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바스티안 스테피에인 Sebastian stepi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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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세바스티안 스테피에인 |
(Sebastian Stepien) | |
출생 | 불명 |
폴란드 마조비에츠키에 바르샤바 | |
국적 |
[[폴란드| ]][[틀:국기| ]][[틀:국기| ]] |
직업 | 게임 개발자, 게임 시나리오 라이터 |
학력 | 바르샤바 대학교 |
경력 |
(2006 ~ 2018) (2019 ~ 현재) |
소속 | |
직위 |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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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폴란드 출신의 게임 개발자이자 시나리오 라이터.CD PROJEKT이 제작한 더 위쳐 시리즈의 핵심 시나리오 라이터로 유명하다.
위쳐 트릴로지의 첫 작품인 더 위쳐에서는 아직 주니어 개발자였기 때문에 서브 시나리오 라이터로 개발에 참가하였으나, 더 위쳐 2: 왕들의 암살자에서는 승진해서 리드 시나리오 라이터로 제작에 참가했고, 더 위쳐 3: 와일드 헌트에서는 직접 시나리오를 집필하지는 않았으나 더 높은 직책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1]를 맡아 위쳐 3의 시나리오를 총괄했다.
이후에는 사이버펑크 2077의 제작에 참가하였으나 게임 개발이 본궤도에 오르기 전에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해서 디아블로 4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맡는다.
그리고 사이버펑크 2077이 위쳐 시리즈하고는 달리 게임 출시 이후 시나리오에 대한 평가가 호불호가 크게 갈리자 이번에는 세바스티안이 게임 개발이 본궤도에 오른 이후 시나리오를 총괄하지 않아서 이렇게 된 것 같다면서 세바스티안이 계속 개발에 참가했다면 이렇게는 되지 않았을 거라면서 세바스티안을 고평가하는 의견이 있는가 하면, 반대로 다른 사람도 아닌 시나리오 총괄자가 게임 개발 중에 무책임하게 퇴사해버린 탓에 시나리오가 갈피를 잃고 사이버펑크 2077의 시나리오가 이렇게 된 게 아니냐면서 세바스티안을 비판하는 의견도 있다. 그런데 문제는 디아블로 4도 말아먹었다는게 문제.
2. 참여작
- 더 위쳐 - 서브 시나리오 라이터
- 더 위쳐 2: 왕들의 암살자 - 리드 시나리오 라이터
- 더 위쳐 3: 와일드 헌트 -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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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펑크 2077 - 크리에이티브 디렉터[2] - 디아블로 4 - 크리에이티브 디렉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