸로 추측)로 소프트웨어 지원이 빠진 걸로 추측된다. SP 모드 음질로 전송하는 옵션은 있으나 132Kbps LP2 모드(MiniDisc Long Play Mode) 음질로 인코딩 되어 전송되니 292Kbps SP 모드를 원하는 Net MD 이용자는 사용상 참고할 것. # [2] 2000년도 중반부터 판매된 국내의 피처폰을 생각하면 된다.(KH1200/P-U5000과 SM-B510부터 모든 오디오 파일이 지원된다.) [3] 한때 아이리버 플러스도 이 검색 프로그램을 사용했었다. [4] 이전까지는 1.1 [5] Media Go의 경우 PSP 내부의 센스미 프로그램에 기능을 맡긴 탓에 들어있지 않다. [6] 논WIPI폰인 KH1200과 P-U5000그리고 2014년에 출시한 SM-B510은 제외 [7] 정확히는 통신사와 자체 음원 유통사들 [8] 소닉 스테이지가 지원하지 않았던 SP 모드 전송을 지원한다. FFmpeg 라이브러리를 이용하여 SP 모드 음질에 상응하는 손실 PCM WAV파일로 변환하여 전송하는 걸로 해결. # [9] 2022년 버전업 된 web minidisc pro에선 기기 내의 DSP 인코더를 사용하는 방식으로 변경되어 소닉 스테이지에서 누락시킨 광녹음 SP모드의 ATRAC1 코덱 넷전송을 완벽히 구현하였다. 다만 기기 내 인코딩 단계 추가로 인해 전송 시간은 다소 느려졌다. 녹음 모드별 net md 레코딩 타임 스피드 테스트 거기에 더해 마지막 Hi-MD 모델인 MZ-RH1만 지원했던 MD→PC 전송도 소니/아이와제 netmd 리코더에서 지원이 가능하게 업데이트 되었다. # [10] 다만 이들 앱을 사용하면 소닉 스테이지를 사용할 수 없으니 유의. 해당 앱이 깔린 상태에서 소닉 스테이지를 설치, 이용하려면 윈도우즈 사용자의 경우 관련 드라이버 설치 어플(Zadig)을 먼저 지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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