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3-09-23 00:12:05

섬마을봉사연합

<colbgcolor=#efa717><colcolor=#fff> 파일:ivu_logo.png
섬마을봉사연합 IVU
Island Volunteer Union
정식 명칭 섬마을봉사연합 IVU
영문 명칭 Island Volunteer Union
국가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
소속부처 행정안전부
등록번호 행정안전부 제300호[1]
슬로건 섬과 봉사에 뜻이 있는 청년들이 자발적으로 모인 단체입니다.
설립연도 2016년 02월 ([age(2016-02-27)]주년 )
단체주소 헤이그라운드 성수 시작점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동1가 뚝섬로1나길 5 7층
대표자 윤승철
운영이사 김승규, 홍종호, 이준호
참여 회원 수 580명[2]
정기 후원자수 103명[3]
홈페이지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공식홈페이지)
공식 SNS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 파일:네이버 카페 아이콘.svg
1. 개요2. 봉사 내용3. 활동
3.1. 2016년3.2. 2017년 정기봉사활동3.3. 2018년 정기봉사3.4. 2019년 정기봉사3.5. 2020년 정기봉사3.6. 2021년 정기봉사3.7. 2022년 정기봉사3.8. 2023년 정기봉사
4. 보도자료
4.1. TV4.2. 지면뉴스
5. 같이보기

[clearfix]

1. 개요

2. 봉사 내용

3. 활동

3.1. 2016년

3.2. 2017년 정기봉사활동

3.3. 2018년 정기봉사

3.4. 2019년 정기봉사

3.5. 2020년 정기봉사

3.6. 2021년 정기봉사

3.7. 2022년 정기봉사

3.8. 2023년 정기봉사


4. 보도자료


4.1. TV


4.2. 지면뉴스

5. 같이보기



[1] 2021년 06월 18일 등록 [2] (2022년 2월 기준) [3] (2022년 2월 기준) [4] 이들은 각자 탐험가, 한의사, 사진작가 등의 본업을 가지고 있다. [5] 섬마을봉사연합의 대표인 윤승철과 이사인 김승규,홍종호,이준호는 LG그룹에서 주최한 대학생 대외활동인 'LG 드림챌린저'에서 만났다. [6] 실제로 참여 자원봉사자들이 섬 여행의 생소함에 궁금증을 가지고 오는 경우가 많다. [7] 가끔 지역의 자원봉사센터, 어촌지원센터등의 지원을 받아 갈 경우엔 최소한의 실비만을 내고 가는 경우도 있다. [8] 날씨가 좋을 땐, 캠핑러들은 각자 자신의 장비를 챙겨와 해변에서 텐트를 치고 자기도 한다. [9] 자원봉사자들이 묵는 민박에서 해주시는 음식들은 섬 특성상 거의 대부분이 자급자족된 음식이다. 메뉴를 문의하면 "그날 잡히는거"라고 한다. (진정한 이모카세...) [10] 봉사를 다녀온 섬들은 하단의 활동목록 참고 [11] 숙박 역시 마을의 민박집 혹은 마을회관에서 남/여 숙소를 나누어 이용한다. [12] 봉사활동이 끝나고 한참 뒤 바닷가에서 맥주 한잔 나누던 봉사자들끼리 통성명을 하다 보니 서로 비슷한 나이대인 줄 알고 있다가 삼촌,이모뻘인 경우도 있었다. [13] 어르신들에게 가장 인기가 많은건 역시 침을 맞는 한방진료라고 한다.. 섬마을 회관에서 임시 진료실을 만들어 두고 진료활동을 한다. [14] 안성경옥당한의원의 후원으로 섬마을분들에게 한방소화제,한방파스등의 킷트를 제공한적도 있었다. (당연히 섬마을 어르신들께 인기폭발) [15] 네일아트의 경우 수요가 있을까 반신반의 했지만, 결과적으로 인기가 많았었다고 한다, 어민분들께서는 "손가락이 이뻐서 조개가 잘 잡히겠네.."라며 좋아하셨다고... [16] 덕적도에서 나래호로 환승하고 가야하는 격오지역이다. [17] 약 290여명의 마을분들이 거주하신다고 한다. [18] 약 150여명의 마을분들이 거주하신다고 한다. [19] 들국화가 지천에 필 만큼 많아 국화도라고 불린다고도 한다. [20] 홍성군의 유일한 섬 [21] 에너지 자립섬으로 선정된 섬이라, 자동차가 들어올 수 없는 섬이라고 한다. [22] 섬마을봉사연합이 방문한 유인도 중 가장 적은 거주민이 사는 지역이었다. [23] 사랑의섬이라는 별명답게 어마어마한 새끼길고양이들이 섬을 활보하고 다녔다... [24] 토요일 새벽1시 서울에서 모여 다함께 버스를 타고 첫배로 입도했다. [25] 동백의 섬이라는 별명이 있으며, 거주민 서른명정도의 작은섬이다. [26] 공동경작지를 정비했던 자원봉사자들은 오랜만에 군대에서 작업하는 기분이라고 했다.. [27] 과거 70년대 삼치 수출로 부자섬이었으나, 불편한 교통과 고령화로 이제는 평범한 섬이 되었다고 한다. [28] 19년도 4월에 압해도 암태도를 연결하는 천사대교가 생겨 목포에서 육로로 한시간이면 갈 수 있는 연륙도가 되었다고 한다. [29] 약 2,000명의 주민이 살고 있으며, 특이하게 어업보다는 땅콩,마늘등을 생산하며 농업이 주가 된다고 한다. [30] 날고있는 학을 닮아 학림도라는 이름이 지어졌고, 한때 가두리 양식장으로 통영일대에서 가장 번영했던 섬 중 하나였다고 한다. [31] 2019년 5월 영종도와 무의도를 잇는 무의대교가 생겨 연륙도가 되었다고 한다.